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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전문 센터와 통합진료체계 갖춘 ‘한양대학교암병원’ 개원

16개 전문 센터와 통합진료체계 갖춘 ‘한양대학교암병원’ 개원

- 암종센터·다학제 통합진료체계 구축…진단부터 치료·재활까지 암 진료 전문성 강화 - ‘대한민국 최고의 암병원·글로벌 암병원·연구중심 암병원’ 3대 비전 선포 - 개원 기념 심포지엄 개최…차세대 고형암 치료 및 로봇수술·다학제 진료 발전 방향 공유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기존 암센터를 대폭 확대·개편해 16개 세부 전문센터를 갖춘 ‘한양대학교암병원(병원장 태경)’을 공식 출범시키고, 환자 맞춤형 통합 진료를 위한 본격적인 진료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9월 4일 서관 4층 중앙 현관 앞 광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태경 한양대학교암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암병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암병원 출범은 내·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와 지원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통합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개 세부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 재활, 심리 지원까지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암 환자별 최적의 치료 방향을 수립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강화했다. 태경 암병원장은 개원식 기념사에서 “오늘 출범은 16개 세부 센터 중심의 유기적인 다학제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암 통합 치료를 구현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의사, 간호사, 약사, 행정직 등 모든 구성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새로운 암 치료의 표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특화 암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암병원의 개원은 단순한 진료 공간의 확장을 넘어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나은 치유와 돌봄을 약속하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한양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이 의료 현장에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대학본부 차원에서도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암병원의 3대 비전으로 ▲환자 중심 통합 암 치료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암병원 ▲최첨단 의료 수준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암병원 ▲암 연구와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연구중심 암병원을 선포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류마티스병원, 국제병원에 이어 한양의 새로운 역사가 될 암병원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적 석학인 태경 암병원장과 최근 영입된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를 필두로 한양대병원만의 고도화된 다학제 진료와 첨단 연구 역량이 결합해 차별화된 암 치료의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글로벌 암병원 구축이라는 미션아래 우리 병원이 중증질환 중심의 상급종합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의료진 중심의 공급자적 시각에서 벗어나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완전히 정착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2부 행사로 열린 ‘암병원 개원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제로 암 치료의 최신 지견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요 고형암의 최신 진단·치료 패러다임,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 기반 최소침습 수술, 다학제 통합진료 모델 및 초진 환자 패스트트랙 구축 등 암병원의 진료 및 연구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1991년 개소한 암센터를 시작으로 2014년 다학제 협력 진료를 도입하는 등 암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암병원 개원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암 진료 전담 독립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16개 세부 센터를 중심으로 진료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한편 다학제 통합진료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끝).

2026-09-07

장재혁 대표, ‘병원 발전기금’으로 1억원 기부

장재혁 대표, ‘병원 발전기금’으로 1억원 기부

- 누적기부액 총 2억 원…”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 밝혀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은 에이펙스로지스틱스㈜ 장재혁 대표로부터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 장 대표는 본인과 가족의 치료 과정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으로부터 받은 따뜻한 진료와 헌신에 보답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월 2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공상훈 경영지원실장, 고주연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자와 장재혁 대표가 참석했다. 장재혁 대표는 5년 전에도 한양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1억 원을 기부하며 지금까지 총 2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당시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이번 기부는 그 약속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기부는 장 대표가 고인이 된 모친의 입원 치료를 비롯해 최근 본인과 가족의 치료 과정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세심한 진료와 따뜻한 배려를 경험하면서 갖게 된 깊은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재혁 대표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간 동안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치료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면서 “고인이 되신 어머님과 가족들 모두가 한양대학교병원의 감동적인 의료서비스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전에도 기부하면서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5년 전에도 소중한 발전기금을 전해주셨는데,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자와 의료진으로 만난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고, 전해주신 뜻이 다른 환자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더욱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5년 전 1억 원에 이어 다시 한번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환자와 가족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나은 의료환경과 환자 중심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6-09-03

2026년 하반기 신규 의료진 임용 및 진료 시작

2026년 하반기 신규 의료진 임용 및 진료 시작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임상약리학과 분야에 신규 의료진을 임용하고,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임용된 교수진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임상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세심한 진료와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위해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의료진 소개]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승준 교수는 폐암, 간질성 폐질환, 특수기관지내시경 및 일반 호흡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특히 폐암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기관지내시경을 활용한 정밀한 진단과 치료, 간질성 폐질환 등 다양한 중증 호흡기질환의 진료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폐암관련 다학제 진료에도 참여해 여러 진료과 전문의와 협력하며 환자별 최적의 치료 방향을 수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임상약리학과 황인영 교수는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환자별 최적의 약물 치료를 구현하는 임상약리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약물의 약동학·약력학 및 약물상호작용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약물 반응을 예측하고 적절한 약물 용량과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등 신약 후보물질의 약물 특성과 치료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에도 참여하며, 신약 개발과 정밀한 약물치료를 연결하는 임상약리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진료와 연구 역량을 강화해 환자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끝).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승준 교수 임상약리학과 황인영 교수

