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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개교7주년 행사 열려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지난 11월 22일 본관3층 강당에서 ‘개교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병원학교는 건강장애로 장기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의 연속성 및 또래관계를 유지시켜 심리∙정서적 안정을 갖고 학교로 복귀 할 수 있는다는 희망과 믿음을 주기 위해 지난 2005년 11월 25일 개교하여 벌써 7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힘들게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있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병원학교에서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마음 놓고 치료받으며 학습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동원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병원학교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만들어 주는 곳이다”며, “여러분의 빛과 희망의 길잡이인 병원학교 개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병원학교에 재학중인 서진이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우리아이에게 다가온 모든 상황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무척 힘들었다”며, “이런 힘든 기간 동안 서진이는 병원학교를 놀이터로 생각하면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힘든 병마를 이겨내고 있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병중에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 환아들에게 모범상, 완치된 환아에게는 완치 메달,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김범용, 신고은, 이희경, 조승희에게 명예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병원학교 개교 축하를 위한 케익 컷팅식이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 ‘제21회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의 밤’행사도 진행됐다.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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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강좌 개최
-‘세계 오페라 무대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14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강좌가 ‘세계 오페라 무대의 명장면’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강좌를 통해서 교직원들이 인문학 교양 지식을 함양하여 삶의 질의 높이고 나아가 병원의 한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 교수들을 비롯하여 임직원 및 교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바쁜 생활 속에서 이런 강좌를 통해서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여가의 시간이 되고 서로 소통하며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는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숙 강사가 진행했으며,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비제의 카르멘’,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푸치니의 라 보엠’등 희극과 비극의 오페라에 대해서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 교직원들은 이용숙 강사의 알기 쉽고 명쾌한 해설로 어렵게 생각했던 오페라에 대해서 한층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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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클리닉,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과 암센터는 지난 11월 14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유방암치료를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캠페인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 정민성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 행사는 여러분에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힘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자리이며, 환우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 확인하고 깨닫는 자리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교수는 “이 행사를 통해 더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유방암을 이겨낸 환우의 극복 과정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고, 전문 강사의 메이크업에 대한 기초지식 및 환우에 대한 이해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메이크업 실습 및 헤어 연출법, 피부관리 등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급격한 외모 변화와 상실된 자신감을 회복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주어졌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우들에게 외모를 가꾸도록 도와 환자 스스로 자신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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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헌혈증 전달식 진행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지난 11월 7일 한양대학교 HIT 6층에서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헌혈은 실천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용기와 인내심 그리고 희생이 따르는 것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증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이 헌혈증으로 희망의 빛을 찾으려는 환우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가 기증하는 이 헌혈증이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되고 삶의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함께 더 큰 사랑을 실천하고 더욱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성동구민들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체육센터, 수영장,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체육사업과 어린이집, 복지관과 같은 문화사업, 도서관 운영, 주차사업 및 공공시설 관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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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소방서와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체결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과 진료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지난 10월 31일 동관 8층 제2회의실에서 광진소방서와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최근 뉴스에서 부족한 장비시설로 인해 소방 공무원들이 많은 위험에 노출된 채로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며, “오늘 이 협약을 통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광진소방서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 진료 및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위한 광진소방서장은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의 의료 및 소방∙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민들에게 감명과 감동을 주고 신뢰받을 수 있는 광진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한양대학교병원과 광진소방서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 및 진료를 통한 소방공무원의 건강증진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양 기관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생된 소방공무원에 대한 진료 및 치료,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 지역의 의료 및 소방∙안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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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주 보건성 및 암 병원과 협약체결
-상호발전을 위한 교육 및 학술교류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 23일 러시아 사할린에서 ‘사할린 주 보건성 및 암 병원과 상호발전을 위한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렉산드 주부코브 사할린 주 보건성 장관,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브라디미르 오브샤니코브 사할린 주 암 병원장, 이양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주재 대한민국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알렉산드 주부코브 사할린 주 보건성 부상은 “러시아 사할린 주에서는 주정부기관이 해외병원과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해서는 협약을 체결한 건 처음이다”며, “서로 양 국가 및 기관이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하여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맺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업무제휴 협약 이상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양 기관, 나아가 서로 국가간의 좋은 관계가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브라디미르 오브샤니코브 사할린 주 암 병원장은 “지난 3월 한양대학교병원에 연수를 갔을 때, 그곳의 첨단 의료시스템을 보고 많을 것을 배웠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의 신 의료기술을 모범 삼아 우리병원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적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교육 및 학술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자문과 시설물 견학에 상호 협조 등 다방면의 상호협력 증진과 발전을 위해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09년 5월부터 한양대학교국제병원에서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러시아환자유치를 위해 홍보를 하였으며, 2009년 8월에는 사할린 주 병원과 협약도 체결했다. 그 인연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은 사할린 주와 의료에 있어서 계속적인 교류를 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사할린 주 암 전문 의료진들이 한양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연수도 받았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2013년에 사할린 주 병원인 홀름스크병원, 네벨스크병원, 코로나이스크병원과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 해 나갈 예정이다.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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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학술대회서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가 지난 10월 25일~27일 개최된 ‘제15회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학술대회’에서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논문의 제목은 ‘Prevalence and correlates of depressive symptoms in Korean adults: Results of a 2009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이며, 우리나라의 우울증상 유병률 및 관련 요인을 탐색한 역학연구에 대한 내용이다. 2009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229,595명)를 이용하여 시행된 연구로 교신저자는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 남정현 교수이며, 공동연구자로 예방의학교실 최보율 교수가 참여하였다. 또한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대한의학회 공식 논문집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가 확정되어 2013년 1월 출판될 예정이다. 오 교수는 200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정신약물학회 정회원, 대한 노인정신의학회 노인정신건강 세부인증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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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뇌졸중의 날 기념 무료 건강강좌 성료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는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24일 본관3층 강당에서 무료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신경과 김영서 교수는 ‘뇌졸중 삼진 아웃!’이라는 주제로 뇌졸중의 증상을 알면 이길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뇌졸중은 안면마비, 편측마비, 언어장애, 보행∙평행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경과 김현영 교수는 ‘뇌졸중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식생활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를 평소 체크하고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과음금지, 금연 등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뇌졸중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졌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평소 뇌졸중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많이 물어보고 답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의 전에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있는지에 대한 검사가 진행 되었으며, 강의가 끝난 후 결과를 가지고 상담 시간도 진행 됐다.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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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최중섭 교수,미국부인종양학회 공식잡지 Gynecologic Oncology에 논문게재
-초기자궁경부암환자 복강경하근치적전자궁적출술 관련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최중섭 교수가 미국부인종양학회 공식잡지인 ‘Gynecologic Oncology 10월호’에 ‘초기자궁경부암환자 복강경하근치적전자궁적출술’ 관련 논문이 게재됐다. 이 잡지는 Impact factor 3.888로, 부인종양학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최중섭 교수는 “보통 초기자궁경부암환자들에게는 약 20~30cm를 절개하여 복식근치적전자궁적출술을 시행하지만, 그 환자들에 복강경하근치적자궁적출술을 시행한 결과 기존의 복식근치적자궁적출술과 같이 안전하고 수술 후 통증도 덜 하며 회복도 빠르고, 5년 생존율도 비슷하다”고 보고했다. 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로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지난 9월 1일부터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한국인 최초 AAGL(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 상임이사로 부인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최 교수는 대한 산부인과내시경 미세침습수술학회 상임이사 겸 국제교류위원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정보위원회 간사, 부인종양학회 난소암소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