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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7월 2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병원의 성장과 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 13명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퇴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퇴임자 소개, 격려사,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퇴임 소회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년퇴임자는 진단검사의학과 김덕언 교수,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윤중천 부장 등 총 13명이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랜 시간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든 일터를 떠나더라도 영원한 한양 가족으로서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병원 발전과 환자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본원과의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퇴임 소회에서는 김덕언 교수, 서태기 과장, 최정애 계장이 대표로 그동안의 근무 소회와 동료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정년퇴임을 맞은 교직원 13명에게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응원했다(끝).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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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성 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 30년간 산업보건 발전과 노동자 건강증진 공로 인정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태성 팀장이 최근 산업보건 발전과 노동자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태성 팀장은 30여 년간 산업보건 현장을 지키며 노동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권 보호, 직업병 예방에 헌신해 왔다. 특히 산업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산업보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3년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세척제 중독사고 당시에는 직업병안심센터와 함께 특수건강진단을 신속히 실시해 급성 간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후속 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사고 원인이 된 작업공정과 세척제 취급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작업환경 개선을 이끌며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보건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해 110여 개 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일반·특수건강진단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산업보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화학물질 관리 교육, 직업건강 가이드라인 개발, 건강분야 위험성평가 가이드 마련 등 교육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참여하며 산업보건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정태성 팀장은 "산업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지만, 직업병은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고, 산업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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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건강’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 소아 성장(키)부터 홈케어, 소아 응급실 방문 기준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건강정보 - 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전하는 성장기 건강가이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8월 8일(토) 오후 1시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부모를 위한 대국민 건강강좌 '우리 아이 건강, 부모가 잘 알아야 아이를 잘 키운다'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영유아와 소아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성장과 발달, 응급상황 대처법 등 육아 과정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의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연자로 나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양승 교수가 '우리 아이 키, 이미 정해졌을까'를 주제로 저신장과 성조숙증,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과 올바른 성장 관리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이현주 교수가 '초보 부모를 위한 영유아 홈케어와 발달 놀이 가이드'를 주제로 영유아 발달 과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발달 놀이,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부모의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가 '우리 아이, 응급실 언제 가야 할까요?'를 주제로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과 가정에서의 초기 대처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양승 과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키 성장과 성조숙증, 영유아 발달과 놀이, 소아 응급상황 대처법 등 육아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실제 진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자녀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 등 소아 및 청소년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사전등록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한양대학교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끝).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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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극복 위한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 비흡연자 폐암 원인부터 간유리음영, 최신 수술 및 항암 치료까지 총망라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8월 7일(금) 오후 2시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숨 막히는 폐암 걱정? 숨통 트이는 폐암 극복!'을 주제로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흡연성 폐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폐암의 전 과정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폐암 분야 전문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직업환경의학과 민지희 교수가 '비흡연자 폐암의 숨겨진 원인(조리흄과 직업적 위험)'을 주제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폐암의 위험요인과 예방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승준 교수가 '폐암의 씨앗? 간유리음영의 정체를 밝히다'를 주제로 건강검진에서 자주 발견되는 간유리음영의 의미와 추적관찰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효준 교수가 '폐암 수술의 최신 트렌드(더 안전하고 정교하게)'를 주제로 최소침습수술과 로봇수술 등 최근 발전한 폐암 수술 기법과 치료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네 번째 세션에서는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의학석좌교수(대한폐암학회 이사장)가 '폐암 치료의 놀라운 진화(항암치료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표적치료와 면역항암제 등 최신 폐암 치료의 발전과 향후 치료 방향에 대해 강의한다. 장효준 폐암센터장은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최근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에게도 증가하고 있는 폐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조리흄과 직업적 위험요인, 건강검진에서 흔히 발견되는 간유리음영의 정확한 의미, 최신 로봇수술과 최소침습수술, 그리고 최신 항암치료의 발전까지 폐암 예방과 진단, 치료 전반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폐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사전등록은 한양대학교병원 홈페이지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끝).