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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양양군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과 양양군은 지난 10월 18일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공동번영과 양양군민의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양양군민의 종합건강검진에 따른 편의 및 혜택, 진료절차에 따른 편의 제공과 지역주민 대상 건강검진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제공하고, 양양군은 관광시설 이용 편의 및 지역 특산물 직거래 등을 제공하여 양 기관의 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 및 협력하게 된다. 윤호주 병원장은 “양양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이 없어 의료접근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양질의 건강검진 등을 제공해 양양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병원장을 역임하고, 외과 교수로 정년퇴임 후 양양군 보건소장으로 부임한 권성준 소장과 양양군의회 의원의 주도하에 양양군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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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친절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전개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환자 만족도 향상과 친절한 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 CS아카데미 서비스 전문강사가 지난 10월 초부터 매주 1~2회씩 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Basic’, ‘따뜻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의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한국 CS아카데미를 통한 친절 모니터링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고, 신뢰감 형성, 신속한 응대, 진료 대기 시 안내 실천 등이 우수한 반면, 전화연결 지연, 고객 응대 시 전문적인 태도 등이 개선사항으로 나왔다. 또한, 직원들의 친절과 봉사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고객들의 칭찬글과 사내 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분기별로 친절직원 시상식도 진행하고 있다. 윤호주 병원장은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서비스 마인드를 고취하고, 친절한 병원 문화를 정착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면서 “친절교육과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전달 가능한 친절과, 실천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끝).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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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개원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본격 돌입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오는 2022년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개원 5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준비위원회와 개별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기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개원 5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는 이형중 한양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위원장을, 부위원장은 김상헌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맡았다. 위원회 산하로는 발전기금, 홍보강화, 역사편찬, 학술대회, 기반조성 등 총 5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각각의 사업을 진행한다. 발전기금소위원회는 이항락 소화기내과 교수, 홍보강화소위원회는 김희진 신경과 교수, 역사편찬소위원회는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 학술대회소위원회는 박성열 비뇨의학과 교수, 기반조성소위원회는 이규훈 관절재활의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고, 각 소위원회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세부 행사로는 50주년 기념행사, 50년사 제작 및 디지털역사관, 학술행사, 슬로건 공모전, 바자회, 함께할 미래 콘서트 등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 이형중 위원장은 “사랑의 실천이란 모토 하에 1972년 동양최대 규모로 개원한 한양대병원의 지난 50년을 반추하고, 미래의 50년을 위한 도약과 발전의 초석이 되는 행사로 준비하겠다”며 “이를 위해 병원을 이끌어 나갈 젊고 역량 있는 교직원들을 주축으로 구성한 위원회와 함께 전 교직원들의 의견과 역량을 모아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반조성소위원회에서는 미래와 발전을 기원하는 ‘개원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주제는 한양대학교병원의 50년 역사를 함축하고 병원의 발전과 비전을 담은 내용으로 국문과 영문 모두 가능하며, 글자수 제한은 없다. 한양대학교병원을 사랑하는 교직원, 환자 및 가족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작 중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금, 우수상 2명에게는 30만원 상금, 참가자 일부에게도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끝).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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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제10차 국제 심포지엄 개최
‘류마티스질환 정밀 의학’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기초 및 임상 과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 최신 연구 발표 및 토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오는 10월 20일 한양종합기술원(HIT) 6층 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류마티스질환의 정밀 의학’을 주제로 ‘제10차 HUHR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HUHRD 국제 심포지엄’의 첫번째 세션은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즘연구원장이 맡고, 베티 다이아몬드 교수(미국 파인슈타인 의학연구소)가 ‘SLE 치료의 정밀 의학 접근(Precision medicine approaches to SLE therapy)’, 판 장 교수(미국 하버드 의대)가 ‘단일 세포 다중 오믹스 전산 면역학을 통한 염증성질환발병 기전 규명(Computational immunology in single-cell multi-omics reveals inflammatory disease pathogenesis)’, 존 할리 교수(미국 신시내티 베테랑스 연구재단)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및 특발성 자가면역 류마티스질환(Epstein-barr virus and Idiopathic Autoimmune Rheumatic Diseases)’을 주제로 강연한다. 두번째 세션은 유대현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혜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한국인의 류마티스관절염 관련 간질성 폐질환의 유전적 표지자(Genetic markers for Rheumatoid Arthritis Associated Interstital Lung Disease in Korean)’, 최찬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정밀 의학(Precision medicine for ankylosing spondylitis)’, 김태규 아주의대 교수가 ‘SLE 질병 상태에 대한 전사체 판독 탐색(Exploring Transcriptional Readouts upon SLE Disease Status)’, 홍성희 연세대 교수가 ‘SLE 이질성에 대한 새로운 단서: 단일세포전사체시퀀싱(New clues in SLE Heterogeneity: Single Cell RNAseq)’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태환 병원장은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연구와 치료법은 최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고, 환자 맞춤형 정밀 의학 분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초와 임상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류마티스질환의 표적 치료를 위한 정밀 의학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끝).