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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 서울 동남권역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책임 - 이형중 병원장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중증 응급환자 최종치료에 최선”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며, 오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서울 동남권역의 중증응급 환자 생명을 지키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와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에 따라 3년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장비와 진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올해 재지정 평가는 기존의 법정 지정기준 충족 여부뿐 아니라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현장평가와 함께 중증응급질환 최종치료 제공률 등 정량평가, 운영계획의 적절성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했으며, 전국 80개 신청 의료기관 가운데 최종 53개 기관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고난도 질환 치료 경험과 탄탄한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장평가, 정량평가(최종치료제공률 등), 정성평가(운영계획 적절성 등)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은 향후 3년간 서울 동남권역 내 중증응급 및 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 응급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 119구급대, 지역 내 타 의료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이송지침 개정 및 운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본원이 서울 동남권역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권역 내 응급의료기관 및 119구급대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중증응급의료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보다 정밀한 중증 응급 환자 맞춤형 의료체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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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병원의 정보화·국제화·혁신화로 맞춤형 의료서비스 선도 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임영효)은 지난 7월 3일 국제병원 1층 로비에서 ‘제2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병원의 정보화와 국제화, 혁신화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효 국제병원장, 이항락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을 비롯해 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국제병원의 지난 2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임영효 국제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국제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담 간호사와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서비스 체계를 운영하며 외래, 입원, 응급환자까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검진센터 역시 국내 개인과 기업 고객의 건강관리는 물론, 최근 미국, 러시아, 몽골, 중국 등 해외에서 방문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제적인 종합검진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항락 부원장은 축사에서 “국내 최초의 국제병원으로 출발해 지난 23년간 대한민국 글로벌 헬스케어의 위상을 드높여 온 국제병원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진료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 각국의 환자들이 믿고 찾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개원 23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진문일 원목실장의 축도와 기념 케이크 커팅,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지난 7월 1일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홈페이지를 비롯해 국제병원과 종합검진센터 홈페이지를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면 재구축하여 오픈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국제진료센터와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글로벌 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 20여 년간 축적한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과와 루게릭병(ALS) 세포치료 등 차별화된 의료 역량을 인정받아 정부 최고 권위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끝).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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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
- 진료예약부터 검사결과 확인까지…고객 편의성 대폭 강화 - AI 검색 최적화·40만 자 건강백과 구축…디지털 의료서비스 고도화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7월 1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지난해 6월부터 약 13개월간 진행됐으며,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 홈페이지를 벤치마킹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진료예약 서비스다. 회원 예약은 물론 비회원 예약과 대리인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했으며, 네이버·카카오·구글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예약 시 의료진에게 전달할 메모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원활한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의료진과 진료과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의료진 이름이나 질환명만 입력하면 관련 의료진과 진료과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진료과를 함께 진료하는 의료진의 진료 일정도 하나의 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에 맞춘 디지털 경쟁력도 강화했다. 고객들이 챗GPT와 구글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건강정보를 검색할 경우, 의료원이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건강 콘텐츠가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와 AI 답변 최적화(AEO, Answer Engine Optimization)를 적용했다. 홈페이지 구성 역시 실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주 찾는 정보를 전면에 배치하고, 메뉴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글자 크기를 확대해 고령층과 저시력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모바일 기반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장소와 기기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회원 전용 서비스인 '마이차트(My Chart)'에서는 예약 현황, 진료 이력, 검사 결과, 투약 내역 등 주요 의료정보를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진 검증을 거친 약 40만 자 규모의 ‘Hihy 건강백과’를 새롭게 구축해 질환 정보와 증상, 예방법, 치료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누구나 쉽게 정확한 정보 찾기가 가능하다. 검증되지 않은 의료정보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올바른 건강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이 병원을 처음 찾는 순간부터 진료를 마친 이후까지 모든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중심의 온라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더욱 편리한 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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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아이메드와 맞춤형 전문 의료 연계 업무협약 체결
