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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및 약학정보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및 약학정보원과 지난 11월 13일 동관 8층 회의실에서 약학정보 공유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광현 한양대학교병원장, 최경현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에 필요한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하고, 수행 결과를 공동 발표하며, 연구시설 및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임상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보다 더 나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경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국민의 복지가 중요한 시점에 의료진의 지식과 더불어 외부의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은 “100세 시대에 의료정보, 약학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은 병원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기술 개발 일선에 있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는 “약학정보원의 약물정보,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IT 기술 그리고 한양대학교병원의 사랑과 열정이 합해져서 환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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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무료 이동진료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지난 10월 30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군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무료 이동진료에는 신장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등의 진료과가 참여했으며, 혈압,당뇨, 초음파검사 등의 검진서비스를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최중섭 무료 이동진료 단장(고객지원센터장, 산부인과 교수)은 “단양군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가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면서 “단양군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단양군은 2011년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이동진료와 건강강좌 등을 진행해 단양군민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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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비만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 ‘맞춤형 비만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만성질환으로 분류되는 비만의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를 열고, 지난 10월 23일 본관3층 대강당에서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초대 센터장에는 가정의학과 황환식 가정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번에 개소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의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러 전문과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하며 ▲소아청소년의 비만과 고도비만을 전문적으로 진단 및 치료하며 ▲비만의 초기 진단부터 지속적인 추적관찰과 약물•운동•식이요법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고도비만 및 초고도 비만환자의 경우, 비만전문수술센터에서 수술을 통해 최상의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를 위해 한양대병원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는 가정의학과 3명, 소아과 1명, 성형외과 2명, 외과 1명, 소화기내과 1명 등 최소 11명의 전문의를 배치하고, 식이교육시설과 운동치료센터를 갖췄다. 이광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비만은 다학제적으로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질병이다.”라며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가 중요하고, 가정의학, 내분비, 호흡기, 외과, 성형외과, 영양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려하여 치료할 수 있어야 하는 ‘맞춤형 비만치료센터’가 비만 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황환식 센터장은 “고도비만은 현대인들의 심각한 성인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문적 치료를 받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로 과다한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정작 효과는 미미한 경우가 많다”면서 “다학제적 진료와 진단 그리고 치료가 가능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의 개소로 효과적인 비만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정의학과 황환식 교수가 ‘비만의 진단과 의학적 평가, 소아청소년과 김용주 교수가 ‘소아비만’,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가 ‘비만의 내시경적 치료’, 외과 하태경 교수가 ‘고도비만 대사 수술’, 성형외과 윤진호 교수가 ‘비만 미용 성형’, 영양과 백희준 영양사가 ‘비만 영양 상담’을 주제로 강좌했다. 황환식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간 의과대학에서 연수했다. 현재 대한가정의학회 수련이사, 대한노인병학회 연구이사, 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 종합검진센터 소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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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이형중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형중 교수가 지난 10월 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5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혈관부문 최우수 논문상(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서울지역에서의 기후와 대기오염의 계절별, 월별 변화요인에 따른 뇌졸중의 발생빈도(Effect of seasonal and monthly variation in weather and air pollution factors on stroke incidence in Seoul, Korea.)’이며, 뇌경색 환자군에서 발병률과 온도 차이가 비례하고, 미세먼지 농도 차이와는 반비례하였으며 특히 60세 이상의 연령에서 평균기온 차이가 클수록 더 많이 발병하는 것을 밝혀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 이 교수는 “뇌졸중(뇌경색+뇌내출혈)의 발생률을 각각의 변수(평균 온도 차, 일교차, 습도 차, 미세먼지농도, 이산화질소 농도 차이)에 따라 분석해보니 성별로는 남자가 온도차이가 많이 날수록, 환경적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발병비율이 높았다.”면서 “뇌내출혈 환자군에서는 이산화질소 농도 차이에 따라 의미 있는 발병률의 변화를 보였고, 이런 현상은 특히 60세 이상의 고연령층에서 일일 평균기온 1°C 차이, 일일 일교차 1°C 이상일 경우, 10마이크로 미터 이하의 미세먼지 농도와 이산화질소 농도에 비례하는 발생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형중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피츠버그 뇌졸중 센터에서 연수했다. 