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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학제 진료의 최신 견해'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7일 의과대학 본관 6층 TBL실에서 ‘다학제 진료의 최신 견해’ 주제로 제6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태경 암센터 소장의 ‘다학제 진료의 소개: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의 최신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로 시작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총 3개의 세션에서 10여 명의 암센터 의료진들이 연구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은 정원상 흉부외과 교수와 최윤영 핵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박동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다학제 진료 및 폐암 치료에서 폐 전문의의 역할’, 이수진 핵의학과 교수가 ‘다학제 진료의 의사결정을 위한 핵의학영상’, 장효준 흉부외과 교수가 ‘폐암에서의 다학제 진료의 의사결정: 사례 토론’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안희창 성형외과 교수와 태경 이비인후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송창면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 외과의사의 수술적 관리 및 역할’, 박성오 성형외과 교수가 ‘수술 결함 및 기능 복구의 재건’, 박혜진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방사선 및 동시 화학 요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최중섭 산부인과 교수와 박성열 비뇨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최중섭 교수는 ‘여성암에서 전이성 림프절의 복강경 절제술: 골반 및 대동맥성 림프절제술을 중심으로’에 대해, 윤영은 비뇨의학과 교수가 ‘비뇨기 종양 환자의 다학제 진료 관리’, 김연환 성형외과 교수가 ‘종양 절제술 후 회음부 재건 수술’을 주제로 강의했다. 태경 암센터 소장은 “본원 암센터는 여러 분야의 암 전문 의료진들과 환자, 보호자가 참여해 최선의 치료법을 모색하는 다학제 진료로 암 치료에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다학제 진료의 최신 강좌인 이번 심포지엄에서 최신 견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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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교수, 서울의대 안과학교실 동문 학술상 '윤원식 상' 수상
안과 이원준 교수가 지난 12월 21일 서울대의대 안과학교실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인 ‘윤원식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내 안과의료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故 윤원식 서울대의대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서울대의대 안과학교실 동문 회원 중 지난 3년간 발표한 연구 실적이 뛰어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원준 교수는 우수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녹내장의 조기 진단과 조기 진행판단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원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대병원에서 녹내장 분과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한양대학교 의학과 동문회장상(2008),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2018), 제10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2018),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실적 우수자상(2019)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녹내장, 백내장, 시신경 질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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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의료산업과 의료학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과 지난 11월 29일 재단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의료산업과 의료학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 김혁 기획조정실장, 전헌효 운영지원국장 등 의 주요 보직자와 최동호 의학연구원장, 김상헌 임상시험센터장, 조정기 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등을 비롯한 의학연구원 및 혁신형 의사과학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간은 ▲ 신약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및 시설이용 ▲ 임상시험 및 실험동물 관련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및 시설이용 ▲ 진료 및 건강 검진에 관한 혜택 ▲ 연구개발 관련 자료 · 정보 및 참고문헌 상호이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혁신형 의사과학자 연구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은 미래의학을 이끌 혁신의사과학자들의 초융합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연구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향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는 RD 사업을 위한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연구장비 및 동물실험 지원 등의 연구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협약식 이후에는 윤호주 병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고벽성 응급의학과 교수,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 김인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영은 비뇨의학과 교수, 이원준 안과 교수, 최규선 신경외과 교수 등의 의사과학자 일행은 단지 내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연구시설과 주요 장비 등을 견학하고, 공동연구 개발 및 협력연구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과 관련, 윤호주 병원장은 “첨단 시설을 갖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양 기관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좋은 연구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차세대 융합형 혁신의사과학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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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의 번역서 『역학의 이론과 맥락』, 세종도서 선정
한양대학교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가 김유미, 이화영, 표준희, 신상수, 이호준과 함께 공역한 『역학의 이론과 맥락(한울 2018)』이 2019년 후반기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1년에 두 번 우수도서에 선정하는 것으로 2019년 후반기 세종도서로 선정된 번역서 『역학의 이론과 맥락』은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 낸시 크리거 교수의 저서로, 역학(epidemiology, 疫學) 이론을 방대한 역사적, 실증적 사례와 함께 살피면서 역학이론의 발전 대안으로 생태사회 이론과 정치생태학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신영전 교수는 “이번 세종도서의 선정은 제가 공역 및 공동집필한 사회역학(2005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보건의료개혁의 새로운 모색(2007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일본병원사(2018년 세종도서 선정)가 우수도서로 선정 이래 네 번째 선정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끝).