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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김영수 교수, ASCAS 회장 취임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ASCAS(Asian society of computer aided surgery, 아시아컴퓨터유도수술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ASCAS학회는 의사 및 공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술항법장치, 신의료상기술, 의료용 로봇 등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수술 분야에 대해서 연구한다. 김영수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수술기술연구소 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한국 정위 및 기능 신경외과 집행위원, 한국 통증 연구 학회 집행위원, 뇌신경 외과의 세계 연맹 정회원, 신경외과 수술의 미국협회 정회원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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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고용 교수,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고용 교수(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가 지난 7월 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산재보험 50주년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산재보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3년부터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을 맡고 있는 고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 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의료감정학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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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혈관기형 태국환자 수술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지난 5월 15일 태국에서 온 선천성 임파정맥 혈관기형 환자인 디캄 탭분(여, 42)의 얼굴 재건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수술을 받은 디캄씨는 회복과정을 마치고 7월 2일 고국으로 돌아간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약77킬로미터 떨어진 산속 마을에 소수부족원들과 함께 살고 있는 디캄씨는 어린 시절부터 얼굴에 생긴 원인 모를 조그만 점이 16년 전부터 갑자기 가렵기 시작하다가 혹이 커져 왼쪽 얼굴 전체를 뒤덮는 혹이 되었다. 선천성 임파정맥 혈관기형이라는 이 질병은 작은 점으로 시작해 성장하면서 점점 부풀어 오르면서 가려움증과 통증 등을 느끼는 병변으로 사춘기와 분만 등의 시기에 급격히 팽창해 그냥 두면 출혈, 감염, 심장 비대 등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병이다. 디캄씨는 왼쪽 얼굴 전체에 생긴 병변으로 인해 왼쪽 시야 장해와 저작(씹는 기능)장해로 고통 받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얼굴의 추형으로 대인관계에 심한 심리적 고통을 가지며 살아 왔다. 수술을 집도한 김정태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디캄씨는 수술시기가 이미 많아 늦었고, 수술을 받지 않으면 더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그녀는 얼굴뿐만 아니라 눈, 머리, 목의 깊은 혈관 등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곳까지 기형이 나타나 8시간 이상의 종양절제 및 유리피판 미세재건수술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현재 디캄씨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1~2개월후 붓기가 완전히 가라 앉으면 정상적이고 건강한 얼굴을 가지게 될 것이며, 기회가 된다면 1년뒤 추가 마무리 수술로 더 예쁜 얼굴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술을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게 된 디캄씨는 다소 붓기가 남아 있는 얼굴이지만 “현재 수술 받은 모습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이 기쁨을 알리기 위해서 딸이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 소식을 전하고 있다”며, “변화된 나의 모습에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11년 기아대책과 MOU을 체결한 이후로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2011년에는 아이티에서 온 소년 디마시, 2012년 태국에서 온 소녀 펜잔 등의 얼굴 기형관련 수술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된 디캄씨도 한양대학교병원의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과 기아대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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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 교수,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취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김충현 교수가 지난 6월 27-28일 서울 아산병원 연구관에서 열린 ‘제24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8차 한중 친선 학술대회’에서 뇌종양학회장으로 취임했다. 1991년 대한뇌종양연구회로부터 출발한 대한뇌종양학회는 1999년 대한뇌종양학회로 개칭 승인되었다. 현재 학술대회와 뇌종양 연수교육, 뇌종양 증례 집담회 등 국내외 뇌종양질환 진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맡고 있는 김충현 교수는 198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과 미국 UCLA대학병원 암센터에서 임상 및 기초 분야에 대한 연수를 했으며, 국내외에 200여 편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06년 ‘J Korean Med Sci’에 게재된 ‘뇌종양환자에 대한 텔로머레이즈 활성도의 예후와의 관련성’에 관한 논문은 미국 저명한 논문 검색사이트인 ‘BioMedLib’에 동일 학문분야(same topic, domain:16479078)의 검색에서 Top 20 논문에 선정되었고, 그 중에서도 1위로 뽑힌 바 있다. 이러한 업적으로 한국인물연구원에서 발행한한 ‘2012 한국현대인물열전33선’에 선발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연구 분야에서 대한신경외과학회 및 대한뇌종양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고 2012년 히포크라테스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2013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임되었다. 