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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단 인사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1일자로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에 박훈기 교수, 학생부학장에 박기철 교수, 의학과장에 최중섭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4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 송순영 교수(왼쪽), 기획조정실장에 김혁 교수(중앙), 국제병원장에 이오영 교수(오른쪽)를 임명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교무부학장 박훈기 교수(가정의학교실) ▲학생부학장 박기철 교수(정형외과학교실) ▲의학과장 최중섭 교수(산부인과학교실)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 송순영 교수(영상의학과) ▲기획조정실장 김혁 교수(흉부외과) ▲수련교육부장 이형중 교수(신경외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수련교육부장 이혜순 교수(류마티스내과) 한양대학교국제병원 ▲병원장 이오영 교수(소화기내과) 참고⦁프로필 [한양대학교병원] 송순영 부원장은 1989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원의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과장(2014~2016), 교무부학장(2018~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홍보이사, 보험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영상학회,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혁 기획조정실장은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알라바마주 버밍햄대학(1997~1998), 독일 바드웬하우젠 심장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의무기록실장(2009~2011), 수련교육부장(2011~2013), 부원장(2013~2015/ 2017~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흉부외과학회 이사, 감사 등을 지냈고, 대한심장학회 평의원,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흉부외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 이오영 병원장은 198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가톨릭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소화기연구소(1997~1999)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과장(2012~2014), 한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2015~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 편집이사, 학술이사, 총무이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부총무이사, 총무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 이사장(2017~2019)을 맡고 있다(끝).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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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양대학교의료원 이취임식 개최
- 최호순 의무부총장 “의료원 100년 대계를 향한 함께하는 한양대의료원 구축” - 윤호주 병원장 “중증질환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연구중심병원 도약”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월 4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한양대학교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직교수, 의료진 등 15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제7대 최호순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연구센터’ 구현과 각 병원은 ‘스마트한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공정하고 깨끗한 병원’ 환경 속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지원하여 ‘함께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료원 100년 대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헌 전임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3년 7개월 동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정직하고 깨끗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제20대 윤호주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중증질환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연구역량 강화와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상급종합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하며, “오직 병원과 환자를 위해 전 구성원의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따뜻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광현 전임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여 도와준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도 신임 원장단과 전교직원이 힘을 합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임⦁신임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들과 한양대학교병원장들에게 꽃다발이 증정되었으며, 김경헌 전임 부총장이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게 의료원기를 전달하는 예식도 진행됐다(끝).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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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임원장단 인사발령
-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최호순 교수 -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에 한중수 교수 -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윤호주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한동수 교수 임명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최호순 교수,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에 한중수 교수, 한양대학교병원장에 윤호주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한동수 교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에 유대현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에 김혁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는 이승환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조정실장에는 이규용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2009~2013), 의학연구실장(2012~2014), 소화기센터소장(2013~2017), 임상의학연구실장(2013~2014),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2014~2016), 의과대학장(2016~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췌담도학회 총무(2006~2007),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총무(2007~2009)⦁GNEC 이사(2013~2015), 대한내과학회 기획이사(2014~2016), 대한소화기암학회 학술이사(2016~2018)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 학장연합회 학술이사(2017~), 대한췌담도학회 이사장(2018~) 등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한중수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은 1983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Lab of cell signaling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장 및 기초교육과장(1998~2000), PBL 위원장(2001~2003), HMR편집위원장(2004~2008)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호전달분과학회장, 운영위원장, 학술위원장 및 포상위원장, 의학교육협회 학술이사와 보건산업진흥원 NET 종합심의위원 및 의과학분과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 서울 