2026-09-02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 바이오헬스 인재·기술·산업 연결과 미래 의료 발전 방향 모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8월 28일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의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 김현영 의학연구원장, 조정기 융합의학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연구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기조강연 ▲세션 1 ▲세션 2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이현주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기술-산업 연결 생태계-의과학 미래 인재 육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의료·연구·산업 간 유기적인 협력과 미래 의과학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 1에서는 김현영 의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정기 융합의학과장이 ‘의학연구원 유닛사업, 연구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을 주제로 의학연구원의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2025년도에 선정된 의학연구원 유닛사업 연구책임자들이 참여해 각 연구과제의 주요 성과와 연구 내용을 공유했다. 세션 2에서는 조정기 융합의학과장이 좌장을 맡고, 이주영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 ‘보건의료 정책을 설계하는 정치의 손과 미래 병원 역할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조동찬 특임전문교수(한양YK인터칼리지/신경외과 전문의)가 ‘보건의료 정책과 의학 교육의 미래 그리고 미디어’를 주제로 의료정책과 의학교육,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조정기 융합의학과장(비뇨의학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은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의료진과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는 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과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고, 임상과 연구,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끝).

2026-08-31

저온 기계관류 장비 도입…장기이식 안전성과 신속성 높인다

저온 기계관류 장비 도입…장기이식 안전성과 신속성 높인다

- 장기 상태에 대한 체계적 평가와 효율적인 이식 준비로 환자 중심 장기이식 서비스 제공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장기이식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저온 기계관류(Hypothermic Machine Perfusion, 이하 HMP) 장비를 도입하고 장기이식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이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HMP는 장기를 저온 상태에서 보존하면서 관류액을 지속적으로 순환시켜 장기의 혈류 환경을 유지하고, 관류 상태와 혈관 저항, 온도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기존의 정적 저온 보존 방식과 달리 이식 전 장기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장기 보존과 이식 준비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미국 Organ Recovery Systems사의 ‘LifePort Kidney Transporter’를 도입해 신장 적출부터 운송, 보존, 이식에 이르는 과정에서 신장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여자의 연령이 높거나 장기 상태에 대한 평가가 중요한 신장에서도 이식 전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이식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 이식센터는 지난 9월 3일 동관 6층 외과 의국에서 HMP의 임상 적용을 앞두고 장비의 원리와 실제 활용법을 익히는 ‘신장 저온 기계관류(HMP)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번 트레이닝에는 장비 제조사인 Organ Recovery Systems의 크리스토퍼 레이콕(Christopher Laycock) 디렉터가 참석해 HMP의 작동 원리와 최신 임상 근거, 장비 설치 및 운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어 최지윤·김경식 외과 의료진이 직접 신장 캐뉼레이션, 혈관 저항에 따른 압력 설정, 장기 운송 및 수술실 인계 절차 등을 실습하며 실제 이식 과정에서의 활용 능력을 높였다. 장기이식은 공여 장기의 확보와 적출부터 운송, 보존, 이식 수술까지 제한된 시간 안에 여러 의료진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는 고난도 의료 분야다. 이에 따라 장기의 안정적인 보존뿐만 아니라 이식 전 장기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적절한 이식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HMP 도입과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이러한 장기 보존 및 평가 과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호 이식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국내 최초의 뇌사자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역사를 바탕으로 지난해 신장이식 1,000례를 달성하는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이번 HMP 장비 도입과 전문 트레이닝을 통해 공여 신장의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고,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최적화된 이식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이식센터는 앞으로도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첨단 의료기술을 접목해 장기이식의 안전성과 치료 성과를 높이고, 환자 중심의 장기이식 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로봇수술 500례 달성

