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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0년(2주기 1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수술 환자에 대한 예방적 항생제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년 4분기 진료분 중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등 18개 수술을 시행한 전국 병원급 이상 9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항생제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기타 등 4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이번 2주기 평가는 이전 1주기(2007년~2017년) 기준에서 지표기준과 국제가이드라인을 강화한 기준을 적용했다. 주요 평가지표는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 등 총 6개 지표이며, 평가 결과 한양대학교병원은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척추수술, 허니아수술, 견부수술, 폐절제술 등 대부분 수술 항목에서 만점 또는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점수를 받아 수술 환자에게 예방적 항생제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수술 환자에게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감염으로 인한 치료기간 연장과 치료비 증가 등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항목”이라며 “본원은 이번에 평가한 수술 항목뿐만 아니라 모든 수술에서도 표준화된 치료방법과 감염예방 활동으로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끝).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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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2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호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와 교직원이 참석해 오랜 기간 고객과 병원에 헌신한 정년퇴직자를 축하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께서 오늘의 영광스런 퇴임이 있기까지 혈기 넘치는 젊음을 병원에 쏟아주신 덕분에 오늘날까지 한양대학교병원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인생 2막에서도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든든한 한양가족으로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재직 기간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2명의 정년퇴직자 모두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끝). * 2022년 후반기 정년퇴직자 명단 : 외과 권오정 교수, 간호국 차경옥 과장, 간호국 정미숙 과장, 간호국 박종주 계장, 간호국 김정례 계장, 시설팀 주임선 선임부장, 병리과 황윤신 선임부장, 영양팀 황정혜 계장, 영양팀 윤선미 계장, 영양팀 한현남 계장, 영양팀 김소영 기능원, 간호국 장은희 계장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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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팀, 간∙신장 동시 이식수술 성공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뇌사 장기 기증자로부터 받은 간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환자가 건강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동시 이식은 지난 4월 26일 외과 김경식 교수가 간이식을, 외과 최지윤 교수가 신장이식 수술을 맡아 진행됐다. 7년 전 당뇨 진단을 받은 환자는 6개월 전부터 소변 장애가 발생했고, 수술 한 달 전부터는 황달 증상도 나타났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다 급성간부전과 신부전으로 입원, 중환자실에서 혈액투석과 승압제로 생명을 유지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후 간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받은 환자는 현재 장기 기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 중에 있다. 간이식을 담당한 김경식 교수는 “이번 동시 이식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환자가 빨리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수술뿐만 아니라 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의 전문의들이 다학제 협진시스템으로 환자의 회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간이식팀은 생체 간이식뿐만 아니라 응급으로 진행되는 뇌사 간이식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의료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 또한, 기증자 간 절제 수술을 100% 복강경으로 시행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식팀은 이식 수술 후 사망률과 합병증의 발생 빈도를 낮추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끝).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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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새앨범 『PANORAMA』 음반 1만장 기증 받아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코로나로 지친 모든 교직원이 정신적 치유 되길”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로부터 새앨범 『PANORAMA』 음반 1만장을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8월 10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음반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희진 대외협력실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희진 대외협력실장은 "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에서 '클래식을 재해석해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교직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하게 됐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기증해 주신 음반은 전 교직원과 함께 감사히 듣겠다고 전했다”며 기증 진행 과정을 밝혔다. 최호순 의무부총장은 “가수 김호중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팬카페 ‘트바로티’에서 음반을 기증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기증해 주신 음반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코로나19와 사투하느라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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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2회 연속 만점으로 ‘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 입증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9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 8차 평가에 이어 모든 평가항목 2회 연속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아 ‘급성기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유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년 10월부터 6개월간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3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여부 ▲Stroke Unit 운영여부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 등 9개의 평가지표와 14개의 모니터링지표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한양대학교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9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치료의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급성기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중증 응급질환 치료에 최적의 응급의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권역 내 중증 응급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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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딥러닝으로 강직척추염 조기 진단 모델 개발
