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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진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오는 10월 19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회의실에서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진전(Step Forward for the Treatment of Rheumatic Diseases)’를 주제로 ‘제12차 HUHR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HUHRD 국제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은 ‘염증성 근염’을 주제로 유대현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전재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빅토리아 워스 교수(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가 ‘피부근염의 치료: 현재 및 미래(Treatment of dermatomyositis: present and future)’, 야스다 신슈케 교수(도쿄 의과치과대학)가 ‘근염의 발생 기전에서 necroptosis의 역할(Pathogenic role of necroptosis in myositis)’, 이은영 교수(서울대 의대)가 ‘염증성 근염의 치료에서 미토콘드리아 이식: 실험실에서 환자 치료까지(Mitochondrial transfer for the treatment of inflammatory myopathy: from bench to bedside’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은 ‘성인형스틸병’을 주제로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전재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현아 교수(아주대 의대)가 ‘성인형스틸병의 바이오마커(Biomarkers in adult onset Still’s disease)’, 유대현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성인형스틸병의 치료에서 특히 고려해야할 치료(Special Consideration in the treatment of adult onset Still’s disease)’, 데어 유안 첸 교수(대만 타이중 중국의과대학)가 ‘성인형스틸병의 중개연구: 임상 실험실과 환자 치료의 연결점(Translational research in adult-onset Still’ disease: Linking bedside, bench, and clinical care)’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도한 유대현 교수는 “연구와 치료 분야의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도가 낮은 염증성 근염이나 성인형스틸병의 연구는 더디게 발전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새로운 치료법과 관리법 등이 보고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염증성 근염과 성인형스틸병 연구로 지속적인 업적을 쌓고 있는 세계적 석학들의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고, 공동의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끝).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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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환 교수팀, 대한임상독성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상환, 고벽성 교수 연구팀이 지난 9월 15일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열린 ‘2023 대한임상독성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의 장기 사망률 및 위험요인(Long-Term Mortality and Risk Factors in Carbon Monoxide Poisoning Patients)이라는 제목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가 비 중독 환자군에 비해 장기적인 사망율이 높다는 것과 사망의 위험요소를 규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상환 교수는 “기존 연구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의 합병증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장기 사망에 대한 빅데이터 연구는 거의 없었다”면서 “이번 연구에서 비교적 젊거나 기저 질환이 적은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의 장기 사망율이 중독되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고벽성 교수는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들은 응급 처치 및 치료들도 중요하지만 예방 및 중독 이 후의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군의 예방과 장기적인 관리에 따른 사회와 국가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끝).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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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 테니스대회 ‘공식지정병원’ 2회 연속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 국제 테니스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2회 연속으로 의료진과 의료용품 등을 지원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선수들과 관련된 응급 상황 발생 시 빠르고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외 기간동안 경기장 내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구급차와 의료용품 등 응급상황과 부상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스포츠 손상 치료 전문가인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가 현장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한 응급치료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최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이 국내외에서 주요한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에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되어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지원으로 이번 대회의 성공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 기간 동안 임시진료소장을 맡은 이진규 교수는 “테니스 선수들은 체력과 기술뿐만 아니라 부상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선수들의 부상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처치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의학과 슬관절클리닉 전문가인 이진규 교수는 정형외과 전문의로 ‘2018 평창올림픽 필드 닥터’, ‘2019 FIFA U-17 월드컵’, ‘2022 코리아오픈 국제 테니스대회’ 선수단 닥터 등으로 활동하며 운동 중 부상당한 선수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해왔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동메달리스트인 이덕희 선수의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끝).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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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심의위원회&의료정보연구센터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10월 5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데이터심의위원회와 의료정보연구센터 주관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두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김정은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정보연구센터장(피부과 교수)이 좌장을 맡고, 김이석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원장(정형외과 교수)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과 한양대학교병원 데이터 심의위원회 운영’, 선지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데이터의 활용과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김이석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렬 삼성서울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삼성서울병원 연구데이터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유승찬 연세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가 ‘연세 빅데이터 플랫폼과 활용 연구 경험’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이석 정보관리부원장은 “본원 데이터심의위원회는 보건의료데이터의 남용을 방지하고, 정보 주체의 권익보호와 데이터 처리자 및 연구자의 법적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데이터심의위원회의 운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활용 연구 등에 대해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끝).