바이오허브지식공동체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은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호흡기내과(1996~1998)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연구실장(2007~2008), 한양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2009~2011), 기획조정실장(2013~2015), 국제병원장(2015~2019)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세계알레르기학회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2015), 서울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센터장,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학술이사⦁간행이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총무이사⦁교육이사⦁국제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소장(2011~),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이사(2017~),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2018~)을 맡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한동수 병원장은 1986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의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2011~2015), 기획조정실장(2015~2017), 부원장(2017~2019)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장연구학회 기획, 학술, 총무이사 등을 지냈으며, 한장연구학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고시위원, 대한소화기학회 편집위원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질관리 위원장, 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출판윤리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승환 부원장은 199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의무기록실장(2013~2016),QI실장(2017~2018), 수련교육부장(2018~2019)의과대학 학술지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총무이사를 지냈으며, 대한이과학회, 대한평형의학회, 대한음성언어의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기획이사, 대한청각학회 회장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용 기획조정실장은 199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뇌졸중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신경과 주임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수련교육부장(2015~2018)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과학회 재무이사를 지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두통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유대현 병원장은 198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Cornell University Weil’s Medical College, Hospital Special Surgery(1994~1996)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2008~2012), 내과학교실 주임교수와 한양대학교병원 내과 과장(2012~2014)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2012~2014)과 회장(2017~2018), 류마티스학연구재단 이사장(2012~2014)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소장(2015~), 대한내과학회,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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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떠이빈서 해외 의료봉사활동 펼쳐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은 지난 1월 13일~20일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으로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단은 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를 단장으로 비뇨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의사와 고엽제 피해자 치료를 위한 신경과, 재활의학과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로 구성된 17명의 의료팀, 의대 학생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월 13일 베트남으로 출발해 14일부터 4박 5일간 현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펼쳤다. 지난 2016년부터 같은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의료봉사단은 매년 1,500여 명의 환자들을 치료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김용주 단장은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위생상태와 영양상태의 빈곤으로 만성 질환에 고통받는 내과질환과 안과질환 환자들이 많아 향후 의료진 구성에 안과, 내과 의사도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지역 주민들의 위생상태가 너무 안좋아위생에 관한 교육과 위생 물품에 대한 제공도 진행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의료봉사에 고엽제 피해자 진료팀으로 참가한 김희진 교수는 “약 100여 명의 고엽제 피해자들로 추정되는 환자들을 진료한 결과, 신경질환 중 파킨슨 환자가 가장 흔했다”며 “대부분의환자들이 위생이나 영양상태가 유지안되고, 혈압도 악성 고혈압인 환자이어서 신경계통의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키고 있어위생이나 건강관리, 식이조절 관련 교육이 병행되고, 전문적 진료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봉사 지역인 떠이빈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맹호부대가 격전을 벌인 지역으로 한국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봉사단은 2016년부터 참여해 의료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봉사단 ‘함께한대’는 2014년부터 어린이 교육, 새집 짓기 등을 진행해 현재는 화해와 우정의 교류를 나누는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끝). 13기 함께한대 베트남 해외의료봉사팀 사진 보기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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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의학센터, 발달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월 18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19년 첫 발달세미나를 개최했다. '발달장애인의 성문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인향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지적 장애인의 성범죄-서론과 의학적 접근’, 김강률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발달장애인 성범죄 평가’, 박수련 행동치료사가 ‘발달장애인의 성교육’,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김혜리 팀장이 ‘발달장애인 성범죄 피의자, 피고인의 죄와 형벌 및 형사책임능력’을 주제로강의했다. 