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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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4차)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경기 동북부 지역의 신생아 및 고위험 신생아 치료 우수 병원임을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생아 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하여 2025년 1월부터 2025년 6월 기간 내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청구 진료분을 대상으로 4차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전담 전문의 및 신생아 분과 전담 전문의 1인당 환자 수,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소아외과·소아심장 등 필요 진료 협력체계 구축 여부, 최소 병상 수 기준 충족 여부, 중증도 평가 시행률 등 총 11개 지표로 구성됐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종합점수 93.6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89.87점)과 종별 평균(86.39)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체계적인 신생아 집중치료 시스템, 환자안전 관리 수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규용 병원장은 "이번 적정성 평가 1등급은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겠다는 생명 존중의 가치와 신생아와 고위험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신생아 중환자 치료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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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 서울 동남권역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책임 - 이형중 병원장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중증 응급환자 최종치료에 최선”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며, 오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서울 동남권역의 중증응급 환자 생명을 지키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와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에 따라 3년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장비와 진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올해 재지정 평가는 기존의 법정 지정기준 충족 여부뿐 아니라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현장평가와 함께 중증응급질환 최종치료 제공률 등 정량평가, 운영계획의 적절성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했으며, 전국 80개 신청 의료기관 가운데 최종 53개 기관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풍부한 고난도 질환 치료 경험과 탄탄한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장평가, 정량평가(최종치료제공률 등), 정성평가(운영계획 적절성 등)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은 향후 3년간 서울 동남권역 내 중증응급 및 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 응급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 119구급대, 지역 내 타 의료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이송지침 개정 및 운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본원이 서울 동남권역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권역 내 응급의료기관 및 119구급대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중증응급의료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보다 정밀한 중증 응급 환자 맞춤형 의료체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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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호국 ’2026학년도 프리셉터 워크숍’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간호국은 6월 23일(화)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 홀에서 각 부서 프리셉터, 파트장, 교육 전담간호사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프리셉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간호사의 안정적인 임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프리셉터 위촉장 전달과 이은희 간호국장의 격려사에 이어 ‘프리셉터 마인드셋 – 컨버터블 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신규 간호사를 단순히 교육의 대상이 아닌 함께 성장해 나갈 동료로 바라보며, 효과적인 지도와 소통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의료환경의 변화와 임상 현장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신규 간호사의 성공적인 정착은 특정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한 명의 간호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프리셉터와 파트장, 교육 전담간호사, 그리고 병원 전체의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리셉터 교육과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신규 간호사가 신뢰받는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는 곧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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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경기 동북부 ASP 협력 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7월 3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2026 서울·경기 동북부 ASP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항생제적정사용관리실(실장 김봉영)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이라는 현대 의학의 주요 과제에 대응하고, 각 의료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항생제 적정사용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이하 ASP)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의료기관들이 연대하여 ASP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문가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지역 단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는 실무 중심의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 ‘검사-처방-중재를 잇는 전략형 ASP’에서는 김태형 대한항균요법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윤영경 고대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내성기전으로 보는 항생제 선택’, 이양순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진단적 ASP’, 김지은 한양대구리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CDI 관리와 ASP 연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 ‘서울·경기 동북부 거점 병원 간의 협력 강화’에서는 김홍빈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김용찬 용인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ASP 네트워킹 모델’, 강혜인 서울대병원 항생제적정사용관리팀 약사가 ‘ASP practice 사례’, 박세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ASP 실무 적용과 네트워킹을 위한 Toolkit’을 소개하며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과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김봉영 항생제적정사용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은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ASP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각 의료기관의 ASP 운영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 항생제 적정상요 문화 확산과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끝).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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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경석 교수, 대한폐고혈압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 소아 폐고혈압 추적관찰 연구로 학술적 우수성 입증 -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은 소아청소년과 이경석 교수가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년 대한폐고혈압학회 제11차 정례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폐고혈압학회는 폐고혈압을 비롯한 중증 난치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국내 전문 학회로, 매년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정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치료 발전에 따른 소아 폐동맥 고혈압의 임상 결과(Outcomes of Pulmonary Hypertension in the Era of Advanced Therapies)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희귀한 소아 폐고혈압 환자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류하고 원인과 특징, 치료의 변화 과정을 분석한 것으로 (교신저자: 서울대병원 김기범 교수), 질환 관리의 임상적 유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심장 전임의를, 경희대학교병원에서 소아 알레르기·호흡기 전임의를 수료하여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소아심장과 소아 알레르기·호흡기 두 전문 분야 모두에서 진료와 연구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