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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신뢰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다 / 한양대학교의료원 동문의원 -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환자를 맞이하는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에는 다양한 소아청소년과질환을 앓는 영유아, 어린이가 찾아온다.김도연, 나위진 대표원장은 아이를 키우는부모로서, 병원을 찾는 아이들도 내 아이처럼진심을 다해 치료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아이를 우선으로 하는 병원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은 지난해 10월 개원해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종합병원, 지역 의원 등에서 다양한 진료 경험을 쌓아온 김도연, 나위진대표원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병원은 아이와 부모가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아친화적 공간을 조성했고, 행동발달증진센터와 다양한 전문클리닉 등 전문적인 최신식 시설을 갖췄다. 아이들이 미디어에 과하게 노출되는 환경을 우려해 자연친화적 영상을 틀어두는 등의 세심함이 눈에 띈다. 김도연 대표원장은 “저희 병원의 철학은 ‘사랑과 신뢰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킨다’입니다. 이를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과 간호팀, 진료 지원팀이 협업해서 앞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병원시설과 환경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고민해 설계했습니다. 아이들이 병원에 와서 우는 이유는 ‘불안해서’인데요. 그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인형 등을 통해 익숙한 분위기로 꾸미고 친근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지역에 필요한 의료 징검다리 두 대표원장은 직접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지난 경험을 돌아보며 환자와 가까운 지역 속 2차 병원이 해야 할 역할을 고민해 왔다. 나위진 대표원장은 “소아청소년과에서 여러 환경을 겪으며 일반 의원과 대학병원 사이의 빈틈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아이를 키워보니어느 병원을 찾아가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아이가 아플 때 주사나입원 치료를 받으면 더 좋아질 것 같은데 근처에 갈 수 있는 병원은없고, 응급실까지 갈 정도는 아니지만 집에 있기에는 아이의 상태가걱정되는 상황 등이 생기니까요. 그 틈을 메우면서 더 좋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히 아이가 많은 남양주 다산에서 개원했고, 2차 병원에서 제공해야 할 진료와 치료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급성 감염병부터 발달 지연, 성장 문제, 알레르기, 두상 비대칭 등 다양한 질환이 있는 아이들이 찾아옵니다.”라고 전했다. 치료의 방향을 고민하는 순간에도 아이들의 병은 기다려 주지 않고 진행된다. 특히 소아 심장, 내분비, 감염 등 2차 병원에서 진료하기 어려운 환자들에 대해 상급 병원의 치료 여부를 빠르게 판단하고 적절한치료를 의뢰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병원과 긴밀하게 협력 중이다. 앞으로도 소아청소년과 분야의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복잡한 진료에 대한 협진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책임감을 갖고 상급 병원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연결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더욱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의 강점이자 지향점이다. 김도연 대표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가까이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고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진료에 힘을 얻습니다. 교수님들께서항상 함께 고민해 주시고,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라고 해주셔서 더욱 적극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의뢰를 드렸던 환자분들께서도 항상 만족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부모의 입장에서 내 아이를 치료하듯 두 원장의 목표는 환자가 일상에서 느낄 의료 간극을 메우는 것이다. 상급 병원과 연결이 필요한 경우 이를 해결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도우면서 ‘아플 때 믿고 찾아올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또한 병원을 찾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병원을 찾는 아이들도 내 아이처럼 진심을 다해 치료한다. 나위진 대표원장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믿고 아이를 맡기는 일이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시고, 믿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렇게 믿고 맡겨 주신 만큼 항상 최선을 다해서 진료하겠습니다.이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된 지 10년 정도 됐지만 여전히 부족함을느끼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구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시에 환자의 부모님들과 더욱 신뢰를 쌓으면서 우리 아이를 정말로믿고 맡길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의,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이 되겠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위치 경기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349 문의 031-523-3980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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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시간을 함께 걷다 / 한양대학교의료원 동문의원 - 광명새움병원