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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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영 교수, 대한가정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한양대학교국제병원 박계영 교수가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발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폐경 후 여성의 골밀도와 파킨슨병 위험(Bone mineral density and the risk of Parkinson’s disease in postmenopausal women)’라는 제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폐경 후 여성에서 낮은 골밀도와 파킨슨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박계영 교수는 “고령화 사회에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규명하고 효과적인 관리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건강보험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질병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계영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한양대학교 국제병원에서 가정의학, 평생 건강관리, 비만치료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비만학회 부총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홍보위원회 위원,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대한비만학회 우수 구연상, 2023년 JLA (Journal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끝).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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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흉부질환 전문의 3인 영입으로 최적화된 진료 시스템 제공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심장혈관흉부외과에 송승환 교수, 김완기 교수, 이연주 교수 등 3인의 전문의를 영입하여 심장혈관과 흉부질환에 최적화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환자들에게 흉부종양(폐암, 식도암 등), 대동맥박리, 관상동맥질환 등 중증 심장혈관과 흉부질환에 더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송승환 교수의 주요 진료와 연구 분야는 폐암, 식도암, 흉선종 등 흉부종양 전문가이며, 새가슴, 오목가슴 등의 흉벽 기형과 다한증의 치료에도 경험이 많다. 다년간의 수술 및 치료 경력과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최신 의료 기술 및 장비를 활용해 정확한 진단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완기 교수의 주요 진료와 연구 분야는 대동맥 박리 등 대동맥 및 말초혈관질환, 판막질환, 동정맥루 수술 등 혈관질환 전문가로 판막 성형술 및 최소침습적(내시경) 심장수술, 그리고 대동맥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해 왔다. 최근에는 기존 수술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해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인 비봉합 대동맥 판막 치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연주 교수의 주요 진료와 연구 분야는 관상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동정맥루 수술 등 혈관질환 전문가로 김완기 교수와 함께 혈관질환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영입한 교수진을 통해 심장혈관 및 흉부질환에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흉부질환에 대한 최신 기술과 의학 연구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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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장앎의 달 기념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오는 9월 21일 오후 12시 30분 본관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대장항문외과 박성실 교수가 ‘찔끔찔끔 변실금’, 대장항문외과 안병규 교수가 ‘궁금해요 대장암’을 주제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안병규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대장암의 증상은 배변습관의 변화, 출혈, 항문동통, 체중감소 등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아니어서 다른 질환과 혼동되는 수가 많다”면서 “위암, 간암 등 다른 암의 증가율은 대부분 하락하는 반면 대장암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여서 내시경 등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는 표준화된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대장, 직장 및 항문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에 대해 외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등 관련 진료과들의 유기적인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치료, 수술 후 보조치료 등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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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웅 교수, 미국 소아 실명의 원인 규명
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은 치료 가능한 질병 임한웅 교수, 미국안과학회지 『Ophthalmology』 9월호 게재 미국 소아 실명의 주요 요인 중 가장 흔한 원인은 미숙아 망막병증이고, 절반 이상이 치료나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기에 조기 검진 및 치료가 이뤄진다면 소아 실명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가 스탠퍼드 대학 Byers Eye Institute 소아안과 램버트 교수팀과 공동연구한 연구를 미국안과학회지 『Ophthalmology』 9월호에 실린 ‘미국 소아 실명의 원인(Causes of Childhood Blindness in the United States)’이라는 논문에서 이같이 밝혀냈다. 임 교수팀은 미국안과학회 데이터베이스 IRIS(Intelligent Research in Sight)에 등록된 미국 내 18세 이하 81,164명의 환아 중 실명으로 진단된 961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소아 실명의 주요 부위는 망막병리(47.7%), 시신경(11.6%), 수정체(10.0%) 순이었다. 망막 장애가 있는 아동의 2/3 정도가 미숙아 망막병증을 진단받았고, 나머지는 망막박리, 백색증 등을 앓고 있었다. 연구 결과 소아 실명을 앓고 있는 미숙아 중 절반 이상인 52.4%의 환자가 치료나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었고, 대부분의 환자가 미숙아 망막병증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백내장, 녹내장 등의 질환이었다. 아동 실명은 성인으로 이어지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가족과 사회 모두에게 심각한 부담을 주는 질환이다. 또한, 시각 장애 아동은 운동, 언어,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발달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 임한웅 교수는 “최근 안과 연구의 발전으로 여러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지만 소아 실명을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을 위한 선별검사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만 한다”며 “이번 연구에서 미국 소아 실명의 절반 이상이 미숙아 망막병증, 백내장 등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밝혀졌고, 이러한 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많은 환아가 실명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끝).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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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호)는 지난9월 15일 오후 2시 본관3층 강당에서 ‘장기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최동호 장기이식센터장(한양대학교병원 외과)은 “본원 장기이식센터는 국내 장기이식 발전에 초석을 다져왔고, 장기이식의 선도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면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이식을 기다리고 계신 환우와 이식하신 환우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이식과 관련된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가 ‘신장이식 후 관리’, 외과 김경식 교수가 ‘간이식 후 관리’, 영양팀 박청 영양사가 ‘장기이식 후 식사’를 주제로 강좌한다. 1994년 개소한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내과와 외과, 비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중환자실, 사회복지팀, 영양팀, 약제팀 등 여러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장기기증자와 이식 환우를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끝).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