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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작성일
2026-08-31

260828_융합의학과 2주년 심포지엄_단체사진 (2)


- 바이오헬스 인재·기술·산업 연결과 미래 의료 발전 방향 모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8월 28일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의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 김현영 의학연구원장, 조정기 융합의학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연구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기조강연 ▲세션 1 ▲세션 2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이현주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기술-산업 연결 생태계-의과학 미래 인재 육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의료·연구·산업 간 유기적인 협력과 미래 의과학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 1에서는 김현영 의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정기 융합의학과장이 ‘의학연구원 유닛사업, 연구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을 주제로 의학연구원의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2025년도에 선정된 의학연구원 유닛사업 연구책임자들이 참여해 각 연구과제의 주요 성과와 연구 내용을 공유했다.

 

세션 2에서는 조정기 융합의학과장이 좌장을 맡고, 이주영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 보건의료 정책을 설계하는 정치의 손과 미래 병원 역할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조동찬 특임전문교수(한양YK인터칼리지/신경외과 전문의)가 보건의료 정책과 의학 교육의 미래 그리고 미디어’를 주제로 의료정책과 의학교육,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조정기 융합의학과장(비뇨의학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은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의료진과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는 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과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고, 임상과 연구,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