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2015년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지난 9월2일에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성동구보건소와 한양대학교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1999년부터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6회씩 17년간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부터 5회 진행으로 다음달 10월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진료과는 내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7개 과목에서 의료진이 참여하고 있으며, 진료시에는 흉부 엑스레이, 그리고고 혈압과 당뇨체크 등을 기본검사 실시됩니다. 환절기가 시작되는 시기라 다른때보다 훨씬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찾아 주셨읍니다. 몸살기가 있다면서 찾아오신 72세 오**(여) 어르신은"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도니 금방 몸살기가 있고 목이 부어서 의료진을 찾게 되었다"며"감기약 3일치 처방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료를 맡은 내과 이정훈 선생님은"요즘같은 환절기에 특히 어르신들은 기온차가 많이 느끼지 않도록 난방이나 의복에 신경써야한다"며"다행히 심한 상태가 아닌 초기증상으로 이번에 지어드린 약만 드시면 될듯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이정훈, 신경과 성원재, 정형외과 이래형, 안과 류소정, 이비인후과 윤형준, 재활의학과 이성영, 가정의학과 강리리, 간호사 이미령, 약사 김연진, 서무원 최영란, 방사선사 정대경, 의약품안전센타 김현진, 임민정, 차량계 박민식 선생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을 찾아주신 중에도 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회복지팀-
2015-09-02
-
2015년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온나라를 전염병의 공포에 떨게했던 메르스의 여파로 한양대학교병원의 지역주민을 위한 7월 의료봉사가 연기되어 지난 8월12일에 옥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성동보건소와 연계하여 '사랑의 실천'일환으로 1999년부터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성동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옥수종합복지관까지 지금까지 총 4회의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8월12일은 말복으로 한낯의 폭염이 대단했던 날이지만 의료진들은 성심성의껏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에 입각해 진료에 임했습니다. 진료과는 가정의학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안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등 6개 과목에서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진료시에는 혈압과 당뇨체크 그리고 흉부엑스선 촬영 등의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허리가 불편하시다면서 복지관을 찾으신 오**어르신은"더워서 잠자기도 힘들지만 허리가 뒤틀려 잠자리가 몹시도 불편해 불면증이 있는것 같다"고 하시면서"대학병원의 의사선생님들이 나오셔서 평소에 할수 있는 관절에 좋은 체조도 가르쳐 주셔서 벌써부터 허리가 편안해진 느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형외과 4년차 김현욱 선생님은"어르신들이 요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심하신 분들은 본원으로 오시도록 조치를 해드렸고 경미한 경우는 약처방과 스트레칭하는 법등 생활에서 요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료봉사에는 신경과 성원재, 정형외과 김현욱, 안과 류소정, 이비인후과 김인식, 재활의학과 최세훈, 가정의학과 이욱용, 간호사 심진하, 약사 백지영, 서무원 곽광순, 방사선사 정대경, 의약품안전센타 김현진, 임민정, 차량계 박민식 선생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더운날씨에 너무도 고생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은 드립니다. -사회복지팀-
2015-08-12
-
2015년 3천4백만원의 사랑
지난 6월 26일 오후 3시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는 국경을 초월한 사랑"Hi Kamilla"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후원을 받은 카밀라(15세, 주치의 소아청소년과 이영호교수)는 러시아인으로 작년 8월에 골육종으로 한양대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올해 1월에 제대혈 이식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권성준 병원장님을 비롯해 카밀라와 카밀라 엄마, 안동근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지도교수님,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님, 애정희 간호국장님, 곽희숙 7층 파트장님 그리고 후원행사를 진행한 학생들이(한양대 최연수, 전민선, 유은수, 김혜정, 박세나, 박수빈, 한주형, 연세대 홍진주, 고려대 홍지선) 참석했습니다. 2015년 2월 23일 동아일보에 소개된 카밀라의 소식을 접한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학생들은 한양대 동문과 재학생을 위주로 'Hi Kanilla'라는 재능기부단체를 결성해 소아암 환자인 카밀라를 위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해 3천4백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카밀라의 병원비로 전달했습니다. 