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6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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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린이 탈출? ‘테니스 엘보’ 주의하세요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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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치료 중 구강위생관리는 어떻게?
치아 교정치료 중 '이것' 잘 못하면 충치나 잇몸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치아 교정치료 중 구강위생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닥터에게 묻다" 오늘의 이야기 "치아 교정치료 중 구강위생관리"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 치과 임승원교수 - ☞ 의료진 소개 바로가기 : https://bit.ly/3Op2Jma 00:39 교정치료 중 구강위생관리를 해야하는 이유 00:58 올바른 칫솔질 방법 01:59 교정치료 중 칫솔질 방법! 03:32 치간칫솔과 구강세정기의 사용법! 04:14 치실 사용법! 04:54 가글 자주 사용해도 될까? 올바른 가글 사용법! 05:53 교정치료 치아와 잇몸에 안좋은가요? 06:35 교정치료 중 피해야할 음식은? 07:03 교정치료 중 장치가 떨어지면 어떻게? 07:56 가철식 장치 관리법이 궁금해요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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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 혈관 노화로 사망까지? TAVI로 치료!
혈관 노화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는 어떻게? 환자 분들의 궁금증을 지혜롭게 풀어주는 "닥터솔로몬" 열 한 번째 이야기 "대동맥판막협착증" 00:21 대동맥판막협착증의 발병 원인은 무엇인가요? 01:21 고령에 따른 석회화는 어떤 질병인가요? 02:14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04:29 수술 시 넣는 인공 판막은 안전한가요? 05:01 수술 후에 예후는 어떤 편인가요? 05:45 건강 상의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나요? 07:00 환자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 ☞ 의료진 바로가기 : 심장내과 국형돈 교수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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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발톱이 당뇨발의 원인일 수 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건강에 대한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강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닥터에게 묻다!🔍" 당뇨발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01:05 당뇨발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03:11 당뇨발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05:23 당뇨발은 당뇨가 원인인 질병이니 내과에 내원하나요? 아니면 피부과에 내원하나요? 06:01 외부요인으로 인한 상처가 당뇨발로 진행되어 절단하는 사례는 대체로 처음 생긴 상처의 크기가 큰가요? 06:47 당뇨는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08:13 당뇨 환자가 아니어도 당뇨발과 같은 증상으로 괴사하는 경우가 있나요? [성형외과 박성오 교수 바로가기] [성형외과 장란숙 교수 바로가기]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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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실금, 치료가 불가능하다?
변실금, 치료가 불가능하다? 변실금의증상이 있다는것은 몸에 어떤 변화가 생겼다는 것일까? '변실금'은나이가 들수록 흔해지는 질환으로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변이 새거나 참지 못하는 질환인데요. 65세 이상7명 중1명, 여성4명 중1명꼴로 생기는 변실금,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출산 경험이 많고 연세가 있는 여성분들에게 주로 발생하곤 합니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 변실금이란 무엇인지부터 변실금의 증상과 원인, 변실금의 치료의 방법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젊은 사람도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아닙니다. 젊은 사람에게 흔히 생기는 질환은 아니며항문 쪽의 수술력이나 출산력이 있는특수한 상황의 경우에 주로 발생합니다. 또한 일부 치핵수술을 한 사람들이나 직장암 환자에게도 변실금의 가능성이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는수술 도중괄약근의 손상을 입게 되었을 때, 괄약근이 항문을 조으는 힘이 떨어졌기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 그냥 두면 자연적으로 낫는다? 아닙니다. 보통 변실금을 숨기려 하다 보니 60%이상의 환자가 증상이 있는데 6개월이 지나고 내원을 하거나 40% 이상은1년이 지나서 방문한다고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지 않아 치료방침을 알지 못하는 경우, 그대로 두게 되면 골반이하강한다던가, 괄약근에 힘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요실금이나 절박뇨와 동반된다?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고 일부 대소변을 관장하는 신경에 손상이 있을 때 요실금과 절박뇨가 변실금과 함께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변실금 약물치료가 우선이다? 아닙니다. 우선 문진 시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변실금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은 뭐가 있는지,기저질환, 현재 복용 중인 약이 변실금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지는 않는지,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등 증상에 대해서 확인한 후 약물치료는 제한적으로 시작하는 편입니다.