스포츠 손상 치료의 사각지대를 메우다 김응수 원장이 처음 발목 수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운동선수였던 환자 덕분이었다.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을 하 지 못하게 된 한 학생이 병원을 찾았고, 그는 단순한 치료가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임을 실감하게 되었다. “청소년 운동선수는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은 진단과 수술에서 끝나는 곳이 아니라, 선수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설계하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2012년 개원한 광명새움병원은 김응수 원장의 이러한 진료철학 아래 스포츠 손상 치료에 특화된 병원으로 성장했다. 중·고교 운동선수부터 국가대표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이곳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김 원장은 특히 선수 개인뿐 아니라 코치, 가족과의 소통이 병행되어야 회복 속도와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광명새움병원의 시스템 또한 수술 후 빠르게 재활에 돌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국내 최초로 발목 인대 내시경 수술을 시행한 김 원장은 고난도 족부 수술 분야의 선구자로 꼽힌다. 그는 미국, 프랑스, 중국, 아랍 지역 등 해외 학회에서도 활발히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광명새움병원은 관절, 척추, 족부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선천성 발기형, 발가락 변형, 소아마비 후 변형 등 복합 수술이 필요 한 환자들이 서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광명새움병원을 찾는다. 환자의 몸에 맞춘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다 2024년, 광명새움병원은 미국 스트라이커사에서 개발한 최첨단 로봇 인공관절 수술 장비 ‘마코(MAKO)’를 도입했다. 0.1도 단위까지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이 장비는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회복 속도를 단축하는 데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마코는 환자 개인의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술 계획을 수립합니다.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줄여줄 뿐 아니라, 기존 수술법보다 정밀하고 회복도 빠릅니다. 서울에 가지 않아도 광명에서 서울과 같은, 혹은 더 나은 수준의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광명새움병원은 이외에도 대학병원급 3.0T MRI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전체 의료진이 모여 최신 수술 및 재활 지견을 공유하 는 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논의하고 치료 방향을 조정하는 체계 덕분에, 의료의 유연성과 신속성을 동시 에 갖춘 병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작지만 단단한 병원을 향해 현재 광명새움병원에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9명의 전문의를 포함 100여 명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다. 그중 절반 이상은 광명 시민이지만, 실제로는 부산, 광주, 순천 등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환자들도 많다. “광명새움병원은 정형외과 중에서도 하지, 발목, 스포츠 손상 등 특정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는 것 같습니다. 환자 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손으로 만져보고, 그 마음을 헤아리는 진료가 광명새움병원의 기본입니다. 의료진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을 만드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실제로 광명새움병원은 직원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독서 지원, 동호회, 회식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 고,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병원을 지향한다. 김 원장은 최근 연구와 교육 활동도 다시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병원의 미래를 ‘규모의 성장’이 아닌 ‘내실의 강화’로 보고 있다. 다양한 병원 네트워크와의 협진을 통해 전국 단위의 환자를 치료하고, 필요한 환자는 한양대학교병원 등과 연계해 진료의 연속성 도 확보할 계획이다. “과거에는 논문도 많이 쓰고, 해외 강의도 자주 다녔습니다. 지금은 다시 연구를 시작하려 합니다. 좋은 연구는 결국 좋은 진료로 이어 지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진료, 그 중심에 우리가 있을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일합니다. 광명이라는 지역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 되고 싶습니다.”\ 위치 경기 광명시 오리로 518 문의 1661-6888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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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강의 새 시대를 열다 - 한양대학교의료원 동문병원 / 신소애여성의원
신소애여성의원은 자궁질환, 갱년기, 항노화 등 여성질환에 특화된 전문 병원이다. 언니처럼, 엄마처럼 환자를 세심하게 신경 써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소애여성의원을 찾았다. 1세부터 80세까지 찾는 병원 신소애여성의원은 1998년 인천에서 환자를 만나다가 2002년 강남으로 옮겨 오랜 시간 운영됐다. 그러다 2022년 역삼역과 언주역 사이에 건물을 올리고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신소애여성의원은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적한 의료 노하우를 활용한 여성성형센터, 자궁근종센터, 피부・비만 클리닉, 줄기세포센터 등을 운영하며 종합병원에 버금가는 규모를 자랑한다. 신소애여성의원의 박정원 원장은 병원의 주력 분야를 여성질환이라고 강조했다. 태어난 지 한 달 된 신생아부터 80세 노인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의원을 찾는 환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상처를 보듬는다고 덧붙였다. “자궁질환을 앓는 환자 대다수는 힘들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자신감이 떨어져 우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직은 자궁질환에 대한 인 식이 다른 진료과만큼 개방적이지 않아서 불편함을 참다가 내원하는 환자들도 많고요. 이런 분들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최첨 단 시설을 마련하고 최상의 진료 환경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신소애여성의원의 이름인 신소애는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한자의 독음을 붙인 것이다. 