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6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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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재건술의 모든 것!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2015년 4월 이후부터 유방전절제술 후 유방재건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유방재건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유방재건술이란 무엇인지 hihy건강저장소에서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00:45 유방재건술이란? 01:20 유방재건술, 어떤 의미가 있나요? 02:27 동시재건vs지연재건 02:40 협진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 04:03 전절제vs부분 절제 04:14 부분 절제의 경우도 재건이 가능한가요? 04:52 보형물vs자가 조직 05:52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07:05 유두도 재건을 할 수 있나요?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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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움찔움찔, 부분 경련, 뇌전증
뇌전증은 희귀 질환이다? 뇌전증의 발생률은 10만 명 당 30~50명 정도이며, 유병률은 1000명 당 4~10명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졸중, 치매에 이어 신경과에서는 드물지 않은 질환입니다. 한양대학교병원 'hihy 건강 저장소'에서 뇌전증이란 무엇인지, 증상과 치료 방법을 확인하세요. [Hihy건강저장소 바로가기(클릭)]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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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의 전방십자인대 파열]운동 중 응급처치는 어떻게?
안녕하세요,한양대학교병원 건강 크리에이터입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 부상을 입기도 하고 심하면 십자인대가 파열되기도 하는데요, 건강크리에이터가 운동 중 부상을 입었을 때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과 십자인대 파열에 대해 Hihy건강저장소에서 확인하세요! Hihy건강저장소 바로가기(클릭)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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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근량 유지 위해서는 일상 속 꾸준한 운동이 관건!
리모트 라이프 속 골다공증 방지법 거리두기 속 약화되는 근력 작년 1월 우리나라에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리의 일상이 멈춰서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했던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벌써 1년 반이 훌쩍 넘어가는 동안 우리는 코로나로 많은 활동을 멈추고 지내고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재택 근무를 하고, 학생들은 격주 등교를 하고, 사적인 모임의 인원수 제한 등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런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활동량을 어떻게 채우고 있을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거리를 두는 삶 속에서 근력 감소나 뼈의 약화로 가벼운 낙상이나 외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골절, 특히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해 알아보자. 글.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황규태 교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 우리 몸의 뼈는 적당한 영양분 섭취와 적절한 자극으로 건강함을 유지하는데 요즘과 같은 상태라면, 음식 섭취는 제한이 없겠지만 외부 활동 감소로 인해 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왕에 골밀도가 감소하였거나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사람들이라면 뼈가 더 약해질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활동량 감소로 인해 팔, 다리 근력도 약화되어 넘어짐, 주저앉음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걷는 운동을 좋다고 이야기하며, 필자도 환자를 볼 때, 걷는 운동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는 의사 중 하나이다. 하지만, 걷기만으로는 넘어져 다칠 위험을 줄이는 효과까지는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걷기 등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 강화 운동과 균형감각 강화 운동을 함께 할 것을 권장한다. 요즘같이 근력이 감소한 상태에서는 평소보다 운동 강도를 낮춰 시작한 다음, 단계별로 강도를 높이기를 권한다. 우리 몸에서 근육이 가장 많은 부위 가 허벅지라는 점을 감안하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의 하체 근력 운동이 근육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한 발로 서있기, 넘어질 수 있는 사람은 의자를 잡고 한 발 떼고 오래 서있기, 누워서 다리를 쭉 편 상태로 오래 들어올리기 등의 동작으로 근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넣고 꽉 오므리고 1~2분간 버티기, 앉아서 다리를 포갠 상태에서 윗다리는 아래로, 아랫다리는 위로 힘을 주어 10~20초간 버티는 등척성 운동도 근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좌우로 가볍게 스텝을 밟다가 한쪽 발로 지탱하고 서서 각각 한 다리씩 체중을 실어 준다. 뼈에 가해지는 적절한 물리적인 자극은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의 활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의 한 방법이다. 인체에는 몸의 균형을 잡게 도와주는 뇌, 신경, 전정 기관 등 여러 기관이 있다. 이중 운동으로 균형 감각을 높여줄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발의 근육과 감각이다. 한 발로 서있으며 균형잡기, 이것이 가능하다면, 한 발로 서서 지탱한 발 앞에 놓인 물건 집기 등의 운동 방법이 있다. 또한 발 굴곡을 담당 하는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리를 펴고 앉아서 수건이 나 밴드를 발의 아치(가장 오목한 부분)에 걸어서 당기며 10~20초 정도 버티는 운동이나 발가락을 움직여 주는 운동도 발 근육을 운동시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발의 근육을 자극하고 균형 감각을 길러 넘어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많은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뼈 건강을 뒷받침하는 식이요법 뼈의 건강을 위해, 짜고 단 음식은 우리 몸의 칼슘을 배설하고 소모하여 피하는 것이 좋고, 탄산음료, 많은 양의 카페인도 뼈를 약화시킨다. 