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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만을 위한 치료를 고민하다 - 청담산부인과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청담산부인과 청담산부인과는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영상진단검사는 물론, 4세대 다빈치로봇수술을 통한첨단수술까지 가능한 의료시스템과 전문인력을 구축해 여성질환 전문병원으로 나아가고 있다. 여성의 제2의 심장, 자궁을 건강하게 청담산부인과는 여성의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자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질환을 환자의 현 건강상태와 환자가 원하는 방향에 맞춰 치료방법을 결정한다. 청담산부인과는 질환에 따라 필요한 복강경 수술, 로봇수술, 하이푸, 고주파, 자궁경 시술, 약물치료 등 환자와 1대 1 맞춤형 비수술과 수술, 그리고 진단과 검사가 한 번에 이뤄지는 여성질환 전문병원이다. 그뿐만 아니라 같은 건물 3층에 별도로 ‘청담영상검진센터’를 개설,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영상진단검사 기기도 마련했다. 이는 자궁과 난소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확한 진단과 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합한 치료를 하기 위한 김민우 원장의 확고한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민우 원장은 “가임 가능성이 있는 자궁을 건강하게 보존하는 것이 전문분야”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환자의 두려움까지 치료하다 김민우 원장은 개원 당시부터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에 대해 하이푸 치료를 진행해왔다. 하이푸 치료란 자궁근종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의료기술로 하이푸(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즉 고강도집속초음파를 이용한 최소 침습적인 자궁근종 치료법을 이야기한다. 청담산부인과는 하이푸 기술이 국내 도입된 이후 최다 시술을 달성할 정도로 다양한 케이스별 자궁질환치료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이푸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돼 국내외 많은 의사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치료에 대해서는 경화술 치료를, 4cm 이하의 점막하 근종과 자궁내막용종 등 자궁내강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해서는 자궁경 시술을 통해 자궁과 난소를 보존하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자궁이나 난소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자궁 적출을 권유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부분은 자궁적출에 대한 두려움이 많으십니다. 하이푸는 이러한 두려움까지 치료해줄 수 있어서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 이에요. 환자분들이 ‘살 만 해졌다’고 이야기하시면서 좋아하시는 것이저의 기쁨이죠.” 김민우 원장은 “앞으로도 주치의로써 환자와 원활한 소통과 공감대형성을 통해 함께 그 질환을 이겨내는 이야기가 그림처럼 그려지는 병원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비수술 치료에 특화된 청담산부인과 과거에는 자궁에 생기는 그런 위험신호를 단순하게 자궁적출, 개복수술, 복강경 위주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수술이 진행됐다. 수술적 방법에 대한 부담감, 수술이나 치료에 걸리는 시간확보의 어려움 등이 있어 자궁근종이 생기면 환자의 심적부담이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청담산부인과는 무조건적인 수술이 아니라 수술적이든, 비수술적이든 환자가 원하는 방법에 맞춰 환자와 함께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통해 환자의 신뢰를 얻으면서 비수술 치료 최고의 산부인과로 거듭나고 있다. “청담산부인과를 떠올리면 우수한 수술 결과로 신뢰할 수 있고, 친절하며 수술 이후의 추적 관찰에도 신경을 써서 평생 주치의가 되는 병원이 되고 싶습니다.” 신뢰가 바탕이 되는 인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기에 김민우 원장에게 한양대학교병원은 특별하고 애틋한 마음이 든다고. 꾸준히 한양대학교병원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에 김민우 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님들과의 신뢰 덕분”이라고 이야기했다. “어떤 환자든, 개원가에서 치료가 힘든 환자들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열성적으로 진료해주시니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환자를 치료해주시고, 어떤 병원보다 믿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환자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고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215 CL타워 7층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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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의술을 동네 병원에서 누리다! - 정자헌 류마티스내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협력병원 / 정자헌 류마티스 내과 대학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우리 동네 병원에서 누릴 수 있다면 어떨까? 오랜 이동 및 대기 시간은 물론,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이다. 분당 야탑동에 위치한 정자헌 류마티스 내과는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로환자들에게 꿈만 같은 이야기를 실현하고 있었다. 류마티스 분야 최고의 경력 2006년 개원한 정자헌 류마티스 내과는 오랜 시간 한자리에서지역민들의 건강을 다방면으로 지키고 있다. 의사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로 이루어진 정자헌 류마티스 내과는 일반적인 내과의 역할은 물론, 류마티스질환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환자들의 어려움까지 함께 돌보고 있다. 정자헌 원장은 류마티스 분야의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와 김성윤 내과의원을 거치며 그 누구보다 전문적인 의술을 습득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에서 전문의 수련을 받았어요. 당시에는힘들게 느껴졌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시기를 거치며 어디 가서도 배울 수 없는 값진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분과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대전을지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에 근무하던 중 김성윤 원장님께서 개업을 준비하신다는 연락을 받고 합류하게되었습니다. 