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한양대학교의료원

Your health is the first priority

Hanyang University

Medical Center

한양대학교의료원은 1972년 동양 최대 규모로 개원한 명문 의료기관입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한양대학교의료원

Hanyang Brand Story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세요.

한양대학교의료원은 1968년 지역사회 의료 및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참 의료인 양성이라는 소명의식으로 출발하여
2030년에는 세계 글로벌 100대 의과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합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한양대학교의료원
한양대학교의료원

Hanyang News and events

Hanyang 최신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한상윤 교수,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

한상윤 교수,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

- 이과학 및 줄기세포·조직재생 분야 연구 성과 인정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한상윤 교수가 청년의사가 주관하고 LG화학이 후원하는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한국 의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고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임상 현장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젊은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상윤 교수는 그동안 이과학을 비롯해 줄기세포 및 조직재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임상 진료와 기초·중개연구를 병행하며 이비인후과학 분야의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교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들과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묵묵히 응원하고 지지해 준 가족들이 있었기에 연구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이과학 분야의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최근에도 활발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대한평형의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과 2025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 논문에 선정됐다. 또한 2024년 미국후두학회 ‘Casselberry Award’를 수상했으며, 최근 3년간 국내외 주저자 논문 30편, 국제특허 1건을 출원하는 등 이비인후과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난청, 중이염, 인공와우, 어지럼증, 외이도염 등 이과 분야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는 한상윤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이과학회, 대한청각학회, 대한평형의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이과학 분야의 연구 및 진료 발전에 힘쓰고 있다(끝).

2026-08-26

한양대학교암병원, ‘개원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암병원, ‘개원 기념 심포지엄’ 개최

-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 주제로 최신 암 치료 전략 논의 한양대학교암병원(병원장 태경)이 오는 9월 4일 공식 개원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양대학교암병원은 1991년 암센터 개설 이후 35년간 축적해 온 암 진료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암 진료를 전담하는 독립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암 진료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암병원은 폐암·두경부암·갑상선암·유방암·대장암·위암·비뇨기암·부인암 등 15개 세부 암센터를 중심으로 암종별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또한 암환자 패스트트랙을 통해 1주일 내 진단부터 수술까지 연계하고, 전담 코디네이터 간호사가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공식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제로 마련된다. 암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로봇수술·인공지능(AI)·정밀의료 등 미래 암 진료의 발전 방향과 한양대학교암병원의 진료 및 연구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 강연에서는 태경 암병원장(이비인후과 교수)이 좌장을 맡고,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가 ‘차세대 고형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 글로벌 임상시험의 현주소와 다기관 협력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진행되는 제1세션(좌장: 방사선종양학과 박혜진 교수)은 ‘주요 고형암 진단 및 치료의 최신 패러다임’을 주제로 ▲소화기암의 조기 진단과 내시경적 최소침습 치료(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 ▲차세대 PSMA PET-CT를 활용한 전립선암의 정밀 진단 및 테라노스틱스의 임상 적용(핵의학과 이수진 교수) ▲AI 기반 영상 판독 솔루션을 활용한 주요 폐암의 조기 진단 전략(영상의학과 유승진 교수)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제2세션(좌장: 배재만 로봇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로봇 플랫폼 기반 최소침습 정밀 암수술’을 주제로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을 활용한 비뇨기암 수술의 최신 지평(비뇨의학과 윤성구 교수) ▲흉부종양 정밀 치료를 위한 차세대 로봇 수술 시스템 구축 및 임상 적용 전략(심장혈관흉부외과 송승환 교수) ▲로봇 플랫폼을 활용한 부인암 정밀 수술 전략(산부인과 이원무 교수) 발표가 이어진다. 제3세션(좌장: 이항락 부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은 ‘한양대학교암병원 원내 협진 고도화 및 마스터 플랜’을 주제로 ▲한양대학교암병원 다학제 통합진료의 효율적 운영 모델과 제도적 지원 체계(외과 이경근 교수) ▲중증 암 환자를 위한 가치 중심 의료를 위한 초진 패스트트랙 및 자원 최적화 전략(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 ▲한양대학교암병원 초진 환자 네비게이션 시스템 구축 및 중앙전문간호사의 역할(암병원 서혜영 종양전문간호사) 등 암병원의 핵심 실천 전략이 다뤄진다. 태경 암병원장은 “한양대학교암병원은 지난 35년간 축적해 온 암 진료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통합 암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개원과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암 진료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한양대학교암병원이 나아갈 진료와 연구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 한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하나의 팀이 되는 다학제 진료를 핵심 가치로 삼고, 최고의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암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2026-08-25

