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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으면 괜찮다? 무증상 '위암'의 진실
위암이라고 하면 보통 속이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을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조기위암은 ‘무증상’이 가장 흔한 특징으로, 오히려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프지 않으면 괜찮다”는 말, 정말 맞는 이야기일까요? Hihy 건강저장소에서 위암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들을 하나씩 파헤쳐보겠습니다. 속이 안 아프면 위암 아닐 가능성이 크다? 위암은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위는 통증에 둔감한 장기이고 내부 공간도 넓기 때문에 암이 있어도 자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조기위암 환자 상당수가 아무 증상 없이 검진에서 발견됩니다. 따라서 통증이나 소화불량이 없다고 해서 안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무증상이 오히려 조기위암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조기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적이 좋다? 조기위암은 암이 위 점막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된 상태로, 이 단계에서 발견되면 치료 성적이 매우 좋습니다. 실제로 국내 조기위암의 5년 생존율은 약 97%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조건이 맞으면 내시경 치료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이 위암 치료의 핵심입니다. 위암은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 조기위암의 경우 조건이 맞으면 내시경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내시경 치료와 수술 치료의 예후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암의 크기, 깊이, 조직 특성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며, 일부 환자에서는 추가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조기위암은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위내시경은 아플 때만 받으면 된다? 조기위암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중요합니다. 특히 40세 이상에서는 2년에 한 번 검사를 권장하며, 헬리코박터 감염이나 위염 등의 위험요인이 있으면 더 자주 검사하기도 합니다. 증상보다 ‘정기검진’이 더 중요합니다. 짜게 먹는 것만 조심하면 위암은 예방된다? 짜게 먹는 습관은 위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일 뿐, 이것만으로 예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염, 장상피화생, 흡연, 음주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식습관 개선과 함께 정기검진을 병행해야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합니다. 생활습관 + 검진, 두 가지가 함께 필요합니다. 속이 안 아프면 위암 아닐 가능성이 크다? X 조기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적이 좋다? O 위암은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 X 위내시경은 아플 때만 받으면 된다? X 짜게 먹는 것만 조심하면 위암은 예방된다? X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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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 쿵! 지금 웃고 놀아도 영아 부모님이 놓치면 안 되는 위험 신호
아이가 머리를 부딪히면 부모님은 죄책감과 공포에 휩싸이기 마련입니다. "괜찮아 보이는데 자도 될까?", "방사선 걱정되는데 CT 찍어야 할까?" 집에서 지켜봐도 되는 경우와 즉시 응급실로 달려가야 하는 골든타임 신호!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홍승우 교수가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바로가기 - 신경외과 홍승우 교수]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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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이 보내는 조용한 신호
몸 속 정화의 중심, 콩팥을 지켜라 '세계 신장의 날'- ① 당뇨병성 신증 글.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신제 교수 당뇨병성 신증(당뇨병신장질환)은 당뇨병의 만성적인 미세혈관 합병증 중 하나로, 말기 신부전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질환이다. 당뇨병이 늘어나면서 당뇨병성 신증의 유병률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진단과 치료, 예방에 대하여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당뇨병성 신증은 말기 신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었으며, 심혈관질환의 발생 및 사망률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고전적으로 당뇨병성 신증은 신비대와 과여과 단계를 거쳐 사구체여과율 감소, 심한 단백뇨, 그리고 말기신부전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1형 당뇨병에서는 지속적인 알부민뇨가 초기 당뇨병성 신증의 특징적인 소견으로 간주되며, 2형 당뇨병에서도 알부민뇨는 신장질환의 지표이자 심혈관질환 위험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그러나, 알부민/크레아티닌비(urinaryalbumin-to-creatinine ratio, UACR)가 30-299mg/g인 1형당뇨병환자의 약 40%에서 알부민뇨가 사라지기도 하며, 30~40%에서는 5~10년의 추적관찰 동안에도 높은 수준의 알부민뇨(UACR 300mg/g 이상)로 진행하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알부민뇨를 보이는 환자에서는 말기신장질환으로 이행할 위험이 여전히 높다. 한편 제2형 당뇨병에서는 제1형 당뇨병과 달리 질병 경과가 보다 이질적이다. 정상 알부민뇨 또는 미세알부민뇨 상태에서도 신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반대로 사구체여과율이 감소되어 있음에도 알부민뇨가 동반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 또한 당뇨병성 신증 환자들 사이에서 사구체여과율 감소 속도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는 당뇨병성 신증이 고혈압, 고혈당, 인슐린저항성, 단백뇨, 최종당화산물, 산화스트레스 등 여러 병태생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성 신증의 진단 및 분류 당뇨병성 신증의 진단은 알부민뇨와 사구체여과율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알부민뇨는 무작위 단회뇨에서 UACR을 측정하여 평가하며, 30mg/g 이상일 때 이상으로 정의한다. 다만 요알부민 배설은 변동성이 크므로, 6개월 이내 시행한 3회의 검사 중 최소 2회 이상에서 증가가 확인되어야 지속적 알부민뇨로 진단한다. 