박 원장은 여성이 평생 건강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영원한 젊음으로 불꽃처럼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신소애여성의원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신소애여성의원은 쉽게 입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여성 환자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간다. “나이가 들면 요실금이나 질 건조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빈뇨 때문에 밤에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고요. 환자는 굉장히 불편하죠. 스스로 위축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 대인기피까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치료를 통해 환자의 자신감까지 회복시켜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의료의 최신화를 선도한다 박정원 원장은 2023년 한양대학교에서 두 번째 학위인 생화학・분자생물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재생 의료에 관심을 두었던 박 원장이 줄기세포를 꾸준히 연구하기 위해 또 다른 학위에 도전한 것이다. 오랜 시간 쌓인 박 원장의 연구 자료는 여성질환 의료의 최신화를 도모한다. “새로운 기술을 빨리 배우고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신 논문을 리뷰해 새로운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죠. 항노화 줄기세포 치 료, 비절개 자궁근종 수술 하이푸를 도입한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박 원장의 열정을 환자들도 알아준 걸까. 신소애여성의원은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산부인과만을 다루던 병원은 어느새 피부과와 내과를 함께 다루고, 종합건강검진센터까지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여성질환에 특화된 병원이다 보니 지방에서도 많이 오시고, 해외 환자도 방문합니다. 멀리서 오시기 때문에 이왕이면 편안하게 우리 병원에서 관련된 진료를 다 보실 수 있도록 조금씩 진료과를 확장했어요." 가족같은 친근한 소통으로 병원의 문턱을 낮추다 신소애여성의원은 한양대학교병원과도 끈끈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저의 모교 병원인 만큼 한양대학교병원과는 지속해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싶어요. 제가 줄기세포에 관심이 있다보니 줄기세포 분야 를 꾸준히 연구하는 한양대학교병원과도 연구를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한양의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의대 18기 동기들 과도 끈끈한 네트워크를 마련해 병원과 동문회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제가 뭘 도와드릴까요?’ 박 원장이 내원한 환자에게 건네는 첫 마디다. 환자의 마음속에 들어가 원하는 것을 반드시 해결하려는 박 원 장의 소망이 담긴 말이다. 박 원장은 진정한 소통과 공감이 환자의 마음을 열고 치료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고 강조했다. 위치 : 서울 강남구 논현로 537 문의 :02-3453-5719 홈페이지 :https://www.sinsoeclinic.com/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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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지역 주민의 건강 지킴이 -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미래신경과의원
미래신경과의원은 두통, 어지럼증을 비롯한 신경과 전반을 진료하는 전문 병원으로 지난 2002년부터 한 자리에서 환자를 만나고 있다. 환자 한 명 한 명을 가족이라 생각하고 최상의 진료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며 방문진료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미래신경과의원을 찾아가봤다. 누구든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병원 미래신경과의원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 근처에 뿌리를 내리고 20여 년 넘게 진료하고 있다. 개업 초기에만 해도 지역 주민들에게 신경과는 낯설었지만, 한 자리에서 오랜 시간 진료를 하다 보니 이제는 발걸음이 자연스러운 익숙한 공간이 되었다. 이곳에서 진료하는 대표적 인 질환은 많은 이들이 한 번쯤 겪어봤을 두통과 어지럼증이다. 오동호 원장은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전문적으로 치료받으려면 신경과를 방문해야 되는데 아직도 신경과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방문하는 병원이 바로 신경과입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은 한 번만 아픈 경우는 없습니다. 한 번 아픈 사람은 또 아플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병원이 아플 때 언제든지 와서 진료를 받고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가 생활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래신경과의원은 더 나아가 이러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까지 생각하는 병원이 되었다. 방문진료까지 챙기는 병원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고 진료를 받으려 병원을 방문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근함이다. 몸이 아프지만 병원이 무서워 방문을 못 하게 되면 시기적절한 치료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동호 원장은 “환자에게 뇌 이야기를 하면 걱정을 많이 합니다. 머리가 아프면 ‘내 머리가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닐까?’하고, 어지럼증이 오면 ‘뇌혈관이 막히는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좀 더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진단을 해서 환자를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미래신경과의원의 특장점은 바로 방문진료다. 거동이 불편해 내원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오동호 원장이 직접 나서게 된 것이다. 오동호 원장은 “요즘은 특히 독거 노인이 많습니다. 나이가 많은 노부부일 경우에도 아프면 문제가 커집니다. 