로봇수술 500례 달성

- 절개 최소화·정밀 수술로 환자 회복 부담 줄이고 로봇수술 역량 강화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8월 26일 본관 5층 로봇수술실에서 ‘다빈치 SP(Da Vinci SP) 로봇수술 5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과 배재만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산부인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500례 달성을 축하하고 로봇수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24년 12월 다빈치 SP를 도입한 이후 약 2년 만에 누적 500례의 로봇수술을 달성했다.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다양한 질환에 다빈치 SP를 활용하며 로봇수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다빈치 SP는 약 2.5cm 내외의 단일 절개창 하나를 통해 수술을 시행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이다. 3D HD 고해상도 카메라와 다관절 수술기구가 하나의 통로를 통해 삽입돼 좁고 깊은 수술 부위에서도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절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어 수술 후 통증과 출혈, 흉터 등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다빈치 SP 로봇수술 500례 달성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진료과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로봇수술 기술을 적극 활용해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만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은 “다빈치 SP는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 환자의 수술 후 회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환자의 질환과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고, 로봇수술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진료과 간 협진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로봇수술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환자 중심의 정밀·최소침습수술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끝). 주요 적용 분야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박성열 교수, 윤영은 교수) 산부인과: 자궁근종, 자궁암, 난소종양, 골반장기탈출증 등(배재만 교수, 이원무 교수) 외과: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담낭질환, 유방암 등(하태경 교수, 정윤경 교수) 이비인후과: 두경부암, 침샘 종양 등(태경 교수, 송창면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폐암, 식도암, 종격동 종양 등(김연수 교수)

2026-08-26

한상윤 교수,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

한상윤 교수,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

- 이과학 및 줄기세포·조직재생 분야 연구 성과 인정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한상윤 교수가 청년의사가 주관하고 LG화학이 후원하는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한국 의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고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임상 현장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젊은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상윤 교수는 그동안 이과학을 비롯해 줄기세포 및 조직재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임상 진료와 기초·중개연구를 병행하며 이비인후과학 분야의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교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들과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묵묵히 응원하고 지지해 준 가족들이 있었기에 연구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이과학 분야의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최근에도 활발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대한평형의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과 2025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 논문에 선정됐다. 또한 2024년 미국후두학회 ‘Casselberry Award’를 수상했으며, 최근 3년간 국내외 주저자 논문 30편, 국제특허 1건을 출원하는 등 이비인후과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난청, 중이염, 인공와우, 어지럼증, 외이도염 등 이과 분야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는 한상윤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이과학회, 대한청각학회, 대한평형의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이과학 분야의 연구 및 진료 발전에 힘쓰고 있다(끝).

2026-08-26

한양대학교암병원, ‘개원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암병원, ‘개원 기념 심포지엄’ 개최

-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 주제로 최신 암 치료 전략 논의 한양대학교암병원(병원장 태경)이 오는 9월 4일 공식 개원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양대학교암병원은 1991년 암센터 개설 이후 35년간 축적해 온 암 진료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암 진료를 전담하는 독립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암 진료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암병원은 폐암·두경부암·갑상선암·유방암·대장암·위암·비뇨기암·부인암 등 15개 세부 암센터를 중심으로 암종별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또한 암환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1주일 내 진단부터 수술까지 연계하고, 전담 코디네이터 간호사가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공식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제로 마련된다. 암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로봇수술·인공지능(AI)·정밀의료 등 미래 암 진료의 발전 방향과 한양대학교암병원의 진료 및 연구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 강연에서는 태경 암병원장(이비인후과 교수)이 좌장을 맡고,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가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 글로벌 임상시험의 현주소와 다기관 협력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진행되는 제1세션(좌장: 방사선종양학과 박혜진 교수)은 ‘주요 고형암 진단 및 치료의 최신 패러다임’을 주제로 ▲소화기암의 조기 진단과 내시경적 최소침습 치료(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 ▲차세대 PSMA PET-CT를 활용한 전립선암의 정밀 진단 및 테라노스틱스의 임상 적용(핵의학과 이수진 교수) ▲AI 기반 영상 판독 솔루션을 활용한 주요 폐암의 조기 진단 전략(영상의학과 유승진 교수)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제2세션(좌장: 배재만 로봇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로봇 플랫폼 기반 최소침습 정밀 암수술’을 주제로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을 활용한 비뇨기암 수술의 최신 지평(비뇨의학과 윤성구 교수) ▲흉부종양 정밀 치료를 위한 차세대 로봇 수술 시스템 구축 및 임상 적용 전략(심장혈관흉부외과 송승환 교수) ▲로봇 플랫폼을 활용한 부인암 정밀 수술 전략(산부인과 이원무 교수) 발표가 이어진다. 제3세션(좌장: 이항락 부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은 ‘한양대학교암병원 원내 협진 고도화 및 마스터 플랜’을 주제로 ▲한양대학교암병원 다학제 통합진료의 효율적 운영 모델과 제도적 지원 체계(외과 이경근 교수) ▲중증 암 환자를 위한 가치 중심 의료를 위한 초진 패스트트랙 및 자원 최적화 전략(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한양대학교암병원 초진 환자 네비게이션 시스템 구축 및 중앙전문간호사의 역할(암병원 서혜영 종양전문간호사) 등 암병원의 핵심 실천 전략이 다뤄진다. 태경 암병원장은 “한양대학교암병원은 지난 35년간 축적해 온 암 진료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통합 암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개원과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암 진료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한양대학교암병원이 나아갈 진료와 연구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 한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하나의 팀이 되는 다학제 진료를 핵심 가치로 삼고, 최고의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암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2026-08-25