- 중증질환 및 응급환자 위한 유기적 협력 강화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6월 15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아이메드와 검진기관 전문 의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장효준 폐암센터장, 차치환 유방암국제센터장, 한현수 운영지원국장과 GC녹십자아이메드 최범희 원장, 강이규 검진운영본부장, 이가해 검진관리유닛장, 임미정 검진관리유닛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이상 소견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증질환 및 응급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검진부터 진료·치료까지 공백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아이메드 검진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환자는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진료 예약 및 전문 진료 연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응급실 핫라인을 활용해 환자 상태를 공유하고 수용 여부를 신속히 확인함으로써 적시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견되는 대장용종 환자를 위한 연계 프로세스도 구축했다. GC녹십자아이메드에서 용종이 발견될 경우 한양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와 내시경실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술 일정을 신속하게 조율하고, 용종제거술 시행 후 결과 확인 및 회송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검진에서 질환이 발견된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전문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폐암센터, 유방암국제센터를 비롯한 중증질환 전문 의료진과 첨단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최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검진 이후 필요한 진료와 치료까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검진과 치료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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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대 총동문회, 제10회 친선골프대회 성료
- 한양대학교의료원·의과대학 발전 위한 동문 화합과 나눔의 장 마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김병근)는 지난 5월 31일 안성베네스트GC에서 '제1·2의학관 리모델링비 후원을 위한 2026년 제10회 한양의대 총동문회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의대 동문과 관계자 등 99명이 참석해 라운딩과 만찬, 임시총회, 시상식, 후원금 전달식 등을 함께하며 모교 발전과 동문 간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근 한양의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중구·하헌영 총동문회 명예회장, 박훈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이규용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최중섭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친선골프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동문들이 후배들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으는 나눔 행사로 마련됐다. 총동문회는 동문들의 후원과 찬조, 행사 운영비 절감 등을 통해 마련한 제1·2의학관 리모델링 후원금 2,000만 원을 의과대학에 전달했다. 김병근 총동문회장은 “이번 대회는 제1·2의학관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라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성이 모여 당초 목표를 넘어선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5,500여 명의 한양의대 동문이 함께한다면 모교와 의료원 발전을 위한 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기정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제1·2의학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과 의료원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과 연구, 진료가 선순환하는 발전 모델을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훈기 의과대학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미래 의학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학습공간 확충, 해부학실습실 환경 개선, CBT실 구축 등 미래형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2026년 한양의대 총동문회 장학사업 시행 안건도 의결됐다. 총동문회는 평생회비 모금 목표액의 80% 이상이 확보될 경우 1,0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운영은 의과대학에 위임하기로 했다. 행사 후에는 경품추첨과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11기 김응수 동문이 대회 우승을, 28기 유영주 동문이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다. 참석자들은 선후배 간 우의를 다지며 한양의대 동문으로서의 자긍심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했다. 한양의대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모교와 의료원, 동문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환경 개선, 장학사업, 학술교류 및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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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빈 계장,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학술연구비 지원과제’ 선정
- ‘표준화된 체크리스트 기반 감염관리 순회에 따른 이행도 변화 분석’ 연구 수행 - 감염관리 표준화 및 환자 안전 강화 위한 실무 중심 연구 기대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 감염관리팀 엄다빈 계장이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학술연구비 공모’ 자유연구 분야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 과제는 ‘표준화된 체크리스트 기반 감염관리 순회에 따른 이행도 변화 분석’으로, 표준화된 감염관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정기적인 감염관리 순회와 피드백이 실제 의료현장의 감염관리 수행 수준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내용이다. 의료관련감염 분야는 예방을 위해 다양한 감염관리 지침이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부서별 수행 수준의 차이와 평가 기준의 비표준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감염관리 순회는 감염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관찰자 및 부서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달라 객관성과 비교 가능성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실무적 과제로 꼽혀왔다. 