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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집중치료실 개소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28일 본관7층에서 ‘심뇌혈관집중치료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이것을 기념하여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심뇌혈관집중치료실장인 이형중 신경외과 교수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급성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심혈관 질환 및 뇌혈관 질환의 급성기 치료는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집중치료실은 급성관상동맥질환 및 급성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심뇌손상 및 합병증을 감소시켜서 환자의 예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집중 치료 병동이다. 심뇌혈관 질환 시술 후 집중적인 관찰과 처치를 통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소음, 경고음 등 외부 요인들에 의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시켜서 환자의 치료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또한 응급실이나 외래에 내원하는 심뇌혈관계 초응급 환자를 위하여 예비병상을 상시 유지 할 것이며, 이에 따라 환자들이 언제든지 병원에 내원하더라도 최상의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초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24시간 응급 진료 시스템 가동, 전담 의료진 상시 근무하고 대기하여 이런 환자들의 예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목표이다.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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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리모델링∙확장 개소식 열려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는 지난 2월 27일 동관 5층에서 리모델링∙ 확장 개소식을 열고 환자 진료를 새롭게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에서 노화로 인하여 기능 저하 및 급성 또는 만성 질환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어, 장애를 가진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만큼 재활의학과의 위상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리모델링∙확장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맞춤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며, “더욱 앞서가는 진료 시스템으로 고객의 만족도 향상에 힘써 신뢰하는 재활의학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훈 재활의학과장은 “재활의학과는 이번 리모델링∙확장을 계기로 더욱더 내실 있는 진료와 치료 프로그램을 환자에게 제공하고, 우수한 내용의 연구성과를 국내외 학회에 발표하여 재활치료의 선구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이것을 통하여 한양대학교병원의 발전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리모델링∙확장공사로 재활의학과는 쾌적하고 전문적인 치료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강목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명예교수가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여 이 교수의 호를 딴 ‘죽장기념실’을 명명하여 소아작업치료실을 오픈 하였으며, 그밖에 특수물리치료실, 임파부종치료실, 호흡재활치료실 등의 치료 공간이 생겨 환자들에게 더욱더 세분화된 전문 재활치료가 가능해졌다. 또한 장애평가실 등의 공간에서는 로봇 재활치료장비 등 다양한 첨단장비를 활용한 연구 및 치료가 가능해졌다.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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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2013 신임 원장단 인사 발령
한양대학교병원장에 권성준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김경헌 교수 임명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병원장에 권성준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김경헌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 김혁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 김재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 기획관리실장에 윤호주 교수,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에 전재범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에 고용 교수를 임명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198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7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국립암센터 위외과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2007~2009)을 역임했으며, 현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 및 외과과장으로,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 대한 외과학회 평의원, 대한소화기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혁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은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2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알라바마 버밍햄대학(UAB) 심장센터, 독일 바드웬하우젠 심장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장(2011~2013)을 역임했으며, 대한 흉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소아심장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 기획관리실장은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2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내과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2009~2011)을 역임했으며,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국제이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이사, 서울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센터장, 식약청 지역약물감시센터 센터장, 대한의사협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은 198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7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미국 토마스제퍼슨 의대병원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2005~2007), 부원장(2009~2011)을 역임했으며, 대한마취과학회 평의원, 대한통증학회, 대한중환자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재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연임)은 1983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0회)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의과대학에서 연구강사를 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2009~2011), 부원장(2011~)을 하고 있다. 대한신경외과학회 종신회원, 대한뇌종양학회 정회원, 미국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감사, 대한신경외과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전재범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은 198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4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코넬대학과 워싱턴 대학에서 연수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내과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국제병원] 고용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은 1981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8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미국 피츠버그 대학병원에서 연수를 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장(2007~2009)를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 대한신경외상학회 이사, 대한뇌종양학회 운영위원, 대한감정학회 이사, 세계신경외과학회, 미국신경외과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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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QI경진대회 개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인의 질 향상을 도모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29일 본관3층에서 ‘제11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의료계는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의료질을 높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QI활동은 특정부서나 특정팀이 아닌 모든 직종이 참여하여,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춘용 병원장은 “올 한해는 비용절감이 가장 큰 숙제이다.”