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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이음홀 개소 기념 학술대회’ 개최
- 암·심뇌혈관·중증질환까지 다학제 최신 치료 전략 논의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본관 3층 강당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4월 10일 ‘HY이음홀 개소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강당 명칭인 ‘HY이음홀’은 리모델링을 계기로 교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병원 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환자 중심 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암·심뇌혈관·중증질환 등 주요 분야의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제1 세션 ‘암 정복을 향한 최신 지견과 미래 전략’에서는 이항락 부원장과 이경근 암센터소장이 좌장을 맡고,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가 ‘폐암 치료의 패러다임 시프트’, 외과 최동호 교수가 ‘간암 극복을 위한 간이식 및 중개 연구와 미래 전략’, 산부인과 배재만 교수가 ‘부인암 치료에서 로봇 수술의 최신 지견’을 발표하며 주요 암종의 최신 트렌드와 첨단 수술 기법을 소개했다. 제2 세션 ‘심뇌혈관 질환의 골든타임과 통합적 접근’에서는 이형중 병원장과 임영효 국제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가 ‘심혈관 중재 시술의 최신 지견’ 신경과 김현영 교수가 ‘급성 뇌졸중의 초동 대처와 최신 혈전제거술’, 신경외과 최규선 교수가 ‘뇌혈관질환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발표해 중증질환 대응 전략과 신속한 치료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3 세션 ‘중증난치성 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 간호 전략’에서는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과 양현 간호국장이 좌장을 맡고, 가정간호사실 장유리 간호사가 ‘루게릭병 환자의 호흡 관리와 영양 지원 간호’, 류마티스내과 서주현 간호사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 강화와 약물 복약 향상을 위한 간호 상담’, 암센터 서혜영 간호사가 ‘종양 전문 간호의 표준화 전략: 치료 단계별 맞춤형 간호교육시스템(Auto-Order) 구축 및 PRO 적용 실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HY이음홀은 의료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문적 교류와 교육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다학제 협진과 통합적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강당 리모델링 경과 보고와 함께 네이밍 공모 대상 시상도 진행했으며, 향후 HY이음홀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끝).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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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 기반 원팀 체계로 폐암 치료 혁신”
- 진단부터 항암·수술까지 ‘Fast-Track’ 시스템 구축 - 세계폐암학회 조직위원장 안명주 교수 영입…8개 진료과 다학제 전문성 극대화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폐암 치료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진료 체계를 새롭게 재편하며 '분야별 전문가의 통합 통찰력을 집약한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폐암 치료의 혁신에 나섰다. 이번 재편의 핵심은 국내 폐암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는 안명주 진료석좌교수(세계폐암학회 조직위원장)가 합류했다는 점이다. 안 교수는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내 폐암 진료 지침을 정립해 온 석학이다. 글로벌 폐암 신약 개발 및 맞춤형 임상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로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에 선정될 만큼 학술적 위상이 높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서 지난 3월부터 한양대병원에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며 폐암 치료의 질을 한 차원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양대병원은 센터장으로 장효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임명하였고, 항암/면역치료(안명주, 임성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수술(장효준, 송승환, 김연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정밀 판독(유승진 영상의학과 교수), 방사선치료(박혜진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이수진 핵의학과 교수, 명재경 병리학과 교수, 민지희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를 아우르는 완벽한 ‘다학제 원팀(One-Team)' 체제를 기반으로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정밀의료 시스템을 공고히 하게 됐다. 특히, 한양대병원 폐암센터는 환자별 유전체 분석 기반 맞춤 치료와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최신 치료 적용은 물론, 흉강경 및 로봇을 활용한 최소 침습 폐암 수술에 독보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직업환경의학과와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폐암 발생 원인을 역학적으로 규명하고, 직업성 폐암 여부를 정밀 판정하여 환자의 사후 관리와 권익 보호까지 돕는 통합 케어 시스템을 갖췄다. 이러한 다학제 협진과 진단 후 치료 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하는 ‘Fast-Track’ 시스템이 맞물리며 중증 폐암 환자들에게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폐암센터장 장효준 교수는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의 강화는 환자 개개인의 유전체 특성에 최적화된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치료의 정교함이 비약적으로 높아짐을 의미한다”며 “진단 후 일주일 이내 수술 및 항암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속도의 혁신'과 '치료의 정밀함'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병원은 이번 폐암센터 재편을 기점으로 ▲지방 환자를 위한 당일 검사-진료 시스템 ▲암종별 정밀 다학제 튜머보드 활성화 ▲동문 의사회와 연계한 핫라인 운영 등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핵심 의료진 영입을 바탕으로 폐암 치료 역량을 끌어올리고, 나아가 암센터가 있는 서관을 '암병원’으로 재구성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폐암센터를 시작으로 환자 중심의 정밀 의료와 최첨단 항암 치료 전략으로 암 정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끝).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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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유방암 환자, 치료 중단 후 임신해도 안심
