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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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뻐근한 사람 주목!! 현직 의사가 설명해주는 류마티스 척추질환!
요즘 목이 자꾸 뻐근한 느낌이 든다면 주목! 오늘 한양대학교병원 hihy건강저장소에서는 경추 질환의 특징과 치료, 특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거북목의 치료에 대해서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영상을 끝까지 봐주세요! -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최성훈 교수(클릭) 00:49 류마티스 환자들의 경추 병변은 일반환자의 경추 병변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02:20 목디스크나 경추 불안정증 모두 다 마비를 만들 수 있는 건가요? 03:45 거북목도 질병인가요? 05:41 스트레칭과 등척성 강화 운동 어떻게 하는 건가요? 08:10 스트레칭과 등척성 강화 운동 하루에 몇 번 정도 하는 게 좋을까요?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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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면역체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우리 몸을 공격하면서 염증을 만들기 시작하는 류마티스관절염!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한양대학교병원 hihy건강저장소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부터 예방센터에 대한 이야기까지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조수경교수 Q.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떤 질환인가요? Q류마티스관절염 어떻게 치료하나요? Q항류마티스제는 어떤 종류들이 있나요? Q새로운 치료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Q약제들이 모든 환자에게 사용 가능한가요? Q류마티스 예방 센터 환자들은 어떤 교육을 받나요? Q어떤 부작용들을 설명해 주시나요?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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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안과 검사"가 꼭 필요한 이유
눈에도 영향을 미치는 류마티스 질환 류마티스는 보통 관절염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자가 면역이 원인이 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며, 전신적인 병이기 때문에 관절염뿐만 아니라 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안과 관련 질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는 대부분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안과 검사도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류마티스 질환은 대부분 관절과 관절 주위 조직들과 같은 결합 조직 부분에 주로 염증을 일으키는 전신적인 병입니다. 많은 류마티스 질환들은 내 몸에서 만들어진 항체나 세포가 자기 신체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이 원인이 됩니다. 모든 류마티스 환자들이 안과 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눈에도 각막이나 공막과 같은 결합 조직이 있어 자가면역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고 포도막이나 망막은 조직 혈관이 많아서 면역 복합체들이 혈관을 따라 이동해 병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질환이 있는 분들은 안과 질환이 더 심하게 올 수 있어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야 예후가 좋습니다. 때문에 류마티스 질환에서 나타나는 자가면역이 관절뿐만 아니라 눈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과 검사도 필요합니다. 또한 눈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 약물을 사용 중인 경우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정기 검진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된 안과 질환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류마티스 질환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안과 질환에는 건성안, 공막염이나 상공막염, 각막염, 포도막염, 망막혈관 염증, 시신경병증, 안구 주변의 염증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① 건성안 -류마티스 질환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안과 증상으로 류마티스 질환과 연관된 건성안은 일반적인 건성안보다 눈물 분비가 잘 안되고 눈 표면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기는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등에서도 흔하게 동반됩니다. ② 공막염, 상공막염 공막은 눈에서 흰자 부분의 조직을 말하고 공막 위에는 혈관들이 얽혀 있습니다. 보다 표면 쪽 혈관의 염증을 상공막염이라고 하고 더 깊은 공막 쪽 혈관의 염증을 공막염이라 합니다. ③ 포도막염 포도막염은 공막 아래에 혈관이 많은 조직인 포도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충혈, 통증, 시력저하나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눈의 뒤쪽을 침범하는 경우 심한 시력저하나 *비문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④ 각막염 류마티스 질환이 있을 경우 눈의 까만 동자 부분인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된 각막염은 주로 각막의 주변부에 하얗게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심한 경우 각막이 녹으면서 얇아질 수도 있습니다. 류마티스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과 질환 중 가장 위험한 질환은 무엇인가요? 재발을 많이 하는 만성 포도막염이나 뒤쪽 공막염, 망막 혈관이나 시신경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심각한 시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지만 경미할 수 있는 건성안도 염증이 심한 상태로 방치한다면 하얗게 흉터가 남거나 감염 위험이 높아져서 심각한 합병증을 남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류마티스 질환 치료가 잘 되면 안과 질환도 좋아지나요? 