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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공과대학 협력강화 협약식 및 심포지엄 개최

의과대학(학장 한중수)은 지난 5월 15일 의과대학 본관 TBL룸에서 ‘제1회 범부처 의료기기 과제 대비 연구자 매칭사업’을 위한 ‘의과대학•공과대학 협력강화 협약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 관련 연구자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협약식 및 심포지엄은 의대와 공대뿐만 아니라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원 산하 융합의료기기센터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단 그리고 한양대 산학협력단 R&SD센터 지원으로 진행됐다.

 

제1회 범부처 의료기기 과제는 총 1.2조 재원을 6년 집행할 예정으로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가 함께 주관하는 과제로 ▲시장 친화형 글로벌 기업 육성, ▲4차 사업 혁명 및 미래 의료 환경 선도, ▲의료 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 문제 해결,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 강화 등 4개 영역으로 사업이 구성되어 있다.

 

이날 의과대학과 공과대학 협력강화 협약식이 진행된 이후에는 융합의료기기센터장 조정기 교수가 의대 전임, 임상 교원들에게 공대와 융합될 수 있는 요소들을 기반으로 한 연구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의대 교원들은 자신이 개발하고 싶은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발표하였고, 공대 교원들도 자신들의 핵심기술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의학연구원장 최동호 교수는 “의대와 공대 교원들을 서로 매칭하여 범부처 사업과 같은 국가 과제 사업에 경쟁력을 갖추는 많은 연구자가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