변실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 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증상 이전의 상태로 완전히 되돌리기보다는악화되는 것을 막으면서삶을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대부분 묽은 변이다? 맞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묽은 변이 많습니다. 장염과 설사와 헷갈릴 때가 많은데 이때는 꾸준히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변이 새는 현상이몇 개월 동안 지속된다면 변실금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내원하고 문진을 한 후에는 항문 수지검사, 항문 내압검사, 배변조영술,근전도 검사, 항문직장 초음파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O, X로 보는 변실금 관련카더라 통신의 진실과 거짓 젊은 사람도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X 그냥 두면 자연적으로 낫는다? X 요실금이나 절박뇨와 동반된다? O 변실금 약물치료가 우선이다? X 대부분묽은 변이다? O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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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인상주의의 대가 지중해의 빛을 그리다
호아킨 소로야 이 바스티다와 뇌졸중 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영서 교수 스페인 화가이면서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들의 영향을 받은 호아킨 소로야 이바스티다(이하 호아킨 소로야). 그는 야외에서 직접 보고 그리는 풍경화 방식인 ‘외광 회화’로 도시 및 바다 풍경화를 집중적으로 그리기 시작해 유명해졌다. 빛 표현을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게 묘사한다는 찬사를 받은 호아킨 소로야는 그림을 그리는 중에 종종 마비 증상을 나타냈다. 결국 뇌졸중으로 쓰러져 3년 만에 죽음을 맞이했다. 호아킨 소로야를 죽음에 이르게 한 뇌졸중은 어떤 질환일까? 호아킨 소로야가 앓았던 뇌졸중은 뇌출혈로 알려져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합쳐서 이르는 말이다. 뇌경색과 뇌출혈 중 어떤 것이 더 위험하다고는 이야기하기 어려우며, 얼마나 크게 혈관이 막혔는지, 얼마나 크게 출혈이 왔는지에 따라 환자의 예후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1990년 이전에는 우리나라도 뇌출혈의 빈도가 높았지만 혈압약을 통해 고혈압이 잘 조절되고 흡연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며, 짠 음식을 먹는 빈도가 낮아지면서 뇌출혈은 2000년 이후 비교적 많이 감소하였다. 하지만, 기대 수명이 길어지고, 기름진 음식을 먹는 등의 서구식 식습관과 운동 부족은 지속적으로 뇌경색을 증가시키고 있다. 뇌의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 환자는 어떤 일을 하는 뇌가 손상을 받았는지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한 쪽 팔다리가 마비되어 움직이지 않는 편측마비가 있으며, 이 외에도 안면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시야장애, 의식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뇌졸중으로 인한 뇌기능장애는 정상적인 몸의 기능이 없어지는 ‘음성증상’이기 때문에 뭐든지 잘 되던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잘 안될 때 뇌졸중을 의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대로, 뒷머리가 뻐근해지는 통증이나 손발이 저린다거나, 손떨림, 경련, 통증 등 몸의 기능이 더 많아지는 ‘양성증상’이면서 양쪽에 동시에 나타나는 증상은 뇌졸중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 두통의 경우 매우 큰 뇌경색이나 거미막하출혈 등에서 나타날 수는 있으나, 이런 경우 두통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하며 의식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뇌졸중의 증상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는 뇌졸중 치료가 골든타임이 있기 때문이며, 빠르게 치료가 될수록 증상을 회복시키거나 최소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뇌졸중을 적절히 치료받기 위해서는 증상이 생기자마자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4시간 반이 넘으면 혈관 재개통을 시키는 약물을 맞을 수 없고, 12시간이 넘으면 혈관을 뚫는 시술을 받을 수가 없다. 이것은 뇌가 심장과는 달리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혈관 재개통을 위한 치료들이 출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뇌졸중의 증상을 알고 빨리 치료받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뇌졸중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뇌졸중의 중요한 위험인자들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방세동, 흡연, 술, 비만, 운동 부족이며 이러한 위험인자들을 미리미리 알고 대처하고 있을 때 뇌졸중은 쉽게 예방이 되는 경우가 많다. 뇌졸중이 발생한 뒤에 다시 뇌졸중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다양한 약물을 먹게 되며, 본인의 뇌졸중 타입에 잘 맞는 약물을 평생 복용하여야 한다. 대개의 약물이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막는 것이므로 약간의 멍이 들거나 지혈이 지연될 수는 있으나 심한 출혈이 동반되지 않는 이상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물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약물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주치의와 상의하여 본인한테 가장 잘 맞는 적절한 약물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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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이 못된 병이라고요?