류마티스예방센터 조직개편 기념 ‘현판식 및 심포지엄’ 개최

류마티스예방센터 조직개편 기념 ‘현판식 및 심포지엄’ 개최

- 임상정밀의료실·평가관리실·공유의사결정실 중심의 3대 전문 부서 체제로 개편 - 조기 진단부터 질병활성도 평가, 환자 참여형 맞춤 치료까지 전주기 예방·관리체계 구축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성윤경)은 지난 14일 류마티스병원 동관 2층 평가관리실에서 ‘2026년 류마티스예방센터 조직개편 기념 심포지엄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예방센터의 조직개편을 기념하고, 환자 중심의 예방·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경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과 조수경 류마티스예방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경 병원장의 축사와 조수경 류마티스예방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류마티스평가관리실 운영보고(최윤정 파트장) △류마티스질환의 질병활성도 평가 방법 발표(류마티스내과 최세림 교수)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류마티스예방센터는 발병 위험요인 분석 및 조기 진단을 담당하는 ‘임상정밀의료실’, 질병활성도 평가와 중증 환자 관리를 담당하는 ‘평가관리실’, 환자 맞춤형 교육과 심층진료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최적의 치료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공유의사결정실’ 등 3대 전문 부서 체제로 재편됐다. 이를 통해 류마티스질환의 발병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1차 예방부터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2차 예방, 합병증과 중증화를 예방하는 3차 예방까지 예방의료의 전 과정을 체계화했다. 또한 환자가 자신의 치료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의료진과 함께 치료 목표와 방법을 결정하는 공유의사결정을 강화해 환자 중심의 4차 예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성윤경 병원장은 “류마티스예방센터의 조직개편을 통해 예방부터 진단, 치료, 중증도 관리에 이르는 체계적인 환자 관리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환자가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수경 류마티스예방센터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환자 중심의 치료와 정밀의료라는 미래 의학의 가치를 실제 진료 현장에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전문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환자에게 차별화된 류마티스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 중심 류마티스 진료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예방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류마티스질환 고위험군의 발병 예방부터 조기 진단·치료, 합병증 최소화까지 예방의료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특히 2024년 질병활성도(DAS28) 평가의 건강보험 급여화에 맞춰 평가관리실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질병활성도 평가와 중증 환자 관리에 힘써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예방·정밀의료·환자 참여형 치료를 연계한 전주기 류마티스질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끝).

2026-08-19

‘환자경험리더 교육’ 실시

‘환자경험리더 교육’ 실시

- 환자경험및 환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진행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환자경험및 환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환자경험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선정된 환자경험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디탑서비스연구소 박소영 부원장을 초빙해 환자경험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내 환자경험 향상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환자경험평가의 이해 △환자경험리더를 위한 이미지 전략 △환자접점부서 모니터링 기법 △환자경험리더의 강의 역량 개발 및 시범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환자경험리더가 단순히 평가를 준비하는 역할을 넘어, 각 부서에서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변화를 이끌고 직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강의를 통해 교육 내용을 직접 전달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마련해, 향후 각 부서에서 환자경험 관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강의 역량도 함께 높였다. 이항락 부원장은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여러 평가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평가”라며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느끼는 경험을 평가하는 만큼 어느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경험 향상은 진료와 간호뿐 아니라 원무, 검사, 영상, 약제, 영양, 시설, 미화 등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각 부서의 환자경험리더가 중심이 되어 직원들과 함께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환자경험리더는 단순히 평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각 부서의 환자경험을 변화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환자경험리더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서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환자 접점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며, 환자경험 개선활동과 직원 교육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경험리더를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자경험 향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자가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병원,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끝).

2026-08-18

Power generation fund

Hanyang University
Medical Center

우수한 의료인의 양성과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대학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뿐만 아니라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 아시아 의료허브를 지향하는 최첨단 대학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발전기금은 의료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인재양성, 연구개발, 학술지원, 환경개선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