또한, 2004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 2005년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braphical Centre), 2008년 미국인명정보기관(ABI)의 ‘미국 명예의 전당(American Hall of Fame)’ 가입 등 세계 3대 인명기관에 등재된 바 있다. SCI저널인 미국뇌종양학회지(Journal of Neuro-Oncology)의 편집위원, 미국신경외과학회 (AANS, CNS), 미국신경종양학회 (SNO, Section on Tumors of AANS and CNS), 아시아신경종양학회 (ASNO), 유럽신경종양학회 (EANO)와 대한암학회를 포함한 다수의 국내외 신경종양 및 신경외과 관련 학회에서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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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6월 27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9회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병원장, 윤영선 간호국장, 김분한 한양대 간호학부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150여 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회사에서 윤영선 간호국장은 “간호국은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업무 개선활동과 고객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고 근거중심의 지식과 실무중심의 지식이 어우러진 통합과학적 간호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발표하는 임상논문은 임상현장에서 의문을 가지고 탐구한 결과물로 교대근무, 접점부서에서 오는 감정노동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가며 연구활동을 한 간호사 여러분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경헌 병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동료의 수고에 칭찬과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연구하는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황선영 한양대 간호학부 교수가 ‘임상실무에서의 EBP활용’을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DNR과 관련된 간호사의 인식과 DNR 결정 후 간호활동 변화 연구’, ‘신규간호사의 DISC 행동유형이 직무만족과 임파워먼트 및 업무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총 5편의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와 ‘근육주사 후 통증경감을 위한 마사지 중재의 효과’ 석사학위 논문, ‘간호수가 산정을 위한 상대가치를 이용한 수술실 간호행위 간호강도분석’ 병원간호사회 용역 연구보고서 발표가 진행되었다.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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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장 흔한 알레르기'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경헌)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난 6월 23일 구리 롯데백화점 9층 문화센터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흔한 알레르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는 “알레르기는 사람의 신체 중 어느 일부분이 과민 반응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꽃가루나, 식품들이 주된 원인으로 접촉을 하게 되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라면서, “아이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은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말했다. 오 교수는 “알레르기가 심해지면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시작단계부터 알레르기 진행을 억제하도록 조기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집안 환경을 천으로 된 카페트, 담요, 쇼파를 가죽이나 레자로 교체 사용하고 집안에서는 가급적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 것이 알레르기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오는 7월 7일에 구리 롯데백화점 9층 문화센터에서 성형외과 최승석 교수가 ‘버리기는 너무 소중한 지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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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이식센터 리뉴얼 오픈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23일 본관 21층에 위치한 조혈모세포 이식센터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리뉴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서 조혈모세포 이식센터는 장비들을 최신 첨단 장비로 교체하고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할 수 있는 현대식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2000년 7월 설립되어 그해 8월 첫 이식을 시작으로, 무균병실 10병상과 세포배양실, 조혈모세포 냉동 보관실 등을 갖추고 시작했다. 혈액종양내과, 감염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와 함께 이식병동 전담 간호사, 이식코디네이터, 사회사업가, 조혈모세포 채집 전담 간호사, 영양팀 및 조혈모세포처리, 냉동, 보관을 담당하는 연구원이 전문적인 팀을 구성하여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치료의 결과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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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리스 티엑스센터’ 개소식 열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20일 본관2층에 방사선 암치료기인 노발리스 티엑스(Novalis Tx)의 설치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덕호 한양대학교 총장은 “오늘은 한양대학교병원에 최첨단 의료장비인 노발리스 티엑스를 도입하여 개소하는 뜻 깊은 날이다”며, “이번 센터 개소는 동북의 의료허브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의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노발리스 티엑스는 현존하는 전신의 암을 통증 없이 단 시간내에 치료하는 최첨단 장비로 암 환자들의 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노발리스 티엑스의 도입은 한양대학교병원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노발리스 티엑스센터는 암센터 소속의 암 전문 의료진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각종 암치료를 위해 진보한 기술들을 다양하게 종합한 세계 최고의 4차원 방사선 수술 시스템인 노발리스 티엑스를 사용한다. 노발리스 티엑스는 배리언(Varian)사의 래피드 아크(Rapidarc)와 브레인 랩(Brain Lab)사의 노발리스(Novlis) 장비를 융합한 첨단 방사선수술 및 치료 시스템이다. 다양한 기술의 융합체인 노발리스 티엑스는 현재까지 개발된 방사선 치료기 중 정밀, 정확, 안전하게 빠른 시간 내에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초정밀 시스템으로 암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에게 뛰어난 방사선치료를 제공 할 수 있다.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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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김태엽 교수 '대한간암학회 우수구연상 및 우수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김태엽 교수가 지난 6월 12~14일까지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 ‘The Liver Week 2014 및 대한간암학회’에서 우수구연상 및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들은 소화기내과 손주현 교수 등이 다기관으로 공동 연구하여 발표한 것으로 우수구연상의 제목은 ‘The Mortality of Acute-on-Chronic Liver Failure in Korean Patients with Chronic Liver Disease: Muticenter, Retrospective Cohort Study-Preliminary data’ 이며, 논문의 주요 내용은 만성간질환이 있는 환자에서의 급만성 간부전으로 인한 생존과 관련된 동양과 서양의 기준에 관한 것이다. 또한 우수논문상의 제목은 ‘초기 간세포암종을 동반한 간경변증 환자에서 생존 예측에 있어서의 간정맥압력차와 연관인자’이고, 논문의 주요 내용은 초기 간세포암종을 가진 간경변증 환자에서 중증 문맥압 항진증이 있는 경우 생존을 예측하는데 유용하고 이와 관련된 인자로는 중간크기 이상의 정맥류의 존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김태엽 임상전문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간학회 정회원 및 전산정보위원, 대한간암학회 정회원, 학술 및 간행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