류마티스 분야의 일인자인 김성윤 원장님과 함께 하면서 다양한 환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제 병원에 대한 꿈을실현하고자 여기에 터를 잡게 되었고 이후 꾸준히 환자들과 만나고있습니다." 함께 울고 웃는 병원 “정자헌 류마티스 내과는 특별한 강점이 없는 동네 병원”이라며“그저 찾아주시는 환자를 반갑게 맞이하고 아픈 곳을 들어주며이해하려고 노력할 뿐”이라는 그의 모습엔 진정한 의료인의 면모가 엿보였다. 수많은 병원들이 자리해 경쟁이 치열한 분당에서 정자헌 류마티스 내과가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다시 찾는 병원이 될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진실한 모습 덕분이 아니었을까.“함께 울고 함께 웃는 병원”. 그가 꿈꾸는 정자헌 류마티스 내과의모습이다. 탄탄한 실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갖춘 정 원장의 명성은이미 분당 지역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꾸준한 관리를 요하는 류마티스질환의 특성상 오래 보는 환자가많아요. 진료 상담을 하다보면 환자들의 개인적인 상황까지 알게되는데, 어쩔 수 없이 정이 들게 된답니다. 환자 한 분, 한 분 ‘제 부모님이다’ 생각하고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환자를 보다 보면 혼자서 판단하기 어려운 환자도 있을 터.그럴 때마다 모교인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도움으로 한결 안 전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실제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에 전원된 환자들의 예후가 좋아 믿고 맡길 수 있 어 든든한 지원군처럼 느껴진단다. “예후는 물론, 의료진과 간호사분들이 친절해 다녀오신 환자들의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앞으로도 모교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26번길 6 홈페이지 https://www.rheumdoc.co.kr/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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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체크로 평생건강 체크하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쾌적하고 편안한 검사 공간 1998년, 동대문구 용두동에 세워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역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도맡아왔다. 2015년 도보 3분 거리의 신청사로 이전, 2020년에는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하고 안락한 검진센터로 재탄생했다. ‘Lively Greenery’라는 주제를 적용하여 설계된 신청사는 친환경 건물로 녹색인증을 받았으며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간·환경 디자인부분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환자의 안전 및 제반의료의 질이 적절함을 보증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도 지속적으로 획득하고 있으며 뛰어난 의료진과 우수한 시설, 장비, 감염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검사시스템으로 질병을 잡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각종 암과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등 여러 생활습관병을 검진하는 기본종합검진과 더불어 초음파, 소화기내과질환, CT, MRI를 포함한 정밀종합검진, 국가 암검진을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공무원 및 기업체 임직원 건강검진, 예비부부 검진, 학생 검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 성별, 병력, 가족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개인에게 맞춤화된 건강검진을 운영하면서 높은 암 발견율을 자랑하고 있다. 모든 검진은 소화기내과, 외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의학과, 치과 등 30여 명의 전문의를 포함한 200여 명의 해당 분야 전문 인력이 진행한다. 전국 600여 개의 병·의원과 협약 및 치료 연계로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처럼 철저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데에는 고객감동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가 있었다고 박정범 원장은 말한다. “신뢰를 구축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저희 검진 센터를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동부지부 의료진 및 임직원들은 정확한 진단과 전문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통한 고객감동을 이뤄갈 것입니다.”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향한 협력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2017년 한양대학교병원과의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정범 원장은 ‘환자를 믿고 맡 길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기분’이라며 한양대학교병원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을 때 한시라도 빨리 치료해 줄 수 있는 병원으로 연계해 드리는 것도 저희의 역할입니다.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약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어 마음이 좋습니다. 지난해 마장 시장에서 수십 년간 장사를 해온 70대 중반의 어르신이 내원하셨습니다. 따님의 등쌀에 떠밀려 오게 된 것이었는데 내시경 검사 결과 위암이 의심되어 한양대학교병원으로 의뢰를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따님이 우리 병원에 오셔서 어르신이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감사하다며 인 사를 하고 가셨어요. 정기검진과 협력병원 치료 연계로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죠.” 그는 앞으로도 양 기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생에의 의지를 밝혔다. 동대문구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의 밝은 앞날이 기대된다. 위치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78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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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의 자세로 의료진의 자리를 지키다, 인천 나은병원