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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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윤호주)은 지난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센터는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높은 사후관리 서비스 수행율로 자살 예방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생명사랑센터장 조용일 응급의학과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24시간 확대 운영하면서 자살시도자가 내원하면 신속히 초기 개입을 하여 자살예방 서비스의 진입율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센터는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와 다학제 진료, 사례 관리자들의 사후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자살시도자의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9월 10일 열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끝).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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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 의료진들, 생활 속 의학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의료원(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의료진들이 일반인의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박문관에서 진행하는 ‘인사이드 의학事- 생활 속 의학, 의학 속 생활’이라는 특별강좌에 참여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일반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혈압, 암, 치매, 류마티스질환 등에 대한 강좌를 준비했으며, 오는 10월 13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 조희윤 교수가 ‘백세시대를 위한 눈 건강’, 10월 28일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가 ‘고혈압의 위험과 혈관 건강’, 11월 18일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치매’, 11월 25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김태환 원장이 ‘면역체계의 공격, 류마티스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 외에도 10월 7일 정신경영아카데미 문요한 대표가 ‘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 10월 21일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가 ‘만성통증에 약물오남용, 괜찮을까?’, 11월 4일 국립암센터 서흥관 원장이 ‘암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11월 11일 한양대 생명과학과 계명찬 교수가 ‘일상생활 속 환경호르몬의 공격’ 등 다양한 의학과 생명 관련 전문가들의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학기별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생활과 연관된 지식을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하기 위한 ‘한양뮤지엄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이드 의학事- 생활 속 의학, 의학 속 생활’ 강좌는 지난 학기 ‘인사이드 의학史-역사 속 의학, 의학 속 역사’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연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생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 박물관(02-2220-1394)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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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 종양 명의 이영만 교수, 진료 시작
두경부 종양 치료로 유명한 이영만 교수가 9월 26일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주요 진료와 연구 분야는 두경부 종양 및 연부조직 종양, 안면부 외상, 수부손상, 선천성 기형 등 재건성형 분야이다. 이영만 교수는 1979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마친 뒤 1987년부터 순천향천안병원에서 30여 년간 다양한 두경부 종양 치료와 연구에 전념해 왔다.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회장, 대한성형외과학회 대전충청지회 회장,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 및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미세수술학회 정회원, 대한수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해왔다. 미세재건 수술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는 성형외과학 관련 진료 및 치료 분야에서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특히 하지 재건 분야에 있어서 빠른 수술과 높은 성공률로 환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또한, 욕창 재건과 당뇨발, 사고 후 재건, 화상 후 재건에 있어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옆구리를 이용한 재건은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고, 유방재건 분야에서는 세명의 성형외과 전문의가 암환자의 수술 일정 지연없이 신속하게 수술과 재건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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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령 청각사, ‘원주생명문학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고미령 청각사가 지난 9월 11일 원주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원주문인협회주관으로 열린 ‘제10회 원주생명문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원주생명문학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원주생명문학상 공모전에는 35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고미령 청각사는 ‘생명이 말하는 것’이라는 작품명으로 응모해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고미령 청각사는 “오랜 기간 병원에서 근무해오면서 환자와 병원 생활에서 느낀 생각들에 대해 진솔하게 써 내려 가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 청각사는 1993년 신촌문학제 수필 공모전에서 가작 수상을 시작으로 산업단지근로자 문화예술 대상(2012), 근로자 문화예술제 금상(2013), 실레마을 이야기대회 대상(2014), 종로구 행복스토리 최우수상(2017), 교보교육재단 참사람 에세이 대상(2021) 등 50여 회가 넘는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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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열 에스앤비안과 원장, 한양대의료원에 장학금 1억 쾌척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이 유승열 에스앤비(SB)안과 원장으로부터 발전기금1억원을 기부받았다고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양대의료원 후배 의사들이 환자를 살리는 참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유 원장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선행이 드러나는 걸 꺼린 유 원장 의사를 존중해 별도 행사 없이 김희진 한양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이 에스앤비(SB)안과를 방문해 감사패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희진 대외협력실장은“한양의대에서 수학하고 도움받은 인연을 잊지 않고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원장님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참된 의료인의 자질을 갖춘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승열 원장은“한양의대 졸업생으로서, 모교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발전기금이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열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동 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거친28년 경력의 안과 전문의다.해병대 군의관,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를 거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에스앤비안과를 개업했다.이후, 2014년K리그 선수 눈 건강 자문 재능기부와2019~2020년 소외계층 교육 단체‘행복사다리’후원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한양대학교의료원 발전기금은 건학이념‘사랑의 실천’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기금이다.장학금뿐만 아니라 의료정보 고도화,최첨단 병상 구축 등 환자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의료원을 발전시키는 데에 활용된다.동문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소액 기부도 가능하다.기부자는 한양대학교의료원 매거진과 홍보물,홈페이지 등을 통해 널리 소개되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영구 보존된다.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