한 가정에 한 달에 한 번 꼴로 방문하게 되는데 진료의 기회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부터라도 이런 분들을 위한 방문진료에 더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만성질환 관리는 건강 관리부터 시작합니다 오동호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21기 졸업생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오동호 원장은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 사회로 복귀할 경우 상황에 따라 방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역 사회의 방문진료 환자나 우리 병원의 내원 환자 중에 중증질환이나 응급 상황이 있을 경우 한양대학교병원으로 의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서로 진료 의뢰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동호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오동호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이 설립 50주년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동문들이 협력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의료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간다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중랑구민의 주민들을 위해 긴 시간 달려온 미래신경과의원은 신경과 질환 환자가 더 좋은 환경에서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다. 오동호 원장은 아직도 지금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중이다. “초고령 사회라고 합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신경과 질환 중에는 낫지 않는 병이 많습니다. 100세 시대인 만큼 한두 가지 질병이 없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방이중요하고 이것이 건강 관리와 연결이 됩니다. 지자체와 협력해 만성질환관리 교실을 개최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지역 사회의 건강 지킴이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나가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신경과의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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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센트럴병원
센트럴병원은 2007년 6월 개원한 이래 지역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기반으로꾸준히 성장해왔다.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과 빠른 쾌유를 최우선 과제로여기고 환자 중심의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명실공히 경기도 시흥 지역의 대표종합병원으로 우뚝 선 센트럴병원의 김병근 이사장을 만났다. 생애주기에 따른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병원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추세가 대두되고 있는 반면 센트럴병원이 위치한 경기도 시흥시는 최근 수 년 간 인근 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규모 인구 유입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른 다양한 의료 수요 또한 급증하게 되었는데 센트럴병원과 김병근 이사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은 이러한 지역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7년 6월 개원한 센트럴병원은 지역적 특성상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개원 초기에는 산업재해 등 근로자에 특화한 진료와 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신뢰를 얻어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23개 진료과와 14개 진료센터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협진으로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가 언제든 최상의 치료를 받으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센트럴병원은 현대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센트럴종합병원과 센트럴요양병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본관은 지하1층부터 9층까지 연면적 115,286.33㎡ 규모, 별관은 지상 8층까지 연면적 7,904.1㎡ 규모다. 총 500병상으로 별관 2층이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한다.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과 빠른 쾌유가 최우선입니다. 지역거점형 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프로세스를 구축해 365일 24시간 신속한 의료 체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각 전문 진료과의 다각적 전문 협진 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환자 분들에게 최선의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응급 진료 및 수술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23개 진료과와 14개 진료센터의 유기적 구성 센트럴병원은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신장내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건강검진내과, 외과, 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치과, 안과, 영상의학과, 비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노인의학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23개 진료과와 임상시험센터, 응급진료센터, 심혈관센터,척추디스크센터, 관절센터, 종합검진센터, 내시경센터, 복강경센터,인공신장센터(혈액투석시스템), 유방갑상선센터, 가정간호센터, 성장클리닉센터, 산업보건센터, 진료협력센터 등 14개 진료센터가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임상시험센터다. “우리 병원에서는 임상시험 관리기준(KGCP)과 국제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에 의거해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임상 연구가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동등성 이외에 안전성을 집중 검사 임상 1상, 적응증의 탐색과최적용량 결정 단계인 임상 2상,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유용성을 확인하는 임상 3상, 시판 후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사하는 