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2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소화기암의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박찬혁 교수가 지난 9월 4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소화기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박찬혁 교수는 암의 조기발견의 중요성과 암 예방의 도움이 되는 방법들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여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좌에서 박 교수는 “암의 원인을 발견하여 제거하는 1차 예방과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시에 치료하는 2차 예방으로 나눌 수 있다”면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흔한 위암의 경우에는 위암의 유발인자인 흡연과 짜거나 절인 음식을 피해야 하고 위에 서식하는 파일로리라는 균이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위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 하에 치료를 받는 것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 예방에 대해서 김 교수는 “흡연과 음주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 개선과 더불어 40세 이상인 경우에는 위내시경, 50세 이상인 경우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 받는 것이 위암과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10월 16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 교수가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 방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9-07
-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 '꽃가루와 알레르기' 서적 출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최근 ‘꽃가루와 알레르기’에 관한 서적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에는 기후변화 등 환경에 많은 변화와 함께 알레르기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 꽃가루 알레르기의 독보적인 전문가 오재원 교수가 꽃가루 환경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알레르기 식물과 그들의 꽃가루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5~20%가 알레르기로 고통 받고 있고 21세기 인류가 극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알레르기가 언급되고 있다. 꽃가루는 집먼지 진드기 다음으로 흔한 알레르기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책의 저자인 오교수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많은 식물들과 관련된 분류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알레르기 전문의뿐 아니라 일반 의사와 함께 알레르기 환자들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물들의 생태, 계절별 분포를 수록하였다”고 말했다. 오재원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국제이사, 미국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AAAI) 종신휄로우(FAAAAI) 정회원,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영문공식학술지 AAIR(Asthma, Allergy, Immunology Research) 부편집장, 일본알레르기학회 공식 영문학술지 (Allergology Internatiole) 부편집장, 세계알레르기학회(WAO) 기후변화특별위원회 위원, 유럽알레르기면역학회(EAACI)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 // 책 소개 꽃가루와 알레르기 1. 꽃가루 알레르기는 언제 나타날까? 2.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꽃가루는? 3. 꽃가루 분석 방법은 무엇일까? 03 꽃가루 알레르기의 현재 1. 어린이, 청소년과 꽃가루 알레르기 2. 공해와 꽃가루 알레르기 3. 기후변화와 꽃가루 알레르기 04 우리나라의 꽃가루 알레르기 1. 우리나라 지역별 꽃가루 알레르기식물 분포 2. 우리나라 꽃가루 분포 시기 3. 시기별 꽃가루 달력 4. 한국 꽃가루알레르기의 발자취 5. 한국의 꽃가루알레르기에 관한 발표와 논문들 05 꽃가루 알레르기식물 1. 수목류(Trees) 1) 참나무(Oak) 2) 자작나무(European white Birch) 3) 오리나무(Alder) 4) 개암나무(Mongolian hazelnut) 5) 버드나무(Korean willow) 6) 느릅나무(Japanese elm) 7) 단풍나무(Smooth Japanese maple) 8) 물푸레나무(Korean ash) 9) 삼나무(Japanese cedar) 10) 소나무(Japanese red pine) 11) 이태리포푸라(Euramerican poplar) 12)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American sycamcre) 13) 호두나무(Walnut) 14) 너도밤나무(Beech) 15) 팽나무(Hackberry) 16) 뽕나무(Mulberry) 2. 잡초류(Weeds) 1) 돼지풀(두드러기 쑥, Ragweed) 2) 쑥(Sagebrush, Wormwood, Mugwort) 3) 환삼덩굴(Japanese hop) 4) 비름(Pigweed) 5) 명아주(Goosefoot) 6) 질경이(Plantain) 7) 수영(Common sorrel) 8) 쐐기풀(Nettle) 3. 잔디류(Grasses, 목초) 1) 잔디(Korean lawngrass, Japanese lawngrass) 2) 큰조아재비(Timothy grass) 3) 우산잔디(Bermuda grass) 4) 오리새(Orchard grass) 06 꽃가루 알레르기의 예방과 치료 1. 알레르기비염과 관련된 증상과 증후 2.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수칙 3. 꽃가루 알레르기의 진단과 치료 4. 국내에서 처방되고 있는 알레르기비염 약제 07 꽃가루 농도 예보제
2015-09-04
-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 중국 제대혈이식 정상 포럼 초청 강연
한양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지난 8월 28일~30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개최된 ‘제3회 제대혈이식 정상 포럼’에 초청되어 ‘제대혈과 말초혈조혈모세포를 이용한 뇌성마비 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제대혈과 소아혈액암의 권위자인 이영호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말초혈 조혈모세포를 이용한 뇌성마비환자의 치료에 관한 연구결과는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의 연구 결과물로 세계 최초로 발표된 자료다.”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미국 UCLA 소아혈액종양학 및 조혈모세포이식센터, 베일러 의과대학 텍사스 의료원에서 연수했다. 또한, 이 교수는 제대혈이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고, 제대혈 관련법안과 제대혈은행 관련 다수의 정부 용역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제대혈 이식 분야의 기틀을 잡았으며, 현재는 제대혈을 이용한 세포치료 분야까지 연구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제대혈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골수분과위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식조정위원,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교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09-02
-
2015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8월 20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5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황성우 한양대학교의료원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헌신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정년퇴임이 인생에 커다란 결실을 맺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매진하느라 소홀히 하셨을 수도 있는 소중한 많은 것들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에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서 11명의 정년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 2015년 후반기 정년퇴임자 명단 신경외과 오석전 교수, 심장내과 임헌길 교수, 영상의학과 홍섭 선임부장, 간호국 김경인 부장, 영상의학과 이우식 과장, 시설팀 남인중 계장, 진단검사의학과 한지홍 계장, 치과 조명규 계장, 간호국 박병구 계장, 간호국 육준서 계장, 영양팀 유선희 기능원