염증, 발열, 검사 전 24시간 이내의 격렬한 운동, 심부전, 심한 고혈당 또는 고혈압 등은 실제 신손상과 무관하게 일시적으로 알부민뇨를 증가시킬 수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추정 사구체여과율은 혈청 크레아티닌을 이용한 계산식으로 산출하며, 일반적으로 Chronic Kidney Disease-Epidemiology Collaboration(CKD-EPI) 공식을 권장한다. 추정 사구체여과율이 60mL/min/1.73m² 미만일 경우 신기능 저하로 판단한다. 그러나 혈청 크레아티닌은 근육량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고령자나 근감소증 환자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근육량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스타틴 C가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크레아티닌과 시스타틴 C를 병합한 계산식이 더 우수한 정확도를 보인다는 보고가 있어 향후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뇨병성 신증은 다른 원인에 의한 신손상이 배제된 상태에서 지속적인 알부민뇨 또는 추정 사구체여과율 감소가 확인될 때 진단하며, Kidney Disease: Improving Global Outcomes(KDIGO)는 이 두 지표를 결합하여 만성신장질환의 단계를 분류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그림) 당뇨병성 신증의 치료 당뇨병성 신증 환자에서는 단백질 섭취를 과도하게 늘리거나 과도하게 제한(1일 0.8g/kg 이하)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질병 진행을 예방하는 데 있어 가장 근거가 확립된 1차 개입은 철저한 혈당 및 혈압 조절이다. 고혈압은 만성신장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강력한 위험요인이며, ACE 억제제 또는 ARB를 포함한 항고혈압 치료는 알부민뇨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고, 추정사구체여과율 60mL/min/1.73m² 및 UACR ≥300mg/g의 만성신장질환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말기신장질환으로의 진행 위험을 낮춘다. 또한 혈압 조절은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에도 기여하므로,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에서 목표 혈압은 130/80mmHg로 권장된다. 다만 심혈관 및 신장질환 위험이 특히 높은 일부 환자에서는 더 낮은 목표 혈압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개별 환자의 이득과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혈당 조절 역시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HbA1c)를 6.5%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환자의 동반 질환, 저혈당 위험 등을 고려한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약제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하며, 일부 설포닐유레아제나 DPP-4 억제제 등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약물은 용량 조절 또는 사용 제한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SGLT2 억제제와 GLP-1 수용체 작용제가 신장 보호 효과와 심혈관 위험 감소 효과를 함께 보여 당뇨병성 신증의 진행 지연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다. 예방법 및 모니터링 UACR과 추정사구체여과율은 당뇨병성 신증의 조기 발견과 진행 평가, 동반 신질환 여부 확인, 만성신장질환 합병증 관리 및 신장내과 의뢰 결정 등을 위해 최소 연 1회 이상 검사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보다 짧은 간격으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또한 진통 소염제, 조영제 등 신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의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을 무분별하게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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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장애 걱정.. 하지만 '이 상황'에선 수술 꼭 필요한 이유
부모님들에게 아이의 수술 결정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라면 "수술 때문에 성장에 장애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죠.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수술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수술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길 성장 장애의 위험이 더 크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아이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상태가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인지, 혹은 비수술로도 충분한지 고민되신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실익을 판단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바로가기 - 정형외과 배근형 교수]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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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눈이 가렵고 시리다면? 봄철 눈 건강 꿀팁!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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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밥상 뒤엎기 (다소 의역)
전이 전립선암 치료의 기본은 남성 호르몬을 차단하는 치료입니다. 남성 호르몬이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대부분의 전이 전립선암은 처음에는 이 치료에 효과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성이 생겨 '거세 저항성' 단계로 진행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호르몬 주사(ADT)만 맞으며 병의 진행을 지켜보기도 했지만, 최신 글로벌 지침은 "호르몬 감수성이 남아있을 때, 가장 강력한 약제를 미리 써서 암의 기선을 제압하자"는 쪽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때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ARPI(안드로겐 수용체 경로 억제제)입니다. ARPI는 단순히 호르몬 결합을 방해하는 수준을 넘어, 호르몬의 생성과 신호 전달 경로 전체를 정교하게 차단합니다. 