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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양대교수찬영회 사랑의 음악회
오늘 정오 서울병원 본관1층 로비에서는 한양대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희망에 찬 화합의 송년음악회로 제131회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한양대학교 교수님들로 구성된 한양기독인회(한기회) 그리고 한양대음악대학생들, 한양콘서바토리 동아리등이 함께하면서 힘있고 풍성한 음악으로 환자및 보호자들께 사랑가득한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한기회 교수 찬양단의 '쉬게하리라'의 합창을 시작으로 펼쳐진 공연은 한양대 학생들로 구성된 한양콘서바토리의 '캐롤메들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이어 한양대 국악과 박희진 학생의 대금 연주로 들려준 '유 레이즈 미 업'은 클래식과 대금의 만남으로 꽤나 신선함을 선사한 연주였습니다. 또한 바이올린 김이레, 첼로 원지혜, 피아노 박은영 학생들로 구성된 삼중주는 한겨울 동장군도 녹여줄 만큼 포근하고 아늑함이 가득한 음악으로 청중의 마음을 감미롭게 감싸주었습니다. 특히, 오늘 공연의 하일라이트는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또한 국내에서도 다수의 독주회를 여는 등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한양대교수로 재직중이신 피아니스트 이용규 교수님의 연주였습니다. 발레곡 오두까기 인형의 P.I.Tschaikowsky ?M.Pletne Andante Maestoso aus Pas de deu, P.I.Tschaikowsky ? P.Grainger Blumenwalzer 두곡을 연주하셨는데,"경이로움과 함께 무아의 경지에서 드러나는 음악세계가 장관"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만큼 교수님은 현란하면서도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청중에들에게 전문 음악당에서나 들을 수 있는 피아노 연주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행운까지 안겨주었습니다. 이날 음악회를 주관한 한기회 회장 의대 강주섭교수님은"한기회는 의대 교수뿐만 아니라 음대, 공대, 사회과학대 등 모든 분야의 교수님들이 참여하는 곳으로 음악 봉사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논순, 미술, 음악교실 등을 열어 봉사하고 있다" 며"이번 공연은 교수님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공연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관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셨습니다.수고해주신 한기회 교수님들과 함께 참여해 주신 학생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사회복지팀-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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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양대음대전공자 사랑의 음악회
지난 18일 수요일 정오에 본관1층 로비에서는 제130회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한양대음대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에서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장르로 판소리과 성악 그리고 기악곡의 힘찬 화음소리로 환자및 보호자분들께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특이하게 국악인 판소리 공연도 함께 들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고영렬, 문혜전, 정부교 국악과 학생들의 춘향전에 나오는 '사랑가'를 시작으로 음악회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이어 영화 노란손수건의 OST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Waltz No.2', 소프라노 고아라 학생의 '아침의 노래', 테너 황인호 학생의 '새벽은 빛으로 부터' 그리고 소프라노와 테너의 합창곡 베르디의 오페라 '축배의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청중들은 판소리 이후 곧바로 다시 성악곡을 들고는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현악과 학생들의 기악곡 'The Londonderry air', 'Just A Closer Walk With Three'의 연주곡을 들려주었습니다. 음악회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자리를 지키던 국제병원으로 진료온 러시아 국적의 4세와 10세의 두 자매는 음악회가 끝나니 무척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앵콜'을 외쳤습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국악과 소리꾼 이영렬학생은"음악을 전공한 학생의 신분으로 재학중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환자들을 위해 음악회를 하게되었다" 며"의외로 환자나 보호자분들의 반응이 무척 좋아 졸업 하기 전에 한번더 음악회를 열고 싶다"고 피력했습니다. 수고해주신 한양대음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전합니다.-사회복지팀-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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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에벤에셀여성중창단 사랑의 음악회
소프트하고 달콤한 생크림 같은 가을맞이 여성 합창 지난 3일 화요일 정오에 본관 1층 로비에서 제129회 '사랑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로비에는 찬바람을 감싸줄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자랑하는 여성중창단 '에벤에셀'의 합창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깊고 높은 선율의 플룻 곡 'Irlandaise'로 포문은 연 음악회는 '별'. '즐거운웃음'. 'Going home'. '여유있게 걷게 친구'. '영원한 사랑'. '온세상이 아름답게', '축제의 알렐루야'.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날 구원하신 주감사'의 합창곡과 플룻 연주곡 'raise me up'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피아노와 플룻 거기에 부드럽고 달콤한 여성합창단의 목소리가 더해져 로비음악회의 열기는 그 어느때 보다도 뜨거웠으며, 연주가 끝난후에도 앵콜박수와 환호성이 울려퍼져 에벤에셀 중창단은 앵콜곡을 청중들에게 더 선사해 드렸습니다. 에벤에센 중창단은 12명으로 구성된 여성 합창단으로 싱가포르에서 결성되어 피아노와 플릇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단원들의 노래 소리로 사랑을 전파하는 합창단입니다.-사회복지팀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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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한은행 더라임 콘서트 사랑의 음악회
깊어가는 가을 화려한 단풍같은 선율 지난 28일 수요일 정오에 본관 1층 로비에서 한양대학교병원과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제128회 '사랑의 음악회'로 울긋 불긋한 단풍잎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클래식을 전공한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피아노 4중주의 앙상블 '더 라임'은 우리귀에 익숙한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시작으로 모짜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무지크'. 비틀즈의 '렛잇비' 그리고 오페라곡인 '로미오아 줄리엣', '오솔레미오'등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클래식 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중 '여인의 향기', '라밤바', '척맨지오니'등 감성가득한 곡들로 환자및 보호자 분들께 음악으로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40여분간의 모든 공연이 끝난후 관중들은 '앵콜'을 외치며 환호했으며, 이에 '더 라임'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다함께 합창을 유도하면서 들려주었습니다. 피아노4중주 '더 라임'은 고급스러움과 대중성을 더한 연주단으로 라임처럼 달달하고 향기로운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선사하고자 결성된 앙상블입니다.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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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니즈앙상블실내악 사랑의 음악회
