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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과 개인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은 지난 4월 9일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메디블록(공동대표 이은솔·고우균)과 개인의료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블록체인 기반 개인건강기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하고, 플랫폼 구축과 관련된 기술 및 플랫폼에 대한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정보 제공 플랫폼이 구축되고, 이를 통해 의료정보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 회사이다. 환자의 진료기록과 라이프로그 등 통합된 의료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진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특정 의료기관 등에 한정되었던 개인 건강정보를 환자 중심으로 모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은솔 공동대표는 “환자 중심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 제공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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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이어 1월 12일 국내 과학기술 분야 대표적 석학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배상철 교수는 류마티스질환 분야에 있어, 정밀의학의 기반이 되는 임상·유전 역학 연구와 혁신적 진단 및 치료 연구의 세계적 연구자이다. 대표적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를 주된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및 중개연구를 수행해온 배 교수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근거중심의학적 접근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해왔을 뿐만 아니라, 정밀의학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기초연구를 임상현장에 연결시켜 새로운 진단법이나 치료법 등을 개발하여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큰 족적을 남겼다. 현재까지 국외 SCI 415편, 국내 198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했고, 다수의 교신저자 논문이 세계 최상위권 저널을 통해 발표되고 있어 이제 논문의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이미 지석영학술상,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최우수임상연구자상, 대한의사협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대한류마티스학술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은 배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앤우먼스병원에서 연수를 하였고, 동시에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임상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5년부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2012년부터 한양대학교 석학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또한 한양대학교뿐만 아니라 KAIST 등 공동연구기관에서 의생명 연구를 위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임상약리학회, 대한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아시아약물경제학회 등 다양한 학회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식약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Health Technology Forum 등에서 중책을 맡아 류마티스질환 영역을 넘어 국내외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와 관련 배상철 교수는 “의학박사 학위를 가진 임상교수가 해외연수 당시 임상역학을 추가로 전공하는 것은 흔치 않은 선택이었는데, 이 결과 임상연구의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임상연구의 기초를 확립하고 국내 보건의료 RD 발전에 공헌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제 국내 보건의료의 미래를 위해 후학양성과 교육 등의 사회적 책무에 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994년 창립된 과학기술인들의 순수 민간단체로 의약학, 정책학, 이학, 공학, 농수산학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현저한 업적을 이룬 과학기술계 대표적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과학연구의 진흥기반을 조성하고, 우수한 과학기술인을 발굴 및 활용함으로써 정책자문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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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 시무식’ 개최
‘안심하고 믿음이 가는 병원’만들 것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1월 2일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믿음이 가는 병원 만들기를 다짐하기 위한 ‘2018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의사, 간호사, 보건직 등 모두가 바쁘고 활기가 넘쳤던 한 해였다”면서 “해가 거듭될수록 신종 감염병과 질병이 늘어나고 있지만 철저한 감염관리와 안전한 의료시스템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믿음이 가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2018년 올해에도 의료질평가 최상위 1등급에 걸맞는 우수한 상급의료기관으로서 유지와 발전을 위해 더 좋은 의료시스템 도입과 리모델링 등을 통해 고객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전 직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케잌 커팅과 함께 전 교직원들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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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17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12월 8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7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수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17년 한 해 동안 본원에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전재범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배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본원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모든 직원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과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라며, “류마티스, 