골다공증과 골절을 증가시킬 수 있는 지나친 음주는 피하고 단백질과 칼슘이 포함된 음식 섭취도 운동 못지않게 중요하다. 칼슘은 우유, 두부, 다시마, 미역, 멸치, 건새우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D는 고등어, 표고버섯 등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이미 골다공증이 진단된 상태라면, 음식만으로 뼈 건강을 지킬 수는 없다. 코로나 시대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건강한 뼈를 위해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아 뼈의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칼슘과 비타민D가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되고 있지 않다면, 약으로 보충해야 한다. 코로나로 야외 활동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사람이 붐비는 곳을 피해 하루 3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 체내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된다. 너무 많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긴팔, 긴바지를 입고 햇볕을 쬐는 것은 비타민D 합성에 방해가 된다. 일상 속 운동량이나 외부 활동이 줄어든 지금, 뼈 건강, 근력 운동을 챙기고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지혜로운 생활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해 본다. [의료진 소개 : 정형외과 황규태 교수(바로가기)]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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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유지가 중요한 혈관건강! 점진적 일상 회복이 관건
운동량 감소로 급증하는 뇌졸중 위드 코로나, 활동량의 감소 요즘 들어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급격한 기온 차로 한겨울보다 더 몸이 움츠러들고 따뜻한 옷과 온돌이 그리워지는 시기. 이런 환절기에 혈관질환 특히 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은 더욱 커진다. 더욱이 코로나 시대를 맞아서 우리가 챙겨야 할 몇 가지 건강 상식을 알아본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외출에 대한 부담으로 집 안에만 있는 분들이 많다. 평소에 피트니스 센터나 수영장에 다니면서 자기 관리를 잘 해왔지만, 집합금지 조치로 인해 집 안에 주로 있다 보니 갑작스럽게 체중과 뱃살이 늘고, 혈압, 혈당이 자꾸 올라가서 약 용량을 늘려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뇌졸중을 앓고 나서 마비나 걷기 장애 등의 후유증을 가진 환자분들은 재발 방지를 위해 운동이 필수적이다. 후유증으로 마비가 있는 팔, 다리를 자주 움직여서 강직을 풀어주고 근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또한 운동은 혈압, 혈당을 낮추어 뇌졸중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전국민 백신 접종이 70%가 넘기 시작한 지금, 두려움을 조금 덜고 가벼운 산책부터 평소에 하던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이다. 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현영 교수 뇌졸중과 활동량의 관계 뇌졸중, 즉 뇌혈관질환은 평소에 혈관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담배, 술 등의 성인질환 조절이 필수적이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도와 혈관 건강이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뇌졸중 예방과 활동량과의 관계는 여러 연구들을 통해 입증되었는데, 활동량 즉 운동량이 적절하면 뇌졸중 발생 확률을 확실히 낮출 수 있고, 또한 뇌졸중을 이미 겪었던 환자들도 적절한 활동량, 운동을 통해 재발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20분 이상씩 몸에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하거나, 일주일에 4번 이상, 10분 이상씩 운동을 하면 뇌졸중 재발 위험을 확실히 줄일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뇌졸중 2020년 이후 유행하고 있는 현재의 코로나 감염증은 폐렴 증상뿐 아니라 전신 장기에 영향을 주는 무서운 질병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체에 침 범하면서 심각한 뇌질환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특히 뇌혈관을 침범하여 뇌졸중의 발생이 5%에 달하기도 한다. 이런 사실로 인해 뇌혈관질환을 앓 고 있는 환자들은 두문불출 집 밖에 나가길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 스럽게 운동량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요즘 들어 코로나 바이러스 의 변종이 나오면서 초기보다는 중증도가 약해졌고 코로나 백신의 보급으로 중증 환자로의 이환율 또한 많이 줄었다. 방역은 준수해야 하지만, 이제는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야외 활동과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 백신과 뇌졸중 외래 진료 중에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코로나 백신을 맞아도 될까요?”이다. 코로나 백신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백신은 확률적으로 희박하지만 부작용 가능성이 항상 있다. 누구에게 이런 부작용이 발생할지 예측하기는 거의 불가능한데, 알레르기 반응부터 쇼크, 신경계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알려진 부작용뿐만 아니라 혈전 유발 가능성이 코로나 백신 보급 초기에 매스컴에 계속 보도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심어주었다. 백신에 의한 혈전은 주로 뇌정맥, 복부정맥에서 보고되는데, 이러한 혈전 위험성에 비해 백신의 효용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백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겠다. 또한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코로나 감염증이 뇌혈관질환을 잘 일으키므로 뇌졸중을 앓고 있는 분들은 더 적극적으 로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뇌혈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활동과 운동이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많이 줄었다. 위드 코로나로 접어드는 현시점에서 이제 원래 하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시고 가벼운 산책 등의 야외활동도 시작해 보기를 권한다. 외출이 어렵다면 실내 자전거, 스텝퍼, 훌라후프같이 거실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찾아보자. 혹시 막연한 두려움으로 아직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타이레놀과 같은 비상 상비약을 준비해 두고 접종 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는 철저히, 그리고 개인 위생에 신경 쓰자. 특히 요즘 같은 계절엔 새벽, 저녁 외출 시에는 보온을 철저히 하고 되도록 해가 있는 낮 시간에 운동을 권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현영 교수 바로가기]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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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팬데믹 상황에 맞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때
