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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HY 안전의 날’ 개최

환자 안전의 날

환자 안전 선서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환자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16일 본관 1층 로비에서 ‘HY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안전다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QPS 매니저 임명 및 선서식 ▲캐치프레이즈 제창 ▲환자안전 U.C.C 상영 ▲리더쉽 환자안전라운딩 ▲환자안전 우수병동 시상 ▲안전나무 키우기 및 사진촬영 ▲혈당 측정 및 금연&금주 상담 ▲감정노동 상담 등을 진행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 접점 부서에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QPS(Quality Improvement & Patient safety) 매니저를 선발하여 병원의 환자 안전정책을 공유하고 시행하는 허브 역할을 일임했으며, 리더쉽 환자안전 라운딩을 통해 환자안전 우수 병동과 교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환자 안전을 위해 작은 부분부터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모든 교직원의 노력으로 안전한 병원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목표로 모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환자안전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WHO 및 우리나라에서 정한 9월 17일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해 ‘HY 안전의 날’을 지정하여 환자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환경 정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끝).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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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 #안전 , #문화 , #정착 , #캠페인 ,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