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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할 참 의료인 양성이라는 소명의식으로 출발하여
2030년에는 세계 글로벌 100대 의과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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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개원 31주년 맞아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특별한 나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개원 31주년 맞아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특별한 나눔

소아병동 환아들에게 특별식과 수제 간식 전달하며 쾌유 응원 수술실·구내식당 찾아 직접 배식하고, 직원들과 기념 사진 찍으며 감사 전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0월 29일 개원 31주년을 맞아 구내식당 운영업체인 CJ프레시웨이와 함께 방송인 홍석천을 초청하여 환자와 교직원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병원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행사 내용] 소아병동 방문: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에게 친환경 식기에 담긴 특별식과 수제 간식을 전달하며 회복을 응원했습니다. 수술실 '찾아가는 배식': 업무 특성상 구내식당 이용이 어려운 수술실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식사를 배식했습니다. 구내식당 기념 이벤트: 방송인 홍석천이 직원들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함께하는 등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개원 31주년을 맞아 환자와 교직원 모두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병원 문화를 구축해 환자들에게 더욱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30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개원 31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개원 31주년 기념식 개최

환자 신뢰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병원' 도약 다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지난 29일 병원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 홀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공상훈 의료원 경영지원실장, 진문일 원목실장, 노동조합 임원진 및 교직원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병원의 서른한 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기념식 주요 내용] 개원 31주년 다짐: 첫발을 내딛던 초심을 되새기며, 환자와 가족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병원의 존재 이유이자 궁극적 목표임을 재확인했습니다. 기념사: 이규용 원장은 “31년 동안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이 가장 큰 자산이며, 늘 곁을 지켜온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신뢰에 보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신뢰하며 환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모범 교직원 표창: 병원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교직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꽃다발 대신 지역사회를 밝히겠다는 의미를 담은 병원 마스코트 ‘하이지온(HY.G-On)’ 키링을 함께 전달해 뜻깊은 의미를 나눴습니다.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이번 기념식은 단체 기념촬영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26-10-30

‘신경퇴행성질환 공동심포지엄’ 개최

‘신경퇴행성질환 공동심포지엄’ 개최

- 11월 6일, ‘신경퇴행에서 신경재생으로’ 주제로 최신 연구성과와 치료 전략 논의 - 첨단재생의료·세포치료·인공지능 기반 분석 등 신경퇴행성질환 극복 방안 모색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11월 6일 본관 3층 이음홀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첨단재생의료센터(센터장 오기욱)·세포치료센터(센터장 김승현), 한국뇌연구원(원장 이승복)과 공동으로 ‘제3회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경퇴행에서 신경재생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퇴행성질환의 기초연구부터 임상 적용, 재생치료 기술 개발까지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현영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장, 이승복 한국뇌연구원장,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의 개회사 및 환영사로 시작된다. 첫 번째 기조강연에서는 박장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이 좌장을 맡고, ‘첨단재생의료 국가 RD: 기초연구에서 사업화까지, 그리고 글로벌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기조강연은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김승현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이 ‘신경퇴행에서 신경재생으로: 생물학적 제약과 회복 탄력성 조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세션 A(좌장: 권민수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는 ‘퇴행성 운동질환–기전에서 조절까지’를 주제로 ▲성상교세포 분비체 기반 신경독성 인자 발굴(김형준 한국뇌연구원) ▲혈액·CSF 프로테오믹스 통합 분석(천무경 한국뇌연구원) ▲비침습적 뇌자극(TMS) 효과 검증을 위한 바이오마커 활용(정민영 한국뇌연구원)에 대한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 B(좌장: 김승현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는 ‘신경퇴행과 노화–기전에서 치료까지’를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진행한다. 좌담회에는 남민엽 연구원(한국뇌연구원), 권민수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이종범 교수(서울시립대학교), 김형준 연구원(한국뇌연구원)이 참여해 신경퇴행과 노화의 기전부터 치료까지 주요 연구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마지막 세션 C(좌장: 오기욱 한양대학교병원 첨단재생의료센터장)는 ‘환자에서 시작하는 ALS 정밀의료’를 주제로 ▲ALS 임상경과와 AI 분석(김용성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ALS 신경염증 바이오마커(노민영 한양대학교 교수) ▲ALS 세포치료제 개발(이태용 코아스템켐온)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의 임상경과 분석과 바이오마커 발굴, 세포치료제 개발 등 환자 중심 정밀의료를 위한 주요 연구 분야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11월 6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1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11월 3일까지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끝). [문의] 한양대학교병원 첨단재생의료센터(ARMC) 02-2290-9660

