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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대 가정의학교실, ‘3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 가정의학교실은 오는 4월 1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층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3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황환식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는 “가정의학교실은 지금까지 일차의료를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의사를 육성하고, 통합의료의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일차 의료에 따른 교육과 진료의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제1 세션 ‘일차 의료와 의학 교육’에서는 황환식 한양대학교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정권 前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이 ‘일차 의료 강화를 위한 교육 수련 제도’, 박훈기 한양대학교병원 교수가 ‘전공의 교육의 현재와 미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강좌하고, 조비룡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김도훈 고려대학교병원 교수, 박계영 한양대학교병원 교수의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제2 세션 ‘일차 진료와 개원 전략’에서는 김정수 메이퓨어 원장과 이수영 백신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하정훈 인성의원 원장이 ‘일차진료와 위내시경’, 박경민 리영의원 원장이 ‘일차진료의의 비만 진료 핵심 전략’, 김소은 더올림의원 원장이 ‘최신 안티에이징 트렌드 및 시술’, 민아림 민앤민의원 원장이 ‘만성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관리하기’를 주제로 강좌한다(끝).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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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발달의학센터,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세계자폐인의날’ 기념 자폐성 장애인 사회적 인식 개선 도모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이해 지난 3월 21일 본관1층 로비에서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세계자폐인의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알리고자 2007년 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의 지역 명소(Land Mark)에 파란 불을 밝혀 자페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2021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발달의학센터는 본관 1층 로비에서 파란색 풍선으로 장식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내원객들에게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섰다. 김인향 한양발달의학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본원은 발달장애인의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를 위해 2015년부터 발달의학센터를 개소해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폐성 장애인의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되어 발달장애인의 전문적인 치료를 진행해 온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발달의학센터는 독립된 진료공간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의료진 및 발달전담 코디네이터, 행동치료사, 특수 교사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적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끝).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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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학교실, ‘제28차 개원의 특별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 산부인과학교실은 오는 3월 26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강당에서 ‘제28차 개원의를 위한 특별연수강좌’를 개최한다. 호정규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코로나 대유행 속에서도 임상 현장에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임상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산과와 부인과 영역의 다양한 내용을 준비하였으니 많이 참석하여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네 개의 세션과 한 개의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제1 세션 ‘모체태아의학’에서는 성균관의대 노정래 교수와 동탄제일병원 양재혁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기영 교수가 ‘Williams 산과 교과서와 Gabbe 교과서의 다른점; 임신성 당뇨병’, 한양대학교병원 호정규 교수가 ‘Williams 산과 교과서와 Gabbe 교과서의 다른점; 산과적 출혈’, 차의과학대 부혜연 교수가 ‘NIPT “no call”결과에서의 산모 상담’을 주제로 강좌한다. 제2 세션 ‘생식내분비학’에서는 울산의대 채희동 교수와 한양대학교병원 황정혜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금지현 교수가 ‘NAMS 2022 Hormone therapy position statement’,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홍상모 교수가 ‘NAMS 2021 Management of osteoporosis position statement’, 인제의대 이은현 교수가 ‘An evidence-based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endometrial polyp’을 주제로 강좌한다. 제3 세션 ‘일반부인과’에서는 건국의대 김태진 교수와 퀀스메디 이윤영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형석 교수가 ‘유방암의 위험인자 관리(유방질환 및 호르몬 치료)’,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언석 교수가 ‘단일공 근종절제 쉽게 하기: Tips and Tricks’, 한양대학교병원 엄정민 교수가 ‘자궁내막증 이론에서 치료까지 최신동향’, 한양대학교병원 김봉영 교수가 ‘성인 예방 접종의 A to Z’를 주제로 강좌한다. 제4 세션 ‘부인종양’에서는 연세의대 김상운 교수와 한양대학교병원 최중섭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학교병원 이원무 교수가 ‘자궁내막증식증의 진단과 치료’, 한양대학교병원 최중섭 교수가 ‘자궁내막암의 진단’, 한양대학교병원 배재만 교수가 ‘자궁내막암의 치료’를 주제로 강좌한다. 한편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02-2290-8417)으로 연락하면 된다(끝).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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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3월 16일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자격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표준화된 지침에 따라 당뇨병의 치료 및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당뇨병 교육팀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한양대학교병원 당뇨병센터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합병증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 인슐린 주사법, 저혈당 관리, 영양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의사, 간호사, 영양사가 한 팀으로 돕고 있다. 