드라마 닥터 차정숙 속 황선규의 크론병 글.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안병규 교수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7화에 등장한 선규. 선규의 크론병으로 여자친구의 부모는 “유전되는 못된 병이다” 등과 같은 막말을 하며 둘의 결혼을 반대한다. 일부 시청자는 크론병 환우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크론병이란 무엇인지 유전과 관련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본다. 크론병(Crohn’s disease)이란 크론병은 입에서부터 항문까지의 소화기관 어디에도 생길 수 있는 만성적인 염증질환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과거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의 경우 비교적 희귀한 질환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생활양식이나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내시경 등 진단 기법이 발달하면서 질환의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처음 진단받는 시기는 15~30세 사이가 가장 흔하지만, 60~80세 사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크론병으로 진단되는 경우 완치보다는 염증 증상을 완화시키고 무증상 기간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을 치료의 목적으로 둔다. 일차적으로 약물치료를 시작하지만 치료 과정 중 합병증이 발생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크론병의 증상 크론병은 장의 모든 부분을 침범할 수 있어 침범 위치, 염증의 정도, 병이 발생된 기간, 합병증의 상태 등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장 이외의 장기를 침범해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복통과 설사가 흔하고 혈변을 볼 수 있으며 빈혈, 식욕부진 및 체중 감소가 자주 동반된다. 반복적인 염증에 의해 크론병이 악화될 경우 장협착, 누공, 농양 그리고 천공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비특이적인 소화기 증상으로 급성장염이 기능성장염 등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고, 장결핵이나 궤양성대장염과 같은 다른 만성염증성 장질환과 임상소견이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이 필요하다. 특히 젊은 연령층의 환자의 경우 위와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크론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크론병의 원인 크론병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자가면역기전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환경적 요인,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없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면역학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크론병을 예측할 수 있는 특별한 위험인자 역시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남녀의 발병률이 비슷하며, 모든 연령층에 크론병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주로 20~3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가족 중에 크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 비해 발생 빈도가 조금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발병률이 높다고 알 려져 있다. 크론병의 진단 크론병은 임상적, 영상의학적, 내시경, 그리고 병리조직소견 등을 종합해 진단한다. 소장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므로, 소장 조영술을 시행하거나 최근에는 캡슐내시경, 소장내시경도 시행한다. 대장의 경우에도 대장조영술이나 대장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확인한다. 내시경을 하는 경우 병변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하는데, 크론병에 합당한 소견이 나오면 확진할 수 있다. 또한 복부 농양이나 장루 등 합병증을 확인하기 위해 CT나 MRI등의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 크론병으로 확진하지 못한 상태에서 치료를 시행하거나 관찰하는 경우도 있다. 크론병의 합병증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염증이 심해지는 경우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장폐쇄로 이는 반복된 염증으로 인해 장이 좁아지면서 생기는 것이다. 또한 염증으로 궤양이 심해질 경우 장천공이 생기면서 누공, 복강 내 농양, 복막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드물게 대량 출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크론병은 항문 주변에서도 치열, 치루, 항문주위 농양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크론병의 치료 ❶ 약물치료 약물치료로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것이 크론병의 주된 치료이다. 즉, 염증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약물을 투여해 증상을 개선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일차적인 치료 목표이다. 