지난 10월7일 본관1층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간호국(윤영선 간호국장)에서 주회하는 천사데이가 열렸습니다. 이번 천사데이에서는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 혈압 혈당 측정, 건강상담, 고혈압퀴즈 ,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그리고 선물증정 등 풍성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가녀리면서 빛나는 고음의 플룻 연주 'CPE Bach Sonata in a minor', wq.132. 1악장 Poco Adagio를 시작으로 바이올린과 피아노곡 그리고 '청산에 살리라' 성악곡 까지 클래식의 영역을 두루 아우르며 수준높은 연주를 펼쳤습니다. 이날 천사데이 행사를 더욱 빛내준 '니즈앙상블'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 2012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클래식 대중화에 힘쓰고있는 연주단입니다. 피아노 강혜원, 플릇 오정은, 바이올린 박소현, 바리톤 정승현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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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지난 10월7일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 보건소와 연계한 무료 의료봉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2015년 마지막 행사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인해 환자가 중복되어 호흡기 환자 보다는 안과나 이비인후과 질환자가 많았으며, 관절통을 호소하는 어르신들도 다수 계셨습니다. 올 4월8일 성동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5월5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 6월3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 8월12일 옥수종합사회복지관, 9월2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그리고 대망의 10월7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 손영석, 신경과 정윤철, 정형외과 강병직, 안과 김지홍, 이비인후과 윤형준, 재활의학과 이혁동, 가정의학과 김남은, 간호사 김혜진, 약사 정혜정, 직원 정민선, 의료기사 정대경, 차량계 송희섭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2015년 의료봉사는 년인원 932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93명의 인력이 동원되었습니다. 의료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교육연구부, 간호국, 약제부, 인사총무팀, 중앙공급실, 물류팀 등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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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랑구보건소 2015행복도시중랑 건강한마당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 7일(수) 중랑구보건소와 연계하여 중랑구청 관내에서 열리는 '2015 행복도시중랑 건강한마당' 행사에 관절재활의학과 족부클리닉에서 무료진료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중랑구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한마당으로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님을 비롯해 조승휘, 김승찬 전공의 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진료는 족부클리닉의 특성을 살려 발위주로 발바닥, 발가락, 발목 그리고 걸음걸이 등을 전자 스캐너를 통해 검사 한 후에 그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진단을 해주셨습니다. 족부스캔과 검사결과를 들은 김**(65세, 남)환자는"평소에 올바른 신발착용과 바른 걸음걸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다"며"박시복 교수님께 배운대로 발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시복 교수님은"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 신발과 잘못된 걸음걸이가체형을변형시킨다"면서"발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스트레칭 등을 해주며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까지 176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인간의 활동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족부와 걸음걸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의료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박시복 교수님을 비롯해 조승휘, 박경일 전공의 선생님 그리고 족부스캔을 위해 나와주신 관계자 두분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팀-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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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아자동차에서 전해준 한가위 선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기아자동차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해 명절을 가정에서 보내지 못하고 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병실에서 지내야 하는 한우들에게 항균용품 '기아드림키트'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기아자동차 후원으로 제작된 '기아드림키트'에는 손세정제를 비롯해 아쿠아물티슈, 데톨, 마스크 등이 들어 있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는 꼭 필요한 소중한 물품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아자동차 성동서비스센터 임오경 차장님은"전직원들이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해 하루종일 항균용품 키트를 만들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님은"명절을 맞이해 이런 귀한 선물을 마련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린다"며"면역력이 특히 중요한 소아암백혈병 환자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물품이라 더욱 귀하게 쓰일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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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양대동아리 남성합창단
'가을의 길목에서' 지난 9월 14일 월요일 정오에 아주 오랜만에 본관 1층에서 아름다움 화음이 펼쳐졌습니다. 그간 메르스의 여파로 기획되었던 행사들이 취소되어 음악소리를 들을 수 없었는데, 이제는 안정이 되어서 한양대학교 남성합창단 동아리의 힘차고 우람찬 합창소리를 들었습니다. 평화로운 가을날을 만끽 할 수 음악으로 우리에게 대중가요 익숙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시작으로 '청산에살리라', '귀하신 친구 내게없으니', '만화영화 메들리', '그대 눈 속의 바다', '젊은 날은 지나고', '우리들', '축복의 날' 등을 부르며 힘찬 응원과 성원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앵콜소리에 준비한 곡을 부르며 환자및 보호자분들에게 화답했습니다. 이날 남성합창단과 기념촬영까지한 소아과 환자 박**(여,7세)는"병원에 오면 검사하고 주사를 놓아서 오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은 오빠들이 노래를 불러주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리더 박정민학생은"대학생활 중 누군가에게 음악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찾다가 합창단에 가입했다"며"정기적으로 병원이나 기타 사회시설등을 찾아가 음악봉사로 많은 보람을 느끼지만 오늘 꼬마숙녀의 큰 박수에 더욱 큰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2001년 한양대학교 남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캠퍼스 안에서만의 연주 뿐만 아니라 기업 또는 비영리 단체와 함께 수준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