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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약 말고 영양제를 먹어도 될까?

1. 골다공증은 호르몬과 관계가 있다?

네,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뼈는 모두 새로운 뼈로 교체가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갑상선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2. 골다공증, 50세 이상 여성에게 유병률이 높다?

남성은 명백한 폐경이 없는 반면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뼈의 양을 급격히 감소시키기 때문에 ​ 50세 이상 여성의 약 40%가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3. 골다공증 약 말고 영양제를 복용해도 된다?

골다공증 치료는 칼슘과 비타민D 섭취와 함께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먹는 약의 부작용으로 위장 장애가 있다면 주사제로 치료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4. 치료를 위해 마그네슘 섭취를 해야 한다?

마그네슘과 칼슘제를 같이 복용하면 칼슘 흡수는 높이고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에 대한 궁금증이 나온 것 같은데요,

마그네슘은 콩, 두부 등을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체내에 마그네슘 수치가 낮지 않다면 마그네슘 보충제를 따로 복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5. 골다공증 약, 잘못 먹으면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난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같은 경우 공복 시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약의 크기가 커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고 약을 먹은 뒤 30분~1시간 정도 눕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약의 효과가 없을뿐더러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6. 골다공증 있어도 약물치료 없이 낙상만 조심하면 된다?

골다공증은 적절한 약물치료로 뼈의 양인 골밀도를 유지하거나 증가시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골절이나 후유증 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골절과 연관된 사망률로 골다공증에 의한 대퇴골 골절 후 첫 1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은 15-2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O, X로 보는 골다공증의 진실과 거짓>

골다공증 호르몬과 관계있다? O
50세 이상 여성에게 유병률이 높다? O
약 말고 영양제를 복용해도 된다? X
마그네슘제를 섭취해야 한다? X
약을 잘못 먹으면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난다? O
약물치료 없이 낙상만 조심하면 된다? X

[도움말 :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과 박정환 교수님]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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