외형을 바꾸고 예쁘게 꾸미기만 하는 것은 본질이 아니다. 서로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것, 환자와 의사 모두 재미있게활짝 웃을 수 있는 그날을 향해 도약하는 인천 나은병원을 찾았다. 환자도 병원도, 매일매일 나아지는 나은병원 나은병원은 인천 주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해봤을 정도로 인천시 의료 시스템의 중심이 되는 거점 의료기관이다. 24 개 진료과, 400병상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니다. 1989년 가좌성모의원으로 시작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병원은 나날이 성장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은병원의 역사를 이끌어온 하헌영 원장을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수련할 시절, 동료의 권유로 개원을 결심하게 됐어요. 어느 지역을 가야 할까 함께 고민하던 중, 동료가 인천을 말하더군요. 당시 인천은 제대로 된 의료 체계가 전무한 시골 동네였어요. 동네를 둘러본 뒤에 ‘여기다’ 싶었죠. 병원이 꼭 필요한 지역이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그렇게 1989년 3월 8일 조그마한 의원을 개원하게 됐습니다.” 공교롭게도 1989년은 전국민 의료보험이 시작된 해였다. 돈이 무서워 고통을 참아왔던 환자들이 병원 앞에 줄을 이었다. 진료를 봐야할 환자가 많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지경이었다.그러나 병을 떨쳐내고 홀가분한 몸으로 문 밖을 나서는 환자들의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실만큼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그는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때에는 환자라기보다도 이웃 같았어요. 내원하는 환자의 성격은 물론, 집에 숟가락이 몇 개 있는지 알고 있을 만큼, 서 로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거든요. 어려웠던 시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를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다들 너무 고마워 하셔서 저도 일할 맛이 났었던 거죠.” 지역 사회와 한 가족처럼 지내며 유대감을 쌓아가던 병원은 2000년을 맞아 현재의 나은병원 자리에 본관을 신축하면서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후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듭하면서 오늘날의 모습이 완성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차세대 헬스케어를 선도할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건강검진,그 이상의 헬스케어를 위하여 인천 나은병원은 건강검진센터로도 유명하다. "병원을 처음 열 었을 때부터 예방의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2013년 인천 송도에 1000평 규모의 지안건강증진센터를 개원한 것을 시작으로, 가좌와 검단 등 세곳에서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김포 검단에서부터 서구 중심부 가좌동 본원, 그리고 영 종도-송도국제도시까지 인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건강검진센터를 완결하게 된 것으로,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저희 검진센터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옵니다. 최근 AI와 빅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최신 기술과 장비 도입을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검진 분야 대한민국 탑5 안에 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65일 24시간, 그리고 원스톱시스템 ‘환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생각하며 진료 경험을 소중히 여겨온 나은병원은 검진을 받으러 찾아온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건강진단 후 건강 관리와 정성을 담은 식사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불편함까지 배려하는 섬세함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질환별, 연령별, 성별 등을 고려해 개인맞춤설계 프로그램을 제공, 위험 발견 시 치료를 위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연계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인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나은병원은 2020년 3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관 인증평가 에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의료기관평가인 증원의 심사를 통해 의료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적정 수준의 의료의 질 달성과 환자의 안전을 충분히 보장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2013년 1주기, 2017년 2주기, 2021년 3주기 인증까지 연속인 것은 인천 서구에서 처음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명성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의학적인 연구, 치료법 개발, 첨단장비 도입 등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반복해서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죠." 나은병원은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을 통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에 특화된 병원이기도 하다. 