임상 4상 시험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센트럴병원은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의료서비스의 질을 다각적으로 관리해 시흥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2023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는 시흥안산지역 종합병원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지역사회의 의료 수요에 귀 기울이며 2015년 시흥시 최초로 당시 포괄간호서비스를 도입했고 이를 통해 축적한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시흥안산지역 최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지역사회의 의료 수요에 귀를 기울여 미세수지접합센터, 복강경센터, 내시경센터 등과 같은 의료 체계도 구축해 운영하고있습니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의료진의 마음이 지금의 센트럴병원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신속 정확 진료 가능한 시스템 구축 급증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환자에게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자실력 있는 의료진을 초빙하고 최신의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등 투자를아끼지 않는 것 역시 센트럴병원이 갖고 있는 강점이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3.0T 자기공명영상(MRI) 장비 2대, 초저선량 컴퓨터단층촬영(CT), 고화질 초음파, 혈액투석장비 등 최고의 의료 장비를 운영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병원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인프라 덕분에 어떤 종류의 질환, 어떤상황에 처한 환자가 오더라도 내부에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술실이 3개소로 넉넉하고 최신의 장비가 있으니 검사나 치료가 용이합니다. 세분화된 진료과 운영과 의료진들의 협업이 잘 되어 환자가 가장 최적의 진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헌신적으로 노력한다는 점도 우리 병원의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사진. 센트럴병원 김병근 이사장 아무리 좋은 병원이라고 해도 환자가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김병근 이사장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이미 알고 있 다. 그래서 환자를 맞이하는 의료진의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한결같이 진심이다. 자신의 일반적인 어느 하루가 병원을 찾는 환 자에게는 매우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환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첫 단계라고 말한다. “아파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혹시나 제대로 대접받지 못할까’, ‘내가 갖고 있는 질환이 잘 치료 될 수 있을까’ 등 별별 걱정을 다 하게 됩니다. 의료인은 병원에서 자신의 일, 일상의 일을 하는 것이지만 환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를뽑는 것일 수도 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병원에 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특별한 날을 좋은 순간으로 남겨 드리기 위해 전 직원이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교가 잘되길 바라는 당연한 마음 김병근 이사장은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18기인만큼 한양대학교병원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병근 이사장은 “내가 지금까지 이루어 온 것은 모교에서 존경하는 은사님들께 많은 가르침과 은혜를입었고 함께한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인도에 가서 성공하는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있는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병근 이사장은 의료인으로서 다양한 길을 걸어왔고, 또 많은 일들을 하기 위해 미래를 계획한다. “병원 경영의 첫 번째 이유는 아픈 환자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진실한 마음이 느껴진다. 얼굴에서 드러나는 환한 미소가 인자하게 느껴지는 이유 역시 선한 생각에서 나오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전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그런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규모가 작으면 못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규모를 더 넓혀가고 싶어요. 그런 이유 때문에 병원을 확장하려고 했고 키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평택의 박애병원 신축공사도 추진한것입니다. 박애병원보다 규모가 크고 인프라도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는 센트럴병원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듭니다. 제가 갖는 이러한 인생의 가치, 의료인으로서의 가치를우리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함께 발맞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센트럴병원 위치경기도 시흥시 공단1대로 237 문의 1588-9339 https://www.cmch.co.kr/ 평택 박애병원 위치경기도 평택시 평택2로20번길 3 문의 031-652-2121 https://www.bagaehospital.com/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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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를 치료한다 -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최경진정형외과의원