권성준 병원장님은"외롭고 힘든 타국생활에서 학생들의 후원으로 대한민국이 착하고 따뜻한 나라로 각인 될 것 같다"고 하시며"카밀라가 건강을 회복해서 소아암잔치 날에 완치 매달을 받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카밀라의 엄마는"우리의 아픔을 자신들의 일처럼 여기고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러시아에서는 치료를 거부한 병이었는데 낯선 땅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았으니 카밀라도 힘을 내 병마와 싸워 이길 것"이라고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최연수 후원모금 대표학생은"이렇게 모금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 학교, 병원 관계자 분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했다"며"돌이켜 보니 카밀라와 함께한 매 순간 순간이 참으로 값지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2015-06-26
-
2015년 성수종합사회복지관
한양대학교병원 사회복지팀에서는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성동보건소와 연계하여 1999년부터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 첫 진료를 지난 4월4일 성동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5월6일에는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6월3일에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는 7월1일에는 옥수종합사회복지관, 9월2일에는 성동노인종합복지관, 10월7이에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진료과는 내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7개 과목에서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진료시에는 혈압과 당뇨 체크 그리고 흉부엑스선 촬영 등의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전국적으로 메르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열린 의료봉사로 의료진 뿐만 아니라 환자분들에게도 모두 마스크를 지급해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면서 진료에 임했습니다. 발목이 불편해 절뚝이며 진료소를 찾은 황**(75세. 여) 어르신은"언제부터인지 발목이 저리고 아파 복지관에도 자주 못왔는데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료를 나온다는 소식에 찾았다"며"정형외과 선생님께서 양말을 벗겨가면서 차근 차근 진료를 해주시고 약 처방도 해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3일치 먹어보고 약이 듣지 않으면 병원으로 찾아가 자세히 검사를 해볼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정형외과 진료를 맡은 4년차 신태양 선생님은"어르신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아무래도 발목의 연골이 약해져서 통증을 느끼시는 것 같다"며"무릎도 불편하시다고 해서 케토톱과 약처방을 드렸는데 더욱 자세한 검사는 병원에 오실 수 있도록 예약을 해드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가정의학과와 안과 그리고 재활의학과 환자가 많았습니다. 의료봉사에는 내과 장기설, 신경과 곽현승, 정형외과 신태양, 안과 김지홍, 이비인후과 정연일, 재활의학과 이영국, 가정의학과 김남은, 간호사 엄다빈, 약사 김영지, 약국직원 김지우, 방사선사 정대경, 의약품안전센타 김현진, 임민정, 차량계 박민식 선생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6-03
-
2015년 한양대음대나눔콘서트 사랑의 음악회
상큼 발랄한 클래식의 향연 지난 27일 한양대학교병원 로비에 상큼 발랄한 클래식 음악소리가 가득 차올랐습니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중인 13명의 학생들의 구성된 '사랑나눔 콘서트'로 제125회 사랑의 음악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연주는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클라리넷, 오보에, 플룻 등으로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야금 4중주까지 레퍼토리에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국악기에 의한 클래식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비발디 사계 중 '봄'을 가양금 4중주로 시작해, 현악 2중주로 헨델의 'passacaglia', 목관앙상블의 '리게티' 그리고 피아노 듀엣으로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중에 '학교가는 길' 등의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연주단을 이끈 왕현진 학생(피아노 전공)은"캠퍼스 안에서만의 연주가 아닌 클래식을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기획했다"며"환자나 보호자분들이 가던길을 멈추고 음악을 들어주시고 연주가 끝나면 박수를 보내주셔서 매우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오전 진료를 마치고 돌아가던 소아과 박모양의 보호자 김**씨는"아이가 아파서 진료받는 내내 칭얼거렸는데, 클래식 음악 소리를 듣더니 귀를 쫑긋해 자리에 앉아 같이 감상했다"며"역시 클래식은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는 힘이 있어 아이도 음악을 듣더니 얼굴 표정이 밝아졌다"고 말했습니다.
