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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 개교 10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장기치료를 받는 학생들의 순조로운 학교 복귀를 돕기 위해 설립한 병원학교가 개교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소아암 등으로 장기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해 정상적인 학교복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우리 병원학교 아이들은 건강한 어린이, 긍정적인 어린이, 꿈을 키우는 어린이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면서 “현직교사와 대학생 교사가 학교에서의 교과수업을 유지하고, 웃음치료, 특활교사,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여러 자원봉사자가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마와 싸워 이겨낸 완치자 류국민 학생의 ‘완치자의 학교생활 경험담’, 마장초등학교 유소영 선생의 ‘병원학교가 학교복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의 ‘인생은 마라톤이다’라는 주제의 특강도 이어졌다. 또한,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도 전달됐다.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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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김희태 교수,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차기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태 교수가 지난 10월 2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년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이하 KMDS)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이다. 김희태 교수는 2006년 KMDS 창립 당시 편집이사로 임명되어 KMDS의 목표인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의 연구, 학술적 교류 및 환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일을 해왔고, 학술이사, 기획이사, 부회장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KMDS의 회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김희태 교수는 198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London Institute of Neurology at Queen Square(2002년~04년)에서 연수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총무이사 및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세계 운동질환학회(MDS) 정회원으로서 MDS-AsianOceanian Section (MDS-AOS)의 한국대표 실행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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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비전선포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지난 24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간호국의 재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황성우 한양대학교의료원 경영지원실장, 윤영선 간호국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간호국의 미션은 ‘인간존중의 정신으로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여 고객감동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로 정했고, 비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국’, ‘전문적이고 실력있는 간호국’, ‘열린 마음으로 화합하는 간호국’,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간호국’이고, 핵심가치를 ‘환자안전, 첨단간호, 소통, 인재양성, 사회공헌’으로 채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간호국은 고객들에 대한 사랑의 실천과 열정, 노력으로 똘똘 뭉쳐져 있는 것 같다.”면서 “고객을 가족처럼 사랑으로 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최상의 간호를 실천하는 간호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선 간호국장은 “간호국의 모든 구성원은 초심을 넘어 뚝심 그리고 열심으로 고객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실력있는 간호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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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가 지난 11월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임태호 교수는 5단계로 응급환자를 분류하여 중증도에 따른 대응체계 시스템인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이하 KTAS)’를 2012년 개발 당시부터 주도적 역할을 해왔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KTAS’를 이용하여 전국 모든 응급실에 정착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에 이어 두번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임 교수는 “KTAS 시스템은 감염 환자에 대한 선별도구가 포함되어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의조기 진단과 격리를 통한 분산을 최소한으로 예방할 수 있다.”면서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한 것인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응급의료와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을 맡고 있는 임태호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상(2007년)을 수상했고, 대한응급기도관리연구회장(2006~2010년),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회장(2012~2014년), 아시아태평양재난의학회 재무위원장(2007~2008년), 대한재난응급의료협회 재무이사(2007~2010년) 등을 역인했으며,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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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 심평원, ‘급성기 뇌졸중’에 이어 급성중이염 평가도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2015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률 및 항생제 투약일수율, 항생제 처방률 그래프 및 중이염 상병비중,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등을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은 최우수 등급을 받아 4회 연속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광현 병원장은 “급성중이염은 유소아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으로 항생제를 처방하는 가장 흔한 질환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도 한양대학교병원은 급성중이염 등의 질환으로 내원하는 유소아들에게 항생제 처방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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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와 취약계층 아동 건강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진 : 왼쪽부터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과 성동구는 성동구 관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지원을 위해 지난 11월 18일 성동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가족해체 및 사회양극화로 인한 아동 빈곤문제가 날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고, 특히 빈곤아동의 경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거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료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의료소외계층 아동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상호간 공동 노력 ▲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상호 협력 ▲ 건강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의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상호 의뢰 등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 후 오는 21일 성동구에서 추천한 고위험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1차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 아동 발견 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이광현 병원장은 “성인 건강도 중요하지만 소아 시기부터 미리미리 건강을 점검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병원의 일이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성동구 내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한양대학교병원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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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센터, 2015년 이식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외과 권오정 교수)는 지난 11월 1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신장 이식을 받았거나 이식에 관심 있는 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2015년 이식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권오정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신장 이식을 준비하고 계시는 환우와 공여자 분들은 이식에 대해 정확한정보를 전달 받아야 한다.”면서 “이식을 받으신 분들도 이식 후 건강관리, 영양, 투약 등에 대한 정보를전달받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건강강좌를 개최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권오정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가 ‘신장이식 전 검사’, 신장내과 강종명 교수가 ‘이식 후 건강관리’, 비뇨기과 박해영 교수가 ‘신장공여자의 건강관리’, 영양팀 엄기숙 영양사가 ‘이식 후 영양관리’, 약제팀 정유진 약사가 ‘이식 후 투약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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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종합병원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모든 항목 만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189개 기관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실시율, 연하장애선별 검사 실시율, 뇌영상검사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지질검사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 고려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 등을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4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최고기관임을 입증했다.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는 뇌 손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면서 “빠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급성기 뇌졸중은 빠른 시간 안에 뇌졸중 여부를 감별 진단하고, 신경학적 결손의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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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최동호 교수, 간담췌외과학회 최우수상 등 다수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지난 10월 16일~1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이식학회’에서 ‘자유연제 기초부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동일 주제로 11월 5일~7일 서울 그랜드 힐튼에서 진행된 ‘43차 간담췌외과학회’에서 연제 중에 가장 뛰어난 연제에 수상하는 ‘최우수상’, 11월 7일~8일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제2차 생체간이식연구학회’에서도 ‘베스트포스터어워드’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HepG2 세포를 이용해서 삼차원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인공간구조물의 생성(enhanced formation of 3D printed hepatic structure with HepG2 cell line by 3D printing technique)’으로 기존의 간세포분화 및 인공간 적용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었던 삼차원 배양기술을 손쉽게 시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함으로서 향후에 줄기세포 분화 간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하면 인공간 연구에 획기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11월 5~7일 서울 그랜드 힐튼에서 진행된 ‘67차 대한외과학회’에서 최동호,정재민 교수팀은 ‘임상적용가능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구축 및 간세포분화’라는 논문으로 ‘구연상’을 수상해 가을 학회 시즌 동안 외과관련 4개 학회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최동호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워싱턴대학 Barnes-Jewish Hospital 간담췌외과 미국국립암센터, 존스홉킨스병원 간담췌외과 등에서 연수했다. 대한수혈대체학회 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부터 우장춘프로젝트를 시작한 최 교수는 최근에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프로그램을 시작했고, 그 외 간줄기세포 및 인공간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