치료약제는 크게 염증억제제와 면역억제제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으며 급성염증반응 시에는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❷ 영양요법 많은 크론병 환자가 영양결핍으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영양상태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잔변이 적고 칼로리가 높은 식사가 권유되며, 심한 영양결핍이 있는 경우 주사를 통한 고농도 영양요법이 시행될 수 있다. 그 외 쉽게 결핍될 수 있는 비타민, 철분제 등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❸ 수술 크론병의 합병증인 장폐쇄, 농양, 누공 등이 발생한 경우 수술을 고려한다. 또한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이 심해 약물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수술적 치료가 시행된다. 수술적 치료 후에도 증상이 재발되어 반복적으로 수술이 시행될 수 있으므로 장절제는 최소화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수술을 시행한다. 크론병은 항문에도 잘 침범되는데 특히 항문주위농양 혹은 치루가 발생한 경우에 수술을 고려하고, 이 경우 역시 항문 괄약근의 손상 최소화를 위한 수술을 시행한다. 크론병의 자가 관리법 ❶ 식이조절 식습관에 따른 증상의 호전 및 악화는 환자들이 흔하게 경험하는 일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부족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식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특정 음식에 반응을 보이는 이러한 음식은 우선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방이 많은 음식의 경우 설사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어 저지방식이 권유된다. 지나친 섬유소의 섭취도 피하는 것이 좋다. ❷ 스트레스 조절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다. 가능한 전신상태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과로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다양한 신체활동 및 여가활동을 통하여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적절한 운동은 크론병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❸ 생활습관 가능한 심신을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일상생활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충분한 수면 및 적절한 신체활동 및 작업이 도움이 되며 역시 가능한 정규적인 일상생활이 좋다. 과도한 업무나 불규칙한 일정 등은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환자의 경우 대장을 침범한 크론병 혹은 그 합병증으로 인해 이미 하트만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는 분으로 장루복원을 위한 2차 수술 상황이 있다. 2차 복원술은 어렵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나 문합부누출을 예방하기 위해 회장루를 새로이 만든 상황으로 이는 실제 수술상황에서는 흔히 발생하는 상황이며 수술실패로 보기 어렵다. 추후 회장루 복원술을 시행할 경우 장루 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상태이다. 완치가 어려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자녀에게 유전이 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유발하는 질환은 아니므로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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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환자도 임신·출산 걱정 없도록
유방암과 난소보존 글.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배재만 교수 난소기능 보존 서양 여성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병 연령은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다. 40대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지만 30대 여성에서의 발병 숫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결혼 연령은 점점 늦어지고 그에 따라 출산 연령도 늦어지면서 아직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 중 유방암 환자도 증가 추세이다. 유방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호르몬 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이 있다. 환자들 중에는 4가지 치료를 다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4가지 치료 중 일부만 받는 경우도 있다. 이 중 항암치료는 난소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고, 재발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타목시펜 호르몬 치료는 사용기간 동안 임신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임신 을 계획하고 있던 유방암 환자가 치료가 끝나서 임신을 시도했을 때 난소기능이 저하되거나 혹은 폐경이 되어 임신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암 진단을 받게 되면 대부분 충격을 받고 경황이 없어 암 치료에만 집중하게 된다. 즉, 암 치료가 향후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잊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난소기능 보존을 위한 노력은 치료 시작 전에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환자 본인과 의료진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배아(난자) 동결 결혼해서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 시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옵션은 배아 동결이다. 