- 타목시펜 일시 중단, 치료와 임신 ‘병행 가능성’ 제시 - 국내 환자 3만 명 빅데이터 분석, 치료 중단 시 재발 위험 차이 없어 유방암 치료 중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항호르몬 치료를 일시 중단하더라도 암 재발이나 사망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동안 가임기 유방암 환자들이 가장 우려했던 ‘임신과 암 재발’ 사이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의미있는 결과다.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정민성 교수팀(외과 차치환 교수, 예방의학과 박보영 교수)은 국제 저명 학술지인 『The Breast, 인용지수 5.1』 최근 호에 ‘임신으로 인한 타목시펜 투여 중단이 유방암을 앓는 젊은 여성의 재발 및 생존 결과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the interruption of tamoxifen for pregnancy on the recurrence and survival outcomes among young women with breast cancer)’이라는 논문에서 임신을 위한 타목시펜 복용 중단이 유방암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최근 가임기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치료 과정에서 임신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체 유방암의 약 70%를 차지하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는 최소 5년 이상 타목시펜 복용이 필요해 치료 중 임신은 쉽지 않은 선택으로 여겨져 왔다. 특히 타목시펜은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신 전 중단이 필요하지만, 치료 중단에 따른 재발 위험 우려로 임신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유방암 수술을 받은 18~45세 여성 환자 3만여 명 중 타목시펜 치료군을 분석했다. 이 가운데 임신 여부와 치료 패턴에 따라 856명을 선별해 중앙값 11.5년 동안 장기 예후를 비교했다. 그 결과, 타목시펜을 중단하고 임신한 환자군은 치료를 지속한 환자군과 비교해 재발 위험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 중단 후 임신 및 출산을 경험하고 이후 치료를 재개한 군에서는 치료를 지속한 환자군에 비해 재발 위험이 약 절반 이하로 낮았으며, 전체 생존율도 불리하지 않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해당 환자군의 약 75%가 정상 출산에 성공했고, 유산율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환경을 반영한 대규모 코호트와 장기 추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중 임신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또한 현재 국제적으로 진행 중인 POSITIVE 임상연구의 중간 결과와도 일치해, 유방암 치료와 임신 병행 가능성에 대한 근거를 보강했다. 정민성 교수는 “젊은 유방암 환자에게 임신과 출산은 치료만큼 중요한 문제”라며 “적절한 시점에서 타목시펜을 일시 중단하고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충분히 안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의 연령, 종양 특성, 재발 위험도에 따라 치료와 임신 계획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 전 가임력 보존을 포함한 맞춤형 계획을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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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양 전립선 최신치료 심포지엄’ 개최
- Precision·Innovation 기반 전립선 질환 미래 치료 전략 공유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3월 27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6층 TBL룸에서 ‘2026 한양 전립선 최신치료 심포지엄(HYPER Center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양대학교병원 한양 전립선 최신치료센터(HanYang Prostate Emerging Remedy, HYPER) 주관으로 열리며, ‘Precision·Innovation·Future of Prostate Care’를 주제로 전립선 질환의 최신 치료 지견과 미래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립선암은 최근 국내에서 남성암 발생 1위를 기록하는 대표적인 암으로,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 등 전립선 질환은 향후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남성 질환으로 꼽힌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양대학교병원은 전립선 질환에 특화된 HYPER 센터를 중심으로 다학제 기반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행사는 박성열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와 이형중 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을 아우르는 통합적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 ‘전립선비대증’에서는 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용태 교수와 한양대구리병원 비뇨의학과 문홍상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구리병원 비뇨의학과 송병도 교수가 ‘전립선비대증의 약물치료 최신지견’, 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윤성구 교수가 ‘전립선비대증의 최소침습수술(MIST, Minimally Invasive Surgical Therapy) 최신지견’을 주제로 최신 가이드라인과 환자 맞춤 처방 전략, 수술적 치료의 발전 방향으로 발표했다. 제2세션 ‘전립선암’에서는 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와 한양대구리병원 비뇨의학과 심명선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철민 교수가 ‘전립선암에서의 다중매개변수 MRI(mpMRI), MR target boipsy의 최신지견’, 한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성원 교수가 ‘HSPC, CSPC치료의 최신지견: ARPI, Taxane chemo 및 PARPi, AKTi 등’, 한양대병원 핵의학과 이수진 교수가 ‘PSMA PET 루테튬 기반 전립선암 치료의 최신지견(Lutetium therapy in prostate cancer)’, 한양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주현 교수가 ‘MDT(metastasis-directed therapy) in oligo-metastatic prostate cancer’를 주제로 전립선암의 정밀 진단과 최신 치료 패러다임을 발표했다. 박성열 주임교수는 “전립선 질환은 비뇨의학과뿐 아니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기반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한양대학교병원 HYPER 센터가 이러한 협력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전립선 질환 치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기 HYPER 센터장은 “전립선암은 흔히 ‘거북이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예후가 다양한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병기 설정, 환자 맞춤 치료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전립선 진료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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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실장,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 병원 경영 혁신, 스마트 병원 구축 공로 인정 한양대학교의료원 공상훈 경영지원실장이 지난 3월 20일 서울특별시병원회 주최로 열린 ‘제5회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공상훈 경영지원실장이30여년간 병원 행정 전문가로서 병원 경영 안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최근 의료계 위기 상황 속에서 비상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미래형 스마트 병원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직문화 개선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공 실장은 리더십 교육과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환자중심병원 환경 개선을 위해 전면적인 사이니지 개편을 추진해 의료서비스도 크게 향상시켰다. 공상훈 실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병원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며 “행정은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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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 블루라이트 캠페인 개최
