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HY환자안전의 날’ 개최
|
|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9월 18일 본관 3층 HY이음홀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2026년 HY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다같이 해서 더 가치 있는 환자안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HY이음홀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환자안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신임 ‘QPS(Quality Improvement & Patient Safety) 매니저’ 임명식 및 선서식이 진행됐다. QPS 매니저는 각 부서에서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현장 안전 담당자로, 이날 선서를 통해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전 교직원이 ‘환자안전은 한양의 약속, 인증의 성공은 약속의 실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함께 제창하며 환자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사전 진행된 ‘2026년도 환자안전 인증고시’ 만점자 156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직원들에게 행운상을 전달했다.
선포식에 이어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한 ‘환자안전 리더십 라운딩’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환자안전과 관련된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 11시부터는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자안전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안전나무 키우기 ▲안전다짐 사진 찍기 ▲약물의 안전한 사용 교육을 비롯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노동 종사자 보호를 위한 ▲폭언·폭행 방지 캠페인 ▲금연·절주 다짐 편지 쓰기 등 건강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형중 병원장은 “안전은 병원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모든 의료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현장에서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QPS 매니저와 전 교직원이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 환자와 보호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