2026-10-30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황선진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황선진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망막 인공지능 활용한 심혈관질환 위험 예측 연구 성과 인정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 우수 연구 성과로 소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황선진 교수가 참여한 인공지능(AI) 기반 망막 분석 연구 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국제 주요 학술지 우수 논문을 소개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안저 사진을 AI로 분석하여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고, 스타틴 치료 여부 결정에 객관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연구입니다. [주요 연구 내용] 분석 대상: 영국 UK 바이오뱅크 등록 성인 4만 672명의 망막 데이터 분석 연구 결과: 망막 AI 분석 기준 고위험군은 저위험군 대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약 2.32배 증가 기존 심혈관 위험 평가 방식에 망막 AI 분석을 병행할 시, 치료 판단의 정확도 향상 확인 게재 학술지: 유럽심장학회 공식 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 (2026년 10월 24일 온라인 게재) 연구진: 안과 황선진 교수(교신저자), 메디웨일 남동진 연구원(제1저자) 및 국내외 공동 연구팀 해당 연구는 지난 6월 영국심장학회(BCS) 2026 연례학술대회에서도 예방심장학 분야 우수 초록으로 선정되어 구두 발표된 바 있습니다. 황선진 교수는 "망막 촬영은 방사선 노출 없이 수 분 내에 끝나는 검사로, 스타틴 치료 여부가 불명확한 환자에게 실질적인 치료 판단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임상에서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한 후속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29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팀, 로봇수술 시작 1년반 만에 100례 넘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팀, 로봇수술 시작 1년반 만에 100례 넘어

-단일공 담낭절제술부터 췌장암·담도암 '휘플 수술'까지... 지금도 꾸준히 수술 이어가며 치료 영역 넓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팀(김한준∙박예종 교수)이 2025년 5월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누적 100례를 넘어섰다. 도입 초기임에도 담낭 질환부터 췌장암·담도암 같은 고난도 수술까지 폭넓게 시행하며, 현재도 활발히 수술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의 절개창부터 고난도 휘플 수술까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24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간담췌외과팀은 절개창으로 담낭을 제거하는 ‘단일공 담낭절제술’을 비롯해 췌장암·담도암 치료를 위한 ‘휘플 수술’(췌십이지장절제술), 십이지장 종양 수술 등으로 로봇수슬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휘플 수술은 병변이 있는 췌장의 머리 부분과 십이지장 등을 잘라낸 뒤, 췌액과 담즙,음식물이 지나갈 길을 다시 이어주는 수술이다. 주변에 중요한 혈관과 장기가 밀집해 있어 외과 수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꼽힌다. 정교한 기술은 물론 집도의의 풍부한 경험과 수술팀의 긴밀한 호흡이 필요하다. 풍부한 최소침습 수술 경험에 로봇 기술을 더하다 박예종 교수는 최소침습 췌장절제술 300례 이상, 로봇수술 400례 이상을 직접 집도한 경험이 있다. 최소침습 수술은 복강경이나 로봇을 이용해 절개 범위를 줄이는 수술 방식이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집도의가 확대된 3차원 영상을 보며 수술기구를 직접 조종한다. 여러방향으로 꺽이는 관절형 기구 덕분에 좁고 깊은 부위에서도 조직을 섬세하게 분리하여 봉합할 수 있어, 정밀함이 필요한 간담췌 수술에 도움이 된다. 간담췌외과팀은 개복·복강경.로봇 수술을 두루 경험한 만큼,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로봇수술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맞는 수술 이번 성과는 수술 전 환자 상태 평가부터 수술,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팀 진료가 뒷받침했다. 박예종 교수는 “그동안 쌓아온 간담췌 수술 경험과 로봇수술 전문성에 수술팀 모두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단일공 담낭절제술부터 휘플 수술까지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수술을 제공 할 수 있게 된 점에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로봇수술을 하느냐가 아니라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고르는 것”이라며 “병변의 위치와 범위, 장기 기능 보존 가능성.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개복∙복강경∙로봇수술 중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췌외과팀은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술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술 전 충분한 설명부터 수술 후 회복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김연환 교수, 유리피판술 1,000례 달성