며, “ 오늘 발표를 통해 관련된 내용들은 참고하고, 환자 안전과 만족을 위해 병원 운영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원 부원장은 총평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QI활동을 통해서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우리 모두가 노력해서 더욱 발전하는 한양대학교병원을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김근호 QI실장(신장내과 교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11팀이 각축을 벌였다. ‘환자와 함께 부서간 협력을 통한 환자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류마티스내과/ 본관 17층팀이 대상을 ‘원내 고위험 환자군의 적극적인 선별 관리활동을 통한 원내 CPCR감소를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신속대응팀/환자안전지킴이팀이 금상을 ‘수술창상기록지 개발을 통한 수익 증대 및 업무 개선활동’을 발표한 본관11층 팀이 은상, ‘소아말초정맥주사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본관7층이 동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및 의료인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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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성료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29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13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1부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부는 이춘용 병원장 인사말과 박혜자 선임간호부장의 감사의 말이 이어 졌다. 이춘용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여러분들의 손길로 사랑이 넘치는 병원이 될 수 있었고,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며, “숭고한 봉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기념하여 꽃재교회의 ‘단우물 중창단’이 합창을 하였고, 진문일 원목실장은 자원봉사자 교육도 진행했다.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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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임상교수 연수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23일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 임상교수 연수회’를 개최했다. 임덕호 총장은 “한양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수들이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안주하지 말고 끊임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 교수 개개인들을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무한한 발전과 영광을 찾는 2013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2013년에는 다부진 새로운 각오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양대학교의료원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서 교수들이 그 중심에 있어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하며, “ 오늘 이 자리가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호순 기획관리실장이 ‘병원현황 및 2012년 한양10대 뉴스’, 문난향 산학협력단 과장이 ‘산학협력단 연구과제 관리 교육’, 권오정 임상의학연구원장이 ‘임상의학 연구원 설립방안’, 김혁 교육연구부장이 ‘의료인면허신고 및 지도전문의 자격요건’에 대해서 발표하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서는 만찬과 축배의 자리가 진행 되었으며, 한양대학교병원 신축 및 암센터 건립 등 새로운 투자와 계획에 대해서 토론의 장도 이뤄졌다.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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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제상모 교수,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공로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제상모 교수가 지난 1월 18일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가든뷰에서 개최된 ‘대한심폐소생협회 정기총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제 교수는 그동안 한국형 전문 소생술(Korean Advanced Life Support, KALS) 개발 과정에 참여해왔기 때문에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2011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기 시작한 제상모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2002년),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준비중이다. 현재 응급의학회,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항공응급의료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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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는 지난 1월 18일 본관3층 강당에서 ‘제3차 세포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승현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장은 “최근 의학의 흐름은 개개인의 환자에 적합한 맞춤의료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줄기세포 치료와 유전자 치료는 환자의 맞춤의료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으로 제시되고 있다”며, “이러한 치료법은 보건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이 치열할 분야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환자 맞춤의료의 활기찬 미래를 위하여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관련된 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을 초대했으며, 많은 정보가 교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은 ‘Personalized Therapeutics in Neurodegenerative Diseases’를 주제로 이경미 충청광역권 선도산업지원단장이 좌장을 맡고, 최병옥 이화의대 교수가 ‘Genetic Approach Methods in Neurological Diseases, 기창석 성균관의대 교수가 ‘Genetic Characteristics of Neurodegenerative Diseases in Korea’, 최원준 한양의대 교수가 ‘Personalized Therapeutic Strategy Using Genetic Information in ALS’에 대해서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은 ‘Stem Cell Research and Therapy in Neurodegenerative Disease’를 주제로 박문일 한양대의대 학장이 좌장을 맡고, 박소라 인하의대 교수가 ‘Stem Cell Research Market Trend in Neurodegenerative Disease’, 김경숙 코아스템 대표이사가 ‘Stem Cell Manufacturing in GMP Facility’, 이필휴 연세의대 교수가 ‘Cell Therapy for Multiple System Atrophy’, 김승현 한양의대 교수가 ‘Stem Cell Therapy for ALS and Neurodegenerative Disease: Current and Future Strategies’에 대해서 발표했다. 난치성질환 및 줄기세포에 대한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병원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2010년 개소했다.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는 난치성 신경계질환에 대해 세포치료를 적용하여 다양한 임상연구 및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의 1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상 임상시험에 진입하여 주목할 만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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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화합의 밤 행사 성료
-모든 교직원들의 단결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16일 한양대학교 HIT 대회의실에서 ‘교직원 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행사는 신년을 맞이하여 모든 교직원들의 단결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합창경연이 진행되었으며,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의 개회 선포로 시작되었으며, 김종량 학교법인 한약학원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합창은 여러명의 조화 속에 이뤄지는 것으로 한사람이 아닌 여러명의 소리를 모아 가장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으로 협동과 화합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은 서로 믿고 의지해가면서 훌륭한 상호관계를 밑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덕호 한양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행사는 교직원 모두의 정신과 결의의 마음을 가지는 단합의 행사이다”며, “ ‘할 수 있다’, ‘잘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자세로 자신이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사에서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 행사는 모든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로 뭉치고 어우러져, 화합과 발전을 나누는 아주 뜻 깊은 행사이다”며, “이 행사의 주인공은 우리 의료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가슴속 깊이 새겨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늘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힘을 겨루고, 동료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며, 서로 흥겹게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합창경연은 총 12팀이 참석하였으며, 의사, 간호사, 사무직, 기능직 등 모든 직종의 교직원들이 참석하였다. 한달 이상 준비해온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노래와 춤 등으로 기량을 겨루었으며, 여러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이 ‘59년 왕십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불러 교직원들의 아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마징가Z’를 편곡해서 부른 ‘One More’(외래부서팀)이 백남상을 수상했으며, ‘You raise me up’을 블랙앤라이트 공연으로 보여준 ‘밤과음악사이’(외과계병동팀)’이 사랑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한 12팀 모두가 수상했다. 합창경연이 끝난 후에는 만찬의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행사 마지막으로 모든 교직원들이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함께 열창하며 다시 한번 단결과 결속을 다짐하였다.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