지난 2004년 3월 개원한 최경진정형외과의원은 족부(발)와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족부 전문’ 정형외과다. 21년째 묵묵히 한 길을 걷고 있는 최경진정형외과의원은 인근의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국내의 다른 지역에서까지 찾는 병원으로 자리잡았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환자를 보듬으며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최경진정형외과의원을 찾아가봤다. 족부 전문 정형외과로서의 20년 최경진정형외과의원은 약 10년 전 지하철 3·6호선 약수역으로 이전한 뒤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환자를 만나고 있다. 이 병원을 시작할 때만해도 족부를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는 거의 없었다. 최경진 원장은양말과 신발을 신어서 관심을 못 받고 방치된 사례가 많은 발을 전문적으로 치료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로 인해 고생하는 환자를위해 개척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오픈 당시에만 해도 족부 전문 정형외과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환자의 발길은 뜸했다. 최경진 원장은 “4~5년 정도는 병원의 이런 특수성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을방문했던 환자 분들을 통해 병원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틀을 잡아가기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찾아옵니다. 환자 분들이 믿고 방문하는 만큼 최선의 진료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환자의 믿음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현재 최경진정형외과의원에는 약 20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으며 10년이상 근무한 직원이 절반 정도다. 환자가 내원을 하면 검사, 결과 확인,치료가 하루에 모두 가능하다. 몇 번의 방문으로 눈에 익은 환자는 직원이 기억해두고 눈높이에 맞춰 응대를 하고 있으니 환자의 만족도 역시 높다. 2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하루 50~60명 정도의 환자를 만나고 있는 원동력은 바로 관심과 친절이다. 최경진 원장은 “환자와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만성 통증 환자가 많은데 겉으로 질환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환자의 가족도 ‘정말 많이 아픈 것이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의 마음을 공감하려고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족부 정형외과에 맞는 족압 측정 및 보행검사,초음파 등 족부질환을 검사해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내고 9,000회에달하는 풍부한 수술 경험으로 치료의 만족도를 배가시키는 것은 물론체외 충격파, 나이트 스프린트 등 비수술적인 치료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믿음과 신뢰성을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따뜻하고 편안한 병원이 목표 최경진 원장은 198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최경진 원장은 “족부 이외의환자가 방문하거나 조금 더 심도 있는 치료가 필요하거나 혹은 수술이필요한 경우 한양대학교병원에 의뢰를 합니다. 반대로 한양대학교병원에서도 빠른 족부 치료를 요하는 환자는 우리 병원을 추천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레지던트까지 한 만큼 학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최경진 원장은 정형외과에 꾸준히 발전기금도 기부하고 있다. 최경진 원장은“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절을 재미있게 보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그리고같이 공부했던 친구 모두 저에게는 정말 소중합니다. 그래서 더 잘됐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발전기금 기부는 제가 할 수 있는 개인적인 보답이라 고 생각합니다. 한양대학교병원이 좀 더 나은 상황에서 진료하고 최고가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회가 되거나 적당한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기부는 계속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해온 것에 보태어 앞으로이 두 병원이 어떤 협력을 하게 될지 더욱 궁금해진다. “주변에 병원이 많이 생겨도 족부 정형외과로 특화가 되어 있으니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한우물을 파는 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병원의 경쟁력을 이어 나가기 위해노력하겠습니다. 진료에 있어 최첨단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더많이 나눌 수 있는 것은 따뜻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편안하게 진료를 받고 병원 문을 나설 때 웃을 수 있는 그런 병원이되겠습니다.” 위치 서울시 중구 다산로 111 한미빌딩 2층 문의 02-2253-4119 https://www.foothospital.co.kr/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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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지킴이 - 한양대학교병원 협력기관 /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지난 1998년 문을 연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년 이상 성동구 주민의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정신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향상, 지역사회 적응과 통합, 따뜻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정신건강사업의 중심 센터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전국에서 처음으 로 문을 연 3개 센터 중 하나다. 전담인력 2명으로 시작한 이곳은 현재 (2024년 3월 기준) 김인향 센터장을 포함해 20명의 직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성동구보건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금호분소 건물 3층과 5층 2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을 시작으로 정신건강증진사업 중 심리지원, 자살예방사업,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까지 센터의 주 관리사업이 대거 확장됐다. 개소 때부터 역사를 같이 만들어온 일부 직원들 덕분일까? 센터는 성동구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탄탄하게 기반을 다지며 주민 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 상담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다양한 역할’ 센터 3층은 마음관리팀, 5층은 마음이음팀이라는 따뜻한 명칭이 붙어 있다. 마음관리팀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의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 및 상담을 진행하며 주로 진단을 받은 환자가 사례관리나 재활서비스 지원을 받기 위해 방문한다. 