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의 증상과 치료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는 경우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여 발생한 건강상·법적 문제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심잡음은 심장 소리 외에 쉭쉭거리는 다른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영유아 검진에서 흔히 발견되며, 대부분 정상 소견이지만 심장 기형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소아 심장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정의
의사 선생님이 청진기로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들을 때, 쿵쾅거리는 정상적인 박동 소리 외에 쉭쉭거리거나 이상한 잡음이 섞여서 들리는 것을 심잡음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증상일 뿐 그 자체가 병 이름은 아닙니다.
원인
아이들이 자라면서 혈관이나 심장이 아직 덜 커서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생리적 심잡음)인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하지만 드물게 선천적으로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거나 판막에 문제가 있는 심장병 때문에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진단 및 치료
영유아 건강검진이나 감기 진료 중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잡음이 들린다면 반드시 소아 심장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필요한 경우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서 실제 심장병이 숨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주의사항
잡음 소리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한 중증 병인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소리가 사라지지만, 심장병일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꼭 전문 병원 진료를 챙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