류마티스 질환이 잘 조절될 때는 안과 질환도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안과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 류마티스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는 조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류마티스 질환이 잘 조절되어도 안과 질환이 생기거나 공막염이나 포도막염이 계속 재발하는 경우들도 있어서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류마티스 환자 전문 안과에서의 진료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류마티스 안과의 가장 큰 장점은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와 안과 전문의 사이의 협진 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류마티스 환자분들이 안과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보다 빠르게 안과 진료가 가능하고 안과 질환으로 면역억제제를 추가하거나 조절할 필요가 있을 때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에게 상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류마티스 질환 관련 안과 합병증은 일반적인 안과 질환과 다르게 또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류마티스 전문 안과에서는 이에 대해 적절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류마티스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안과 질환도 더 심하거나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안과 진료를 볼 때 본인이 류마티스 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말 :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김유정 교수님(클릭)]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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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가 알려주는 '전신홍반 루푸스' 10문 10답
루푸스병의 새로운 원인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한 류마티스 분야 석학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에게 루푸스 질환에 대해 10개의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질문자 :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신정민 전임의 Q. 루푸스의 일반적인 증상은? Q. 루푸스의 대표적인 증상은? Q.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진료를 고려해야 하나요? Q. 루푸스 발병률과 국내 환자들의 현황은? Q. 현재까지 알려진 위험인자나 원인은? Q. 어떤 치료를 받게 되나요? Q. 루푸스의 예후는 어떤가요? Q. '루푸스 유전체 연구' 어떤 건가요? Q. 부모님이 루푸스면 자녀들도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Q. 앞으로 루푸스의 치료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Q. 면역질환 환자분들이 가지면 좋은 생활습관, 마음가짐은 어떤게 있을까요?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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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전문 안과? 류마티스 질환있으면 눈 건강도 위험하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에는 류마티스안과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과가 있습니다. 류마티스 질환들은 내 몸에서 만들어진 항체나 세포가 자기 신체의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이 원인이 됩니다. 눈에도 각막이나 공막과 같은 결합 조직이 있어 자가면역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고 포도막이나 망막은 혈관이 많아 면역복합체들이 혈관을 따라 이동해 병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으로 류마티스 질환에서 나타나는 자가면역이 관절 뿐만 아니라 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류마티스안과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류마티스를 앓고 있는 환자가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인지 알아봅니다. Q. 류마티스는 대부분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안과 검사도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Q.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된 안과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Q. 류마티스 약제 관련 안과 합병증은? Q. 류마티스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과 질환 중 가장 위험한 질환은 무엇인가요? Q. 류마티스 질환 치료가 잘 되면 안과 질환도 좋아지나요? Q. 류마티스 질환이 있으면, 안과 질환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사가 필요할까요? Q. 류마티스 안과는 생소한데요, 류마티스 환자 전문 안과에서 진료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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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청춘을 살다] 활기찬 삶의 걸림돌, 파킨슨병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파킨슨병의 진단과 치료 활기찬 삶의 걸림돌, 파킨슨병 100세 시대라는 말은 의학 발전으로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에 대한 관심과 함께 널리 퍼졌다. 이제는 은퇴 이후의 삶이 차지하는 부분이 커지면서 노후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언제나 그러하듯 건강이 우선하여야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갈 수 있다. 문화와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새로운 노년기, ‘뉴식스티’에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글. 김희태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비운동 증상으로 조기 발견이 관건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 치매에 뒤이어 신경퇴행성질환 중 두 번째로 흔한 질병이다. 