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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향 교수,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초청 강연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가 오는 6월 19일(목) 성동구 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열리는 ‘2025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 한양대학교병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인향 교수는 ‘제1강: 디지털 세상에 들어선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심리 발달 특성과 위험 요인, 보호 방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학령기 전후 아동의 두뇌 발달과 디지털 기기의 영향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보호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인향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장으로서,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진단과 치료,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연과 관련해 김 교수는 “이번 공개강좌는 디지털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두뇌 발달과 정신적 안정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예쁜꿈의원(구.아이앤마음클리닉) 이동준 원장이 ‘제2강:흔들리는 아이들’을 주제로 강좌한다. 미디어 과다 사용과 관련된 주의력 저하, 언어-사회성 발달 지연, 충동 조절의 어려움에 대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전략과 예방적 개입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해가는 아이들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과 실천 가능한 치료적 지침을 보호자와 지역사회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강좌는 성동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양대학교병원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6월 17일(화) 18시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02-2298-1080)로 문의하면 된다. (끝)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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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우수부서 시상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6월 16일 ‘2025년 1분기 환자안전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환자안전문화 정착과 의료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경영진이 선정 부서를 직접 찾아가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환자안전보고상’에는 간호국 통원치료센터 외래가 수상했다. 해당 부서는 환자안전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보고하며,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자안전수행상’은 간호국 응급중환자실2가 선정됐다. 이 부서는 바쁜 진료 환경 속에서도 의료행위 전 환자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여 의료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형중 병원장은 “환자안전은 모든 의료 서비스의 출발점이며, 현장의 실천이 곧 병원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모든 부서가 환자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안전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다양한 캠페인, 피드백 체계 강화를 통해 환자 중심의 안전문화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끝).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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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희망을 나누는 손」 무의탁 환자 간병 지원 협약 진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사회적기업 온케어구리 협력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6월 11일 오후 2시 신관 5층 회의실에서 「희망을 나누는 손」 무의탁 환자 간병 지원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무의탁 환자에게 무료 야간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소득 중장년 여성에게는 사회적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다. 이날 협약식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사회적기업 온케어구리(주식회사 온케어구리)관계자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관계자, 그리고 파견 간병사들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적·정서적 지원이 절실한 무의탁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우체국공익재단 손정임 부장은 “무의탁 환자분들의 안전한 입원 생활 지원과 더불어 취약계층 여성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조서영 팀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돌봄 공백을 메우고, 돌봄 인력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협력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회적기업 온케어구리 방선영 대표는 “이번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간병사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또한 사회적기업으로서 간병사분들의 고용 안정과 자긍심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무의탁 환자 대상자 발굴과 간병 서비스 연계, 서비스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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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한양대학교 사자상 앞 광장에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양대병원 치과 임승원 교수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무료 구강검진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과 진료 프로그램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교정 치료가 필요한 치아 배열이나 턱뼈 문제 등 청년기 구강 구조의 이상 여부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점검해 주고,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 위생관리법 등 기본적인 구강건강 습관도 함께 교육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구강위생 용품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를 주관한 치과 임승원 교수는“구강 건강은 단순한 치아 문제를 넘어 얼굴 균형, 발음, 저작 기능 등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강보건의날 행사는 한양대병원 치과에서 주관하며, 자세한 문의는 치과(02-2290-8671~3)로 연락하면 된다(끝).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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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교수, EGA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박혜민 교수가 지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여수 베니치아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EGA(English Glaucoma Academy)’에서 ‘최우수 발표상(Best Presente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에서 박 교수는 신개발 녹내장 수술기구인 'A-stream glaucoma shunt'의 1년 추적 결과에 대해 발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 교수의 발표는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심도 있는 분석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발표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이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혜민 교수는 “새로운 수술기구인 ‘A-stream glaucoma shunt’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녹내장 치료법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민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녹내장 및 백내장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새로운 녹내장 치료법 및 수술 기법에 대한 연구와 임상 적용에 힘쓰고 있다(끝).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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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은 지난 5월 23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7주년 개원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태환 류마티스병원장, 이항락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은 개원 이래 국내 최초의 류마티질환 전문병원으로 진료와 연구 및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실천, 인재가치, 혁신역량, 세계화’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맞춤의료와 류마티스질환 극복이라는 목표를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지난 27년간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류마티즘 전문병원으로 인정받아온 성과는 전 구성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와 차별화된 진료서비스를 통해 세계적인 류마티즘 치료 허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의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원이후 병원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류마티스병원의 비전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비전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올해의 ‘한류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류마티스내과 외래 박은식 계장과 본관 17층 최세정 계장, 재활의학과 외래 정수인 계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끝).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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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제22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 간호국은 지난 5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제22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간호 현장 실무 기반의 다양한 임상간호 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환자 간호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항락 부원장은 격려사에서 “임상 현장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이 연구들이 결국 환자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발표회가 우리 병원 간호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간호사 개개인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은영 간호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상간호 연구는 단순히 논문을 쓰는 것을 넘어서, 간호 실무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며 “오늘 이 자리가 간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서로에게 지식과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본관 11층에서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의 효과 평가 연구’ 논문 외 4편(본관 12층, 회복실, 중환자실 연합, 본관 19층)의 발표가 진행됐고, 외과계중환자실 이나경 계장의 ‘뇌혈관질환자의 질병인식 대처양상이 건강행위 이행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석사학위 논문이 발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는 각 부서 간호사 및 의료진 등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으며, 연구 발표 이후에는 논문 지원금이 수여됐다(끝).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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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입원영역’, ‘의료급여 정신과’ 평가 모두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정신건강 입원영역’과 ‘의료급여 정신과’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자 상태 평가부터 적절한 치료 제공, 퇴원 후 관리까지 병원의 정신건강 진료 역량 전반을 평가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정신건강 입원영역’ 부문에서 ▲입·퇴원 시 기능평가 ▲주당 개인정신치료 횟수 ▲정신증상 및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병동 연계율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0점(전체 평균 66.5점)으로 3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또한 ‘의료급여 정신과’ 평가에서도 ▲개인정신치료 횟수 ▲퇴원환자 평균 입원일수 ▲퇴원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조현병 기준)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87.2점(전체 평균 69.3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정신건강 치료 분야에서 본원의 전문성과 진료의 연속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정신질환 환자들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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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수경)는 지난 5월 20일 병원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1747년 5월 20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왕립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가 항해 중 선원들을 대상으로 비타민 C로 괴혈병을 치료한다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최초로 실시한 임상시험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이번 세미나는 ‘진화하는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을 주제로, 최근 임상시험 분야의 주요 화두인 인공지능(AI)과 분산형 임상시험(DCT, Decentralized Clinical Trials)의 활용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임상약리학과 이상원 교수가 맡아, AI 기술을 접목한 신약 개발 과정과 비대면 기반의 임상시험 진행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임상시험센터 심규리 매니저가 한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임상시험 연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며, 연구자 중심의 효율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조수경 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글로벌 임상 연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자문, 연구 지원 시스템 강화를 통해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연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연구자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임상시험 환경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센터의 우수한 전문성과 지원 체계를 확인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