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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주 언어재활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한우주 언어재활사가 지난해 12월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복지 증진과 가족관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우주 언어재활사는 2017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언어재활사로 근무하면서 발달장애인의 전반적인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언어재활 및 언어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보호자 및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이해를 돕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발달장애인의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고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치료 계획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소속 의료진 및 구성원들과 협업 및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전반적인 발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 한우주 언어재활사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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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원 전임의사, 대한응급의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배준원 전임의사가 지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는 오재훈 교수이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심층신경망을 이용한 골반 단순 방사선 촬영 상 전위 및 비전위 대퇴경부골절의 검출’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 딥러닝을 이용하여 어려운 대퇴경부 골절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시하고, 검증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의 한양의료데이터 인공지능연구센터 소속연구자(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김태현 교수, 유상준 석사 과정, 한양대구리병원 이비인후과 정재호 교수,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변하영 교수)들이 함께 참여한 융합연구의 결과물이다. “초기 진단이 힘든 비전위성 대퇴경부골절의 판독은 이전의 연구와 비교하여 눈에 띄게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며 “실제 여러 병원의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지만 실제 임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배준원 전임의사 - “향후 다양한 응급 의학 분야 이미지와 딥러닝의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지도교수 오재훈 교수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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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최근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과 함께 방역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감염병 전문병동’을 운영한다. 현재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감염 수칙을 적용해온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26일부터 음압시설을 갖춘 9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을 시작했고, 내년 2월에는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전담치료할 감염병 전문병동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감염병 전문병동은 입원병동 1개 층 전체를 최신 방역시스템을 적용해 리모델링하고,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의 전문적 치료와 격리음압병실을 비롯한 전용 엘리베이터 등 감염방지를 위한 관련 시스템 설치에도 만전을 기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이후 선제적 대응으로 확산 차단과 환자치료에 총력을 다해온 한양대학교병원은 내원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최근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나선, 오송 베스티안병원(원장 김경식)과 평택 박애병원(원장 김병근)과도 긴밀한 협조와 교류 및 적극적인 지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양대병원은 코로나19 확산초기부터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운영 등 국가적 감염병 대응 대책에 적극적인 동참은 물론,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도입뿐만 아니라 한양의대 동문병원이기도 한 오송 베스티안병원과 평택 박애병원과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 치료 및 생활치료센터 등을 운영한 경험과 감염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감염관리실 등에서 다각적인 의료자문과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윤호주 병원장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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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2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개발자의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열렸다. 김승현 교수는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환경 구축을 통한 국가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 보건의료 산업의 병원 중심 개방혁신형 생태계 구축, 보건복지부 병원특성화사업을 통한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루게릭병과 치매 유발 질환의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 의생명 분야 기초 및 임상 발전에 기여하는 등 신경계 퇴행성질환 및 희귀·난치성질환 영역에서 독창적 학문 분야를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의 병원 특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이루었고, 국내외 환자치료에 기여해 왔다”며 “이 같은 결과는 20년 이상 루게릭병 및 치매분야의 국내 역학, 유전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치료전략을 위해 노력해 준 여러 교수들과 세포치료센터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향후 신경계 퇴행성질환의 맞춤형 치료전략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더 큰 노력과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신경과 김승현 교수 -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과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신경근질환학회 회장, 루게릭병학회 회장을 맡고 있고,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최우수연구자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가톨릭재단 생명의 신비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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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경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이식센터 남민경 간호사가 지난 12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민경 간호사는 2012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면서 장기기증 현업과 더불어 장기기증 홍보, 교육 및 캠페인 활동, 공여자를 위한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인식개선과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기기증과 