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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시무식’ 개최
- “화합과 존중의 조직문화로 지속 가능한 발전” 이뤄낼 것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화합과 존중의 조직문화 만들기를 다짐하며, ‘2026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임영효 국제병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병원이 지향하는 미래 가치와 역할을 함께 되새겼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모든 교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헌신해 준 덕분에 의료원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변화와 도전의 에너지가 가득한 병오년을 맞아 존중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2025년 본원은 인적·물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고, 디지털과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응급 환자 치료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자 중심 의료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시무식은 ‘Love Together, Respect Together’를 주제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와 함께 각 부서의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며, 한양대학교병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에게는 신뢰받는 병원, 교직원에게는 자부심과 행복을 주는 병원이 되기 위해 의료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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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재선정
- 소아 응급·야간 진료 역량과 안정적 운영 성과 인정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되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사업은 야간·휴일에도 소아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별 소아의료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총 8개 의료기관을 선정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동북권 소아의료 거점 병원으로 재선정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그동안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을 통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환자가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중등도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진료와 검사, 필요 시 응급실 및 입원 치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의 불안과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소해 왔다. 또한, 동북권 지역 내 의료기관 협력과 응급의료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병원을 찾아 여러 의료기관을 전전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소아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재선정은 이러한 지속적인 운영 성과와 진료 안정성, 소아청소년과 전문 인력 구성, 향후 운영 계획의 적절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이형중 병원장은 “본원은 서울 동북권 거점 병원으로서 소아 건강을 지속적으로 책임져 왔다”며 “앞으로도 소아 환자들이 언제든지 최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응급 진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동북권 소아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통해 아이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끝).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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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실, 감염병 예방·관리 공로로 정부 표창 수상
-감염병 대응·예방 역량 인정,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 소속 교직원들이 감염병 예방과 의료관련감염 관리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병원 내 감염관리 체계 고도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의 감염병 대응에 기여해 온 한양대학교병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양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전 감염관리실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지역 협력 병원들과 감염관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자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예방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의료기관 감염관리실장으로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확산 방지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감염병 관련 학회 활동과 보건의료인력 대상 교육·강의를 통해 감염병 진단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국내 감염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권순주 감염관리실 팀장은 2020년부터 감염관리실에서 근무하며 코로나19, 엠폭스(MPOX)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과 예방 활동을 주도해 왔다. 지역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역학조사와 예방접종 업무를 수행했으며, 중소병원 대상 감염관리 자문과 교육, 감염관리 주간 행사 운영, 위험도 평가 등을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정선주 감염관리전문간호사는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인 KONIS(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질병관리청 연구용역사업 수행과 감염관리 교육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과 의료관련감염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감염병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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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임 원장단 인사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1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장에 이규용 교수,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에 성윤경 교수를 임명했다. 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에는 정진환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에는 김현영 교수, 기획조정실장에는 박성열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조정실장에는 정진혁 교수,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에는 고주연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병원장 이규용 교수(신경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병원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 정진환 교수(신경외과) 한양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 김현영 교수(신경과) ▲기획조정실장 박성열 교수(비뇨의학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기획조정실장 정진혁 교수(이비인후과) 한양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고주연 교수(피부과) 프로필 [한양대학교의료원] 고주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버드대학 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서 연수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회장,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이사, 대한여드름주사학회 홍보이사, 대한피부레이저학회 총무이사,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의무이사,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윤리이사, 대한피부연구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김현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뇌졸중센터에서 연수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뇌졸중학회 교육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학술이사, 대한뇌졸중학회 보험이사, 대한두통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성열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튀빙겐대학병원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고객진료협력센터장, 통합진료지원부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육과장, 의료정보실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비뇨의학회 급여기준위원장 및 보험위원회 간사 및 부총무,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보험이사 및 교육이사 및 로봇수술연구회 위원장 및 기획이사,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총무이사 및 정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뇨의학회 기획이사,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부회장,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규용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CLA 뇌졸중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 기획조정실장, 수련교육부장을 역임했고, 국민연금공단 자문의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과학회 재무이사, 세계신경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두통학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부속 뇌혈관내수술센터와 일본 아사이가와적십자병원 뇌신경외과 혈관수술센터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교육과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중환자실장, 홍보실장, QI실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실행이사를 역임했고, 대한신경외과학회 고시위원장 및 서울경인지회 상임이사,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대한외상학회, 유럽신경외과학회, 세계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포드대학 이비인후과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홍보실장, 고객진료협력센터장, 건강증진센터장, QI실장을 역임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수련이사, 대한비과학회,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감사, 대한알레르기천식학회, 대한수면호흡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성윤경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동경대학에서 보건학석사를 취득했다. 