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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량의 날' 맞아 식량 보내기 행사에 의료지원
한양대학교병원병원은 지난 10월 15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서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한 ‘Stop Hunger’ 행사에 의료지원을 했다. 이 행사는 서울 난지한강공원중앙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응급상황 발생시 진료와 처치를 위해 의사, 간호사, 응급차 등을 지원했다. 이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군산, 순천 등 17개 도시에서 시민 2만 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식량부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돌아보고 빈곤국가에 보낼 쌀, 밀가루, 소면, 설탕, 건빵 등의 5종의 식품을 담은 식량키트를 만들어 보내기 위한 행사이다.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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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태경 교수,'로봇 갑상선 수술'을 주제로 해외 초청 강연 및 수술 시연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는 지난 10월 6~7일 양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제44회 일본 갑상선외과학회 학술대회’에 초청 받아, ‘로봇 갑상선수술’이라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이 학회는 갑상선 수술을 하는 외과,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참여하는 학회로 갑상선 수술에 대해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또한, 지난 9월 17~18일 중국 항조우에서 개최된 ‘제 11차 중국 두경부종양학회’에서 특별 초정 연자로 초대되어 ‘로봇 갑상선 절제술’에 대해 강의했다. 이 학회는 중국의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외과, 구강외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경부 관련 학회 중 가장 큰 학회다. 지난 9월 19일에는 홍콩 중국대학(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병원(Prince of Wales Hospital) 에서 2명의 갑상선 종양환자에게 로봇 갑상선 수술을 시연하고 지도하였다. 태경 교수는 기존의 갑상선암 수술 후에는 목 앞쪽에 약 6cm의 절개 흉터가 남는 환자들의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겨드랑이 한쪽만 소량 절개하여 흉터를 최소화하여 수술자국이 눈에 뛰지 않는 방법을 개발했다. 그 수술법 개발로 태경 교수는 ‘로봇 갑상선 수술’로 세계에서 주목 받게 되었으며, 해외학회에 많은 초청강연과 수술시연을 하고 있다.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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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권성준 교수, '대한위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세개의 논문상 동시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권성준 교수는 지난 10월 7일부터~8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위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로슈종양학술상’, ‘존슨앤존스 최다논문게재상’, ‘사노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권 교수는 ‘Clinicopathologic characteristics in node-negative gastric cancer patients according to the presence of lymphatic invasion’ 논문으로 ‘제10회 한국로슈종양학술상’, ‘What is th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in large gastric cancer?(정영재, 하태경, 권성준)’로 ‘제16회 사노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한국로슈종양학술상’은 전년도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3편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것으로 권성준 교수는 2002년, 2006년에 이어 세번째 수상이며, ‘존슨앤존스 최다논문게재상’은 전년도 학술지에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한 책임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6년, 2007년, 2010년에 이어 4번째 수상이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은 춘계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가운데 우수한 논문에 수상하는 것으로 2007년, 2010년에 이번 3번째 수상이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권성준 교수는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소화기학회 평의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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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우회, 2011년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 참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은 지난 10월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공원에서 개최된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핑크한양’ 회원들, 외과 정민성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마라톤동호회 ‘메디러너스’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외과 정민성 교수는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유방암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다. 3만명의 유방암 예방 전도사들이 달렸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환우회 회원들과 의료진이 이런 행사를 통해 병원 밖에서 서로의 마음을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핑크한양’ 오영화 회장은 “오늘 여의도공원을 가득 매운 핑크빛 물결을 보니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구나 싶어서 가슴 벅찬 감동까지 느낀 하루였다.”며 “ ‘건강’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과 ‘핑크한양’ 회원들 모두는 건강 마라톤 5km 코스를 한 명도 빠짐없이 완주했다. 2008년 결성된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 정보에 대한 많은 정보를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아모레퍼시픽의 주관으로 200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 제공 및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수술 치료와 재발 방지 관련하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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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전립선질환 건강강좌 개최
양주시민 55세 이상 남성 대상, 무료진료도 진행 한양대학교병원은 한국전립선관리협회와 공동으로 9월 24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군보건소에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55세 이상의 남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가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등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강의했다. 또한 참석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배뇨장애 증상지수 체크, PSA검사(채혈), 전립선 크기 측정을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의 무료검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인구의 고령화 및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전립선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조기검진을 통한 예방과 치료로 활력이 넘치는 노년의 삶을 위해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와 한국전립선관리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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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대장앎의 달' 맞이 건강강좌 성료