파킨슨병은 인구 고령화와 함께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발병 연령은 55세로,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60세 이상의 경우 1%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파킨슨병은 몸동작이 느려지는 서동증과 더불어 떨림, 강직, 보행 장애로 나타난다. 이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부족해져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도파민은 인체 운동 능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도파민을 생산하는 신경세포가 퇴행하고 사멸하면서 운동 능력이 떨어지면 파킨슨병으로 진단한다. 많은 사람들이 몸의 떨림이 곧 파킨슨병의 증세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떨림이 파킨슨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파킨슨병의 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만 손, 발이 떨리고 젓가락질을 할 때처럼 운동 시에는 문제가 없다. 또한, 한쪽에서 시작하여 병이 깊어지면서 반대쪽으로 퍼지게 된다. 떨림 외에도 몸이 굳고, 움직임이 느려지고,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떨림 증상이 없는 파킨슨병도 적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을 관찰해서 조기 발견해야 한다. 대개 도파민 분비 신경세포가 70%까지 없어지고 나서야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운동 증상이 나타난 시점에는 이미 퇴행성 변화가 진행된 상태다. 이러한 운동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에 만성변비, 기립성 어지러움, 소변장애, 심한 잠꼬대, 냄새와 맛 구분이 어려워지는 것과 같은 비운동 증상만 있는 시기에 조기 발견하면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환자 개개인에 집중하는 치료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파킨슨병의 특성상 초진 진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상운동질환 클리닉에서는 운동 증상으로 처음 내원 한 경우에는 요일을 지정해서 환자 한 명에 긴 시간을 할애한다. 자세한 신경진찰과 함께 비운동 증상에 대한 체계적인 설문으로 정확한 진단을 한다. 비운동 증상에는 후각, 어지러움, 배뇨장애, 기억력 저하, 기분장애 등의 신체 여러 부위에 다양한 증상이 있기 때문에 뇌 도파민 검사 외에도 신체 기능 전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많은 검사 항목들 때문에 입원 검사가 권유된다. 보통 월요일에 입원하여 4, 5일에 걸쳐 다양한 검사를 집중적으로 받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약 2주 뒤 외래에서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많은 검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퇴원 후 외래 역시 요일을 지정하여 환자 한 명마다 긴 시간 동안 진료를 보고 있다. 파킨슨병의 치료는 부족한 도파민을 보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도파민 보충에는 다양한 약제가 개발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전문의와 상의하여 복용하면 된다. 최근에도 ‘온젠티스’라는 약이 새롭게 출시되었는데 복용한 도파민을 길게 유지시켜주는 약이다. 기존에도 같은 작용기전의 약을 사용해왔으나, 새로운 약은 약효 유지 시간을 늘려 복용횟수를 줄이고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는 없는 실정이지만 줄기세포나 유전자 치료를 필두로 치료법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파킨슨병의 예방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다. 특히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스쿼트, 자전거 타기를 추천한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고 신경의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파킨슨병은 200년의 역사를 가진 질환으로, 긴 역사에 걸맞게 진단 기술과 치료에 있어 많은 발전이 있어 왔다. 파킨슨병은 운동, 비운동 증상이 서서히 악화되면서 일상생활능력에 큰 지장을 주고, 예방과 완치가 아직까지는 어렵지만, 증상을 완화시키고 경과를 늦출 수 있는 치료가 있는 만큼 적절한 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축적된 경험과 체계화된 진료를 바탕으로 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상운동질환 클리닉과 함께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상운동질환 클리닉에서 진행하는 파킨슨병 진료 및 검사 외래진료 입원진료 문진 뇌 도파민 PET 검사 / 뇌 MRI, 뇌혈관 CT / 이비인후과 후각 검사 / 중금속,갑 상선호르몬을 포함한 피검사 신경계 신체진찰 유전자 검사 / 인지기능 검사 / 뇌혈류 검사 / 24시간 혈압, 심전도 검사 / 안구운동 검사 비운동 증상 자율신경기능 검사 / 뇌파 검사 / 골밀도 검사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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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청춘을 살다] 건강한 황혼을 위해 넘어야 할 산,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진단과 치료
글. 김상헌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은 성인에서 특히 노인에서 흔한 만성 호흡기질환이다. 전세계적으로 약 2억~4억 명의 환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전 세계 유병률이 10%가 넘는다. 그러나 실제 조사를 해보면 환자 자신이 이 질환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왜냐하면 COPD라는 진단명을 이전부터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기관지가 좋지 않다고 알고 있거나 천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흔하다. 오래전부터 동양의학에서 써 왔고 일반인들이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천식이라는 용어와는 달리 만성폐쇄성폐질환이라는 용어 자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낯설다. 물론 서양에서도 비슷하게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라는 진단명 자체가 최근 수십년 전의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용어라서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또한 길어서 COPD라는 약자를 더 흔히 사용하고 있다. 이를 우리 말로 번역한 것이 만성폐쇄성폐질환이라는 용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낮고 COPD라는 용어를 아는 사람도 비교적 드물다. COPD는 오래 지속되는 기침, 가래, 호흡곤란과 이로 인한 활동장애가 특징적인 질환이다. 