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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후 지속되는 무릎 통증, 주의 필요

여름 휴가 후 지속되는 무릎 통증, 주의 필요

- 붓고 아픈 무릎 방치하면 관절염…’자가 연골세포 이식’ 등 관절 보존 치료 주목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바다 등 야외 휴가지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러닝, 골프, 테니스,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 레저를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로 인한 무릎 관절 부상 위험도 함께 커졌다. 특히 평소 운동량이 적었던 사람이 장시간 걷거나 경사로를 오르내릴 경우, 단순 근육통을 넘어선 무릎 연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붓고 '걸리는 느낌' 지속된다면 연골 손상 의심 무릎 관절 연골은 충격을 흡수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돕는 핵심 조직이지만, 내부 혈관이 없어 한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다. 활동 후 하루이틀 쉬었을 때 완화되는 일반 근육통과 달리, 무릎이 지속적으로 붓거나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반복되고 관절이 걸리는 느낌(Catching symptom)이 있다면 연골 손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는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던 사람이 휴가 기간 동안 장시간 걷거나 경사로를 반복해서 오르내리면서 무릎 관절에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40~60대는 연골의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작은 충격이나 반복적인 사용만으로도 연골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자가 연골세포 이식' 등 구조적 관절 보존 치료 주목 최근 정형외과 학계에서는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대증 치료에 그치지 않고, 관절 본래의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는 '관절 보존 치료'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인 치료법인 '자가 연골세포 치료(Autologous Chondrocyte Implantation)'는 환자 본인의 늑연골 등에서 연골세포를 채취·분리한 후, 3D 펠렛(Pellet) 형태로 배양해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 등으로 발전하고 있다. 환자 자신의 조직을 활용하기 때문에 생체적합성이 높고 면역 거부반응 우려가 적으며, 초자연골 재생을 유도해 신속한 기능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진규 교수는 "최근 골관절염 치료에서는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상된 연골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한 치료 목표"라며 "MRI 등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연골 구조가 얼마나 회복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 평가지표가 되고 있으며, 환자의 연령·활동 수준·손상 범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맞춤형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야외활동 전 스트레칭 필수… 휴가 후 통증 방치 금물 여름철 무릎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주어야 한다. 본인의 체력 수준에 맞게 활동량을 조절하고, 등산 시에는 주기적인 휴식과 함께 충격 흡수가 잘 되는 운동화를 착용하는 습관이 바람직하다. 휴가 후 무릎 통증이나 붓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면 '쉬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치하기보다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관절 건강을 오래 지키는 지름길이다(끝).

2026-08-13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연구팀, 재발성 췌장암 재수술 효과 국제학술지 'Surgery' 게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연구팀, 재발성 췌장암 재수술 효과 국제학술지 'Surgery' 게재

- 췌장암 재발 환자에서 재수술의 임상적 가능성 제시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췌장암 수술 후 남아 있는 췌장에 국한되어 암이 재발한 환자에서 시행한 완전 췌장절제술이 장기 생존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6년 국제학술지 『Surgery』에 게재됐다. 췌장암은 수술로 암을 제거한 뒤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간이나 폐, 복막 등 다른 장기로 재발암이 퍼진 경우에는 주로 항암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는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없이 처음 수술 후 남아 있는 췌장이나 췌장 문합부에만 국소적으로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 - 잔여 췌장에 국한된 재발된 췌장암, 환자 선별 통해 완전 췌장절제술 고려 - 연구팀은 이처럼 잔여 췌장에 국한되어 암이 재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남아 있는 췌장을 모두 제거하는 완전 췌장절제술 후의 임상 경과와 생존 결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재수술을 받은 환자군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군보다 전반적으로 더 좋은 생존 경과를 보였다. 특히 첫 수술 후 비교적 오랜 기간이 지난 뒤 암이 재발하고, 재발 부위가 잔여 췌장에 국한된 환자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예후가 확인됐다. 반면 첫 수술 후 이른 시기에 재발한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은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재수술 여부를 결정할 때 재발 부위뿐 아니라 첫 수술부터 재발까지 걸린 기간, 재발 범위, 종양표지자 수치,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췌장암이 재발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술 가능성을 일률적으로 배제하기보다, 재발 양상과 환자 상태에 따라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완전 췌장 절제술은 첫 수술 후 남아 있는 췌장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다. 수술 후에는 인슐린과 소화효소를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하며, 안정적인 혈당 조절과 영양 상태 유지를 위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술 대상자를 신중하게 선정하고, 수술 전후 외과·종양내과·내분비대사내과·영양팀이 협력하는 다학제적 치료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박 교수는 “췌장암이 재발한 경우에도 병변이 잔여 췌장에 국한된 일부 환자에서는 재발 시점과 범위,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수술을 치료 선택지 중 하나로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다”며 “치료 방침은 다학제적 논의를 통해 개별 환자에 맞게 결정하고, 수술 후에는 혈당과 영양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잔여 췌장에 국한된 췌장암 재발 환자에서 재수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재발 양상에 따른 환자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박 교수는 최근 췌십이지장절제술 500례와 최소침습(복강경∙로봇)췌십이지장절제술 100례를 달성하는 등 간담췌 분야의 고난도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치료와 연구를 지속하며 췌장암 치료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07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6년 후반기 정년 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6년 후반기 정년 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지난 7월3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김형근 계장의 명예로운 정년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용 병원장 및 원장단과 의료원 주요 관계자,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규용 병원장은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뇨병과 내분비질환 진료에 헌신하며 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하셨으며, 또한 진단검사의학과 김형근 계장은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 체계 구축과 검사실 운영을 통해 병원의 진료 역량 향상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셨다”며 "환자와 병원을 위해 묵묵히 걸어오신 발자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인생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두 사람의 오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아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어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병원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따뜻한 박수와 축복 속에 정년퇴임식을 마무리했다.