동경대학 의약정책학교실과 미국 하버드대학 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예방센터장, 한양대학교병원 50년사 편찬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의학연구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과 융합의학과장을 맡고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연구이사, 대한의학회 국제이사, 대한내과학회 분과관리위원장, 대한골대사학회 관절연구이사를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보건복지분야 학술진흥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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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1,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 지난 12월 22일 본관 11층 병동에서 신장이식 1,000례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축적해 온 신장이식 진료 성과를 되돌아보고, 중증 신부전 환자의 생명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의료진의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최동호 이식센터장, 이창화 신장내과 교수, 최지윤 외과 교수를 비롯한 주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1,000번째 신장이식 수술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과 축하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 이식센터는 외과, 신장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학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수술 전 평가부터 이식 수술, 이식 후 장기 추적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안정적인 이식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신장이식 1,000례 달성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병원을 믿고 치료에 함께해 주신 환자와 가족의 신뢰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중증 신부전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호 이식센터장은 “신장이식은 수술 자체뿐 아니라 수술 전후의 세심한 관리와 장기적인 추적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다학제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이식 진료를 제공해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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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의료원 김현욱 의료정보팀장이 지난 12월 5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 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현욱 팀장은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무를 주도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활용 체계 구축과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의료정보의 안전한 연계와 활용 체계 마련을 통해 국민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보다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 사업은 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정보를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핵심 정책 사업으로, 의료 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김 팀장이 해당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현욱 팀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혁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공공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끝).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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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과보고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김태환)은 지난 12월 12일 본원 로비에서 2025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연구성과와 학술 활동을 정리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병원의 변화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환자에게 더 신뢰받는 진료 환경을 만들고, 연구와 교육에서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국내 유일의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환 병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성과보고회는 병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 위에 협력과 혁신을 더해 환자 중심의 진료와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2025 HUHRD 성과 보고’를 통해 개원 28년간 이어온 진료 철학과 공간 구성의 의미를 조명하고, 진료 환경 변화와 로비 리모델링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류마티스질환의 최적 진단과 조기 치료 체계, 병원 위상 강화를 위한 홍보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진료과 간 협력 확대와 연구중심병원 구축 과정에서의 역할, 정밀의학과 텔레메디신을 포함한 새로운 진료 체계, 환자 참여 확대를 위한 소식지 개편과 SDM(Shared Decision Making, 공유의사결정) 센터 개설 등 중장기 추진 과제도 제시됐다(끝).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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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도 간편하게…‘케어챗-입원 서비스’ 오픈
모바일로 입원 확인·약정서·동의서 서명… 대기시간 줄여 환자 부담 완화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기반 AI 챗봇 ‘케어챗’에 입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난 12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병원 방문 전 스마트폰으로 주요 입원 절차를 사전에 미리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케어챗’ 입원 서비스는 ▲입원 확인 ▲입원약정서 및 동의서 서명 ▲주치의 정보 보기 ▲입원 사전 안내 ▲입원 생활 안내 ▲퇴원 안내 등 입원 전 과정에 걸친 6개 기능으로 구성됐다. 환자는 카카오톡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채널에 접속해 입원 여부를 확인하고, 입원약정서와 각종 동의서를 모바일로 서명할 수 있다. 서류 작성을 마친 환자는 본관 3층 입원파트에서 환자 인식표와 주차권을 수령한 뒤 바로 병동으로 이동하면 되어, 창구 대기시간이 크게 줄고 입원 당일 동선도 단순해졌다. 고령 환자와 보호자도 익숙한 카카오톡 화면에서 ‘입원 전 준비물’, ‘병동 생활 안내’, ‘퇴원 후 유의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어 병원 이용이 처음인 환자도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 ‘케어챗’ 가입 방법은 두 가지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을 검색해 병원 채널을 추가한 후 안내 메시지에 따라 가입하거나, 병원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스캔해 연결된 링크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형중 병원장은 “입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육체적·정신적 부담이 큰 과정”이라며 “케어챗 입원 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보내는 대기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안내해 환자 경험을 개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끝).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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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 교수,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지난 11월 22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1월 22일까지다. 지난 2000년에 창립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분과학회로 (뼈)·연부조직 이식의 의학적 안전성, 연구 발전, 표준 진료지침 마련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단체로, 정형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앞으로 학회를 이끌며 골-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학술 교류와 연구 역량 강화, 국내외 협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회장 선출을 계기로 김 교수는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골·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학문적 성장을 이끌고 임상적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회장으로서 학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연구와 교육, 임상지침 개발 등 핵심 역할을 확대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이석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정보실장 및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국문학회지 편집위원 및 장애평가위원, 대한고관절학회 교과서편찬위원회 간사, 국제협력위원, 편집위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끝).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