엄다빈 계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감염관리실에서 개발한 표준화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병동 및 중환자실을 대상으로 분기별 감염관리 순회를 시행하고, 반복적인 피드백과 이행도 분석을 통해 감염관리 수행 수준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단순 점검 중심의 감염관리 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취약 영역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개선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반복적인 피드백 기반 감염관리 활동을 통해 표준화된 감염관리 순회 체계를 정착시키고 원내 감염예방 문화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다빈 계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감염관리 활동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감염관리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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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54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4월 29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개원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지난 54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환자를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모범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병원 발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모범직원과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표창이 이루어졌다. 수상자는 헌신적인 봉사와 창의적 기여, 성실한 직무 수행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사장상’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총무팀 안혁진 계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수술실 고승화 부장 외 3명, ‘병원장상’은 입원지원센터 황호정 과장 외 18명이 모범직원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한양교수언론상’은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 외 2명, ‘친절직원상’은 정형외과 남현진 레지던트 외 2명, ‘우수부서상’은 신생아중환자실 외 5개 부서, ‘우수부서장상’은 물류팀 이용응 부장 외 5명, ‘협력사 감사패’는 대성쇼파 등 다양한 진료 및 행정 지원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개인과 부서 표창 등이 진행됐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한양의 신뢰는 교직원 모두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형중 병원장은 “지난 성과는 교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스마트 수술동 신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AI와 정밀의료를 기반으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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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의무기록 사본발급 서비스 개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최근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의무기록 사본 발급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병원 방문 없이 한양대학교병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의무기록 사본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필요한 진료기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완료 후에는 PDF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환자 본인과 친족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는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환자가 지정한 대리인(보험회사 등)의 경우 온라인 신청은 가능하지만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또한 신청된 의무기록은 접수 후 내부 확인 절차를 거쳐 발급되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1주일 정도 소요된다. 발급 완료 시에는 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가 제공된다. 다만, CT·MRI 등 영상자료가 포함된 CD 발급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기존과 같이 병원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최규선 의무기록실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환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환자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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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이음홀 개소 기념 학술대회’ 개최
- 암·심뇌혈관·중증질환까지 다학제 최신 치료 전략 논의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본관 3층 강당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4월 10일 ‘HY이음홀 개소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강당 명칭인 ‘HY이음홀’은 리모델링을 계기로 교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병원 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환자 중심 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암·심뇌혈관·중증질환 등 주요 분야의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제1 세션 ‘암 정복을 향한 최신 지견과 미래 전략’에서는 이항락 부원장과 이경근 암센터소장이 좌장을 맡고,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가 ‘폐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 외과 최동호 교수가 ‘간암 극복을 위한 간이식 및 중개 연구와 미래 전략’, 산부인과 배재만 교수가 ‘부인암 치료에서 로봇 수술의 최신 지견’을 발표하며 주요 암종의 최신 트렌드와 첨단 수술 기법을 소개했다. 제2 세션 ‘심뇌혈관 질환의 골든타임과 통합적 접근’에서는 이형중 병원장과 임영효 국제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가 ‘심혈관 중재 시술의 최신 지견’ 신경과 김현영 교수가 ‘급성 뇌졸중의 초동 대처와 최신 혈전제거술’, 신경외과 최규선 교수가 ‘뇌혈관질환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발표해 중증질환 대응 전략과 신속한 치료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3 세션 ‘중증난치성 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 간호 전략’에서는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과 양현 간호국장이 좌장을 맡고, 가정간호사실 장유리 간호사가 ‘루게릭병 환자의 호흡 관리와 영양 지원 간호’, 류마티스내과 서주현 간호사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 강화와 약물 복약 향상을 위한 간호 상담’, 암센터 서혜영 간호사가 ‘종양 전문 간호의 표준화 전략: 치료 단계별 맞춤형 간호교육시스템(Auto-Order) 구축 및 PRO 적용 실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HY이음홀은 의료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문적 교류와 교육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다학제 협진과 통합적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강당 리모델링 경과 보고와 함께 네이밍 공모 대상 시상도 진행했으며, 향후 HY이음홀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끝).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