뇌졸중이나 급성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의 특성에 맞춰 365일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 최신 장비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들의 협력이 절실한 것으로, 2020년 나은병원 심장 혈관센터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한 ‘심혈관중재시술 인증 기관’에 선정되면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나은병원은 뇌·심장을 주축으로한 이외에도 소화기질환, 척추, 관절, 유방·갑상선, 응급의료, 재활치료, 인공신장, 전립선 등 전문진료센터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집중적이고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검강검진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검진부터 치료, 수술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가동하여 환자가 금식 후 내원 시 당일 내시경 검사와 영상 검사를 받고 진료와 치료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외적인 성장만이 아니라 4~5년 전부터는 서비스의 모든 면에서 질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못지않은 수준을 갖추기 위해 매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부족한 점을 채우면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코로나19 시대, 나은병원의 역할 하헌영 원장은 대한민국 코로나19 진료와 치료, 퇴치와 방역에 있어서도 ‘우리 병원이 제일 앞장서고 있다’고 말한다. 2021년 생활치료센터 위탁의료기관 참여, 재택치료센터,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에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확대, 운영되는 등 병원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코로나19 대응에 동참하고 있다. “복지부, 질병청 등 기관에서는 우리 병원 에 여러 가지 협조를 요청합니다. 대응 시스템과 매뉴얼을 만들 때 의견을 주고받기도 하죠. 현재 병원 시설의 일부를 코로나19 병동으로 바꾸었고, 재택환자 약 3천여 명을 관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이유로 하헌영 원장은 직원들의 협력과 의료진의 경험을 꼽는다. “국가적인 위기인데 함께 참여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협조 요청이나 행정명령이 떨어질 때를 기다리는 게 아니고, 병원 내부에서 우리가 먼저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2명씩 대응팀을 짜주기도 하고, 코로나19 콜센터도 운영하고, 그리고 또 병원장인 내가 먼저 나서니 다른 선생들도 자연히 따라오고(웃음).” 하헌영 원장은 웃으면서 말한다. “절대 억지로 시키면 안됩니다. 마음이 맞으면 하게 되는 법이죠. 지금은 전체 의사들이 모두 참여하게 되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죠.” 동문회장으로서의 책임감 병원장이라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그는 대학 동문 회장의 역할도 맡고 있었다. 한양대학교병원과의 관계나 동문회장으로서의 포부 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저는 모교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그리고 대학 병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 병원에서도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기초에 투자하고 서로 협조하며 솔선수범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양보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뭉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그. “코로나19가 어서 끝나서 한양인의 밤과 같은 동문 행사 때 함께 밥 먹고 이야기 나누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환자와도 재미있게, 눈 마주치며 활짝 웃는 병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하헌영 원장에게서 소통과 변화의 기회는 꾸준함과 소박함에서부터 비롯된다는 믿음을 엿볼 수 있었다. 축하해요, 고마워요. 한양대학교병원! 모교 병원인 한양대학교병원이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했다니,세월의 속도가 새삼 느껴지는군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동문들이 자주 모이지는 못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청춘의시간, 밝은 미래를 꿈꾸며 함께 수학했던 기억은 언제까지나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로 얼굴을 보기는 힘들어졌지만, 비대면이라도 소통하며방역 관리, 병원 운영 관련하여 유익한 정보를 나눌 수 있기를바랍니다. 한양대학교병원의 5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어려운 상황에서도 병원의 운영을 위해 땀 흘리고 계신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천 나은병원 |위치 인천광역시 서구 원적로 23 |문의 1661-0099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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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건강 최전방을 지키다, 더편한내과의원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더편한내과의원 병이란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만,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 존재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마련한 대안이 바로 건강검진이다. 더편한내과의원은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판단력으로 중증질환의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다. 지역 주민의 건강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더편한내과의원 김동찬 원장을 만나보았다. 글. 최소희 사진. 김지원 함께 사는 병원 활기 넘치는 뚝도시장 안에 위치한 더편한내과는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 들이 찾는 곳이다. 성수동은 김동찬 원장과 그의 동생 김승찬 부원장의 보금자리이기도 한데, 두 형제가 이곳을 택한 이유는 다름아닌, 살 부대 끼고 사는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싶었기 때문이란다. “이곳 성수동은 제가 어려서부터 살아온 동네입니다. 어머니 지인분들, 아내와 아이들 모두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많은 이곳에서 개원해서 괜히 가족들에게 누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환자들을 볼 때 마음 상하는 일이 없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따금씩 어머니나 아내, 아이들을 통해 이웃들이 들렀다 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특히 김 원장의 모교인 한양대학교병원과도 근접한 거리에 있어, 어떤 돌발 상황이 와도 마음 한켠이 든든하다고. 협력병원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은 다른 병원들보다 환자들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 특히 진료의뢰-회송 시스템을 통할 경우 진료협력센터에서 바로 환자들에게 전화를 주어 빠른 시간 안에 진료를 볼 수 있게 돕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추후 관리를 위해 다시 온 환자들은 하나 같이 담당 교수님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서울 시내 대학병원으로 진료 의뢰를 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한양대학교병원에 보냈을 때 진료 만족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동네 의원의 역할 더편한내과의원은 건강검진에 특화된 의원으로 건강한 삶의 최전방에서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애쓰고 있다. 