난포자극 호르몬 주사를 통해 과배란을 하고 난자 채취 후 시험관시술로 배아를 동결해서 보관한 후 암 치료가 끝나면 이식하는 방법이다. 다만 과배란 과정과 난자 채취 때문에 유방암 치료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담당 주치의와 긴밀한 상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2주 이내에 끝낼 수 있는 초단기 시험관 시술이 가능해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다. 아직 배우자가 없는 미혼 여성의 경우에는 배아를 동결할 수 없기 때문에 난자 동결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난자동결의 경우 수년 전까지만 해도 배아동결에 비해 성공률이 떨어져서 권해지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성공률이 향상되어 가이드라인에서 치료 옵션의 하나로 권해지고 있다. 난소 보호주사 (GnRH agonist, 생식샘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작용제) 유방암 치료에 있어서 난소 기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치료가 항암치료이다. 항암치료는 다양한 항암제가 사용되는데 약제에 따라 난소 독성의 정도가 다르지만 대부분 난소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된다. 따라서 항암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면 난소 보전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항암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난소 보호주사를 고려해야 한다. 난소 보호주사란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주사이다. 이 주사를 사용하게 되면 항암치료 중에 난소 기능을 지속적으로 억제시켜 항암제의 영향을 덜 받게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그러나 현재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소보호주사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임신을 보장한다는 근거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있다. 즉, 폐경의 위험을 줄일 수는 있으나 폐경 위험이 줄어든다고 해서 임신의 가능성을 보장한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난소 보호주사를 사용하더라도 반드시 배아(난자) 동결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 BRCA(유방암 유전자, Breast Cancer gene) 유전자 변이 확인 유방암이 진단되면 확인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BRCA 유전자 변이 유무이다. 특히, 가족 중에 난소암이나 유방암이 있는 경우나 40세 이하에 진단되었거나 양측성 유방암이 있는 경우는 특히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경우들은 의료보험 급여기준을 충족하기 때문에 큰 본인 비용 부담을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만약 BRCA 유전자 변이가 확인된다면 난소암의 위험(난소암의 평생 유병률이 BRCA1: 약 40%, BRCA2: 15~20%) 때문에 BRCA1의 경우는 35~40세, BRCA2의 경우는 40~45세 사이에 예방적 난소절제술을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BRCA 유전자 확인이 된다면 임신 계획을 좀 더 서두를 것에 대해 결정해야 한다. 유방암이 진단이 되고 치료가 시작되기 전까지 보통 2주가 채 걸리지 않는다. 이 짧은 기간 동안 향후 임신을 위한 배아(난자) 동결이나 난소 보호주사 등의 치료를 결정하는 것은 이제 막 암 진단을 받은 젊은 여성 환자에서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이때 외과와 산부인과 전문의, 때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다학제 진료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다학제 진료를 통해 임신과 출산, 난소 보존을 위한 상담을 함으로써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잃을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의 기회를 다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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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마음까지 고려한 유방재건술
전절제 환자의 유방재건술 방법과 예후 글. 성형외과 박성오 교수 유방재건술의 긍정적 측면 우리나라 유방암 증가율은 세계 1위의 증가 속도를 보일 만큼 유방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유방암으로 유방을 절제해야 할 때 여성들이 겪는 상실감은 상당히 크다. 절반에 가까운 환자가 우울 증상을 느낀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정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유방재건은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술이다. 이외에도 유방재건술은 림프절 절제로 인한 림프부종을 일정 부분 막아줄 수 있고, 척추의 후만증과 같은 척추관련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을 가진다. 유방재건술의 방법 유방재건술은 자가조직을 이용한 방식과 보형물을 이용한 방식이 있다. 자가조직은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의 조직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공여부는 하복부 조직이다. 