-대장암 치료 후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양대학교병원 외과는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9월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대장암 치료 후 건강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외과 이강홍 교수는 ‘대장암수술 후 관리’라는 내용을 강의했으며, 이 교수는 “대장암수술부터 퇴원하기까지 1주일은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며, “수술 직후에는 전반적으로 장 기능이 저하 되기 때문에 음식물 찌꺼기가 적어 대변이 적게 만들어져야 장 막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항암치료 끝나고부터 5년 완치까지는 재발 방지 운동과 비만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하고, 규칙적 운동을 하게 되면 면역을 항진시켜 대장암 발생율이 감소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장수술 후 영양관리’에 대해서 영양과 엄기숙 주임영양사는 “대장수술 후에는 탈수와 변비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 주임영양사는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식사는 고지방식, 저섬유소식, 태우거나 훈제한 음식이며,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사는 고섬유소식, 저지방식, 양질의 단백질 음식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이어 졌으며, 외과 이강홍 교수가 많은 사람들의 궁금 점을 해소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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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의∙약학대학과 MOU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20일 한양대학교 HIT 6층 H클럽 VIP룸에서 베트남 후에의∙약학대학과 교육 및 학술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윤호주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카오 곡 탄(CAO NGO THANH) 후에의∙약학대학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후에의∙약학대학과 협약체결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서 양 기관의 발전뿐만 아니라 양 국가의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카오 곡 탄 후에의∙약학대학 총장은 “최첨단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들로 구성된 한양대학교병원과 협력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양 기관 간에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교육 및 학술교류에 관한 협력을 체결하여 상호 지원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양 기관은 각종 교육 및 학술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게 되며, 교수 및 학생들의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자문과 시설물 견학에 상호 협조하게 된다. 후에의∙약학대학은 베트남 중앙에 위치한 후에 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7년 3월에 후에종합대학 내 설립 되었다. 후에의∙약학대학은 보건과학대학으로 베트남 지방의 18곳, 약 20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과, 산부인과 등 28개과로 운영되고 있다.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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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 '아시아 신경정신약물학회'에서 연구 논문 초록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가 오는 9월 23일~24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신경정신약물학회’에서 연구 논문 초록이 Fellowship Award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논문의 제목은 ‘Neuropathological Abnormalities of Astrocytes, GABAergic Neurons and Pyramidal Neurons in the Dorsolateral Prefrontal Cortices of Patients with Major Depressive Disorder’이며, 내용은 우울증 환자의 전전두엽에서의 글루타메이트 농도의 증가로 인한 신경세포 손상 기전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올 가을에 ‘Eurpean Neuropsychopharmacology’ 잡지를 통해 정식으로 발표하게 된다. 오 교수는 2000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정신약물학회 정회원, 대한 노인정신의학회 노인정신건강 세부인증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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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본교 캠퍼스 내 의료 안전망 구축
-한양대학교 캠퍼스 내 20곳, 자동제세동기 설치로 안전 캠퍼스 실현 -자동제세동기 작동 시,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 즉시 출동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교육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은 본교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심정지 환자를위한 응급관리 시스템을 캠퍼스 내에 구축한다.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캠퍼스 내 20곳에 ‘자동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가 설치된다. 이 시스템은 사회적으로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됨에 따라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시스템은 캠퍼스 내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자동제세동기 전원을 켜는 순간 연동된 통신망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에 환자발생과 사용 위치 정보가 바로 전달되어, 환자 발생과 거의 동시에 환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의료진들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이 시스템의 소개를 위해 8월 29일 오후 2시 본교 신본관 2층 제2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시스템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설명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자동제세동기는 응급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지가 가능토록 한 심장소생 의료장비로, 2008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다양한 장소에 설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환자의 심전도 상태 체크나 기본적인 작동법 등 전문 의료지식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임태호 응급의료센터장은 “현재 국내의 어떠한 대학도 이러한 의료 안전망을 갖춘 캠퍼스는 없다.”며, “그러나 한양대학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캠퍼스 내에서 응급심정지 환자 발생 시 자동제세동기 사용과 동시에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의 빠른 출동과 처치로 안전캠퍼스를 실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임 센터장은 “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자동제세동기 배치 장소에 접근이 쉬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 교육을 이미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병원 심폐소생술 위원회는 교육프로그램 개발하여 교육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