이승훈 교수팀, 『국제 학술지 Therapeutic Advances in Musculoskeletal Disease』 게재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요추의 모서리 등급을 자동 계산하여 강직척추염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승훈 교수팀(1저자 서울백병원 구본산 교수, 공동저자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김태환 교수, 고대안암병원 강창호 교수)이 참여해 국제 학술지 『Therapeutic Advances in Musculoskeletal Disease(Sage Journals, 인용지수 4.774)』 7월 온라인판에 ‘강직척추염 환자에서 척추의 방사선학적 진행 평가를 위한 척추체 모서리의 딥 러닝 기반 등급화에 대한 파일럿 연구(A pilot study on deep learning-based grading of corners of vertebral bodies for assessment of radiographic progression in patients with ankylosing spondylitis)’라는 논문으로 게재됐다. 강직척추염은 주로 척추, 천장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염증이 있은 후에 염증이 있던 관절에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나서 관절의 움직이 둔해지는 관절의 강직이 일어나는 병을 말한다. 이러한 염증은 척추, 천장관절 이외에 무릎, 어깨, 손, 발뒤꿈치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류마티스질환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강직척추염 환자들은 엉덩이뼈의 뒤쪽 가운데를 부위 중 천골과 장골 사이에 위치하는 천장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병이 시작되는데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고, 장애가 발생했는지 유무를 판단하기 어렵다. 주로 숙련된 소수의 류마티스를 연구하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방사선학적 척추변형 지표(mSASSS) 진단 방식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진단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연구 전문회사 크레스콤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초기 강직척추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경추와 요추의 모서리 등급을 자동 계산하는 인공지능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 강직척추염 환자의 실제 경추와 요추의 측면 방사선 사진(총 119,414개의 모서리 수)과 비교해 91% 이상의 평균 정확도와 94% 이상의 높은 민감도 및 특이성을 보였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 이승훈 교수는 “강직척추염을 진단하는 방사선학적 척추변형 지표(mSASSS) 진단은 목과 허리에서 병이 얼마나 진행되어 있는지 숫자로 표시하지만 이를 판독하는데 전문의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고, 숙련되지 않은 전문의에 의해 일치도가 낮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면서 “이번 연구에서는 딥러닝 알고리즘 모델 개발로 강직척추염 환자의 척추 변형 상태를 자동으로 계산하여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보인 결과를 나타냈으며, 이는 환자들에게 척추의 손상 정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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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김성환,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 위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연예인 김성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난 7월 25일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김희진 대외협력실장, 홍보대사 가수 현숙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김성환 씨는 앞으로 한양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사랑의 실천으로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행사,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배우와 가수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금까지 쌓아오신 믿음과 신뢰의 이미지는 환자와 내원객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이한 본원에 평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개원기념 행사에서도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한국방송연기자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대한민국 연기자들을 위해 노력해온 김성환님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고, 앞으로 본원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성환 씨는 “많은 인연과 좋은 이미지가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의 홍보대사를 일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병원의 선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중증과 난치질환 등으로 병마와 사투하는 환우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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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의 번역서 『사회정의와 건강』, ‘우수학술도서’ 선정
한양대학교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가 28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공역한 『사회정의와 건강(한울 2021)』이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한 2022년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우수학술도서’는 대한민국학술원이 기초 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신영전 교수의 번역서 『사회정의와 건강』은 배리 S. 레비 작가의 저서로, 공중보건 실무자들이 대중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호하기 위해 과학과 사회정의를 이해하고 조화시키는 데 중요한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신영전 교수는 “이번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사회정의와 건강』은 사회 불의가 사회적 약자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어떤 건강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우리 사회의 올바른 길을 제시했다”면서 “영미권 사회적 약자들의 보건의료 실태를 살펴보고, 한국 사회에서도 약자의 건강에 대해 가해지는 불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신영전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연수했다. 건강연대 정책위원장, 통일부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양대학교 건강과 사회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비판과 대안을 위한 건강정책학회 이사, 대한예방의학회 한반도건강위원회 위원장, 비판사회정책 편집위원, 통일부/보건복지부 남북교류협력 협의체 위원, 국회미래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역 및 공동집필한 저서 사회역학(2005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보건의료개혁의 새로운 모색(2007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일본병원사(2018년 세종도서 선정), 역학의 이론과 맥락(2019 세종도서 선정) 등이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끝).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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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창 전공의, 대한피부레이저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조해창 전공의(2년차)가 지난 7월 1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대한피부레이저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는 피부과 고주연 교수이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1927nm 파이버옵틱 다이오드 레이저를 활용한 안검황색종 성공적 치료 사례(xanthelasma successfully treated with 1927nm fiberoptic diode laser)’로 미용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안검황색종에 대해 1927nm 파이버옵틱 다이오드 레이저로 우수한 치료 결과를 보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해창 전공의는 “안검황색종은 수술, 레이저, 박피술, 약물요법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고, 그에 따른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환자의 피부상태와 재발 등에 맞는 치료 방법이 고려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연구로 최신 치료기이면서 지방 흡수율이 높다고 알려진 1927nm 파이버옵틱 다이오드 레이저로 안검황색종을 치료해 부작용 없이 미용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향후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