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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 지정
한양대학교병원은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로부터 뇌혈관내수술에 대한 표준지침과 기준을 수립하고 효율적 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뇌혈관내수술 인증제’에서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뇌혈관내수술은 머리를 여는 수술이 아닌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뇌혈관에 미세도관을 삽입해 뇌혈관 동맥류와 같이 치명적인 뇌혈관질환 등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고난이도 시술이다. 이 수술은 사망률이 높거나 수술 후 합볍증이 많은 뇌혈관 질환 및 뇌졸중 등을 치료하기 때문에 학회 차원에서 정확한 치료 가이드 라인과 수련 등이 필요하다.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은 전국 55개 병원이며 신경외과 전문의 126명이 뇌혈관내수술 전문가로 인정받았으며,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신경외과 이형중 교수가 뇌혈관내수술 전문가로 인정을 받았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이번 인증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이 뇌혈관내수술에 있어서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인증 받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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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2일 본관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 환자를 위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치료’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 이강홍 외과 교수는 “대장암 환자들은 신체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이 모두 감소한다고 느낀다”며, “운동을 통해서 혈압감소, 근력 증가, 재발 감소, 생존율 증가, 사망률 감소 등 운동 그 자체가 대장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대장암 진단 받기 전에 했던 운동의 치료 효과, 대장암 치료 후 했던 운동의 치료 효과의 재발률 감소에 대한 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설명하며, 운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일상생활 동작치료 요가’에 대해서 이민경 요가강사가 ‘일상생활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서 윤미현 외과전담간호사가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도 이어져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부분들을 모두 풀어주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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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교민들에게 감사패 받아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1일 동관 8층 회의실에서 리비아 교민 대표단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에 지난 6월 리비아에서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리비아 국적의 알리(남.18)가 입원하여, 김정태 성형외과 교수에게 유리피판술로 다리 재건술을 받았다. 알리의 가족과, 리비아 교민들이 한양대학교병원의 성의 있는 치료와 친절에 감동을 받아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됐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리비아 교민분들께서 이렇게 한양대학교병원의 의료 서비스에 만족하여 감사패를 주셔서 너무 영광이다”며 “앞으로 리비아 교민들 뿐만 아니라 아랍국가 등 세계에 많은 외국인 환자분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압두아리만 리비아 교민대표는 “한양대학교병원의 의사 선생님들의 가족과 같은 진료와 간호사들의 친철함에 감동받았다”며 “리비아의 모든 교민들에게 한양대학교병원을 소개하고 알릴 것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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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지난 9월 6일 로비에서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축사에서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외국인 진료라는 것이 생소한 시기에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으며, 지금 명실 공히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선두주자로 당당히 자리매김하여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의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용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의료서비스를 더 많은 국가로 확대 할 것이며, 국제병원 발전을 위한 동력의 기본 조건인 성실, 신속, 정확성을 3요소로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외 고객분들께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을 살려 늘 가족과 같이 대할 것이며, 해외환자가 검진를 받다가 질환이 발견되면 원스톱 서비스로 전문 교수가 신속하게 진단 및 치료를 할 것이다”며, “ ‘메디컬 코리아’라는 말이 ‘메디컬 한양’이 되도록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축하 케익 컷팅과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리셉션 자리가 마련됐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2003년 개원이래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등으로 선정되어 한국의료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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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인문학 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지난 9월 6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간호사를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의는 장석남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별까지 가는 길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시에 대한 내용을 강의 했다.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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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안전 캠퍼스 구축 후 심정지 환자 살려
한양대학교병원은 본교내에 세계 최초로 구축된 안전캠퍼스(safety campus) 시스템을 활용하여 응급심정지환자인 박지완(가명, 35세)씨의 생명을 구했다. 박지완 씨는 지난 8월 27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농구시합을 하던중 심정지가 발생하였고, 주변 동료들이 박씨를 구하기 위해서 본교내에 설치 되어 있던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게 되어 출동한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과 119 구급대 대원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한양대학교내에 설치된 안전캠퍼스 시스템이란 지난 2011년 구축된 것으로, 본교내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자동제세동기 전원을 켜는 순간 연동된 통신망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의 핸드폰으로 사용 위치 정보가 문자로 바로 발송되어, 환자발생과 거의 동시에 환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의료진들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 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임태호 응급의료센터장은 “대학교내에 이렇게 안전 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는 것은 세계에서 우리가 유일하다”며, “이번 일을 통해서 심정지가 오게 되면 응급처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준 것이며, 앞으로도 더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발생을 위해서 늘 대비 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의 이런 안전시스템은 세계 3대 과학 전문 학술지 출판사인 Elsevier에서 발행한Resuscitation에 2012년에 소개 된바 있다.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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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조정기 전공의(R4),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게재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조정기 전공의(R4)가 제1저자로 발표한 논문이 비뇨기과분야의 국제저명학술지인 ‘Journal of endourology’의 2013년 8월호에 게재됐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IN ENDOUROLOGY: A QUALITY ASSESSMENT’으로 현대의학에서 신뢰받고 있는 근거중심의학의 평가에 대한 내용이다. 또한 조정기 전공의는 이번 게재된 논문 외에도 국내∙외 총 9편의 논문을 발표한바 있다.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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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에 팔이 깔려 다친 시리아 소년 수술해줘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0일 시리아 내전에 팔을 다친 시리아 소년 압둘카림(13세)의 수술을 11시간동안 진행했다. 압둘카림은 시리아 홈스 지역에서 반정부군을 진압하려는 장갑차에 오른쪽 팔이 으스러졌다. 그는 치료를 받지 못한 채 팔이 뒤틀려 살아가고 있었던중, 한국의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봉사자를 만나 지난달 한국에 오게 되었다. 압둘카림의 수술을 집도한 김정태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압둘카림의 손은 다친 후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서 인대나 근육이 많이 상한 상태로 손을 전혀 사용 할 수 없었지만, 수술 후 손의 재위치를 찾았으며, 재활치료를 통해서 손의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수술 후, 압둘 카림은 “이름도 생소한 나라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 누군가를 도우면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압둘카림의 엄마 베두이에가자(37세)도 “압둘이 이렇게 활짝 웃는건 그렇게 다친 이후로는 거의 처음이다”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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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서울본부세관)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 본부세관과 지난 8월 9일 동관 8층 회의실에서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지원함으로써 보건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기관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