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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경 교수, 임상연구보호센터장에 임명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임상연구 참여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 임상연구 윤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학연구원 산하 임상연구보호센터를 신설하고 초대 센터장에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이번에 개소한 임상연구보호센터(Human Research Protection Center)에서는 국내•외 법률에 기반한 원내 임상연구 및 윤리에 관한 규정 제•개정, 연구자의 규정 준수 및 위반관리, 원내 수행 연구에 대한 자체점검(QA) 활동지원, 연구참여자 및 연구 관련자의 질의사항 접수, 종사자 교육 시행, IRB 지원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는 “원내 윤리적인 임상연구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임상연구 종사자의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향후 식약처 ‘임상시험 품질 및 윤리의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기관’ 인증 및 ‘임상시험 종사자교육 실시기관 지정’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성윤경 교수는 일본 동경대학 보건학석사, 미국 Harvard Medical School, Brigham and Women's Hospital(2012~2013)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과장(2014~2018)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관절염예방센터장,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이사, 대한골대사학회 관절연구 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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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발병의 새로운 원인 유전자 규명
자기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 발병의 새로운 원인 유전변이 6종(SLAMF6, CXCL13, SWAP70, NFKBIA, ZFP36L1, LINC00158)과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에게 특이적으로 발견되는 새로운 원인 유전변이(SH2B3)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김광우 교수가 주도하고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와 국내 다수의 대학병원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은 지난 7월 28일 류마티스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류마티스질병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인용지수=16.102)’ 온라인판에 게재된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in a Korean population identifies six novel susceptibility loci for rheumatoid arthritis”에서 이 같은 사실을 입증하였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와 비환자 4만여 명의 게놈 유전변이를 정밀 분석하여 진행하였고,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에서 개발된 한국인칩 기술이 활용되었다. 나아가 연구팀은 류마티스관절염 연관 유전변이와 전사체 및 후성유전체 정보 기반의 계산생물학 분석을 통해 기존 알려진 면역 조직뿐만 아니라 비면역 조직인 폐와 소장 조직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연관 유전변이가 발병에 관여한다는 것도 추가로 규명하였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가 신체조직을 비정상적으로 공격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관절이나 그 주변 결합 조직에 만성적인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고, 악화되면 관절 변형으로 인한 영구적인 장애나 장기 손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류마티스관절염은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지속적인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인 부담이 큰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에는 많은 유전변이와 함께 환경적 요소가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원장은 “이번 발견으로 류마티스관절염 발병 메커니즘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유전변이는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 예측과 진단에 활용되어 향후 진일보한 류마티스관절염의 맞춤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점막 면역이 활발한 폐와 소장이 초기 류마티스관절염의 자가항체 생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존 연구의 유전적 특성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 한국연구재단,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권영창 박사(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임지우 학생(경희대 생물학과), 방소영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공동 1저자로, 배상철 교수와 김광우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하였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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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 취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가 지난 6월 19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연수강좌 및 임시총회에서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5월까지이다. 김태환 교수는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더불어 역대 회장님, 이사장님, 그리고 여러 이사님들의 헌신으로 40년간 괄목한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학회로 자리매김했다”며 “항상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환 교수는 198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학술정보분관장(2010~2012),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장(2008~2014), 한양대학교병원 수련교육부장(2015~2017) 등을 역임했고, 학회활동으로는 척추관절염 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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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제22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유대현)은 지난 5월 22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2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유대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교직원들의 감염규칙 준수와 협조로 코로나19 사태를 잘 대처해나가고 있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본원은 류마티스학의 개척자이자 리더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제도화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을 만들어나가자”라고 말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시작해, 현재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중요한 허브인 류마티스병원 개원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22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고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했다. 또한, 서주현 계장, 김나영 계장, 최은주 간호사, 박지연 계장 등 4명의 모범직원에게는 ‘한류인상’이 수여됐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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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현 류마티스병원장,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로 선정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유대현 원장이 지난 2월 26일 한양대학교에서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에 선정됐다. 