마음이음팀은 성동구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일하고 있다. 정신과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않았거나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상담을 받는다. 그래서 센터의 주 업무는 상담이지만 일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진을 진행하기도 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센터장인 김인향 센터장은 “센터에 빛과 환경적인 테라피를 접목한 상담공간인 ‘마음정원’이 있습니다. 지난 2023년 9월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상담 장소에 대한 만족도가 무척 높습니다. 우리 센터는 성동구 보건소 금호분소에 있어서 발걸음이 무겁지 않게, 편견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중증정신질환 및 일반상담도 모두 질환별 검증을 받은 근거에 기반해 상담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곳 센터는 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증질환자 관리사업은 재활과 당사자 인권이 포인트로 당사자의 활동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을 시도하고 있다. 김인향 센터장은 “성동구가 1인 가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는 만큼 저희도 중증정신질환자 1인 가구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관계망 확대를 위해 미술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라고 했다. 힘들 땐 고민 말고 찾아와 주길 이곳 센터는 한양대학교병원의 오랜 위탁 운영으로 더욱 풍성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정신건강의학과로부터 정신과적인 자문과 사 례회의를 지원받고 있으며 일반인의 정신건강 상담도 전문 의료진이 직접 맡아 신뢰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임상심리실에서는 중증정신 질환자의 인지적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 노년층의 인지 재활을 위한 활동도 각각 주 1회씩 운영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의 협조로 응급실기반자살시도자관리사업 협력으로 월 1회 자살시도자 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의 높은 만족감은 이 처럼 성동구·한양대학교병원·센터의 긴밀한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다. 김인향 센터장은 정신질환은 누구나 생길 수 있는 것이며 잘 관리하면 되는 것이라고. 심각하지 않게,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지막까지 강조했다. “만성질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듯 정신질환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관리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배우면 됩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지금부터 변화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그 길을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으러 와주시기를 바랍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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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을 위한 ‘고혈압, 당뇨병’ 밀착케어 -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서울시 성동구는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만성질환으로 자리 잡은 고혈압, 당뇨병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013년부터 10년째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성동구민을 우선으로 하되 서울시 유일한 센터이기에 만 30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든지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센터에 등록하여 건강 상담, 진료 및 누락 일정 안내 등 개인별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에 단 한 곳, 무료 교육 및 검사 진행 2013년 1월 서울시 최초로 성동구에 고혈압과 당뇨병을 관리하는 센터가 문을 열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 환이며, 최근 들어 20~30대 환자도 많아지고 있어 만성질환으로부터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다. “2007년 대구광역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경기도를 거쳐 서울로 확장된 사업입니다. 서울에 하나밖에 없어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죠.”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이자,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 교육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동선 센터장의 말이다. 전국에는 19개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있다. 그중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 센터는 10년 동안 지역 내 등록관리 사업 지정의원 71개 곳과 연계해 운영하면서 쌓인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정 의원에서 당뇨병 진료를 받고 환자가 등록 의사가 있을 시 등록을 할 수 있고, 이렇게 등록된 환자를 관리 및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라도 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들을 수 있다. 당뇨병과 고혈압 합병증에 대한 교육, 자가 혈압 측정 및 자가 혈당 측정 실습 교육, 운동 교육, 영양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그뿐만 아니라 혈압 및 혈당 검사는 기본, 등록 환자에 한해서 고혈압 환자는 콜레스테롤 검사를, 당뇨병 환자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 성동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김동선 센터장은 “최근 들어 젊은 층들의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센터에 등록된 환자가 1만 5500명인데 이 중 1만 5000명이 만 65세 이상입니다. 65세 이상은 등록 시 지정 의원 진료비 할인 혜택이 실질적으로 있기도 하지만 이들은 자발적으로 센터에 방문하셔서 열심히 교육에도 참여하시고 진짜 열심히 하세요. 하지만 가장 문제는 만 30~64세 이하 환자들이에요.