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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년 시무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1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힘찬 비상과 고객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는 ‘2015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병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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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바자회 수익금 전달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국장 애정희)이 지난 12월 26일 동관 나이팅게일룸에서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간호국에서는 최근 병원 내에서 ‘사랑의 작은 바자회’를 개최했고, 이날 나온 수익금 백삼십 여 만원을 전액 기부한 것이며, 수익금은 사회복지팀을 통해 성동구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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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윤호주)가 지난 12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약물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중에서 국내 약물감시체계 구축 및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윤호주 센터장은 “의료인으로써 국민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특히 약물유해반응 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하여 유해사례의 충실도와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려고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약물감시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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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교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
한양대학교병원(원장 권성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무국장)가 지난 12월 18일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상헌 교수는 2014년 한 해 동안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의약품유해반응 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및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수상과 관련하여 김 교수는 “안전한 의약품사용을 위해 의료진과 일반소비자들에게 기회가 될 때마다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사례나 보고 방법에 대해 알리려는 노력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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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교수팀, 루푸스 유전변이 원인 규명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 ‘HLA 유전자 변이를 이용한 루푸스 예측모델’개발 5850명 유전역학 분석 통해 HLA 유전자 변이 규명,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게재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하 루푸스)’ 발병의 원인이 되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최초로 규명되고, 한국인 은 물론 다른 인종에도 적용이 가능한 ‘루푸스 예측 모델’이 개발되어 루푸스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팀의 이 같은 결과는 국제권위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The HLA-DRβ1 amino-acid positions 11–13–26 explain the majority of SLE–MHC associations’으로 12월 23일자에 실렸다. 류마티스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환경적인 요인과 함께 다수의 유전자 변이가 복합적으로 발생해 생기는 질병인 루푸스는 지금까지 HLA 유전자가 루푸스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히 어떤 유전자 변이가 영향을 주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배 교수팀은 HLA 유전자 내 존재하는 루푸스 원인 유전자 변이를 규명하기 위해 한국인 루푸스 환자 950명과 대조군 4,900명의 HLA 유전자 변이를 정밀 분석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유전자 변이는 기존에 연구된 단일염기다형성(SNP) 뿐만 아니라 HLA 유전자 8종(HLA-A, -B, -C, -DQA1, -DQB1, -DRB1, -DPA1, -DPB1)의 유전형과 아미노산 서열 변이가 추가로 포함됐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배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HLA 유전형과 아미노산 서열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한국인 HLA 기준자료(HLA reference panel)’를 접목하여 분석하고, 다양한 통계 기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배 교수팀은 HLA-DRB1 유전자 내 11번, 13번, 26번 위치의 아미노산 변이가 루푸스 발병과 연관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기존에 루푸스 발병에 중요한 유전자 변이로 알려진 HLA-DRB1*15:01과 HLA-DRB1*03:01은 이번에 규명한 3개의 아미노산 변이로 인해 단순히 파생됐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또한 해당 아미노산 조합을 통해 개발된 새로운 ‘루푸스 예측 모델’이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인이나 백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매우 신뢰성 있는 모델임도 입증했다. 이와 관련 배 교수는 “HLA 유전자와 주변 DNA염기는 인간 유전체에서 가장 변이가 심하고 구조가 복잡해 그동안 루푸스 발병과 연관성 있는 유전자 변이를 밝혀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이번 HLA-DR의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3개의 아미노산 변이가 밝혀짐에 따라 루푸스 발병 기작에 대한 보다 더 넓은 이해가 가능해졌고, 궁극적으로 더욱 정확한 발병 예측이 가능해져 루푸스 예측의학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연구자 창의형 융합 기반연구- 유전체 임상적용 기반기술)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끝). [참고 1]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주로 여성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로 정확한 발병 원인은 잘 모르나 유전적, 환경적, 호르몬적 인자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비슷한 자가면역질환이면서도 류마티스관절염은 주된 공격목표가 관절인 반면, 루푸스는 우리 몸의 어느 부위 공격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훨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천의 얼굴’을 가진 병이라 일컬어지는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환 중 하나이다. ‘루푸스’라는 명칭은 ‘늑대’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하는데, 피부의 모양이 마치 늑대에 물린 것처럼 붉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참고 2] HLA란? HLA(human leukocyte antigen, 조직적합성항원)는 루푸스의 자가항원 인식부터 자가항체 발생까지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인자 중 하나인 최초 항원결정부위(epitope)와 결합하는 단백질로, 자가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항원표출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HLA 단백질은 T세포와 상호작용하여 선천성 면역반응과 후천성 면역반응을 동시에 유발한다. 루푸스는 자가항원에 대한 자가항체를 생산하고 그로 인해 발생된 자가항체-항원 복합체는 혈관 및 신체기관에 축적되어 신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염증반응을 나타내는 만성 질병이다. 