류마티스예방센터 조직개편 기념 ‘현판식 및 심포지엄’ 개최

류마티스예방센터 조직개편 기념 ‘현판식 및 심포지엄’ 개최

- 임상정밀의료실·평가관리실·공유의사결정실 중심의 3대 전문 부서 체제로 개편 - 조기 진단부터 질병활성도 평가, 환자 참여형 맞춤 치료까지 전주기 예방·관리체계 구축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성윤경)은 지난 14일 류마티스병원 동관 2층 평가관리실에서 ‘2026년 류마티스예방센터 조직개편 기념 심포지엄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예방센터의 조직개편을 기념하고, 환자 중심의 예방·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경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과 조수경 류마티스예방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경 병원장의 축사와 조수경 류마티스예방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류마티스평가관리실 운영보고(최윤정 파트장) △류마티스질환의 질병활성도 평가 방법 발표(류마티스내과 최세림 교수)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류마티스예방센터는 발병 위험요인 분석 및 조기 진단을 담당하는 ‘임상정밀의료실’, 질병활성도 평가와 중증 환자 관리를 담당하는 ‘평가관리실’, 환자 맞춤형 교육과 심층진료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최적의 치료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공유의사결정실’ 등 3대 전문 부서 체제로 재편됐다. 이를 통해 류마티스질환의 발병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1차 예방부터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2차 예방, 합병증과 중증화를 예방하는 3차 예방까지 예방의료의 전 과정을 체계화했다. 또한 환자가 자신의 치료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의료진과 함께 치료 목표와 방법을 결정하는 공유의사결정을 강화해 환자 중심의 4차 예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성윤경 병원장은 “류마티스예방센터의 조직개편을 통해 예방부터 진단, 치료, 중증도 관리에 이르는 체계적인 환자 관리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환자가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수경 류마티스예방센터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환자 중심의 치료와 정밀의료라는 미래 의학의 가치를 실제 진료 현장에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전문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환자에게 차별화된 류마티스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 중심 류마티스 진료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예방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류마티스질환 고위험군의 발병 예방부터 조기 진단·치료, 합병증 최소화까지 예방의료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특히 2024년 질병활성도(DAS28) 평가의 건강보험 급여화에 맞춰 평가관리실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질병활성도 평가와 중증 환자 관리에 힘써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예방·정밀의료·환자 참여형 치료를 연계한 전주기 류마티스질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끝).

2026-08-19

‘환자경험리더 교육’ 실시

‘환자경험리더 교육’ 실시

- 환자경험및 환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진행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환자경험및 환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환자경험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선정된 환자경험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디탑서비스연구소 박소영 부원장을 초빙해 환자경험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내 환자경험 향상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환자경험평가의 이해 △환자경험리더를 위한 이미지 전략 △환자접점부서 모니터링 기법 △환자경험리더의 강의 역량 개발 및 시범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환자경험리더가 단순히 평가를 준비하는 역할을 넘어, 각 부서에서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변화를 이끌고 직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강의를 통해 교육 내용을 직접 전달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마련해, 향후 각 부서에서 환자경험 관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강의 역량도 함께 높였다. 이항락 부원장은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여러 평가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평가”라며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느끼는 경험을 평가하는 만큼 어느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경험 향상은 진료와 간호뿐 아니라 원무, 검사, 영상, 약제, 영양, 시설, 미화 등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각 부서의 환자경험리더가 중심이 되어 직원들과 함께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환자경험리더는 단순히 평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각 부서의 환자경험을 변화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환자경험리더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서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환자 접점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며, 환자경험 개선활동과 직원 교육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경험리더를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자경험 향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자가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병원,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끝).