하복부 조직은 지방 조직이 풍부하기 때문에 유선조직을 대체할 만한 볼륨을 확보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가슴 복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복부 조직과 그 조직에 혈류를 공급하는 혈관을 같이 채취해서 가슴 부위의 내흉동정맥과 같은 혈관을 노출시킨 후 미세수술을 통해서 혈관을 문합하는 과정이 필요하기에 수술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하복부에 긴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이외 등쪽 광배근을 이용하거나 허벅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광배근 이용은 자주 활용되는 방법이나, 유방의 크기가 클 경우 광배근만으로는 충분한 볼륨을 채울 수 없어 보형물과 함께 이용되기도 한다. 보형물을 이용하는 방식은 유선조직이 절제된 곳을 보형물로 채우는 것이다. 유방절제술의 방법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직 확장기 삽입술 후 보형물로 대체하는 두 단계로 수술이 진행되는 경우와 바로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가 있다. 보형물을 이용하는 수술은 상대적으로 간편한 장점이 있는 반면, 방사선 치료와 같은 추가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때 구형구축, 보형물 노출 등의 합병증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보형물을 이용하는 방식도 과거에는 보형물의 위치를 대흉근 밑에 넣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됐으나, 최근에는 대흉근을 건드리지 않고 대흉근 앞에 위치시키는 방법이 많이 활용된다. 대흉근을 이용하지 않으면 수술 후 통증 및 회복이 훨씬 빠르나 보형물전체를 무세포 동종진피로 감싸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좀 더 든다. 유방절제술 시 유륜과 유두가 제거되는 경우도 있다. 성형외과에서는 국소피판술 등의 수술 방법으로 유두를 재건하고, 추후 문신을 통해 유륜과 유두에 색깔을 입혀 최종적으로 건측과 최대한 비슷한 모양의 유방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동시 재건과 지연 재건 동시 재건은 암 절제를 시행한 후 바로 재건수술을 하는 것이고, 지연재건은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재건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즉시 재건을 할 때에는 비록 유방조직은 제거됐지만, 유방조직을 감싸고 있는 피부는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비슷한 형태로 내부의 볼륨을 채워줄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환자들 입장에서는 암 진단 자체가 충격적이고, 암 수술을 받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담스러워 추후에 재건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방절제술을 따로 받은 환자들은 피부가 흉벽에 붙으면서 아물기 때문에 피부가 수축하게 된다. 이런 경우, 재건을 할 때 피부의 부족분을 다른 방법을 이용해 채워야 하기 때문에 수술 결과가 다소 부자연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암의 재발 및 전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재건수술을 받을 수 있다. 부분 절제술의 유방재건 2015년 하반기부터 유방전절제술 후 이루어지는 유방재건수술에 대해서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됐고, 동시 유방 재건의 시행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유방전절제술을 받는 유방암 환자의 53.4%에서 재건수술이 이루어졌다. 반면, 유방전절제술이 아닌 부분 절제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부분 절제술을 받는 환자들에서도 유방재건을 원하는 분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주로 등 부위의 광배근 및 주변조직을 이용해 재건수술이 이루어진다. 부분 절제술이라도 유방의 변형을 재건수술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학제 진료의 장점 유방암 다학제 진료는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유방외과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될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성형외과에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재건수술 방식을 선택하기가 용이하다. 가령, 유두·유륜 보존 유방절제술이 아닌 단순 유방절제술 혹은 피부보존 유방절제술이 이루어질 경우 피부 결손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환자의 보형물 재건 시에는 조직 확장기를 이용한 두 단계 재건술이 필요하기에 이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다. 수술 전 검사를 통해 환자의 수술 후 방사선치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보형물보다는 자가조직을 이용한 재건 방식을 추천할 수 있다. 수술 후에 항암치료 혹은 방사선 치료와 같은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추가 치료를 가급적 조기에 시행해야 하는데, 재건수술이 이루어진 경우 다학제 진료를 통해 치료의 시기를 조율한다. 유방암은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 해당분야를 직접 담당하는 부서가 아니면 최신 지견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다. 다학제 진료는 각 진료과의 의료진끼리 직접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함으로써 의료진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궁극적으로 이는 환자의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 나은 치료를 도모할 수 있다.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