루푸스 등 희귀난치질환의 질환별 특성화를 통해 난치성류마티스질환의 4차병원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재범 교수는 성과보고에서 “올해는 개원의 연수강좌와 국제심포지엄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에서 우수센터를 선발하는 APLAR Center of Excellence에 선정되기도 했다”면서 “또한,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도 류마티스병원 부문 대상도 수상하는 등 본원의 모든 구성원이 진료, 연구,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 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김호연 교수가 ‘행복의 조건, 그리고 좋은 삶’이라는 강연이 진행되어 저마다의 행복과 삶에 대해 되짚어 보는 자리가 되었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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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독창성있고차별적인콘텐츠로고객과소통하는매거진”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겸의료원장김경헌)에서발행하는매거진「사랑을실천하는병원」이‘2017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인쇄사보부분’에서보건복지부장관상을수상하는영광을안았다. 이번수상은지난12월6일한국프레스센터에서열린‘2017년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에서진행됐으며,한양대학교의료원매거진「사랑을실천하는병원」은의학및건강정보를친근하면서도깊이있게전달하고,건강한삶에대한가치전달과함께환자중심의콘텐츠를담아냈다는점을높게평가받았다. 고객과의소통과지역개원의,동문들에게의료원의우수성을알리기위해1994년4월「한양대학교원보」라는제호로창간된이후2003년9+10월호부터「사랑을실천하는병원」이라는제호로변경해발행되고있으며,지금까지독자들의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 건강및의료정보,병원소식뿐만아니라음악,영화,미술등문화예술을아우르는「사랑을실천하는병원」에는독창적이고다양한콘텐츠들이개성있는디자인으로구성되어있다.대표적인의료콘텐츠로는의료진의의사로살아가는진솔한이야기를들어보는안녕하세요,선생님,의료원안팎에서펼쳐지는아름다운나눔과사회공헌활동을소개하는,특정질환에대해심층적으로살펴보는스페셜테마,치료받은환자들이의료진에게보내는편지인고마운당신에게등이있다.또한문화를통해고객들과소통하는콘텐츠로서오재원소아청소년과교수와이형중신경외과교수가10년넘게연재하고있으며열혈애독자들이생겨났을정도로반응이뜨겁다.이밖에예술과의술의만남, 미디어속건강주치의등다양한문화컨텐츠는「사랑을실천하는병원」만의차별적인면이다. 김경헌의무부총장겸의료원장은“본원의설립이념인‘사랑의실천’에서제호를착안하여발행하고있는「사랑을실천하는병원」은‘고객과가족애로하나되는환자중심의따뜻한의료서비스실천’이라는병원의비전을담아구성하는매거진이다”며“지금까지본원의우수성을외부에알리고,원내구성원들에게는소속감과자긍심을심어주는매개체역할을담당하는중요한역할을하고있다”라고말했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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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 환자의 자기관리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10월 28일 오후 3시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강직성척추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김태환 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이규훈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강호 라파엘의원 원장으로 구성된 강직성척추염의 전문가들이 ‘강직성척추염 환자의 자기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강직성척추염환우회가 주최하는 ‘강직성척추염환우회 전국모임’의 일환으로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질환의 관리법 등을 제공하여 환자와 가족들 간의 소통을 통해 질환의 극복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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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질환 주제로 특별강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 의료진들이 지난 10월 28일 오후 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린‘2016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 조수경 교수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로 구성된 루푸스 전문가들이 ‘루푸스 질환의 이해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루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진단, 최신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으로 1997년 설립되어 루푸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 상담, 루푸스 교육,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이지만 정서적,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여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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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손가락 통증, 류마티스관절염일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와 관리’, 남승완 교수가 ‘골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최하는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인 치료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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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객 통제 시스템 전면 도입
9월부터 전 병동 스크린 도어 및 출입증으로 입원환자 면회제한 시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모든 병동 출입 통로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해 병문안객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9월부터 전면 가동 중이다. 병문안객 출입통제 시스템은 지난 메르스 사태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상황에 무분별한 병원 방문 면회에 따른 감염확산을 방지하고자 도입되었으며 전 병동 출입구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됐다. 입원 환자는 입원 시 발급된 손목밴드형 환자 인식표의 바코드를 이용해 병동 출입이 가능하며 보호자의 경우에는 1인에 한해 본관 1층에서 병동출입증이 발급된다. 그 외에 면회객은 지정된 시간에만 방문이 가능하다. 일반병실은 평일 오후 6시~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까지 병문안이 가능하다. 직원들도 전자태그(RFID)가 내장된 사원증을 통해 구역별 보안등급에 따라 출입 권한을 부여받은 직원에 한해 병동 출입이 가능하다. 이광현 병원장은 “병문안객 통제 시스템은 감염확산뿐만 아니라 환자와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라며 “입원 환자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위해 12세 이하 아동, 감염성질환자, 단체방문 등은 병문안 자제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