안동현 한양발달의학센터장(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발달장애인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그 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기울였던 성 관련 행동 및 성범죄에 대한 현황 파악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라며,“발달장애인이사춘기 이후 겪는 성적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의료적인 것은 물론, 행동치료적 접근과 함께 법적인 측면도 살펴보고 적절한 대책을 세우는데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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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시무식에서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고객 중심 병원' 다짐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1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고객이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고객 중심 병원 만들기를 다짐하며 ‘2019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병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 교직원이 자신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하고, 진료원칙과 안전수칙을 지켜 고객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집중하자”라고 말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지난해 의료질 평가 1등급에 걸맞는 우수한 상급의료기관으로서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올해에도 더 노력해 달라”며 “특히 환자를 잘 치유하는 병원, 고객이 편안한 병원, 고객이 믿을 수 있는 병원 등 고객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전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케잌 커팅과 함께 전 교직원들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끝).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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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의 번역서, '일본 병원사', 세종도서 선정
한양대학교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가 최선우, 이준석, 다나카 신이치 등과 함께 공역한 『일본 병원사 (한울, 2017)』이 2018년 후반기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2018년 후반기 세종도서로 선정된 『일본 병원사 (한울, 2017)』은 후쿠나가 하지메(福永 肇) 교수가 일본 병원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정리한 책으로,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병원의 설립, 운영 역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신영전 교수는 “보건의료 정책분야를 공부하면서 한국의학계의 기원에 대한 자료가 없어 아쉬웠는데, 뒤늦게나마 책임감을 갖고 자료를 추적하다 오아시스처럼 이 책을 만났다”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와 의료보장체계의 기원을 살펴볼 수 있는 이 책을 국내에도 소개하고자 번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공동집필한 사회역학(2005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보건의료개혁의 새로운 모색(2007년 학술원 우수도서 선정)에 이어 세 번째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너무나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1년에 두 번 선정하여 보급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병영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1,100여 곳에 보급된다(끝).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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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QI 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12월 21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기본에 충실한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제17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성원 QI 실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구연과 포스터를 포함한 총 18개 팀이 참여했고, 이 중 8팀이 구연발표를 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모든 구성원들이 환자 안전에 힘써주어 병원에 생기가 돌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QI 활동으로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믿고 찾는 안전한 한양대학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QI 경진대회 대상은 ‘혈액종양내과 환자의 낙상 예방을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본관12층팀, 금상은 ‘냉장보관 약품 표기 변경을 통한 반납약 문제 개선’을 발표한 약제팀, 은상은 ‘FMEA를 이용한 안전한 마취약물 투약을 위한 활동’을 발표한 마취통증의학과/회복실팀, 동상은 ‘초음파실 내원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영상의학과팀, 장려상은 ‘자가 인공호흡기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환자안전증진활동’을 발표한 본관19층팀 외 2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중심정맥관 연관 감염 예방을 위한 질향상 활동’으로 지난 해에 대상을 받았던 응급의료센터팀이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QI활동 상황 보고를 했으며, 이번 발표로 CQI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 관리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 그리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목표로 매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환자 안전을 위한 기본에 충실하여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끝).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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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교수팀, 유럽신경과학회 '이달의 최우수 논문' 선정
세계적 의학저널(NEJM)도 ‘주목할 만한 연구’로 소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팀의 논문이 유럽 신경과학회(European Academy of Neurology)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최우수 논문’으로 뽑혔다. 지난 7월 뇌신경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된 바 있는 이 논문은 최근 유럽 신경과학회지 11월호에 ‘이달의 최우수 논문’으로 소개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journal watch에서도 ‘주목할 만한 연구’로 소개되는 등 세계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에 대한 반복된 척수강 내 중간엽 줄기세포(Repeated intrathecal mesenchymal stem cells for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의 유효성을 확인한 것으로 향후 ALS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의 근거를 마련한 의미있는 연구논문으로 평가받았다. 이 논문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오기욱, 김현영, 김희진, 박진석, 노민영 교수 등이 연구에 참여했다. 이번 ‘이달의 최우수 논문’ 선정과 관련해, 김승현 교수는 “NEJM, Brain, Lancet neurology 등에 게재된 논문들과 경쟁해 본원 연구팀의 줄기세포 연구논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향후 우리의 연구가 더 발전하고 이 분야의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 신경과학회지(European Journal of Neurology)의 편집장 Elena Moro 교수는 이 논문을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이번에 선정한 ‘이달의 최우수 논문’은 기존의 줄기세포치료 임상시험에서 포함하지 않았던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기전연구를 통합하여, 줄기세포를 이용한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에 진정한 기여를 했다”라고 평가했다(끝). [참고자료] 1. European Academy of Neurology 관련 이 달의 최우수 논문 선정 관련 인터넷 주소 https://www.eanpages.org/2018/11/01/paper-of-the-month-intrathecal-stem-cells-for-amyotrophic-lateral-sclerosis/ 2. NEJM journal watch Stem Cells for ALS: Anxiously Awaiting a Clear Signal of Efficacy Richard A. Lewis, MD reviewing Oh K-W et al. Ann Neurol 2018 Jul 26 https://www.jwatch.org/na47564/2018/10/16/stem-cells-als-anxiously-awaiting-clear-signal-efficacy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