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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y 건강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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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기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작성일
2026-01-14

폐암은 국내에서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높은 암입니다.

조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건강검진과 정기 흉부 CT 검사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과가 크게 좋아집니다.

이 글에서는 폐암의 발생 통계, 위험인자, 진단, 수술 치료, 최근 치료 동향까지 핵심 정보를 Hihy 건강저장소에서 알려드립니다!

 

폐암은 얼마나 흔한 암인가요?

국가암등록통계(2024)에 따르면 폐암은 전체 암 중 발생률 3위이며, 사망률은 21.8%로 매우 높습니다.

즉, 폐암은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암입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75%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폐암은 왜 조기 발견이 어려운가요?

폐암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기침, 객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흉부 CT 검사가 보편화되면서 증상이 없더라도 조기에 의심 병변이 발견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간유리음영은 무엇이며 위험한가요?

간유리음영은 흉부 CT에서 유리를 갈아 놓은 듯 뿌옇게 보이는 폐 음영으로, 최근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부는 폐암의 전단계 또는 초기 폐암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크기와 변화에 따라 추적관찰이 우선됩니다.

폐암의 주요 위험인자는 무엇인가요?

흡연은 폐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 위험이 15~80배 높습니다.

간접흡연도 위험하며, 석면·비소·라돈·미세먼지 같은 환경 요인도 영향을 줍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2~3배 증가하지만, 검사에 사용되는 방사선은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폐암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수술이 가능한 폐암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최근에는 병변이 작은 초기 폐암에서 폐기능 보존을 고려한 구획절제술도 시행됩니다.

대부분 흉강경이나 로봇 수술로 진행되며, 면역치료와 항암치료의 발전으로 수술 전·후 치료 성적과 생존율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