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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루푸스 원인 유전자변이 규명
- 대규모 루푸스 코호트 정밀 분석, 특정 유전자 변이 첫 발견 - 배상철 교수팀 논문 2편, 류마티스 질환 최고 권위지에 동시 게재 최근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젊은 여성 비중이 높은 루푸스의 발병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새롭게 밝혀져 향후 루푸스 치료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면역계 이상으로 스스로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대표적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는 환경적인 요인과 함께 다수의 유전자 변이가 복합적으로 발생해 생기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금까지도 많은 유전자 변이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은 류마티스 질환 최고 권위지인 미국 학술지 에 루푸스와 관련한 논문 2편이 2015년 12월 14일자로 동시에 실렸다. ‘Influence of Susceptibility HLA-DRB1 alleles on the clinical subphenotypes of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in Koreans(1)’와 ‘Identification of a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risk locus spanning ATG16L2, FCHSD2, and P2RY2 in Koreans’(2)’. 첫 번째 논문은, 대규모 한국인 루푸스 코호트를 기반으로 루푸스의 발병 원인을 밝히기 위해 발병 위험을 가장 높이는 HLA-DRB1 유전자의 다양한 대립유전자 변이를 규명한 것으로, 연구팀은 한국인 루푸스 환자 1,089명과 대조군 2,161명의 HLA-DRB1 유전자를 정밀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인에서는 HLA-DRB115:01, *09:01, *08:03, *07:01 대립유전자 변이가 루푸스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고, *12:02, *11:01 대립유전자 변이는 루푸스 발병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또 이 4가지 위험유전자(HLA-DRB115:01, *09:01, *08:03, *07:01)는 루푸스 발병에 중요한 자가항체 생성을 유도하며, 다양한 임상증상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이 논문과 관련해, 배 교수는 “HLA-DRB1 유전자는 인간 유전체에서 가장 변이가 심하고 구조가 복잡해 그동안 루푸스 발병과 연관성 있는 대립유전자 변이를 밝혀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번 대규모 한국인 루푸스 코호트를 기반으로 발병에 관여하는 HLA-DRB1 변이가 밝혀짐에 따라 궁극적으로 루푸스 예측의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논문은, 8,000명의 전장 유전체 변이 분석을 통해 특정 유전자 변이를 최초로 규명한 것으로, 미국 연구진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연구팀은 총 5,500명의 한국인 루푸스 환자군과 비환자군을 대상으로 DNA상의 단일염기다형성(SNP)을 전장 유전체(whole genome) 수준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11번 염색체 q14 위치의 3개 유전자(ATG16L2, FCHSD2, P2RY2)에 존재하는 다수의 유전변이가 루푸스 발병과 연관되어 있음을 규명했으며, 별도의 한국인과 중국인 2,500명의 루푸스 코호트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재현된다는 사실도 규명했다. 또한 HLA 유전자를 포함한 기존에 알려진 루푸스의 원인 유전자 10종은 한국인 루푸스 환자에서도 동일한 영향력을 보인다는 것도 추가로 밝혀냈다. 이 논문의 교신저자 중 1명인 배 교수는 “이번 대규모 전장 유전체 분석을 통해 규명한 새로운 유전자는 매우 신뢰성 높은 루푸스 발병의 유전변이로 향후 더욱 정확한 발병 예측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이후 기능연구를 통해 루푸스의 발병 기작에 대한 보다 더 넓은 이해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연구는 모두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연구자 창의형 융합 기반연구- 유전체 임상적용 기반기술)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끝) [참고 1]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주로 2~30대 젊은 여성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로 정확한 발병 원인은 잘 모르나 유전적, 환경적, 호르몬적 인자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루푸스는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기 몸을 스스로 파괴하는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로 피부•관절•뇌•신장•심장•폐 등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천의 얼굴을 가진 병’이라고 일컬어진다. 다양한 자가 항체와 면역 복합체의 형성에 의해 조직의 염증과 손상이 일어난다. [참고 2] HLA-DRB1란? HLA(human leukocyte antigen, 조직적합성항원)-DRB1는 루푸스의 자가항원 인식부터 자가항체 발생까지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인자 중 하나인 최초 항원결정부위(epitope)와 결합하는 단백질로, 자가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항원표출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HLA-DRB1 단백질은 T세포와 상호작용하여 선천성 면역반응과 후천성 면역반응을 동시에 유발한다. 루푸스는 자가항원에 대한 자가항체를 생산하고 그로 인해 발생된 자가항체-항원 복합체는 혈관 및 신체기관에 축적되어 염증반응을 일으켜 신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첨부, [그림 1] 루푸스의 발병 기작에서 HLA-DRB1의 역할 [그림 2] 루푸스 전장유전체 연관성 분석 결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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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강직성척추염 바로알기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12월 11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강직성척추염 바로알기’를 주제로 일반인 대상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강직성척추염 환우와 가족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는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가 ‘강직성척추염 바로 알기 part1’과 ‘생물학적 제제를 포함한 치료-효능 효과 및 부작용’,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가 ‘강직성척추염 바로 알기 part2’, 관절재활의학과 이규훈 교수가 ‘강직성척추염 운동 치료 및 운동체험’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 또, 강직성척추염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환우의 ‘나는 전설이다(환우의 인생 이야기)’ 주제의 극복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김태환 교수는 “강직성척추염이라고 해서 흔히 척추에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팔다리에도 관절염이 나타난다.”면서 “10대~20대 젊은 남자에게 주로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발병 연령도 어려지고, 여성의 비율도 높아지므로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진료실에서 못다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으며, 많은 사람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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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15 성과보고회 열어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지난 11월 27일 본원 1층 로비에서 ‘2015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황성우 경영지원실장,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해 의료진과 간호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수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15년 한 해 동안 본원에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전재범 기획분과위원장의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배상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글로벌세포치료센터를 중심으로 루푸스를 포함한 난치성류마티스질환의 줄기세포치료와 맞춤 치료와 같은 국내 류마티스질환을 선도할 수 있는 연구 및 진료 기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며, “루푸스, 건염, 성인형스틸병, 경피증, 강직성척추염 등에 이어서 올해 베체트병을 포함한 혈관염, 건선관절염 등의 클리닉을 추가로 개설해 난치성 환자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메르스로 인해 모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고를 아끼지 않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정미홍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장이 ‘새 삶을 만드는 감성 대화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여, 참석한 많은 사람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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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 유쾌한 정복' 강직성척추염 바로 알기 힐링토크(무료공개강좌)