- 자폐 인식 개선 위한 ‘Light It Up Blue’ 캠페인 동참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3월 20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Light It Up Blue’는 전 세계 주요 기관과 건축물이 파란색 조명을 밝히며 자폐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표현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45분부터 진행됐으며, 병원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폐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했다. 본관 로비에서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세계 자폐인의 날을 홍보하는 이미지가 송출하며, 스탠드 디지털 및 현수막을 통해 관련 내용이 안내됐다. 김인향 한양발달의학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본 센터는 발달장애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진료 전 과정을 환자 친화적으로 설계하고, 의료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상 경험과 기술을 결합해 발달장애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료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발달의학센터는 2016년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발달장애 환자를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해왔다. 센터는 다학제 협진 기반의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진단부터 치료, 재활까지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끝).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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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3층 강당 리모델링 개소식’ 개최
- 첨단 음향·영상 시스템 갖춘 다목적 교육·학술 공간으로 새단장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3월 19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리모델링 공사 완료를 기념하여 ‘강당 리모델링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강당을 현대화하고, 학술행사와 세미나,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리모델링된 강당은 총 91평 규모(내부 60평, 외부 18평, 본관 3층 입구 13평)로, 내부 인테리어 전면 개선과 함께 최신 음향 및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및 학술행사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특히 197인치 LED 사이니지와 서브 모니터(청중용 2대, 강사용 1대)를 설치해 시인성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감염관리를 고려한 환기 및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강당은 총 142석 규모(고정석 133석, 임시석 8석, 장애인석 1석)로 조성됐으며, 냉난방 설비와 환기 시스템을 포함한 기계설비, 조명 및 전기 설비, 음향 시스템, CCTV, 소방 설비(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등을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강당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과 학술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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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 위상 제고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 보건복지부 주관 ‘메디컬 코리아 2026’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수여 - 20여 년간 외국인 환자 유치 및 ALS 세포치료 등 독보적 성과 인정받아 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임영효)이 지난 3월 19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메디컬 코리아 2026(Medical Korea 202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의료 해외 진출, 국제 의료협력 확대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특히 올해로 16회를 맞은 ‘메디컬 코리아 2026’은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포럼, 전시,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대한민국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꼽힌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2003년 개원 이후 20여 년간 축적해 온 국제진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ALS(루게릭병) 세포치료 및 개인 맞춤형 진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를 통해 한국 의료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며 국가 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진료 시스템 구축,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대, 국제 의료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임영효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원 이래 한국 의료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구성원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끝).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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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직업병안심센터 및 산업보건분야 지정기관 간담회’ 개최
- 산업보건 협력체계 강화 및 직업성 질병 대응 역량 고도화 논의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함께 지난 3월 18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직업병안심센터 및 산업보건 지정기관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지역 산업보건 분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노동안전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병원장,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한양대학교병원 서울직업병안심센터, 특수건강진단기관, 보건관리전문기관, 작업환경측정기관 등 주요 보직자와 산업보건 관련 기관 관계자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서울지역 노동안전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에서는 한덕수 과장(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이 ‘26년 서울지역 노동안전 주요 추진방향’, 배순덕 차장(안전보건공단 산업보건부)이 ‘26년 안전보건공단 산업보건 특화사업’, 김인아 교수(한양대병원 서울직업병안심센터장)이 ‘26년 직업병안심센터 사업 운영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 ‘서울지역 산업보건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에서는 민지혜 교수(한양대병원 서울직업병안심센터 부센터장)가 ‘서울권역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우수사례’, 이우찬 차장(안전보건공단 중부권 평가센터)이 ‘산업보건 전문기관 평가 주요 내용’, 황정호 사무국장(한양대병원 서울직업병안심센터)이 ‘모니터링 체계 고도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직업성 질병 대응을 위한 현장 실천성과와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김인아 서울직업병안심센터장은 “직업성 질병 예방과 관리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한양대병원은 서울직업병안심센터 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산업보건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노동자의 건강 보호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는 1991년 ‘산업보건센터’로 출발해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 보건관리전문기관, 작업환경측정기관 등을 운영하며 국내 직업보건 분야를 선도해 오고 있다(끝).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