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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병원 '2018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12월 14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8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류마티스내과 과장 최찬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배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은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시작한 지 29년, 그리고 류마티스병원으로 거듭난 지 20년이 되는 뜻깊은 한 해로, 여러 가지 변화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류마티즘 치료의 4차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글로벌한 병원’, ‘환자와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18년 한 해 동안 류마티스병원에서 진행한 다양한 행사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한 뒤, 전재범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전재범 교수는 성과보고에서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와 국제심포지엄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국제적으로는 전신 홍반성 루푸스 유전학 심포지엄을 중국과 함께 공동 개최하였고, 배상철 원장과 김태환 교수는 유라시아 류마티스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강연을 했다. 또한 교수들의 수많은 논문발표, 배상철 원장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출과 제28회 분쉬의학상 수상 등 진료, 연구,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 해였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양의대 핵의학과 김천기 교수가 ‘아름다운 음악과 신비로운 불협화음 이야기’를 주제로 “개개의 인생이 제 몫을 다하여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강연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끝)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