한양대 최상위논문연구자는 최근 5년간(2014~18년)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최상위논문연구자 선정은 연구분야 우수교원을 격려하고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를 보다 많이 배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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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병원 '2019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유대현)은 지난 12월 13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9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유대현 병원장의 인사말에이어2019년 한 해 동안 류마티스병원에서 진행한 다양한 행사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한 뒤,전재범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유대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여러 가지 변화 속에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모든 구성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고 쾌적하게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기획분과위원장전재범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성과보고에서“올해에도 많은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강직성 척추염과 전신홍반루푸스 유전학 등 국제심포지엄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고,동문들과 전임의를 위한 실전교육(HRRC)과 직원들을 위한 분기별 직무교육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또한“유대현 병원장과 배상철 연구원장의 본교 연구실적 우수교원상 수상을 비롯해 교수들의 수많은 논문발표와 수상 등 진료,연구,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진 순서는 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에서‘Dr. Movie’칼럼을 연재 중인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의 영화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이형중 교수는“본다는 것의 의미,사랑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대하여 등의 차례에 따라 관련 영화들을 소개하며,개개인이 계획을 잘 세우고 자신감 있게 살며,확고한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걷고 싶은 대로 걷는 행복한 삶을 살자”라고 강의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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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홍반루푸스 유전학'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은 지난12월 7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19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 유전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배상철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장의 ‘한국인 SLE 유전학의 역사: 위험유전인자 발견과 그 너머(History of SLE genetics in Koreans : variant discovery and beyond)’를 주제로 한 오프닝 세션으로 시작했다. 이 세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한·중·일 루푸스 유전체 연구 결과 진행 상황을 소개하고 미래의 루푸스 정밀의학 연구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루푸스와 관련한 총 3가지 주제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루푸스 유전체 관련 석학 10여 명이 루푸스와 관련한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배상철 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루푸스 유전학 및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지견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교류를 통해 향후 루푸스 병인과 치료타겟 발굴 등을 위한 공동연구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1세션은 ‘루푸스 면역학’을 주제로 난쉔 교수(중국)와 서창희 아주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박용욱 전남의대 교수가 ‘루푸스에서 선천 면역계의 기능 장애’, 임신혁 포항과학기술대 교수가 ‘Follicular 헬퍼 T 세포 생성 및 루푸스와 Ets1’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루푸스 기능적 위험유전인자’를 주제로 한 제2세션에서는 마르타 알라콘 리퀨 교수(스페인)와 심승철 충남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스와판 나스 오클라호마대학교 교수(미국)가 ‘루푸스 발생과 CDKN1b 변이체의 기능적 연관성’, 베티 피 차오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교수(미국)가 ‘SAT1의 기능 상실 변형과 X 유전자 관련 소아 루푸스 발생과의 관계’, 존 할리 신시내티 어린이병원 교수(미국)가 ‘여러 Epstein-Barr Virus Latency III 유전자 생산단백질과 루푸스의 연관성’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마지막 제3세션에서는 ‘루푸스 유전학 및 후성유전학’을 주제로 존 할리 교수(미국)와 베티 피 차오 교수(미국)가 좌장을 맡았다. 난쉔 상하이 지아통의대 교수(중국)가 ‘루푸스 선천성 면역에 유전적 및 후성유전적 제어’, 마르타 알라콘 리퀨 그라나다-준타 드 안달루시아 화이자대학교 교수(스페인)가 ‘루푸스 및 전신 자가면역 질환의 분류’, 티모시 바이스 킹스칼리지 런던 교수(영국)가‘MHC유전자와 루푸스 연구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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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지난 11월 1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한동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등 의료원 산하 주요 보직자와 사업 수행사인 삼성 SDS 홍원표 대표를 비롯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0월 14일 착수를 시작해, 향후 17개월 동안 진행될 이 사업은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진료, 진료지원, 원무, 전자의무기록(EMR), 일반관리 등의 병원정보시스템 전문 솔루션과 지원업무 솔루션 도입 및 솔루션 운영을 위한 하드웨어와 상용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층 의료정보 업무의 효율화가 진행되면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환자진료 및 치료에 집중한 병원운영의 혁신, 양질의 연구데이터 확보를 통한 의학연구의 활성화, 환자안전 및 정보보호 강화를 통한 환자만족도 제고 등 첨단 의료서비스가 실현되는 최첨단 대학병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전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래형 환자중심병원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자”며 “이번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의료정보화를 가속화시켜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SDS Nexmed EHR은 병원프로세스 최적화 및 대폭적 UX 개선 적용, 병원 평가와 인증기준 부합, CDSS 강화 등 국내 리딩병원에 최적화된 베스트 솔루션”이라며 ”SDS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기술, 열정을 다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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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질환 특별 강연'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유대현)에서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2019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주연 교수가 ‘루푸스 약물 치료의 발전’, 남보라 교수가 ‘루푸스 감염 및 예방접종’에 대해 강의했다. 강좌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고, 강의 후에는 루푸스 명의 ‘배상철 교수의 질의 응답시간’과 환우들의 대화의 장도마련되었다.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으로 루푸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 상담, 루푸스 교육,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여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