2015-05-27
-
2015년 간호국 사랑의 바자회 전달식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에서는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나이팅게일룸에서 '사랑의 작은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많은 교직원들이 참여해 주셔서 총1,144,000원의 수익금이 발생하였으며, 간호국에서는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수 있도록 2014년 5월 15일 사회복지팀에 기탁하였습니다. 이에 사회복지팀은 성동구 관내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성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 '내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하였습니다. 전달식은 5월 20일 오후 1시 간호국에서 있었으며, 전달식에는 애정희 간호국장님을 비롯해 건강가정지원센터 문태화 사무국장님, 최미경 간호팀장님 등이 함께하셨습니다. 애정희 간호국장님은 전달식에서"병원 의료기관 평가 준비로 인해 바자회 진행을 고민했으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진행을 결정했다" 며"바쁜 와중에 행사 진행을 위해 애써 주신 간호국 여러 선생님들과 특히 휴가까지 내어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과 물품을 구입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수 있어 기쁘다"고 표현하셨습니다. 문태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국장님은"성동구에 다문화세대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주변에서 물품이나 금품 등 후원이 적어 안타까운 중에 매우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후원금 백여만원은 어려운 다문화가정에게는 일억이상의 의미가 있어 더욱더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15-05-26
-
2014년 기독선교단체(성동소재)저소득층 환자 톰바가 지원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필리핀엄마와 한부모 가정을 이루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선천성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김세르지오톰바가(남/12세)의 수술비를 지원하였습니다. 필리핀에서 태어난 환자는한국인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필리핀 어머니와 어렵게 생활하던 중 선교단체의 도움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어머니의 청소원 일용직 소득으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세대입니다. 이에 선교단체와 외부후원기관 한국심장재단에 연계하여 5백만원의 수술비를 마련하여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김세르지오톰바가의 어머니는 한국말을 전혀 할줄 몰라 환자인 김세르지오톰바가의 통역에 의하면 "아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성형외과 안희창 교수님, 본관 7층 및 성형외과 외래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고 전했습니다.
2015-05-25
-
2015년 에벤에셀여성중창단 사랑의 음악회
'진달래 연분홍빛 노래소리가 로비에 가득히' 지난 19일 화요일 오전 진료가 끝나는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에 본관1층 로비에 봄꽃을 상징하는 진달래색 같은 화려하면서 단아한 노래 소리가 그윽히 울려퍼졌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그리고 플룻의 연주와 함께 9명의 여성합창단으로 이루어진 에벤에셀중창단이 바로 소리의 주인공들이었습니다. 의상마져 진달래 꽃을 연상시키는 연분홍으로 준비한 에벤에셀 중창단은 '꽃파는 아가씨'를 선두로 합창곡으로 포문을 열고 뒤이어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의 바이올린 연주와 'you raise me up'의 플룻 연주등이 이어졌습니다. 에벤에셀 중창단은 12명으로 구성된 여성중창단으로 싱가폴에서 결성되어 피아노와 플룻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와함께 단원들의 노래 소리로 사랑을 전파하는 연주단입니다.
2015-05-19
-
2015년 성동노인종합복지관
한양대학교병원 사회복지팀에서는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성동보건소와 연계하여 1999년부터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 첫 진료는 지난 4월 4일 성동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5월 6일에는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6월 3일에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 7월 1일에는 옥수종합사회복지관, 9월 2일에 성수노인종합' 사회복지관, 10월 7일에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진료과는 내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7개 과목에서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진료시에는 혈압과 당뇨 체크 그리고 흉부엑스선 촬영 등의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의료봉사에 나온 안과 김지홍 선생님은"바쁜 전공생활이지만 이렇게 틈을 내어서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진료를 해줄 수 있어 무척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의사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의료봉사를 다니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걸음 걷기도 힘든 김*정(75세) 어르신은"혼자서 병원에 갈 엄두못내고 있는데 이렇게 집앞에서 진료를 해주니 대단히 감사하다" 며"의사선생님들께서 성심성의껏 진료도 해주고 재활할 수 있도록 체조도 가르쳐 주어 벌써부건강해진 느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료봉사에는 내과 김승준, 신경과 류창환, 정형외과 박진식, 안과 김지홍, 이비인후과 김인식, 재활의학과 이영국, 가정의학과 서봉경, 간호사 문지민, 약사 강미경 약국직원 소현주, 방사선사 김우섭, 의약품안전센타 김현진, 임민정, 차량계 박민식 선생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