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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직장암은 대장의 마지막 부분인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병이 의심된다면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와 정확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증상

직장암은 초기에는 전조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암이 점차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배변 습관 변화: 대변이 평소보다 가늘게 나오거나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변합니다.
· 혈변: 대변에 선홍색 피가 섞여 나옵니다. 치질(치핵)의 경우 보통 대변이 나온 뒤에 피가 떨어지지만, 직장암은 대변과 피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장폐색 및 소화불량: 종양이 커져 장이 좁아지면 변비가 생기거나, 반대로 액체만 나오는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항문 안쪽이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심한 통증이 있다면 치질로 스스로 오해하지 말고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원인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잦은 술(음주), 담배(흡연)가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로 인해 50대 이하의 젊은 직장암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가족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직계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나머지 가족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8배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치료

직장암의 치료는 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병기)에 따라 다릅니다.

· 0기~1기: 초기에는 대장내시경을 이용해 암을 떼어내는 절제술로 긍정적인 치료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2기~3기: 수술 전에 방사선 치료와 항암 약물 치료를 6~8주 정도 먼저 진행하여 암의 크기를 줄입니다. 그 이후에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을 합니다.

과거에는 배를 크게 여는 개복 수술을 많이 했지만, 최근에는 배에 작은 구멍만 뚫고 진행하는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을 주로 시행합니다. 특히 항문을 잘라내지 않고 기능을 살리는 수술법이 크게 발전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예방

직장암과 대장암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 50세 이상은 매년 대변에 피가 있는지 확인하는 분변잠혈검사를 받아야 하며, 결과에 이상이 있다면 대장내시경을 시행합니다.
·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젊은 환자가 늘고 있어, 45세 이상부터 2년마다 검사를 받는 것이 비용과 건강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 나이라도 혈변이나 소화불량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스트레스나 과음 탓으로 돌리지 마시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콘텐츠는 건강 정보를 안내하는 자료로 개인에 대한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관련 의료진
  • 박성실 의료진

    외과

    박성실 서울

    대장암, 직장암, 염증성 장질환, 최소 침습 수술(복강경및 로봇 수술), 복강내 악성 신생물, 항문 질환

  • 최정혜 의료진

    혈액종양내과

    최정혜 구리

    유방암, 담도암, 췌장암, 대장암, 직장암, 림프종, 다발골수종, 백혈구/적혈구/혈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