2026-08-18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연구팀, 재발성 췌장암 재수술 효과 국제학술지 'Surgery' 게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 연구팀, 재발성 췌장암 재수술 효과 국제학술지 'Surgery' 게재

- 췌장암 재발 환자에서 재수술의 임상적 가능성 제시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간담췌외과 박예종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췌장암 수술 후 남아 있는 췌장에 국한되어 암이 재발한 환자에서 시행한 완전 췌장절제술이 장기 생존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6년 국제학술지 『Surgery』에 게재됐다. 췌장암은 수술로 암을 제거한 뒤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간이나 폐, 복막 등 다른 장기로 재발암이 퍼진 경우에는 주로 항암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는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없이 처음 수술 후 남아 있는 췌장이나 췌장 문합부에만 국소적으로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 - 잔여 췌장에 국한된 재발된 췌장암, 환자 선별 통해 완전 췌장절제술 고려 - 연구팀은 이처럼 잔여 췌장에 국한되어 암이 재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남아 있는 췌장을 모두 제거하는 완전 췌장절제술 후의 임상 경과와 생존 결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재수술을 받은 환자군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군보다 전반적으로 더 좋은 생존 경과를 보였다. 특히 첫 수술 후 비교적 오랜 기간이 지난 뒤 암이 재발하고, 재발 부위가 잔여 췌장에 국한된 환자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예후가 확인됐다. 반면 첫 수술 후 이른 시기에 재발한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은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재수술 여부를 결정할 때 재발 부위뿐 아니라 첫 수술부터 재발까지 걸린 기간, 재발 범위, 종양표지자 수치,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췌장암이 재발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술 가능성을 일률적으로 배제하기보다, 재발 양상과 환자 상태에 따라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완전 췌장 절제술은 첫 수술 후 남아 있는 췌장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다. 수술 후에는 인슐린과 소화효소를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하며, 안정적인 혈당 조절과 영양 상태 유지를 위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술 대상자를 신중하게 선정하고, 수술 전후 외과·종양내과·내분비대사내과·영양팀이 협력하는 다학제적 치료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박 교수는 “췌장암이 재발한 경우에도 병변이 잔여 췌장에 국한된 일부 환자에서는 재발 시점과 범위,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수술을 치료 선택지 중 하나로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다”며 “치료 방침은 다학제적 논의를 통해 개별 환자에 맞게 결정하고, 수술 후에는 혈당과 영양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잔여 췌장에 국한된 췌장암 재발 환자에서 재수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재발 양상에 따른 환자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박 교수는 최근 췌십이지장절제술 500례와 최소침습(복강경∙로봇)췌십이지장절제술 100례를 달성하는 등 간담췌 분야의 고난도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치료와 연구를 지속하며 췌장암 치료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07

노성원 교수, 아시아태평양알코올및중독의학회 회장 선출

노성원 교수, 아시아태평양알코올및중독의학회 회장 선출

- “아시아·태평양 중독의학 분야 국제협력 및 연구 발전 이끌 것”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알코올및중독의학회(Asia-Pacific Society for Alcohol and Addiction Research, 이하 APSAAR) 정기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8년까지 2년이다. 노 교수는 2024년 9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APSAAR 정기학술대회 이사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돼 학회 운영과 국제 협력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회장 취임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독의학 분야의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주도하게 됐다. APSAAR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알코올 사용장애와 약물중독, 행위중독 등 중독의학 전반에 관한 연구와 교육, 국제 협력을 위해 설립된 국제학술단체다. 노 교수는 2008년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이사로 학회의 발전과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왔다. 노성원 교수는 "중독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라며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활발한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근거 중심의 중독 예방 및 치료 체계를 발전시키고 국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국립 구리하마의료센터와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중독의학센터 연수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보건연구과장, 경기도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및 치매안심센터장, 보건복지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부단장 등을 맡아 국내 정신건강 정책과 중독 예방 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부이사장, 대한금연학회 부회장, International Society for Biomedical Research on Alcohol and Addictions, Society for Neuroscienc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Psychopharmacology정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끝).