비대면 수업과 길어지는 실내생활에 증가하는 소아비만 가정에서 올바른 식습관 길들여야 요즘 진료실에서 부모님들에게 정말 많이 하게 되는 말이 있다. “간식 먹이지 마세요, 배부르게 먹이지 마세요.” 최근에는 고도 비만 소아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과거 먹을 것이 너무나도 부족했던 부모 세대에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은 이젠 현실에 맞지 않는 말이 돼 버렸고 오히려 영양 상태가 과잉이 되어가는 현실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현재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아닌 만성 질환으로 정의되고 있다. 비만은 대사질환, 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을 증가시키며, 다양한 암(Cancer)의 원인으로까지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채 1년도 안되었던 2020년 기준으로 전세계 5~19세 연령의 비만 환자는 1억 6천만 명 정도로 비만은 전세계 공통의 문제가 되었다. 한 연구에 의하면 5세 때의 비만이 50세의 비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이 유전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부모가 비만하면 아이들도 비만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는 식습관 행동 패턴 등의 생활 습관을 아이들이 닮기 때문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어릴 때부터 갖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더구나 맞벌이 부부가 많이 늘어 아이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주어진 용돈으로 패스트푸드를 사먹게 되고, 바깥에서 놀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소아 비만은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글.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승 교수 팬데믹으로 인한 생활 환경 악화 비만의 중요한 요인으로 유전적, 행동학적, 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는데 코로나19는 행동학적,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미쳤다. 먼저 행동학적인 측면에서 식이 습관의 변화를 가져왔다. 신체적 활동은 줄어든 반면 스트레스로 인한 고칼로리 음식 및 음료수 섭취의 증가, 그리고 경제적으로 빈곤해지면서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실제로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 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살이 찌는 것과 양질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에 대한 염려가 증가하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학교에 가지 못함으로 인한 규칙적인 운동 부족과 외부 활동의 제한, 게다가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들도 폐쇄되어, 먹는 것은 비슷해도 신체적 활동이 감소함으로 인해 비만이 증가하게 되었다. 신체적 활동의 감소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더욱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 더 비만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다. ‘스크린 타임’은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 노출되는 시간을 의미하는데, 스크린 타임이 하루 2시간 이상이 되면 체중 증가가 일어난다. 학교 수업도 비대면 수업으로 대체되어 스크린 타임이 5시간 이상 추가로 증가하게 된 것도 비만이 증가하게 된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미국에서 보고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학교가 2달 폐쇄될 경우 소아청소년의 비만이 120만 명 이상 증가될 수 있다고 추정하였고 이전에도 방학 동안 비만이 증가한 것을 보아도 학교 폐쇄가 소아 비만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추가적으로 여아가 남아보다 비만할 확률이 높은데 이는 신체적 활동의 차이로 인한 것이다. 결국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고학년 여아에서 비만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팬데믹 상황에 맞는 각별한 관리 필요 우리나라 소아의 체중 변화를 관찰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전체적인 비만율이 증가하였는데 예상외로 정상체중 또는 정상체중 이하였던 소아에서 체중이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의 연구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비만이 증가하였고,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것이 비만율 증가의 가장 의미 있는 원인으로 보고했다. 그리고 외부 활동의 감소로 인해 햇빛을 보지 못하는 환경이 되다 보니 비타민D 결핍도 더 많은 소아에서 관찰됐다. 요약해 보면, 코로나19 팬데믹이 소아 비만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첫째, 락다운 등의 활동 반경 축소로 인한 비활동적 생활 패턴과 간식, 음료수의 섭취, 둘째, 격리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음식물 섭취, 셋째, 학교 폐쇄로 인한 스크린 타임 증가 및 신체 활동 감소, 넷째, 경제적 빈곤으로 인한 건강한 음식 섭취의 제한 등을 제시했다. ‘COVID-19 pandemic is a one-way ticket to a global childhood obesity crisis.’ 라고까지 할 정도로 코로나19는 소아의 비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제부터라도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확찐자’인 우리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 및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승 교수 바로가기]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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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말하는 올바른 찜질 방법 #1] 온찜질! 이렇게 해야한다?
