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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수술적 치료
폐암 조기 발견이 늘어나며 폐암의 수술적 치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연수 교수님께서 의학채널 비온뒤에 출연해 폐암 수술의 최신 기법, 수술이 필요한 시기, 수술 후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00:00 폐암의 일반적인 이해: 발생, 원인, 증상 및 병기 08:13 폐암 수술의 종류, 위험도 및 표준 치료 17:30 폐암 수술 방법의 발전: 개흉, 흉강경, 로봇 수술 21:04 폐암 수술 전후 관리 및 환자들의 궁금증 (2025년 8월 18일 라이브 방송분)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연수 교수]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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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환자, 항문 살릴 수 있을까요?
직장암 환자는 완치에 대해서만큼이나 항문 보존 여부에 대한 관심을 가집니다. 평생 장루를 차고 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인데요. 오늘의 닥터 솔로몬, 대장항문외과 박성실 교수님께 '항문을 살릴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자세히 물었습니다. 00:23 항문의 구조와 역할 01:05 항문을 보존할 수 있는 경우 01:50 암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수술 방법 02:38 일시적 장루, 영구적 장루 03:08 항문 살렸다고 해도 재발이 걱정됩니다 03:47 수술 후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것 04:18 화장실 관련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데.. 04:40 꼭 전하고 싶은 말 [바로가기 - 외과 박성실 교수]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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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 깨어나서 퇴원해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우리는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의인'의 소식을 종종 접합니다. 적절한 조치를 받지 않았을 때 1분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한다고 하니 발견되고, 구조되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그에 못지 않게 깨어난 환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응급의학과 유경헌 교수님께 자세히 물었습니다. 00:15 심정지 환자 생존의 핵심은? 01:03 다 같은 심정지가 아니다? 01:55 제세동 왜 해야 하냐면... 02:59 심정지 환자의 '회복' 04:10 제세동이 필요한 환자를 구분하는 방법 04:55 중환자실 퇴원해도 '우울, 불안'.. 끝까지 관심 가져야 [바로가기 - 응급의학과 유경헌 교수]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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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보이네요?" 종격동 종양, 수술해야 할까? 증상도 함께 확인하세요!
종격동(가슴세로칸)은 일반인들에게 꽤나 생소한 단어입니다. 쉽게 말해 양쪽 폐 사이의 공간을 말하는데요. 이 부위에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종양을 통칭해 '종격동 종양'이라고 합니다. 종양마다 치료법이 다른 걸까요? 특히 무섭다는 '흉선암'은 어떨까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데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걸까요? 오늘의 닥터솔로몬! 심장혈관흉부외과 송승환 교수님께 물었습니다. 00:15 종격동이란? 00:28 얼마나 위험한가요? 00:44 종격동 종양의 증상 01:48 종격동 종양의 치료 03:12 절제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04:08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바로가기 - 심장혈관흉부외과 송승환 교수]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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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서 피가? 방광염 아닐수도.. '방광암'
실제로 방광암으로 진단받은 많은 환자들이 가장 처음 보인 증상이 ‘통증 없는 혈뇨’입니다. 단순한 감염으로 생각하고 넘기기 쉬운 이 증상이, 사실은 방광암의 대표적인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방광암은 남성에게는 전체 암 중 10위, 여성에게는 14위에 해당하는 비교적 흔한 암이지만,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고 다른 질환으로 착각하기 쉬워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Hihy 건강저장소에서 방광암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방광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혈뇨이지만, 배뇨 시 아프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검사를 미루는 것은 위험한 선택입니다. 또한 방광염과 유사한 배뇨 자극 증상(빈뇨, 절박뇨, 배뇨 시 불쾌감 등)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혈뇨가 반복된다면 반드시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 방광암은 대부분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TURBT)’이라는 내시경 수술을 통해 별도의 외부 상처 없이 제거가 가능합니다.이 수술은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며, 수술 후 병리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러나 근육층까지 침범한 침윤성 방광암이라면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소변 배출을 위한 경로를 새로 만들어야 하며, 방법으로는 회장도관술(복부 피부에 소변주머니 부착) 또는 동소성 신방광 조형술(소장을 이용해 체내에 인공 방광 형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로봇수술을 이용한 정교한 방광절제술과 재건술도 많이 도입되어 환자의 회복 기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광암이 전이된 경우 예후는 다소 어두운 편입니다. 전이성 방광암의 5년 생존율은 10~20% 수준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면역항암제 및 표적 치료제의 발전으로 희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광암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더라도 안심할 수 없는 암입니다. 