일시 : 2015년 12월 11일 오후 1시 30분 장소 :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대강당 문의 : 1666-8237(유선/문자) / ASheealingtalk@gmail.com (사전등록 : 유선 / 문자 / 메일 문의 가능) 주최 및 후원 :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질환 관련 사전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문자 발송(1666-8327)으로 등록 가능합니다.(무료) 본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평소 질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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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2015년 신임 원장단 인사발령
-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경헌 교수 -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이광현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김재민 교수 임명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8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경헌 교수,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이광현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김재민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 김근호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 박훤겸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 기획관리실장에 이오영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관리실장에 한동수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에 윤호주 교수를 임명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7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순천향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토마스제퍼슨 의대병원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2005~2007), 부원장(2009~2011), 병원장(2013~2015)을 역임했으며, 대한마취과학회 법제/윤리이사, 대한정맥마취학회 편집위원, 대한마취과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산과마취연구회, 대한통증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은 198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네소타대학교병원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장(2005~2007),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2009~2011)을 역임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 및 감사,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국제수부외과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근호 부원장은 198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LKEM/NHLBI)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학연구지원센터장(2009~2011), 한양대학교병원 QI실장(2008~2013)을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장(2013~)을 맡고 있다. 대한고혈압학회 보험이사(2009~2011), 대한신장학회 간행이사(2010~2012), 대한고혁압학회 일반이사(2011~), 대한신장학회 평의원, 대한내과학회, 미국신장학회, 국제신장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오영 기획관리실장이오영 기획관리실장은 198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가톨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소화기연구소에서 연수했다. 대한내과학회, 소화기병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 소화기운동연구회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재민 병원장은 1983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의과대학에서 연구강사를 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2009~2011), 부원장(2011~)을 하고 있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고시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지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종신회원, 대한뇌종양학회, 미국신경외과학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훤겸 부원장은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Medical College of Virginia,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에서 연수했다. 대한외과학회 총무이사, 교육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외과학회, 대한복강경내시경외과학회, 대한간학회, 대한맥관학회, 대한이식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수 기획관리실장은 1986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NC-Chapel Hill에서 연수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을 맡고 있고, 미국소화기학회 정회원, 대한장연구학회 기획, 학술, 총무이사, 현 부회장, 대한내과학회 고시위원, 대한소화기학회 편집위원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질관리 위원장, 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교육연수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 윤호주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은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내과에서 연수를 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기획관리실장, 호흡기센터장을 맡고 있고,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국제이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이사, 서울특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 지역 의약품안전센터 센터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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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제17주년 개원기념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은 지난 5월 22일 동관1층 로비에서 ‘제17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수경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우리나라의 류마티스 면역계질환 치료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부터 치료를 도입해 지금까지도 이 분야에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끊임없는 RD와 진료, 연구 그리고 사회공헌을 통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상철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금까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류마티스질환에 특화되어 수많은 훌륭한 의료진을 배출하였고, 지금도 젊고 유능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면서 “최근 개최된 ‘제5회 국제심포지엄’은 신구세대를 조화시키고, 유능한 연구원들을 개발해 국내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배 원장은 “하지만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기초다지기부터 시작해 난치성질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하고, 17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모범직원에게는 ‘한류인상’이 수여됐으며, 17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케익컷팅과 다과가 마련됐다.