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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뇌신경계질환 연구회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2월 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제13회 뇌신경계질환 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김명호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인제의대 오성일 교수가 ‘Myelopathy with normal MRI’, 인제의대 박성호 교수가 ‘Predicting functional outcome after ischemic stroke’, 박진석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가 ‘Paresthesia on extremities with autonomic symptoms’, 중앙의대 이상곤 교수가 ‘Acute necrotizing hemorrhagic encephalopathy : encephalitis vs vasculitis’, 최호진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가 ‘Cognitive decline due to various causes’, 울산의대 장우영 교수가 ‘Familial CJD’, 권혁성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가 ‘Predicting outcome in non-dementia patients with blood-based biomarker and brain image’를 주제로 강좌한다. 두 번째 세션은 굿슬립신경과 김주한 원장이 좌장을 맡고, 중앙의대 배정훈 교수가 ‘MCA occlusion ; acute vs chronic’, 연세의대 김승재 교수가 ‘Unusual cases of headache’, 명지성모병원 하승현 교수가 ‘Antiphospholipid antibody associated disease’, 안양샘병원 한석길 교수가 ‘Management of carotid artery stenosis’, 신림신경과 강석재 원장이 ‘Postural orthostatic tachycardia syndrome’, 인제의대 신경진 교수가 ‘Subacute combined degeneration’, 가천의대 박현미 교수가 ‘Encephalitis’를 주제로 강좌한다. 2008년도에 발족한 뇌신경계질환 연구회(회장 이규용(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는 2009년부터 매년 뇌신경계질환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질환의 이해와 연구발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끝).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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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개교 17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11월 24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개교 1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순영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 윤순단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국장, 강태석 한마음회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준호 국회의원, 양재원 한양어린이학교 창립기회장 등 각계각층의 축하 영상 인사에 이어 대학생 교사의 소감 발표, 미술치료 수업 영상 소개, 플래카드로 격려 메시지 전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교장 이영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인사말에서 “병원학교는 장기간의 치료로 학업의 연속성과 또래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아들에게 안정을 주고 이들의 원적학교 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17년이라는 오랜 기간 한결같이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교육청 관계자, 자원봉사자, 재학생과 가족, 병원 교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송순영 부원장은 격려사에서 “여러 봉사자들이 아이들을 위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헌신해 주셔서 환우들이 병원에서도 꿈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환아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누리봄교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환아들에게 우등상, 자원봉사를 해온 병원학교 교사들에게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인터넷 서점 YES24의 도서 500권 기증식과 (주)크레온유니티 김유진 대표(미술교사 자원봉사자)의 ‘후원금 기부식’이 열렸다. 2005년 11월 25일 처음 문을 연 ‘누리봄교실’은 국내 최초로 교육청 인가를 받은 병원학교이며, 백혈병이나 소아암 등 장기 입원하는 환아들이 병원에서도 학업을 지속하고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어 현직교사, 학생교사, 기업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끝).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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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네이티브와 고객경험’ 주제로 교직원 대상 특별강연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1월 11일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에서 찾은 디지털네이티브와 그들을 위한 고객경험’을 주제로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특별 교육 강좌를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15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국내 ‘디지털 고객 경험’ 권위자로 손꼽히는 차경진 교수의 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급격히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빅데이터 기술 동향 등을 전 교직원이 이해하고 전체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 교수는 강연에서 “같은 나이대라도 개개인의 욕구가 상이하기 때문에 과거 인구 통계적인 세분화로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세분화로 디지털네이티브의 페르소나를 보다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병원은 기술과 능력에 매몰되지 않고 환자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를 줄지, 맥락을 면밀히 고려해 그와 관련된 데이터를 발굴하고 고객 경험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윤호주 원장은 “본원은 첨단 의학 연구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 구축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디지털네이티브를 이해하고, 본원의 스마트 DNA와 접목해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월 9일 직원들의 환자 공감대 형성을 강화하기 위해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전 교직원 대상 ‘환자와 함께 행복하기 소통하기’ 주제로 서비스 교육도 개최한 바 있다. * 디지털네이티브 :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 디지털 기기와 플랫폼 등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세대를 뜻함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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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교실,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 비뇨의학교실은 오는 11월 1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용태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는 “본원 비뇨의학교실은 지난 50년간 국내 비뇨의학과 분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고, 진료와 연구 및 교육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래 비뇨의학 발전에 대한 최신 지견을 준비했으니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Prostate disease’를 주제로 한양의대 김용태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양의대 조정기 교수가 ‘Minimal invasive alternative treatment of BPH’, 분당재생병원 이재원 주임과장이 ‘Laparoscopic radical prostatectomy in the era of robotic surgery’, 성균관의대 정재훈 교수가 ‘Robot-assisted laparoscopic radical prostatectomy for locally advanced prostate cancer’를 주제로 강좌한다. 두 번째 세션은 ‘한양의대 비뇨의학교실 50년’을 주제로 한양의대 문홍상 교수가 ‘한양의대 비뇨의학교실 50년의 역사’를 주제로 강좌한다. 세 번째 세션은 ‘Special surgery for Urolithiasis’를 주제로 한양의대 문홍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연세의대 이주용 교수가 ‘ECIRS (Endoscopic Combined Intrarenal Surgery)’, 한양의대 박성열 교수가 ‘Robot-assisted laparoscopic anatrophic nephrolithotomy’를 주제로 강좌한다. 네 번째 세션은 ‘Tips and Tricks of Practical Urology’를 주제로 길맨비뇨기과 최원호 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선의대 정원식 교수가 ‘Tips and Tricks of flexible cystoscopy’, 이과수비뇨기과 김상진 원장이 ‘Tips and Tricks of ESWL’, 한양의대 김규식 교수가 ‘Tips and Tricks of TRUS/TRUS biopsy’를 주제로 강좌한다(끝).