김연환 교수, 유리피판술 1,000례 달성

- 현미경으로 1~2mm 미세혈관 잇는 고난도 재건수술… 단일 술자 기준 1,011례 - 당뇨발·골수염·욕창 등으로 절단 위기에 놓인 환자의 신체 기능 회복 도와 - 유리피판술 이용한 하지 재건 수술 시간 2시간 안팎으로 단축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연환 교수(재건·복원센터장)가 고난도 미세재건 수술인 ‘유리피판술(Free Flap)’ 1,000례를 달성했다. 2026년 10월 기준 누적 수술 건수는 1,011례다. 유리피판술은 외상, 화상, 암 절제, 감염 등으로 피부·연부 조직 근육·뼈 등의 조직이 손실됐을 때 신체 다른 부위의 조직을 혈관과 함께 옮겨 결손 부위를 재건하는 수술이다. 이식한 조직에 혈액이 공급되도록 직경 1~2mm 안팎의 미세혈관을 수술용 현미경으로 연결해야 하며, 혈관이 막히면 이식 조직이 괴사할 수 있어 고도의 정밀도와 숙련도가 요구된다. 이 수술은 뼈와 힘줄, 혈관 등이 노출돼 일반적인 상처 치료나 피부이식만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된다. 특히 당뇨발이나 만성 골수염으로 절단 위험이 있는 환자의 발을 보존하고, 중증 욕창과 화상으로 인한 조직 손실을 복원하는 데 활용된다. 두경부암 등 암 절제 후에는 결손 부위를 재건해 외형과 삼킴·호흡 등 기능 회복을 돕는다. 김 교수는 수술 동선과 의료진 간 협업 체계를 개선해 당뇨발·골수염 등 하지의 유리피판을 이용한 재건 수술을 2시간 안팎에 시행하고 있다. 통상 6~8시간 이상 걸리는 유리피판술의 수술 시간을 2시간 안팎으로 단축해 전신마취와 출혈에 따른 환자 부담을 줄임으로써 환자의 빠른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다만 결손 범위와 수술 부위에 따라 수술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김 교수는 2008년부터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 피부를 활용하는 광배근 및 흉배동맥 천공지 유리피판술을 도입하고 적용하여 하지의 외상·암·화상·당뇨 관련 결손 재건에 적용해 왔다. 이번 1,000례 달성은 축적된 수술 경험과 미세혈관 문합술, 수술 후 집중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난치성 조직 결손 환자의 치료 범위를 넓혀 온 성과다. 김연환 교수는 “다양한 치료를 받았음에도 절단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말을 듣고 찾아온 환자들이 자기 발로 걸어서 퇴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1,000례는 수술을 믿고 맡겨 주신 환자들 그리고 수술실과 병동 및 병원 모든 의료진이 함께 만든 기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건·복원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진료과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환자가 팔다리를 보존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양대학교병원 재건·복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연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 미세수술학회 학술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창상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끝).

2026-10-27

신한카드로부터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 후원받아

신한카드로부터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 후원받아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이규용)은 신한카드로부터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와 장기입원 환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를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6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아름인 드림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규용 병원장, 이은희 간호국장, 이경석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신한카드는 항균용품으로 구성된 아름인 드림박스 70세트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장기간 치료와 입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규용 병원장은 “질병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신한카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병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치료 과정에서 작은 기쁨과 희망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 이경석 교수는 “오랜 치료와 입원생활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선물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전하고,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이경석 교수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 넥타이를 착용하고 전달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환아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의료진의 세심한 배려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높였다. 신한카드는 아름인 드림박스 후원 외에도 임직원 급여 나눔을 통한 희귀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인 ‘사랑의 1계좌’, 환아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의 손 편지 보내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995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의 치료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한양대구리병원 박선철 교수,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한양대구리병원 박선철 교수,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한양대구리병원 박선철 교수,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정신의학 분야 전 세계 9만 846명 중 상위 1.73% 랭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과 엘스비어(Elsevier) 출판사가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국제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바탕으로 연구자의 인용 영향력을 평가한 결과다. 박 교수는 지난 10월 7일 공개된 명단에서 2025년 한 해의 인용 영향력을 평가한 단일연도 부문에 선정됐다. 박 교수는 정신의학 분야 전 세계 연구자 9만 846명 중 1568위로서, 상위 약 1.73%에 해당한다. 국제학술지 Alpha Psychiatry도 지난 10월 13일 공지를 통해 박 교수를 포함한 편집위원 26명의 선정을 알리기도 했다. 박 교수는 기분장애, 네트워크 분석, 정신병리학, 정신질환의 진단 및 분류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시아 다국가 공동연구를 통해 우울장애의 증상 간 연관성을 분석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한편 박 교수는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으며,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상과 중앙정신의학논문상,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룬드벡신경과학연구상,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신진의학자상, 청년의사 한미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6-10-22

Power generation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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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의료인의 양성과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대학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뿐만 아니라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 아시아 의료허브를 지향하는 최첨단 대학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발전기금은 의료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인재양성, 연구개발, 학술지원, 환경개선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