이렇게 진단 초기부터 강력한 약제를 조합해 치료하면, 암세포가 내성을 갖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늦추고 환자의 생존 기간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진단 결과에 상심하기보다, 나에게 맞는 최선의 조합이 무엇인지 고민할 때입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여러분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의료진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The cornerstone of metastatic prostate cancer treatment is hormone therapy, which works by blocking male hormones. This is because these hormones play a decisive role in fueling the growth of prostate cancer cells. While most cases of metastatic prostate cancer initially respond well to this treatment, over time, the cancer develops resistance and progresses to a stage known as 'castration-resistant.' In the past, the standard approach was to use only hormone injections (ADT) and monitor the disease's progression. However, the latest global guidelines have shifted completely toward a more proactive strategy: "Seize the upper hand while the cancer is still hormone-sensitive by using the most potent agents early on." The key players in this strategy are ARPIs (Androgen Receptor Pathway Inhibitors). ARPIs go beyond simply blocking hormone binding; they precisely intercept the entire process of hormone production and signal transduction. By combining these powerful agents from the early stages of diagnosis, we can significantly delay the onset of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CRPC)' while simultaneously extending survival and improving the patient’s quality of life. Rather than being discouraged by a diagnosis, now is the time to focus on finding the best treatment combination for you. Please do not lose hope; your medical team will be with you every step of the way toward a healthier tomorrow. [바로가기 - 비뇨의학과 조정기 교수]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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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다학제 협진의 이유?
전립선 질환 특화 센터인 한양전립선최신치료센터(HYPER)는 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핵의학과 등 전문의의 다학제 협진을 통해 최적의 치료를 실현합니다. 아울러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전립선 질환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향후 진료 비전을 논의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s a specialized center for prostate diseases, the HYPER delivers optimal treatment through a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 between the Department of Urology and specialists in Radiology, Radiation Oncology, HematologyOncology, and Nuclear Medicine. Furthermore, the center continuously strengthens its expertise by sharing the latest clinical insights on prostate diseases and discussing future medical visions through its academic symposia. [바로가기 -비뇨의학과 조정기 교수]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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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약, 한 번 먹으면 평생 못 끊나요? '치료의 끝'이 궁금한 당신에게
ADHD 확진 후, 부모님의 가장 큰 고민은 '약물 치료'입니다. '약에 중독되지는 않을까?', '키가 안 크면 어쩌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소중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계시진 않나요? ADHD 약이 우리 아이 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약물만큼이나 중요한 '환경 구조화'와 '칭찬의 기술'은 무엇인지,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님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00:27 약이 뇌에서 하는 역할 00:58 부작용과 중독에 대한 오해와 진실 01:48 약을 평생 먹어야 할까? 02:33 집에서 실천하는 환경 관리 03:30 치료 후 달라지는 아이들, 부모님께 전하는 희망 메시지 04:27 클로징: 전문가와 함께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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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암 1위, 폐암 제친 '이것'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남성암 1위는 폐암을 제치고 전립선암이 차지했습니다. 전립선암 환자 10명 중 9명이 노년층일 만큼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가 나이이기에 50세 이상의 남성은 증상이 없어도 매년 전립선 특이항원(PSA)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미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가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만큼 전립선만을 위한 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양전립선최신치료센터 조정기 센터장은 각오를 다졌습니다. According to the 2023 National Cancer Registration Statistics, prostate cancer has surpassed lung cancer to become the most prevalent cancer among men. Since age is the most significant risk factor—with 9 out of 10 prostate cancer patients being seniors—it is highly recommended that men over the age of 50 undergo an annual Prostate-Specific Antigen (PSA) test, even in the absence of symptoms. As Korea has officially entered a super-aged society, with the population aged 65 and older exceeding 20%, the role of specialized centers dedicated exclusively to the prostate has become more crucial than ever. Dr. Jung Ki Jo, Director of the HYPER, expressed his firm commitment to meeting this growing need and providing specialized care for patients. [바로가기 - 비뇨의학과 조정기 교수]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