표재성(초기) 방광암의 경우 치료 후 1년 이내 50%까지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년 내 재발률은 70%에 달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치료 후에는 정기적인 방광경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방광 내 BCG(결핵균 유사 백신) 주입치료 또는 항암제 주입요법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내시경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과거와 달리 요즘은 고통이 적은 연성 방광경을 이용해 방광 내부를 쉽게 들여다볼 수 있어, 혈뇨가 보일 경우 간단한 외래 검사만으로도 큰 고통 없이 조기 진단이 가능합니다. 방광암은 재발률이 높고 자칫 방심하기 쉬운 암이지만, 동시에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높은 암이기도 합니다. “소변에서 피가 나왔지만 아프지 않아서 그냥 뒀다”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혈뇨가 보인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으실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건강의 ‘경고등’은 무시하지 말고,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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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반복된다면… 위장이 아닌 ‘췌장’ 때문일 수도
속이 자주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대부분 사람들은 위장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은 흔한 질환이지만, 이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면서도 훨씬 더 치명적인 병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바로 ‘췌장암’입니다. 오늘 Hihy 건강저장소에서 알아봅니다! 췌장염이 뭔가요? 췌장은 위장 뒤편 깊숙한 곳에 위치한 장기로, 소화효소와 인슐린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하지만 췌장은 증상이 생겨도 환자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침묵의 장기’로 불립니다. 실제로 췌장암 환자의 절반 이상은 속 쓰림, 소화불량, 체중 감소 등 비교적 흔하고 모호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습니다. 췌장염 예후, 어떤가요? 문제는 이런 증상이 단순한 위장 문제로 오해되어 정작 필요한 정밀 검사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은 전체 암 발생의 약 3%에 불과하지만, 5년 생존율이 13% 내외로 매우 낮습니다. 암 진단 후 2년 안에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술이 가능한 상태로 발견되는 환자는 20%도 되지 않습니다. 이는 조기 발견이 어렵고, 암이 침묵 속에서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췌장암 원인이 뭔가요? 췌장암의 주요 위험인자에는 흡연, 만성 췌장염, 고지방 식단, 비만, 2형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새롭게 당뇨병이 생긴 경우’는 췌장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진단된 지 4년 이하의 당뇨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췌장암 위험이 1.5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가족력 또한 중요한 요인으로, 부모나 형제 중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이 권장됩니다. 췌장암이 위험한 또 하나의 이유는,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주변 혈관이나 림프절로 퍼져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치료 방법은 수술과 항암치료가 있으며, 유일한 완치 방법은 수술입니다. 그러나 진단 시점에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적고,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췌장암 예방법은 뭔가요? 췌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금연은 기본이며, 음주도 줄이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붉은 고기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비만은 췌장암의 위험도를 약 20% 이상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단순한 체중 관리가 아니라 췌장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예방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췌장암 증상이 뭔가요? 췌장은 소화를 돕는 효소를 만들기 때문에 췌장 기능이 떨어지면 대변에 기름이 둥둥 뜨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변화가 있다면 췌장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음식을 먹은 뒤 복부에 심한 통증이 반복되거나, 몸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췌장암은 증상이 없거나 매우 모호하기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CT나 MRI 같은 영상검사는 췌장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며, 특히 위험인자가 많은 사람이라면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간혹 복부 초음파를 통해 검진받는 분들이 많은데, 췌장은 위치상 초음파로는 명확히 보기 어렵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췌장암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규칙적인 운동, 금연과 절주, 그리고 체중관리, 여기에 기름진 음식보다는 싱겁고 담백한 식단을 유지하고, 소화불량이 반복될 때는 '단순 위장 문제'로만 치부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속이 안 좋다’는 흔한 증상 속에 중대한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 이제는 췌장까지 챙겨보는 건강 습관이 필요합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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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의 원인과 비수술적 치료
많은 분들이 겪는 만성 허리 통증! 꼭 수술만이 답일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비수술적 치료법들에 대해 재활의학과 최수진 교수님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00:00 허리 통증의 이해: 정의, 원인 및 특징 10:38 허리 통증의 진단 24:00 허리 통증의 비수술적 치료 및 주의사항 27:51 허리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34:49 허리 지지 근육 강화 운동법 44:24 허리 통증 관련 질의응답 (2025년 7월 21일 라이브 방송분) [바로가기 - 재활의학과 최수진 교수]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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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중이염, 나았다고 끝이 아니다?