현대의학의 진단기술과 치료법은 단 10년 전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해 왔다. ‘암’이라는 단어가 곧 죽음을 의미했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조기치료만 가능하면 일반인처럼 살 수 있다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입이 마르도록 강조하는 그에게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날, 어떤 병에 걸려도 우리가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은 저희 같은 일차 의료기관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췌장암, 담도암, 담낭암, 폐암, 간암 등의 불치 암으로 알려진 암을 진단받으신 분들도 모두 치료받고 저희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 검진을 통해 조기치료받았던 분들이고, 심근경색과 뇌경색 환자분들도 미리 고지혈증과 항혈전제를 복용하고 계셨던 분들입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편한내과의원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400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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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진심과 전문적인 의술로 존엄한 노후를 책임집니다, 구리한빛요양병원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구리한빛요양병원 우리는 태어나는 동시에 늙어가며 병들고, 언젠가는 죽는다.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생로병사의 운명을 어떻게 하면 수월하게 거쳐나갈 수 있을까.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깊이 고민하게 되는 문제다. 정확한 해답이 없는 삶의 고민에 구리한빛요양병원은 한줄기 위로가 되고 있다. 글. 최소희 사진.박찬혁 탄탄한 신뢰관계로, 믿을 수 있는 병원 구리한빛요양병원은 보다 전문적인 재활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기 위해 2017년 8월 개원하였다. 신경과 전문의 2명을 포함해 재활의학과, 내과, 한의과까지. 총 6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며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광수 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10년간 근무하며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의 신경계 질환을 치료했다. 급성기 치료 후, 후유증으로 인해 퇴원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요양재활병원’의 개원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신경과 특성상,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난 후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분들보다는 병의 후유증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분들이 더 많기 때문이죠. 당시에는 신경과 전문의가 있는 요양병원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보호자와 함께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을 찾으면서 막연하게 담당 의사와 보호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회가 되어 개원을 결심하게 됐고, 모교와 가까운 곳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어 구리 지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베스트 파트너’ 한 원장은 한양의대 동문으로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의국 행사, 세미나 등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며 선후배들과 교류하며, 의료계의 동향이나 새로운 의학적 지식을 쌓다 보면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던 스무살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든다고.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초기 진단과 치료를 마친 환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며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것이 요양병원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그의 얼굴이 밝게 빛났다. “저와 제 아내 모두 한양의대 출신이라 병원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개인적으로도 동료들과는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응급환자 전원 등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전원하여 치료 중인 루게릭병 환자분이 계셨는데, 새벽에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 병원 응급실 핫라인으로 연락하여 응급기관절개술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모든 병실이 만원이라 입원이 불가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급한 마음에 구급차를 타고 가면서 한양대학교병원 교수님께 도움을 요청해 응급실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환자도 살릴 수 있었답니 다. 지금도 우리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보호자분과 환자분이 그때 일로 아직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능력 있는 협진병원이 곁에 있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현재 모교 교직원들의 부모님들이 많이 입원해 있다는 말에서 한양대학교병원과의 신뢰관계를 가늠할 수 있었다. 전문가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검증된 구리한빛요양병원에서 오늘도 환자들의 ‘행복한 노후’가 실현되고 있다. 구리한빛요양병원 | 위치 경기도 구리시 검배로 42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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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임상 경력의 강북구 대표 외과병원, 민병원