새롭게 발견된 3개의 HLA-DRB1 아미노산의 위치는 HLA-DR 단백질을 구성하며, 특히 항원결정부위(epitope)와 직접적으로 결합하는 표면에 있어 자가항원에 의한 면역 반응에 해당 아미노산들이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1]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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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신장센터, 리모델링 개소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권성준) 인공신장센터가 최근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2월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양대학교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료진, 만성콩팥병 환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공신장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 투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초순수 물을 만들기 위해 엄격한 국제규격을 만족하는 ‘Double RO’ 정수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이 시설은 국내 대부분의 대학병원과 일본에서도 거의 갖추지 못한 시설이다. 또한,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을 위한 격리실과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생활습관이나 식사조절, 약물사용 등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위한 을 위한 교육자료실을 마련하여 국내 정상급 치료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권성준 병원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중 하나이고, 당뇨병과 고혈압 등 성인병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만성콩팥병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증가하는 만성콩팥병 환자들로 인해 투석 공간 확충과 더 나은 시설이 필요한 시점에 인공신장센터를 리모델링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화 인공신장센터장은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정수된 물이 가장 중요한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엄격한 국제규격을 만족하는 정수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나 전염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위해 격리된 공간과 복막투석 환자를 위한 공간확충 등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공신장센터를 25년 동안 이용하고 있는 김삼중(가명, 63세)씨는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깨끗하고, 좋은 시설을 마련해준 한양대학교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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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폐암,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권성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대장암, 폐암,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는 종합점수 98.42점을 획득해 3연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특히 4개 영역 18개 지표 중 17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1등급을 받았고,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암센터 태경 소장은 “이와 같은 결과는 암센터에서 좋은 성적으로 경험을 축적하고 있고, 최신 설비와 기구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기에 가능했다.”면서 “또한, 암센터 내 15개 세부 진료센터를 두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유기적인 다학제 진료가 가능해 대장암, 폐암,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심평원에서 발표한 ‘2014 진료량 평가’에서도 위암, 간암, 췌장암, 고관절치환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질 좋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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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박예수 교수,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서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는 지난 10월 26일 서울 아산병원 6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골다공증 환자에 있어 연 1회 정주용 졸렌드론산 투여의 순응도 평가’이다. 논문의 주요 내용은 고령화 시대에 빈발하는 골다공증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서는 골다공증 약제의 지속적인 복용이 필수적이지만 1년에 약 20% 정도의 환자만이 지속적으로 골다공증 약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고령화로 인해 노인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복용하는 약제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골다공증 약제의 복용율 감소와 치료 효과 감소로 이어져 골절이 발생하게 되어 복용율을 올리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연1회 주사제인 졸렌드론산을 투여하는 경우 약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골절 예방 효과를 보일 수 있으며, 복용율도 약 50% 정도까지 증가 시킬 수 있다는 연구에 관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박 교수는 “골다공증 치료 약제의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 주사제를 1년에 한번 투여 할 경우 복용율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골절 방지 효과를 증가 시킬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박예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0-2002 Johns Hopkins university clinical research fellowship 과정을 마쳤다. 현재 대한골다공증학회 부회장, 한국 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사무총장, 대한척추외과학회 및 골절학회, 대한정형통증학회 편집위원,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학술위원장, 대한통증연구학회 부회장, 대한연부조직이식학회 평의원, 대한척추종양학회 이사, 대한척추손상학회 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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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헌혈증 전달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권성준)은 지난 12월 17일 동관8층 제2회의실에서 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어려운 환우 및 성동구 지역주민들을 위한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병원장, 한양대학교의료원 전재범 대외협력실장,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김종수 이사장, 성낙원 제2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나눔 문화와 사회공헌을 위한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은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의 시작이다.”라며 “매년 기증해 주신 헌혈증은 어려운 환우들과 성동지역 주민들에게 가치 있게 사용되고 있고,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으로 삶의 희망을 찾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종수 이사장은 “우리가 실천하는 작은 나눔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한양대학교병원이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성동구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성동구민들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공공청사 및 시설관리, 주차사업, 문화회관, 도서관, 체육센터, 등 구립시설물 등을 관리 및 운영하고 있고, 2009년부터 매년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다.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