감기 심해지면 중이염이 같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이염이 어느 정도 나았다고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는데요. 청력에 이상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이염에 잘 걸리는 아이들, 증상이 없는 중이염, 수술이 필요한 중이염까지 이비인후과 한상윤 교수에게 중이염에 대해 자세히 물었습니다! 00:20 감기 심해지면 중이염까지? 중이염은 왜 생기나요? 01:11 중이염의 증상? 증상이 없는 경우도? 01:48 중이염과 외이도염 02:43 중이염과 내이염 03:19 중이염이 잘 걸리는 아이들이 있다고요? 04:37 중이염의 종류: 급성, 만성, 삼출성 06:10 어른과 아이의 중이염은 치료가 다른가요? 06:48 중이염으로 대학병원까지.. 상태 심각한 편인가요? 07:15 중이 환기관 삽입술 07:55 수술 후 주의사항 08:48 귀 수술, 청력에 문제가 생기진 않나요? 09:44 중이염 예방법 [바로가기 - 이비인후과 한상윤 교수] [바로가기 - 소아청소년과 임성민 교수]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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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바닷가 갔다가... 아얏! 허리야! '파도타기 척수병증'
파도타기 척수병증은 파도타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갑자기 허리 통증이 발생하고 이후 하지 근력이 약화될 뿐 아니라 대소변 장애가 발생하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서핑은 물론 필라테스, 요가 등 허리를 과신전하는 운동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당 병의 증상과 예방, 치료법 등에 대해 Hihy 건강저장소에서 알려드립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증이 뭔가요? 파도타기 척수병증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처음 확인된 것이 서퍼 초보자였고 이에 파도타기 척수 병증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린 연령에서 발생하고 영상에서는 외상의 병변은 없으나 척수신경의 손상에 따른 음영의 변화가 나타나 신경학적인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외상없이 갑자기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던데, 이유가 뭔가요? 아직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가장 설득력이 있는 병인은 흉추와 흉요추의 혈관의 손상이나 경색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척수 신경에도 혈류를 공급하는 동맥혈관이 있습니다. 뇌의 경우 일부 혈류가 감소하면 다른 곳에서 혈류를 보충하여 경색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보완 혈관들이 있으나 척수 말단의 혈관은 이러한 보완 혈관이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파도타기 중 척추를 과하게 신전시키면 척수도 같이 당겨지게 되고 혈류가 감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 혈관의 혈류가 변화하거나 얇아지는 문제 또는 색전물로 인한 경색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즉, 척추의 과신전으로 혈관 손상이 발생하여 척수 신경에 혈류 공급이 저하되면서 신경학적인 결손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가장 흔하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요통이며 이후 소변 장애, 하지 완전 마비 또는 부분 마비, 그리고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각 이상은 감각 저하, 이상 감각 통증, 심한 저린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파도타기 초보자에서 질환이 발생하나요? 우선 파도타기의 과정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파도타기는 보드에서 엎드려 등을 과신전 상태에서 파도가 있는 곳으로 나가야 하고 보드에서 일어나는 초기 과정에서도 과신전이 발생하며 이때까지는 혈관이 당겨지는 형태로 좁아지다가 후반 과정에서는 오히려 굴곡 자세로 급격히 바뀌면서 혈류가 과공급되는 상태가 발생합니다. 즉, 혈류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것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드에서 직립을 한 후에는 중심을 잡기 위해서 과도한 근력을 사용하게 되며 이는 주로 척추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초심자는 중상급자에 비해서 근력을 사용할 때 더 많은 힘을 줄 수밖에 없고 보드에서 일어나는 과정에서 과신전과 굴곡 자세가 더 급격하게 바뀌고, 과신전 또한 더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 초심자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로 어린 연령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혈관 생성이 완성되지 않아 과신전에 더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필라테스, 요가, 곡예 등 다른 운동에서도 종종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필라테스, 요가, 곡예 등 다른 운동에서도 종종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파도타기 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요가, 수영, 곡예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유는 파도타기와 마찬가지로 척추의 과신전이 요구되는 상황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작은 혈관에서 발생한 경색이 원인이 되는 바 수술적인 치료를 포함한 단일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초기에 심하지 않은 증상으로 발현한 경우라면 대부분은 호전의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초기에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안정을 취하고 뇌경색에 준해서 치료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즉, 혈압을 올리고 수액을 과도하게 주입하여 혈류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경색의 일종이므로 헤파린과 같은 색전을 녹이는 약물도 사용이 가능하며 가능하다면 척수 혈관 조영술을 통해서 원인 분절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찬반의 의견이 있으나 스테로이드 과용량 치료도 초기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라면 다행이지만 호전이 되지 않고 만성적인 하지 마비 상태를 보이는 환자에서는 호전의 가능성이 떨어지게 되며 꾸준한 재활 치료와 소변 장애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은 예방이 되겠습니다. 파도타기 척수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나요? 우선 파도타기의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여야 하고 자세 교육을 철저히 하여 과도한 신전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파도타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를 하여야 하고 장시간의 파도타기는 지양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 기간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추위에 노출되는 바 적정한 보온이 가능할 수 있는 복장을 갖추고 파도타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큰 파도를 헤치면서 멋진 모습의 파도타기를 꿈꾸며 바다에 나가겠지만 파도타기 척수병증이 발생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신경학적인 결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파도타기가 성행하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수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기억하시고 안전한 복장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즐거운 서핑을 오랫동안 즐기실 수 있으면 합니다.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