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이유는?
|
|
드라마에 많이 등장하는 "췌장암" 췌장암이란 무엇인가요? 췌장암은 췌장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매우 중요하면서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췌장 내의 췌관 세포에서 발생하는 췌관선암이 췌장암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흔히 췌장암이라고 하면 이 췌관선암을 의미합니다. 췌장암의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3.7명으로 매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발병 평균연령은 약 70세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더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췌장암이 무서운 이유는 췌장암이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고 특히 더 무서운 암이라고 꼽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되는데요, 첫 번째는 전형적인 증상이 없고 효과적인 검진 방법이 없어 췌장암의 조기진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뚜렷한 증상이 없이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아서 췌장암을 미리 예측하거나 진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대개는 이미 진행된 이후에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이런 증상' 있으면 췌장암 많은 환자분들이 비특이한 증상, 즉 무증상이거나 뚜렷한 증상 없이 내원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듯 췌장암은 확실한 증상을 짚기 어려운 암종 중 하나인데요, 평소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통, 황달, 체중 감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건강검진, 혹은 병원 내원을 통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췌장암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앞서 말씀드린 복통, 황달,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진찰이 필요한데요, 투약 등에도 호전이 없다면 의료인 상담을 통하여 CT, MRI 등을 이용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췌장암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췌장암의 완치를 위한 치료방법은 수술밖에 없으며, 이는 국소/원격 전이가 없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췌장암 진단 시 약 50% 환자분들은 이미 원격 전이가 있는 상태로, 30~35%는 국소 전이가 있는 상태로 발견되어, 결국 나머지 10~15%만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
|
.png)
.png)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