단지 불편할 뿐 아니라 급작스러운 악화를 통하여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을 필요로 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의 위험이 높은 질환이어서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이 병은 흡연이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그 외에도 직업적으로 먼지나 가스에 노출되거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난방, 취사 등으로 인한 실내오염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에 흔히 발생한다. 담배연기와 유해물질이 폐와 기관지에 염증과 산화스트레스 반응을 초래하고 폐포 파괴를 일으키면 폐기종과 만성 기관지염이 나타나 기관지 분비물 생성이 많아지고 기도가 좁아져서 공기가 폐로 들어오는 것을 저해한다. 또한 폐포가 파괴되어 산소와 이산화탄소 가스 교환이 어렵게 되어 저산소증과 호흡곤란이 초래된다. COPD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폐기능검사가 필요하다.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주된 이유는 폐기능검사를 잘 시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흔히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흉부 엑스레이나 흉부 CT는 폐암이나 폐결핵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COPD를 진단하는데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COPD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폐기능검사를 시행하여 폐쇄성환기장애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관지확장제를 투여하더라도 호전되지 않음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COPD의 고위험자라도 건강검진에서 폐기능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폐기능검사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폐활량측정기와 함께 숙련된 검사자가 필요한데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면 시행이 어렵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므로 지속적인 치료와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흡입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하면 폐기능을 개선시키고 환자에서 폐기능의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또한 급성 악화의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환자에게 익숙한 경구약이 아니라 흡입기를 새로 사용하므로 정확한 사용법을 익혀야 원하는 치료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백신을 맞는 것이 도움이 된다. COPD는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며 치료 목표는 증상을 개선하고 질병의 진행과 급성악화를 막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철저한 금연과 함께 실내외 오염물질에 노출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경우 해로운 작업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호흡재활운동을 통하여 운동능력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만과 저체중 모두 좋지 않으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식이요법과 영양보충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COPD는 황혼의 청춘을 건강하게 누리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오래 지속되는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있는 분들은 조기에 폐활량 검사를 통해 COPD를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약물치료와 생활관리를 한다면 얼마든지 활동적인 노년을 즐길 수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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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다. - 뉴식스티 황혼의 청춘을 살다
과거에는 60대가 되면 정년퇴직과 함께 경제활동에서 물러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통념이 존재해왔다. 하지만 요즘의 60대는 다르다. 말마따나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60대’가 등장한 것이다. 이들은 베이비붐 세대로서 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주역임과 동시에 탄탄한 경제력을 갖춘 소비자이기도 하다. ‘뉴식스티’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내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더 이상 그들은 무기력한 ‘노인’이 아니다. 자신의 욕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제2의 청춘을 살아가고 있다. 그들의 찬란한 봄을 위해 60대가 꼭 점검해 봐야 할 건강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세대 키워드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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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50~60대에 발생하는 자궁내막암, 최근 20~30대 증가
인터뷰 -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최중섭 교수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폐경기 이후에 여성에서 나오는 질 출혈입니다. 혹은 폐경기 이후에 자기가 건강 관리를 잘 해서, 음식을 잘 먹어서, 몸을 보양을 해서 자신이 생리가 돌아왔다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경우보다는 오히려 폐경기 이후에 질 출혈 이상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꼭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1. 자궁내막암은 무엇인가요? 2. 자궁내막암은 왜 발생하나요? 최근에 발병률이 증가하는 이유는? 3. 자궁내막암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4. 자궁내막암을 어떤 검사로 확진할 수 있나요? 5. 자궁내막암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6. 자궁내막암 치료 후 임신이 가능한가요? 7. 자궁내막암 치료 후 재발할 수도 있나요? 8. 자궁내막암 치료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