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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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교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강형구 교수가 지난 11월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본원 장기이식센터 및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 365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상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장기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료진을 격려하고 생명 나눔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지난 2012년 장기∙조직기증 활성화 프로그램 협약 이래, 강형구 교수는 지난 2017년도부터 기증 활성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증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협업 및 조율에 기여하였고, 뇌사추정자 발굴 및 보호자 기증면담 연계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형구 교수는 “이번 공로상은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조직기증 활성화위원회의 그간 노력을 제가 대표해서 받는 것으로 모든 위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연명치료중단이 법제화되고 활성화되면서 장기기증이 점점 감소되어 이와 관련한 대책이 필요하며, 모든 의료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강형구 교수는 1997년 연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고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임상독성학회, 응급중환자영상학회,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구연상(2007년)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의대 OSCE위원회 위원장, 대한응급기도관리연구회 총무이사,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교육이사, 응급중환자영상학회 교육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 신속대응센터장, 응급중환자실장을 맡고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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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지난 11월 1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한동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등 의료원 산하 주요 보직자와 사업 수행사인 삼성 SDS 홍원표 대표를 비롯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0월 14일 착수를 시작해, 향후 17개월 동안 진행될 이 사업은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진료, 진료지원, 원무, 전자의무기록(EMR), 일반관리 등의 병원정보시스템 전문 솔루션과 지원업무 솔루션 도입 및 솔루션 운영을 위한 하드웨어와 상용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층 의료정보 업무의 효율화가 진행되면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환자진료 및 치료에 집중한 병원운영의 혁신, 양질의 연구데이터 확보를 통한 의학연구의 활성화, 환자안전 및 정보보호 강화를 통한 환자만족도 제고 등 첨단 의료서비스가 실현되는 최첨단 대학병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전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래형 환자중심병원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자”며 “이번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의료정보화를 가속화시켜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SDS Nexmed EHR은 병원프로세스 최적화 및 대폭적 UX 개선 적용, 병원 평가와 인증기준 부합, CDSS 강화 등 국내 리딩병원에 최적화된 베스트 솔루션”이라며 ”SDS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기술, 열정을 다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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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지난 11월 1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 한동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 등 의료원 산하 주요 보직자와 사업 수행사인 삼성 SDS 홍원표 대표를 비롯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0월 14일 착수를 시작해, 향후 17개월 동안 진행될 이 사업은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진료, 진료지원, 원무, 전자의무기록(EMR), 일반관리 등의 병원정보시스템 전문 솔루션과 지원업무 솔루션 도입 및 솔루션 운영을 위한 하드웨어와 상용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층 의료정보 업무의 효율화가 진행되면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환자진료 및 치료에 집중한 병원운영의 혁신, 양질의 연구데이터 확보를 통한 의학연구의 활성화, 환자안전 및 정보보호 강화를 통한 환자만족도 제고 등 첨단 의료서비스가 실현되는 최첨단 대학병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전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래형 환자중심병원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자”며 “이번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의료정보화를 가속화시켜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SDS Nexmed EHR은 병원프로세스 최적화 및 대폭적 UX 개선 적용, 병원 평가와 인증기준 부합, CDSS 강화 등 국내 리딩병원에 최적화된 베스트 솔루션”이라며 ”SDS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기술, 열정을 다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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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단양군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펼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0월 11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군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정형외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과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총 14명이 참여해 단양군 지역주민 250여 명에게 건강상담과 주사 및 투약처방 등을 실시하고, 초음파검사 등의 검진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송순영 부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의료 취약지역인 단양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군민의 건강도우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11년부터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건강강좌, 다양한 진료 편의 제공 등을 진행해 왔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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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과 건강취약계층 의료복지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과 지난 10월 4일 성동구청에서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 건강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상호간 공동 노력 ▲ 저소득 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상호 협력 ▲ 건강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의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상호 의뢰 등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청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인 중장년층,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이후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도 성동구청과 한양대학교병원 사회복지팀이 협의하여 진료지원을 할 예정이다. 기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은 대부분 질병 발병 후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사후 지원으로 한정되었고, 건강상 이상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종합건강검진이나 정밀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윤호주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청은 지난 2015년부터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서 관내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