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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황선진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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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황선진 교수가 참여한 인공지능(AI) 기반 망막 분석 연구 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국제 주요 학술지 우수 논문을 소개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안저 사진을 AI로 분석하여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고, 스타틴 치료 여부 결정에 객관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연구입니다. [주요 연구 내용]
해당 연구는 지난 6월 영국심장학회(BCS) 2026 연례학술대회에서도 예방심장학 분야 우수 초록으로 선정되어 구두 발표된 바 있습니다. 황선진 교수는 "망막 촬영은 방사선 노출 없이 수 분 내에 끝나는 검사로, 스타틴 치료 여부가 불명확한 환자에게 실질적인 치료 판단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임상에서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한 후속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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