한양대학교병원 협력병원 / 민병원 많은 병원이 다양한 특화분야를 내세우고 있는 요즘, 우직하게 한 분야의 전문성을 기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외과수술 특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민병원을 만나봤다. 민병원은 풍부한 임상경력을 자랑하는 강북구의 대표 외과병원이다. ‘서울권을 대표하는 외과 병원’을 목표로 2008년 설립 후, 채 2년도 되지 않은 2009년 12월 복강경 수술 2000례를 달성했고, 2018년에는 갑상선 내시경 수술 3000례라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민병원은 현재 6개 외과에 10명의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으며 당뇨대사수술센터, 갑상선센터, 유방센터, 탈장센터, 정맥류센터, 항문병센터, 복강경센터, 소화기치료내 시경센터, 심장호흡기센터 그리고 종합검진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종민 대표원장이 센터장을 맡고 있는 당뇨대사수술센터는 민병원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병원이 비만환자를 중심으로 대사수술을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민병원은 당뇨환자의 대사수술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환자의 유병상태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대표적인 3가지 대사수술을 모두 전문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몇없는 의료기관이기 때문이다.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수술이 환자의 삶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죠. 저희 병원의 대사수술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은 환자들을 볼때면 외과 의사의 길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곤하죠.” 그가 외과 의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 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조언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준 스승이 있다. 바로 한양대학교병원의 최동호 의학연구원장이다. 김종민 대표와 한양대학교병원의 인연을 말하자면 아주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는 학부시절부터 수련기간 까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스승들과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실력을 키워왔다. “전문의 시절 은사님이신 최동호 교수님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이세요. 경험이 절실하던 시절, 좋은 기회를 많이 주셨죠. 좋은 관계를 유지 하면서 개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송옥편 병원장님께서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오셨죠. 이래저래 한양대학교병원과는 유독 인연이 깊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다른 병원들보다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인연에 더해 환자를 생각하는 한양대학교병원의 진심을 알고 있기에 응급환자 이송도 종종 맡기고 있다고. 단단한 내공을 가진 민병원과 한양대학교병원과의 교류가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는 뜻깊은 열매로 맺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민병원 | 위치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155 | 문의 1899-7529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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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유일의 류마티스 전문 병원, 한양대류마티스병원 협력병원 류마앤마디내과의원
근거리에 든든한 주치의가 있다는 사실은 큰 위안이 된다. 특히 수시로 일상의 불편감을 초래하는 질환일수록 긴 대기줄을 기다리기 힘들어진다. 일상의 사소한 움직임까지 제한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게 류마앤마디내과의원은 좋은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글. 편집실 사진. 김지원 류마앤마디내과의원|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05, 3층 / 문의 02-439-4399 “동네 병의원 중에서는 류마티스질환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류마앤마디내과의원이 위치한 이 중랑구에는 단 한 곳도 없죠. 조금 더 가까이에서 살뜰하게 환자들의 질환을 전문적으로 보살피고 싶다는 마음에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근무했던 권혁희 원장은 올해 3월 새 둥지를 틀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전문성을 환자 곁에서 발휘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는 병원 이름에서도 느껴졌다. ‘류마앤마디내과의원’. 병원이 자리한 동네는 중랑구 상봉역 출구 옆으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가운데쯤 위치했다. 두 병원을 두루 거치며 환자들의 진료를 봐 온 그에게는 뜻 깊은 장소처럼 느껴졌다. “류마티스질환은 단기적으로 완치를 논하기 보다 평생 치료하는 병이라고들 말합니다. 중년과 노년에서 많이 발생한다고들 알고 계시지만, 최근에는 2030세대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어요. 가족력이나 식이 조절이 연관되어 있고, 자가면역질환에 해당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고 자연히 의사와 환자의 라포 형성이 중요합니다.” 권혁희 원장에게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의 근무 경험은 든든한 자산이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두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류마티스 분야 최고 의료진들과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선진 의료장비에 대한 욕심도 이때에 생겨났다. “개업 소식을 듣고 동료들이 병원을 방문해서 가장 놀라는 점이 장비입니다. 일반적인 동네의원 급의 장비가 아닌 최신 장비가 갖춰져 있기 때문이죠. 대학병원에서는 교수의 초음파를 받기 위해서 긴 대기시간이 필요할 때가 많은데요. 저희 병원은 큰 기다림 없이 바로 대학병원급 최신 고사양 장비를 통해 전문의의 초음파 소견을 들으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단한 진료를 통해 이상이 의심될 경우 권 원장의 진료실 옆에 마련된 초음파 검사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초음파 검사 결과 후에 따로 시간을 내어 전문의의 소견을 들으러 올 필요도 없다. 