특히 센터는 서울시에서는 유일한 정부의 만성대사질환 관리사업인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성동구 지역의 의료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당뇨병 환자들의 교육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선 당뇨병센터장은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으로서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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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교수, 국제안과학연구학회 ‘Travel award’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김유정 교수가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안과학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Eye Research, ISER)에서 ‘Travel award’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은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 환자와 노인성 백내장 환자 및 정상군의 수정체 전낭에서 마이크로알엔에이 발현 비교(Comparison of microRNA Expression in Glucocorticoid Induced Cataract with Senile Posterior Subcapsular Cataract and Normal Subjects)‘라는 주제로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 환자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로알엔에이를 분석하여 병리기전을 규명하고자 시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염증제로서 다양한 질환에서 염증을 조절하는데 핵심이 되는 약물이지만 안과적으로 백내장이나 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이번 연구에서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에 특이적인 마이크로알엔에이들을 많이 밝히진 못했지만 처음 시도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보다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의 병태생리를 이해하고 예방 방법을 밝혀 안전하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정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안과학회, 한국외안부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한국건성안학회, 각막질환연구회, 미국안과학회,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다(끝).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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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편의 증진 위한 ‘입원지원센터’ 개소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입원환자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서관 6층에 ‘입원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지난 3월 14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식과 함께 시설 투어를 진행했다. ‘입원지원센터’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직후 시행해야 할 검사를 사전에 시행해 입원 후 빠른 시간 안에 수술과 치료가 가능하다. 또,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입원생활안내 및 안락한 입원 대기 장소로 편안한 입원 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진은 입원 전 검사를 바탕으로 입원 후 빠른 시간 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하게 환자 사태를 파악하고 치료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또 입원병동에서는 입원 환자를 위한 집중 치료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윤호주 원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환자 분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입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검사로 이어질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주안점을 뒀다”면서 “앞으로 입원지원센터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맞춤형 입원 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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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 이뮤니크(주)와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류마티즘연구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3월 10일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2층 회의실에서 이뮤니크(주)(대표이사 이영호)와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상철 연구원장, 김태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이뮤니크 이영호 대표이사, 서준원 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상호 협의된 연구 내용에 따라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기초연구자료 상호 제공 ▲제대혈 유래 조절T세포 제공 ▲기초연구 및 동물실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배상철 원장은 “류마티즘연구원은 자가면역병인·임상연구·정밀의학 등 류마티스질환 관련 기초·중개·임상 분야 연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환자에게 쉽게 접목할 수 있는 면역치료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호 대표는 “이뮤니크는 제대혈유래 면역세포를 이용해 자가면역질환이나 암 등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류마티즘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첨단 재생의학 연구로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중개의학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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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직 기부자, 병원신축기금으로 3천만 원 기부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유근직 기부자로부터 신축 병원을 위해 써달라며 병원발전기금으로 3천만 원을 기부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8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김대성 운영지원국장, 국은영 간호국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달식에서 유근직 기부자는 “평소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이 부모님의 진료에 매번 최선을 다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보호자이자 한양대 동문으로서 병원을 신축해 더 발전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모든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갈 환자 맞춤형 최첨단 스마트병원 신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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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 개설
환자 맞춤형 진료로 류마티스질환자 건강관리에 중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맞춤형 예방접종 진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을 개설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류마티스질환은 자가면역질환 중 염증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100여 가지 질환을 통칭하는데, 환자들은 면역저하자이면서, 동시에 각종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은 코로나19, 독감 등 감염질환의 고위험군에 속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적인 의료진의 면밀한 검토 후에 체계적인 예방접종이 이뤄져야 한다. 감염내과장 김봉영 교수는 “감염병은 질환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가능하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라며 “이번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 운영을 통해 면역저하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감염내과 김진남 교수도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의 감염질환 발생비율과 중증도를 낮춰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은 매주 화요일 오후에 감염내과 의료진으로 운영되며, 전화 및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료가 가능하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이번 ‘류마티스 예방접종 클리닉’ 개설로 류마티스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간 다소 간과되었던 독감, 폐렴구균, 간염, 대상포진 등의 성인 예방접종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뿐 아니라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의 면역 저하 수준과 기저 질환 종류에 따른 환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류마티즘 치료의 4차 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끝).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