가정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온찜질! 단순히 통증 부위에 따뜻한 찜질 기구를 놓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찜질을 하는 올바른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00:37 찜질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1:15 온찜질은 몸에 어떤 변화를 주나요? 02:21 온도는 어느 정도로 하면 되나요? 02:58 온찜질은 언제 사용하면 되나요? 03:48 온찜질을 해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04:54 온찜질을 하는 방법이 있나요? 07:09 파라핀은 어떤가요? ☞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교수 바로가기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이규훈교수 바로가기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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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말하는 올바른 찜질 방법 #2] 냉찜질! 이렇게 해야한다?
아이스팩이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는 냉찜질! 통증 부위에 따라 어떻게 찜질을 하는 것이 좋은지, 찜질을 하는 시간은 어느정도가 좋은지 한양대학교병원 hihy건강저장소에서 꼼꼼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온찜질 영상 보러가기 : https://youtu.be/sjvUcLXP9TA ☞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 바로가기 ☞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이규훈교수 바로가기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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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음료가 치아를 망가뜨린다? 치과 관련 카더라 통신 파헤치기!
스포츠음료는 치아를 망가뜨리기 쉽다 또는 탄산음료를 마신 뒤 바로 양치를 하면 치아가 상한다 등등 치아와 관련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진실인지 또 잘못 알려진 이야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한양대학교병원치과 정혜전 교수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포츠음료가 치아를 망가뜨린다? 스포츠음료는산도가 높고 당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다량 섭취 시엔 치아 법랑질 부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포츠음료를 자주 마실 경우 물을 번갈아 마시고 가능한 빨대를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2. 임신 중에는치과 치료를 하면 안 된다?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감염에 취약해지고 충치나 잇몸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로감과 입덧 등으로 인해 양치질이 소홀해지기도 합니다. 임신 중 치과 치료는 가능한 중기에 하 돼 산부인과와 협진 하는 것이 안전하며 복잡한 치료보다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권합니다. 평소에 정기검진과스케일링 등의 관리로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치실을 자주 사용하면이 사이가 벌어진다? 치실 사용으로 인해 이 사이가 벌어지는 건 아닙니다. 다만 치실을 치아 사이에 넣을 때 잇몸에 반복적으로 과도한 힘을 주지 말고, 잇몸 사이의 음식물을 빼내기 위한 왕복운동이 아닌 치아 면을 천천히 닦아주어야 합니다. 4. 소금 양치가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치약 대신 고운 소금을 칫솔에 묻혀 양치를 하거나 소금물로 헹구는 소금 양치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기분도 개운하고 소금의 소염효과, 잇몸질환 완화,구취 제거 등의 효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치아가 마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굵은소금은 피하고 일반 치약과 겸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5. 치아가 까만색으로 변하면무조건 충치다? 치아의 변색에는 충치 외에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선천성 법랑질 형성부전, 테트라사이클린 변색으로 인해 치아가 어둡게 보이기도 하고, 신경치료 후 치아 변색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확한 변색의 원인을 찾아 적절한 처치를 하는 게 좋습니다. 6. 음식을 먹지 않았으면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 양치질은 입안의 음식물 제거와 세균, 치태 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양치질을 한 이후에도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구강 내 세균이 증가하게 되고 치태와 플라그가 쌓이게 됩니다. 또한 구취 제거 등 효과가 있으니 하루3번 양치질은 좋은 습관입니다. 7. 탄산음료 마시고바로 양치해도 괜찮다? 보통의 경우 음식을 먹고 난 뒤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지만 탄산음료를 마셨다면30분쯤 지난 뒤 양치질을 하는 게 낫습니다. 산성 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먹으면 입안이 산성으로 변하는 동시에 치아 표면이 산성을 띠게 돼 치아 건강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탄산음료 외에도 산성이 강한 음식에는 주류,레몬 오렌지처럼 산도가 높은 과일도 있습니다. 8. 바나나 껍질로 이를 문지르면미백 효과가 있다? 바나나 껍질을 치아에 문지르면 미백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오히려 산에 의한 치아 부식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 껍질의 산 성분이 치아 표면을 부식시키면서 잠시 하얗게 보이는 것이고 잇몸 건강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삼가야 합니다. [도움말 : 한양대학교병원 치과 정혜전 교수님](바로가기)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