근골격계 조직 감별 해상력이 뛰어난 장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절 사이사이의 염증을 보고 증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질환에 따라 동네 병원에서 끝까지 책임질 수 없는 질환들이 있습니다. 희귀 난치성질환의 경우 진단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상급병원으로 전원이 필요하죠. 그런 경우 너무 당연하게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으로 환자진료를 의뢰하게 되는데요. 제가 동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가는 점도 있습니다. 급한 경우는 교수님들께 직접 연락을 취하기도 해요.” 권 원장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류마티스 분야의 명실상부한 대가라고 자부했다. 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출신으로서 이제는 중랑구 유일의 류마티스 전문 의원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리라 다짐했다. “이제 시작하는 병원으로서 부담도 있지만, 차근차근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입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일상을 잘 세워나가실 수 있도록 돕는 류마앤마디내과의원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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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TOWER OF SEONGDONG' 한양대학교병원 협력기관 성동구보건소
재난 상황에서 컨트롤 타워의 역할은 중요하다. 세계를 강타한 감염병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선언된 상황에서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는 성동구보건소의 존재는 그래서 더욱 귀하다.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의 최전선에서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성동구보건소를 만나보았다. 글. 권찬미 사진. 김지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성동구보건소 입구는 비장함이 감돌 고 있었다. 온도를 체크하고 방문 목적을 밝힌 뒤 내부로 들어서자 노란 민방위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들이 분주히 전화를 받으며 움직이고 있었다. “지금 같은 재난 상황에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해야하죠. 성동구보건소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협업해 성동구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경희 보건소장이 감염병 상황에서 보건소의 역할에 대해 조목조목 답을 했다. 성동구보건소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처 덕분에 성동구의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수는 서울시 지역구 내에서 15위로 낮은 편에 속한다. 이에 김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동구 주민분들의 높은 시민의식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분들의 동선을 체크해보면 대부분 철저히 격리 생활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잘 쓰는 등 우수한 대처를 보여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자원봉사를 자처해 자발적으로 방역을 돕거나 마스크를 만들어서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는 등 선행도 베풀고 계십니다. 덕분에 성동구보건소에서도 방역 체계의 큰 구멍 없이 잘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성동구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도 보건소로 쏟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럽고 고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를 받은 김 보건소장은 3교대로 24시간 일하며 함께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공유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한때 심각해졌을 때는 김 보건소장이 먼저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에게 ‘코로나19 지역 감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 그만큼 위기 상황에 있어 병원과 보건소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보건소의 큰 힘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보건소에 차려지는 선별진료소를 한양대학교병원에서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빠른 선별 진료가 가능했다. 김 보건소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성동구가 조금 더 안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성동구보건소와 한양대학교병원의 인연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1998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2002년 치매안심지원센터를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위탁하면서 더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졌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함께 운영하는 2개 센터 외에도 성동구보건소에는 8개의 센터가 더 있다. 총 10개의 센터 중 4개의 센터는 위탁으로 운영 중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치매안심지원센터는 의료 보험이 되지 않아 성동구 재원으로 직접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건강하고 안전한 성동구를 위해 오늘도 밤새 근무하는 성동구보건소의 목표는 무엇일까? “성동구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벌어질 다양한 케이스의 시나리오를 짜두었습니다. 계속해서 구민분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며 감염으로부터 구민분들의 건강을 책임질 것입니다, 나아가 GPS, AI 스피커 등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에 힘쓰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면서, 빅데이터를 이용해 주민들의 건강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개선하는 등 다방면에서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노력할 것입니다.” 성동구보건소 위치 :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23길 10 문의 02-2286-7000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