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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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 내과학교실은 오는 11월 13일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2022 한양대학교병원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진료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과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은 혈액종양내과 박병배 교수와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소화기내과 이강녕 교수가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의 최신 지견과 실제 적용’, 혈액종양내과 오석중 교수가 ‘개원가에서 시행가능한 항암 부작용 관리’를 주제로 강좌한다. 두 번째 세션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장원 교수와 심장내과 임영효 교수가 좌장을 맡고,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동원 교수가 ‘우연히 마주친 폐결절의 이해’,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가 ‘대동맥 판막 협착증과 비수술적 치료법’을 주제로 강좌한다. 세 번째 세션은 내분비대사내과 김동선 교수와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경구항생제의 올바른 사용법’,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가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항진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좌한다. 네 번째 세션은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와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장내과 박준성 교수가 ‘일상진료에서 신장 질환의 접근’, 류마티스내과 조수경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과 최신 치료’를 주제로 강좌한다. 손장원 내과학교실 주임교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진료실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과 전 분야의 최신 지견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석하여 새로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내과학회 평생교육 평점 4점이 각각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는 내과사무실(02-2290-8364~5)로 하면 된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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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우울증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첫 방문 후 8주 이내 2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 지속률 ▲항우울제 180일 이상 처방 지속률을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전체 평균 80점을 받아 전체 평균(43.2점)과 동일 종별 평균(64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울증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우울증은 치료 시기가 중요한 질환으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면서 “본원은 우울증 환자 맞춤형 치료서비스와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 개발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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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대 김환우 학생팀, 대한예방의학회 ‘학생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 김환우 학생팀(중앙의대 김미지 학생, 부산의대 김민송 학생, 순천향의대 김수빈 학생)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린 ‘2022년 74차 대한예방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는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이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소아청소년 및 젊은 성인 암 경험자가 겪는 정신적 디스트레스에 대한 주제 범위 고찰연구: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를 위한 삼차 예방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며’로 문헌 고찰 등을 통해 백혈병과 암을 치료받은 소아청소년 및 젊은 청년 암 경험자들이 우울장애,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유병률이 높다는 점은 규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김환우 학생은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봉사단체 ‘도담: Do Dam’ 활동을 통해 멘토링을 해오면서, 암 경험자들을 돕기 위해서는 의학적 연구에 기반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같이 봉사하고 있는 의대 동기들과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연구 결과를 근거로 삼차 예방서비스가 개발되어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얻게 해준 팀원들과 ‘도담: Do Dam’의 모든 구성원, 그리고 지도해주신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신영전 교수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중증질환을 치료받은 소아청소년들은 심리사회적 지지를 통해 안정을 얻을 수 있다”면서 “이번 연구가 향후 소아청소년 및 젊은 청년 암 경험자들을 위한 삼차 예방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학생학술상’은 대한예방의학회에서 의과대학과 보건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예방의학 연구 활동을 고취하여, 연구능력 향상을 목표로 수여하는 상이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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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개원 19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국제병원(병원장 이항락)은 개원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28일 로비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한동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국내 최초로 개원한 국제병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까운 미래에 한양대학교병원 신축을 계기로 국제병원도 같이 비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항락 국제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교직원의 노력과 한양대학교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도 국제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외국인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고품질의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2003년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에게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됐다. 개원 이래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등에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 선진 의료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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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교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仁젊은의학자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혜원 교수가 지난 10월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신건강의학분야의 연구업적으로 ‘仁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仁젊은의학자상’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명인제약의 후원을 받아 올해부터 만 40세 이하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근 3년 이내 정신의학분야의 저술 및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해 가장 우수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혜원 교수가 수상한 대표 논문은 ‘여성 우울증 환자에서 호르몬 치료와 치매 발생 관련성 코호트 연구’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 우울증 환자를 장기 추적 관찰해 경구피임약 사용 및 폐경 후 호르몬 치료가 치매 위험의 감소와 관련 있음을 규명하였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기존 연구들에서 우울증이 치매 발생의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우울증 환자에서 여성 호르몬 노출과 치매 발생 위험의 관련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연구에서는 여성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생 동안의 경구피임약 복용,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과 장기 추적 관찰 시에 치매 발생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며 “연구 결과 장기적인 경구피임약 사용은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의 감소와 관련이 있었고,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은 알츠하이머병 및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의 감소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끝).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