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해서 치료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데도 본인이 당뇨, 고혈압인 줄 모르거나, 알지만 귀찮아서 미루고 방치하는 환자들이 많아서 안타깝죠. 이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거나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당뇨병은 약을 먹어 치료하기란 쉽지 않다. 30% 정도만 혈당이 유지되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이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이 꾸준함을 위해서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김동선 센터장 은 “센터에 등록만 하면 집중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환자분이 오래 병원을 안 가시면 전화해서 알려드리기도 하고 치료받으시라고 말씀도 드리고, 교육을 받도록 하고 교육을 받으시면 선물도 드리고요(웃음). 이렇 게 지역사회 기반의 의원을 중심으로 이 사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귀찮다고 방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양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관계 3년 전부터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긴밀한 협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센터에서 고혈압, 당뇨병이 더 나빠지 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정밀검사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센터에서 한양대학교병원으로 빠른 연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과 함께 성동구민들의 고혈압·당뇨병을 위해 힘쓰겠다며 말했다.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보건 증진을 목표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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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안심’하고 찾는 모두의 치매 주치의 - 성동구 치매안심센터
뚝섬역 8번 출구와 서울숲역 5번 출구 사이,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는 공공복합청사 5층으로 올라가면 ‘성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있다. 이곳에서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전문의의 상담과 병원으로의 빠른 연계를 통해 성동구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지켜 가고 있다. 빨리 발견할수록 좋은 치매, 무료 검사 진행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장수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길어진 수명만큼, 건강과 관련해서 대비해야 하는 일도 생겼다. 치매도 그중 하나다. 40대나 50대에도 발병할 수 있지만, 고령에 이를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비록 신체가 건강하더라도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언어능력 및 시공간을 파악하는 능력이 저하되므로 보호자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과거 치매지원센터로 시작한 치매안심센터는 서울시에서 아이디어를 내서 전국구로 확장된 사업입니다. 국제적으로 보더라도 한국의 치매안심센터는 체계가 가장 잘 잡혀 있어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국민건강보험 시스템과 맞물려 정착한 좋은 정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를 맡고 있는 김희진 센터장의 말이다. 김 센터장과 함께 신경과 성원재 교수, 김용성 교수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256개 치매안심센터 중에서도 성동구 치매안심센터의 역사가 가장 깊다. 2007년에 개소해 17년 동안 쌓은 노하우도 풍부하다. 인지선별검사나 신경심리검사 등 각종 검사 역시 국가 지원을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성동구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김희진 센터장은 “치매 전단계와 치매 진행 단계 사이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라고 말한다. 치매 전단계에서는 혼자 생활이 가능하지만, 치매로 진행되면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창 경제활동을 해야 할 보호자들이 치매 환자를 돌보느라 낭비되는 사회적 비용도 만만하지 않다.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한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센터에 방문하기도 하지만 ‘치매 검사에 혹시 비용이 들까 봐’ 혹은 ‘치매인 줄 몰라서’ 증상을 방치하는 어르신들이 더 많다. 센터를 찾고 싶어도 심리적·지리적 거리로 인해 방문을 미루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7개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원스톱으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배회하는 어르신들이 쉬어 가는 ‘치매안심경로당’을 지정하는 한편, 어르신 및 보호자의 ‘야외 치유 활동 프로그램’, 서울 안전한마당과 함께하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과 손잡고 성동구 관내 어르신을 위한 ‘치매안심주치의’ 앱을 개발했다. 앱을 실행하면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4개 생활권역에 있는 병의원도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관계 성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의 전문 의료진과 함께 인지기능 저하를 걱정하시는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치매 초기 단계인 어르신들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환자나 중증치매환자의 경우, 센터에서 병원으로 빠른 연계를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보다 전문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정신인 ‘사랑의 실천’과도 맞닿아 있다.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걱정없는 치매 안심 성동구 구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위치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5길 3 성수제1가2동 공공복합청사 5층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