이식업무에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 및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 이식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기증활성화와 생명나눔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남민경 간호사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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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홍반루푸스 정밀의학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공동으로 지난12월 18일 ‘제36차 프론티어 과학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의 첫번째 세션은 ‘루푸스 유전체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며 배상철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장의 ‘정밀의학을 위한 루푸스 멀티-오믹스: 현재의 클리닉에서 미래의 정밀 클리닉(Introduction to Multi-omics of SLE towards Precision Medicine: from Current Clinic to Future Precision Clinic)’ 발표로 루푸스의 현재와 미래 정밀의료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김광우 경희대학교 교수가 ‘동아시아 대단위 루푸스 전장유전체 연구(Large-scale SLE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in East Asians)’, 존 할리 교수(미국 신시내티 의대)가 ‘루푸스, 앱스타인-바 바이러스, 그리고 유전학(Lupus, Epstein-Barr Virus, Genomics)’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루푸스의 단일세포 전사체’를 주제로 베티 다이아몬드 교수(미국 파인슈타인 의학연구소)가 ‘루푸스신염 단일세포 전사체 연구: 기술적 고려사항 및 새로운 발견(Single cell RNAseq of lupus nephritis kidneys: technical considerations and novel observations)’, 박웅양 삼성유전체 연구소 교수가 ‘단일세포 전사체 연구를 통한 루푸스신염 면역프로파일의 이해(Understanding immune profile of SLE nephritis using single cell RNA sequencing)’, 쇼머 레이차두리 교수(미국 하버드 의대)가 ‘유전체와 유전학을 통한 류마티스질환의 이해(Using genetics and genomics to understand the basis of rheumatic diseases)’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첫번째와 두번째 세션 모두 이혜순 한양대학교구리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단일세포 전사체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정밀의료 기술 중심으로 기초와 임상을 수행하는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최신지견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 미국 등 여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루푸스 정밀의료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배상철 류마티즘연구원장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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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등급, 서울지역 2회 연속 1위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A등급)으로 평가받아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서울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1위를 차지해 ‘중증응급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재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적시성(응급실 운영의 효율성)과 기능성(중증 응급환자 책임진료)으로 구분해 적시성 분야는 ▲중증상병 해당환자의 재실시간, 기능성 분야는 ▲중증상병 해당환자 분담률, ▲중증상병 해당환자 구성비, ▲최종치료 제공률, ▲전임 중증응급환자 진료 제공률로 평가지표를 구분하였고,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상병 해당환자의 재실시간, ▲최종치료 제공률, ▲전임 중증응급환자 진료 제공률 분야에서 전국 38개 권영응급의료센터 중 ‘1위’라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중증응급환자의 감염과 안전뿐만 아니라 중증 코로나 환자의 치료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중증응급환자의 치료에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는 물론 맞춤형 진료 및 치료를 제공한 응급의료시스템이 높게 평가받았다” - 윤호주 병원장 - 지난 201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한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서울 동남권역(강남구, 강동구, 광진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구리시, 하남시, 양평군)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재난의료지원팀 운영과 교육으로 재난거점병원으로서의 공공역할에도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끝).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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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지난 2018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 5월~7월 동안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등 총 14개 항목의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한양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항목을 만점으로 종합점수 98.0점을 받아 종합병원 전체평균 73.2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8.0점과 동일한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해 ‘중환자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본원은 중환자 병동 전체 리모델링, 펜던트 시스템 설치, 에크모 등 최신 의료기기 도입, 격리실 및 음압병상을 확충해 중환자 치료와 감염 예방에 최적의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중환자 전담전문의 상주와 높은 수준의 간호사 인력을 운영하고 있고, 중환자실 입실환자 보호자에 대한 설명의무 강화 등 수준 높은 중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윤호주 병원장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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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김상헌)가 지난 12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감시공로자 포상’에서 약물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역약물감시 활성화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2년부터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육 및 홍보 활동으로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선정됐다. 또한, 2015년부터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상헌 교수의 2015~2017년 응급의료센터 기반 의약품 부작용규모 실태조사, 2019년부터 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이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의 분석 플랫폼 개발 및 응용 등의 약물감시 관련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의약품 안전과 부작용과 피해구제 등 환자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한 환경 구축과 의약품안전정보 생산 기반 등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특히, 조영제 이상반응 예방 및 관리 전산 프로그램, 능동적 약물감시 프로그램 개발 및 정착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약물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김상헌 센터장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