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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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제5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은 지난 5월 14일 한양대학교 HIT 6층에서 ‘Clinical Research for Rheumatoid Arthritis’ 라는 주제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임상연구의 현황과 향후 나아가야 할 연구 방향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를 위해 ‘제5회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배상철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개최되는 ‘제5회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국제 심포지엄’은 다양한 방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임상연구에 대해 미국, 일본의 최고 전문가인 연구자들을 초청하여 국내외 연구 동향 및 의견교환을 통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치료를 위해 연구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했다.”면서 “특히, ‘류마티스관절염’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임상연구에 대해 류마티스내과 의사들뿐만 아니라 국가 연구 기관 연구자들과 제약회사 등이 함께 참여하여 협력 경쟁과 더불어 이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해나가는 과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능한 젊은 연구자의 양성 및 등장으로 차세대 새로운 동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세션별로 저명한 학자들과 젊은 연구자 발표를 묶어 각자의 시각을 발표하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임상연구 주제별로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되었으며, ‘류마티스관절염의 비교효과 연구’, ‘약물 역학 연구’, ‘약물 경제학과 성과 연구’를 주제로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은 각각의 다양한 방법을 통한 비교효과 연구에 대해 그 의미와 장단점을 논의하여 향후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솔로몬 교수(하버드의대)가 ‘류마티스관절염의 비교효과 연구’, 김현아 교수(한림의대)가 ‘메타 분석법을 이용한 비교효과 연구, 성윤경 교수(한양의대)가 ‘한국의 코호트 자료를 이용한 비교효과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은 약물 역학 연구에 대해 하리가이 교수팀(동경의과치과대학교)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의 장기 안전성’, 조수경 교수(한양의대)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동반질환의 중용성과 암 발생률’, 김서영 교수(하버드의대)가 ‘청구자료를 이용한 류마티스관절염의 효과를 판단하는 연구방법’, 정선영 연구원(한국 의약품 안전 관리원)이 ‘한국의 약물 안전성 관리에 대한 체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은 약물 경제학과 성과 연구에 대해 이의경 교수(성균관의대)가 ‘한국의 류마티스관절염 비용 효과분석’, 이가라시 교수(동경여의대)가 ‘약물 경제한 연구와 성과 연구, 김담 교수(게이오대학)가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성과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보건의료 임태환 교수(연구원 원장)와 서울의대 박병주 교수(예방의학교실)가 좌장으로 참여해 풍성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국가 연구 기관, 제약회사, 각 대학의 젊은 교수들이 다수 참여해 국내외에서 현재 진행되는 임상 연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임상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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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국제심포지엄
Clinical research for RA Date : May 14, 2015(Thursday) 13:20-18:10 Venue : Conference Hall(6F), HIT building, Hanyang University, Korea 등록안내 등록기간 : 2015년 4월 13일 ~ 5월 12일 등록방법 : 인터넷 접수 (아래 접수폼에 입력해주세요) 등록비 : 사전등록 20,000원 / 현장등록 30,000원 송금계좌 :신한은행 100-028-248355 (예금주 : 한양대학교서울병원 내과학연구회) 연수평점 : 대한의사협회 4평점 연락처 133-792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1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TEL : 02-2290-9256 FAX : 02-2290-9254 사전등록 사전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제5회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심포지엄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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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2015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2월 8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2015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은 개원의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배상철 원장은 개회사에서 “최신 의학지견과 희귀질환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흔한 질환이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선생님들과 함께 토의하며 기본을 다지고자 한다.”면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기초와 임상에 대한 선도적 연구를 바탕으로 류마티스질환의 최신의학정보를 선생님께 제공하고 공유하는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말했다.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아시아 최대 국제병원경영학술대회로 평가 받고 있는 ‘Korea Healthcare Congress 2014’에서 대학병원 특성화센터 성공사례 전문병원으로 선정되었다.”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류마티스질환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병원으로 최신치료와 희귀질환에 대한 좋은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첫 번째 세션은 고려의대 송관규 교수와 한양의대 엄완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연세의대 이상원 교수가 ‘골관절염의 치료실제’, 한양의대 이규훈 교수가 ‘외래에서 흔히 접하는 근골격계 질환’, 한양의대 최찬범 교수가 ‘관절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인하의대 박원 교수와 장대국내과의원 장대국 원장이 좌장을 맡고, 성균과의대 차훈석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실제’, 건양의대 정청일 교수가 ‘류마티스 환장의 예방접종’, 한양의대 이혜순 교수가 ‘임신, 수술과 약물’을 주제로 강의했다. 세 번째 세션은 한양의대 박시복 교수와 전주 한양내과의원 이제경 원장이 좌장을 맡고, 인제의대 김성호 교수가 ‘섬유근통의 치료실제’, 한양의대 이승훈 교수가 ‘근골격계의 단순방사선촬영’을 주제로 강의했다. 네 번째 세션은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와 나경선내과의원 나경선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의대 성윤경 교수가 ‘골다공증의 치료실제’, 중앙의대 최상태 교수가 ‘통풍의 치료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