2015-08-21
-
2015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8월20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15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민 병원장, 백근만 운영지원국장, 이선이 간호국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김재민 병원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정년퇴임을 하시는 여러분들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함께하며 환자들의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데 온 열정을 기울여 주시고 병원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있었기 때문에 성장해왔고 발전할 수 있었다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항상 여러분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여러분의 자랑이 되는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년퇴임자들에게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하여 공로패를 수여했다. 2015년 후반기 정년퇴임자 명단 신장내과 김호중 교수, 간호국 박성근 계장
2015-08-20
-
'올바른 성장 이야기'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자혜 교수가 지난 8월 7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훌쩍 커버린 우리아이의 올바른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김자혜 교수는 정상적인 소아의 성장 패턴과 성조숙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여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좌에서 김 교수는 “2세부터 사춘기까지는 서서히 성장하는 시기로 연간 4~6cm의 성장속도를 보이고 사춘기에서 15,16세까지 제2 발육 급증기로서 연간 8~10cm정도의 성장속도를 보이면서 이후 성숙기까지 성장속도가 감소하는 시기를 거치게 된다”고 말했다. “아이의 성장속도는 최소 6개월 혹은 일년 간격으로 측정한 학교 신체검진 및 영유아 검진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상 성장을 보이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성조숙증에 관해 김 교수는 “여아에서 만 8세 이전, 남아에서 만 9세 이전에 이차성징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며 “여아에서 남아에 비해 5~10배 많으며 이차성징의 조기 발현과 함께 빠른 골 성숙으로 인해 최종 성인 키의 감소, 심리사회적 문제나 행동 문제 등이 동반 되며 원인으로 중추신경계 종양이나 난소의 종양 같이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이 포함되므로 정확한 진단가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9월 4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박찬혁 교수가 ‘소화기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8-19
-
'10,11대 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8월 3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10, 11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충기 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전임 김경헌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난 임기 동안 구리병원의 경영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병원발전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김재민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선대 병원장님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경기동북부지역의 거점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병원문화혁신운동을 통해 교직원 여러분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더욱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병원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8-19
-
한양대학교의료원 2015년 신임 원장단 이취임식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8월 3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제4∙5대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제18∙19대 한양대학교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충기 전임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동안 교직원과 소통하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고, 지식보다는 지혜가 많은 경영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보직을 내려놓고 교직원의 한 명으로 돌아가지만 항상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헌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병원은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의 정책 등 의료계 상황 변화에 크게 흔들릴 수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의료원 구성원들이 하나가 되어 목표를 향해 열심히 수행해 나간다면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신임 병원장들과 하나가 되어 유기적으로 조직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성준 전임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병원장의 책무를 수행하면서 우리 교직원들과 단결하여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을 통과했고, 크고 작은 일들을 헤쳐나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신임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광현 병원장이 우리가 보여주었던 저력을 더욱 승화시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광현 신임 병원장은 “인재를 육성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초빙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이 진료의 질이 매우 뛰어나고, 신뢰할 수 있는 편안한 병원으로 거듭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임∙신임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들과 한양대학교병원장들에게 꽃다발이 증정되었으며, 의료원기 전달식도 진행됐다.
2015-08-06
-
정신건강의학과 김일빈 전공의, 석사학위 우수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일빈 전공의가 최근 ‘혈액기반 유전자발현특징과 기계학습을 이용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예측하기(Predicting Autism Spectrum Disorder using Blood-based Gene Expression Signature and Machine Learning)’라는 논문으로 한양대학교에서 진행하는 ‘2015년 석사학위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의 내용은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마이크로어레이 데이터(microarray data)를 통해 자폐 관련 유전자를 지니고 있는 위험군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김 전공의는 “지금까지는 환자가 보이는 행동양상을 통해 진단하는 방식이어서 확진 및 치료 개시까지의 시간이 지연될 여지가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 연구의 결과처럼 혈액에서 얻은 유전자 정보를 파악함으로써 각 개인에서 위험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면, 효율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확진 할 수 있는 도구가 마련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석사학위 우수 논문상’은 한양대학교에서 매년 전체 학사학위 논문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논문 8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