2026-08-05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6년 후반기 정년 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6년 후반기 정년 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지난 7월3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김형근 계장의 명예로운 정년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용 병원장 및 원장단과 의료원 주요 관계자,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규용 병원장은 “내분비대사내과 이창범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뇨병과 내분비질환 진료에 헌신하며 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하셨으며, 또한 진단검사의학과 김형근 계장은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 체계 구축과 검사실 운영을 통해 병원의 진료 역량 향상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셨다”며 "환자와 병원을 위해 묵묵히 걸어오신 발자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인생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두 사람의 오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아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어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병원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따뜻한 박수와 축복 속에 정년퇴임식을 마무리했다.

2026-08-03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 진료를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조·과정·결과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8.97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5.17점)을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한양대학교병원은 병원 도착 후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후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등 주요 치료 과정 지표에서 100%를 기록했다. 또한 입원 중 출혈성 폐렴 발생률은 0%, 허혈성 폐렴 발생률은 0.5%로 우수한 치료 성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출혈성 및 허혈성 뇌졸중의 입원 30일 내 사망률 보정지표에서도 모두 양호한 결과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뇌졸중 진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환자의 생존과 후유장애를 결정하는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평가는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과와 의료진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신속한 치료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전문 진료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중증·응급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상급종합병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6-07-31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사회복지팀 임경숙 과장이 지난 7월 30일 열린 경기도 지역대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체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의 유공자가 경기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임경숙 과장은 구리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임 과장은 의료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퇴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표창장에는 임 과장이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명시됐다. 이날 표창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경기도청 복지국장 금철완 국장이 수여했다. 임 과장은 “이번 수상은 병원과 지역사회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를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지역주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해 의료와 복지를 연계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31

‘제1회 생활 속 AI 경진대회’ 개최

‘제1회 생활 속 AI 경진대회’ 개최

- 교직원 생성형 AI 활용 경험 공유… AI 친화적 스마트 조직문화 확산 기대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7월 29일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제1회 생활 속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교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AI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생성형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 개최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AI 기술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나 멀게 느껴지는 첨단기술이 아니라 교직원들의 일상과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파트너가 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의료 현장과 일상에서 AI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본원이 AI 친화적인 스마트 조직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8명의 발표자가 무대에 올라 Chat 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는 ▲스마트 홈스쿨링 계획(재활의학과 김원철 계장) ▲출퇴근 전후 루틴 관리(간호국 장영환 계장) ▲맞춤형 식단 큐레이터(평가정책관리단 정유나 계장) ▲가족 간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일기 작성(간호국 안혜인 계장) ▲개인별 보험상품 가입(영상의학과 정지훈 계장) ▲여행계획 수립(간호국 김애경 계장) ▲영어 독서작문 지도(보험심사팀 엄주옥 계장) ▲주택대출 활용(치과 신민수 의료기사) 등으로, 행정·간호·진료지원 분야 교직원들이 실제 생활과 업무에서 활용한 AI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사는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해 이항락 부원장 이원무 수련교육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맡았으며, 표현력, AI 활용 결과물의 완성도와 재현성, 공감도,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원무 수련교육부장은 심사평에서 “이번 경진대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 구현보다 교직원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고민을 AI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실행력으로 공감을 이끌어낸 모든 발표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출퇴근 전후 루틴 관리’를 발표한 간호국 장영환 계장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영어 독서작문 지도’를 발표한 보험심사팀 엄주옥 계장, 장려상은 ‘가족 간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일기 작성’을 발표한 간호국 안혜인 계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생성형 AI 교육과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현과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끝).

2026-07-30

Power generation fund

Hanyang University
Medical Center

우수한 의료인의 양성과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대학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뿐만 아니라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 아시아 의료허브를 지향하는 최첨단 대학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발전기금은 의료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인재양성, 연구개발, 학술지원, 환경개선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