2026-08-03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 진료를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조·과정·결과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8.97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5.17점)을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병원 도착 후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후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등 주요 치료 과정 지표에서 100%를 기록했다. 또한 입원 중 출혈성 폐렴 발생률은 0%, 허혈성 폐렴 발생률은 0.5%로 우수한 치료 성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출혈성 및 허혈성 뇌졸중의 입원 30일 내 사망률 보정지표에서도 모두 양호한 결과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졸중 진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환자의 생존과 후유장애를 결정하는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평가는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과와 의료진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신속한 치료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전문 진료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중증·응급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상급종합병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6-07-31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이 지난 7월 30일 열린 경기도 지역대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체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의 유공자가 경기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임경숙 과장은 구리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임 과장은 의료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퇴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표창장에는 임 과장이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명시됐다. 이날 표창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경기도청 복지국장 금철완 국장이 수여했다. 임 과장은 “이번 수상은 병원과 지역사회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를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지역주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 의료와 복지를 연계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31

‘제1회 생활 속 AI 경진대회’ 개최

‘제1회 생활 속 AI 경진대회’ 개최

- 교직원 생성형 AI 활용 경험 공유… AI 친화적 스마트 조직문화 확산 기대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7월 29일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제1회 생활 속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교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AI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생성형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 개최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AI 기술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나 멀게 느껴지는 첨단기술이 아니라 교직원들의 일상과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파트너가 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의료 현장과 일상에서 AI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본원이 AI 친화적인 스마트 조직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8명의 발표자가 무대에 올라 Chat 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는 ▲스마트 홈스쿨링 계획(재활의학과 김원철 계장) ▲출퇴근 전후 루틴 관리(간호국 장영환 계장) ▲맞춤형 식단 큐레이터(평가정책관리단 정유나 계장) ▲가족 간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일기 작성(간호국 안혜인 계장) ▲개인별 보험상품 가입(영상의학과 정지훈 계장) ▲여행계획 수립(간호국 김애경 계장) ▲영어 독서작문 지도(보험심사팀 엄주옥 계장) ▲주택대출 활용(치과 신민수 의료기사) 등으로, 행정·간호·진료지원 분야 교직원들이 실제 생활과 업무에서 활용한 AI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사는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해 이항락 부원장 이원무 수련교육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맡았으며, 표현력, AI 활용 결과물의 완성도와 재현성, 공감도,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원무 수련교육부장은 심사평에서 “이번 경진대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 구현보다 교직원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고민을 AI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실행력으로 공감을 이끌어낸 모든 발표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출퇴근 전후 루틴 관리’를 발표한 간호국 장영환 계장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영어 독서작문 지도’를 발표한 보험심사팀 엄주옥 계장, 장려상은 ‘가족 간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일기 작성’을 발표한 간호국 안혜인 계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생성형 AI 교육과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현과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끝).

2026-07-30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졸중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의 주요지표에는 ▲Stroke Unit 구성여부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 ▲입원 중 폐렴 발생률(허혈성)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4.5시간 이내) 등 급성기 뇌졸중 진료의 신속성과 치료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급성기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률과 장애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골든타임 내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구성여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전문적인 인프라 구성과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또한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4.5시간 이내)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종합점수 99.94점을 획득해 전체평균85.17점을 크게 상회 하며, 경기 동북부 권역을 대표하는 뇌졸중 치료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규용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 성과는 빠른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골든타임을 놓치지않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예후가 좋은 병원, 결과가 좋은 병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졸중 치료 시스템을 갖춰 환자 중심의 진료로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과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급성상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종합등급, 주사제 처방률 부문 주요 항목에서 최우수 등급인1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항생제 및 주사제 오남용을 예방해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평가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7.88%를 기록해 전체 평균(43.54%)보다 월등히 낮았고,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6.37%로 전체 평균(58.92%)을 크게 밑돌았다. 또한 주사제 처방률은 1.08%로 전체 평균(13.06%)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우수한 병원임을 보여 주었다. 이규용 병원장은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여 과잉진료와 약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온 의료진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환자 중심의 진료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7월 2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병원의 성장과 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 13명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퇴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퇴임자 소개, 격려사,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퇴임 소회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년퇴임자는 진단검사의학과 김덕언 교수,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윤중천 부장 등 총 13명이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랜 시간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든 일터를 떠나더라도 영원한 한양 가족으로서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병원 발전과 환자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본원과의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퇴임 소회에서는 김덕언 교수, 서태기 과장, 최정애 계장이 대표로 그동안의 근무 소회와 동료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정년퇴임을 맞은 교직원 13명에게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응원했다(끝).

2026-07-27

정태성 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정태성 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 30년간 산업보건 발전과 노동자 건강증진 공로 인정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태성 팀장이 최근 산업보건 발전과 노동자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태성 팀장은 30여 년간 산업보건 현장을 지키며 노동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권 보호, 직업병 예방에 헌신해 왔다. 특히 산업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산업보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3년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세척제 중독사고 당시에는 직업병안심센터와 함께 특수건강진단을 신속히 실시해 급성 간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후속 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사고 원인이 된 작업공정과 세척제 취급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작업환경 개선을 이끌며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보건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해 110여 개 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일반·특수건강진단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산업보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화학물질 관리 교육, 직업건강 가이드라인 개발, 건강분야 위험성평가 가이드 마련 등 교육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참여하며 산업보건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정태성 팀장은 "산업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지만, 직업병은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고, 산업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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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generation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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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Center

우수한 의료인의 양성과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대학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뿐만 아니라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 아시아 의료허브를 지향하는 최첨단 대학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발전기금은 의료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인재양성, 연구개발, 학술지원, 환경개선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