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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교수와 김대호 교수, 국제 EMDR 협회 공인 트레이너 자격 획득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호 교수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최근 국제 EMDR협회로부터 공인 트레이너(EMDR Institute Accredited EMDR Trainer) 자격을 획득했다. 김석현 교수와 김대호 교수는 지난 2003년 설립된 ‘한국 EMDR협회(회장 박용천,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를 통해 세계적으로 외상성 스트레스와 관련된 정신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치료기법으로 알려진 EMDR(Eye Movement Desensitization and Reprocessing,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을 국내에 보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 지난 2011년에는 국제 EMDR협회 공인 자문/실습지도자(Accredited EMDR Facilitator) 자격을 획득하여 수련교육에 힘썼고, 이후 6년간의 트레이너 트레이닝 과정을 마치고 지난 2017년 2월 24일 국제 EMDR협회로부터 공인 트레이너 자격을 획득하였다. 이와 관련 박용천 회장은 “그동안 매년 두 차례 이상 해외 트레이너들의 도움을 받아 교육을 진행해 왔는데, 이제는 트레이너 자격을 획득한 두 교수 덕분에 국내 트레이너들만으로도 기초수련 과정 및 전문 교육이 가능해졌다”라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김대호 교수(한국 EMDR협회 국제협력이사)도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3차 EMDR 아시아 컨퍼런스’에 국제 EMDR협회 공인 트레이너를 보유한 국가의 대표로 참여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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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5주년 기념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5월 13일 한양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원 45주년 기념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전 교직원이 화합하여 신뢰, 믿음, 존경, 존중을 향상시키고, 행복이 충만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현 병원장, 김근호 부원장, 이오영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료직, 보건직, 사무직, 기능직 등 전 직종의 교직원 및 가족들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이광현 병원장은 “오늘날의 한양대학교병원이 있기까지에는 여러분들의 애사심과 한마음으로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기에 가능했다”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이 함께 한 이 자리에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나아가 행복한 직장생활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마음 걷기대회’는 한양여자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서 응봉산을 경유해 다시 출발장소로 집결하는 총 6km 코스였다. 걷기대회가 끝난 후에는 교직원 상호 간에 화합과 교류를 위한 다과회가 열렸으며,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됐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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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교수,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지난 4월 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제46차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수혈을 거부하는 환자에서의 성공적인 췌장절제술’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최 교수는 “최근 사회적으로 혈액이 부족하고 수혈의 부작용이 많이 알려지면서 수혈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에서 수혈이 많이 필요한 수술인 췌장절제술을 무수혈로 진행하여 수혈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수혈수술을 진행하여 혈액관리에 도움을 주는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최동호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워싱턴대학 Barnes-Jewish Hospital 간담췌외과 미국국립암센터, 존스홉킨스병원 간담췌외과 등에서 연수했다. 현재 대한수혈대체학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고, 간줄기세포 및 인공간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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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석현 교수가 지난 4월 7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관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경찰관의 심리적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경찰관 긴급심리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였고, 경찰청 ‘마음동행센터’의 운영을 표준화하고 센터 소속 전담 임상심리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트라우마 치료 전문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 교수는 “‘경찰관 긴급심리지원 프로그램’은 본교 직업환경의학교실 김인아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함께 연구에 참여해 사례별 자문을 제공해왔다”며 “경찰관들은 업무특성상 정상적인 임무수행 과정에서 많은 외상성 스트레스를 경험하지만 대부분의 경찰관들은 심리적 건강상태를 잘 유지하는 반면 스트레스 저항력이 약해져 있는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후부터 심리적 건강상태를 평가하여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경찰관 긴급심리지원 프로그램'은 한양의대 직업환경의학교실 김인아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김석현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직업환경의학교실 김형렬 교수가 연구에참여해 오고 있다.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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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첨단 의료시스템으로 정밀 치료 제공할 것"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개원 45주년을 맞아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정밀 치료 제공을 다짐했다. 지난 5월 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병원장, 황성우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은 개원 이후 현재까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올해부터는 첨단화된 의료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맞춤형 정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45년의 역사와 메르스, 신종플루 등 무서운 신종바이러스들도 훌륭하게 이겨낸 저력이 있는 병원이다”라며 “전 교직원이 정성을 기울여 환자를 진료하고 응대한다면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실력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간호국 김혜란 계장 외 2명이 ‘이사장상’, 의료정보팀 이준욱 계장이 ‘총장상’, 간호국 신경실 계장 외 1명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간호국 김미선 계장 외 14명이 ‘병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언론홍보 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교수언론상’에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 외과 하태경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가 받았다. 외과 우준석 전공의 외 3명은 ‘친절직원상’, 간호국 이정희 계장 외 2명은 ‘환자모시기왕’,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우수부서상’, 구간건축 정현화 대표 외 1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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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지난해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선정 이후 본격 운영 중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4월 27일 본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지난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안동현 행동발달증진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외부 인사로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인사말에서 “발달장애인은 조기에 진단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예후도 좋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도 낮출 수 있다”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발달장애 진료에 최적화된 의료시스템과 독립된 치료실을 갖춘 행동발달증진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진엽 장관은 축사에서 “정부는 의사소통과 인지능력의 장애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해 의료접근성 제고와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위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을 선정했다”면서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이 발달장애 전문가들로 구성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한양발달센터 소개, 자원봉사단 발대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은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융합적 접근’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조성호 공과대학장이 ‘헬스케어 응용을 위한 레이더 기술’,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민아란 교수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학적 접근’을 주제로 강의했고, 발달장애인 부모회, 한국특수요육원 김일권 소장,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 국립정신건강센터 최성구 부장, 보건복지부 노정훈 과장의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발달장애인의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해 2015년부터 발달의학센터를 개소해 운영해 왔고, 한양대학교 발달의학교책연구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융합적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2016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행동발달의학센터는 독립된 진료공간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의료진, 발달전담 코디네이터, 행동치료사, 특수 교사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적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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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최규선 교수가 지난 4월 1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7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뇌졸중 환자의 혈중 코펩틴 측정이 예후인자로서 가지는 역할: 체계적 고찰 및 관찰연구 메타분석’이라는 논문으로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과 관련해 최 교수는 “급성기 뇌졸중 발병 초기에 혈중 코펩틴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한 예후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향후 질병특성 및 초기 치료 방법에 따라 잘 계획된 전향적 연구를 수행한다면, 치료 효과 판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규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회 간사 및 정도관리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전산정보위원회 간사, 대한신경손상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및 보험위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 등 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도 우수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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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폐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폐암 진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23개 의료기관에서 폐암으로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항목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영역,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영역, 수술 영역, 전신요법 영역, 방사선 치료 영역 등 총 20개 항목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은 1개 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폐암은 증세가 나타나기 전까지 알기가 힘들고, 진단 후에는 생존율이 낮은 암이다”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을 통해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양대학교병원은 진단부터 수술, 항암치료까지 병기와 유형에 따라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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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태경 교수는 갑상선암/두경부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특히 로봇 수술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로봇 수술 시연을 하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 의사들이 로봇 수술을 배우기 위해 한양대학교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태경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 사무총장,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학술상,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학술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분야를 포함한 의약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석학 단체이며,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전문 영역 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이면서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등 연구업적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야만 정회원으로 선출될 수 있다.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