미국신경외과학회 포스터상(2003), 제47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임상논문상(2007), 제49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인수학술상(2009),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2014),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최우수학술상(2015) 등을 수상했고, 현재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홍보이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법제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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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당뇨발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당뇨인들의 건강한 발을 위해 지난 22일 본관3층 대강당에서 ‘제1회 당뇨발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성균관의대 김동익 교수가 ‘당뇨발 진단과 치료 및 예방’, 한양의대 박시복 교수가 ‘당뇨인에 좋은 신발의 조건’을 주제로 강좌했다. 강의에서 박시복 교수는 “당뇨발은 빠른 진단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통해 발병하지 않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면서 “발의 압력을 측정해 당뇨화를 맞춰주어 당뇨발 환자의 발병을 예방하는 것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당뇨발의 날’은 당뇨에 의한 발 문제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이 적절한 예방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대한당뇨발학회가 제정했으며, 올해로 1회를 맞이하여 ‘당뇨발 관심으로 당당한 걸음’이라는 슬로건 하에 전국 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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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5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린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수여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제도이다. 김승현 교수는 국내 4번째, 세계 5번째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여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없는 루게릭병의 신경세포 소멸을 억제함으로서 경과를 늦추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었고, 희귀의약품으로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 김 교수는 “현재까지 개발된 루게릭병 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을 6개월 연장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는 환자의 질병 진행 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아직까지 장기적인 생명 연장에 대한 연구는 진행 중이지만 심하지 않은 환자의 줄기세포가 더 효과적이며, 정상인의 골수를 사용하는 경우 더 효과적인 줄기세포 만들어 질 수 있어,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더 효과적인 줄기세포치료제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연구에서 줄기세포치료제의 기전으로 신경영양인자 분비를 통한 세포사멸 억제와 면역 조절을 밝혀냈고, 이러한 기전으로 다양한 퇴행성질환 및 면역질환에 연결하여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승현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베일러 의대에서 연수했다.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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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안동현 교수, ADHD의 통합적 이해 책 발간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동현 교수가 대표 저자로 참여한 『ADHD의 통합적 이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1부는 ADHD의 개관부터 역사, 치료모형, 진단 및 평가, 신경심리학적 평가, 동반질병, 2부는 약물치료와 그 부작용, 치료유지, 3부는 비약물치료로서 부모훈련, 부모-자녀상호작용치료, 정신사회적 치료, 학교와 ADHD, 교실지도, 보완대체의학, 4부는 성인기 ADHD에 관한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란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된다. 이 책은 안동현 교수가 대표 저자로 김봉석, 두정일, 박태원, 반건호, 신민섭, 신윤미, 양수진, 이성직, 이소영, 이재욱, 임병호, 정유숙, 천근아, 홍현주가 참여했다. 안동현 교수는 “국내외 ADHD 관련 학자, 연구자, 임상가가 모여 집필한 이 책은 ADHD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통합적 조망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학술 서적으로 관련 학자 및 연구자들에게 ADHD 연구의 단초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도서출판 학지사에서 출판했으며, 페이지 384, 정가 23,000원이다. 대표 저자인 안동현 교수는 1980년대 후반 당시로써는 다소 생소했던 ADHD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우리나라에서 ADHD 관련 연구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고, 2004년 이후로 현재까지 매년 을 개최해 학계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그동안 7-모듈 모형, 부모훈련, 사회기술훈련을 포함하여 약물치료, 감각통합치료, 신경되먹임, 성인기 ADHD, 학습지도 및 학습치료, Eyberg의 부모-자녀상호치료, MTA 연구의 재해석, 집단 CBT 등 국내외의 다양한 치료적 접근을 포함한 ADHD 진료와 연구, 상담, 치료에 관한 내용을 강의 및 워크숍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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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국, 천사데이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천사데이(1004 day)’를 기념하여 지난 10월 7일 본관 1층에서 ‘간호사와 함께 건강 체험을 나누어요’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고객들에게 봉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고자 하는 간호국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오늘 간호국의 열정과 노력이 바탕이 되어 내일의 밝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선 간호국장은 “간호국은 사랑의 실천자로써 오늘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봉사하고자 한다.”면서 “내원 고객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정한 봉사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당, 혈압, 건강상담, 고혈압 퀴즈, 페이스페인팅, 연주회 등 다양한 검사와 체험이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에서는 병원간호사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10월 4일 전후로 ‘천사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천사데이를 통해 착한 봉사활동을 하고 선한 나눔을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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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 교수들과 함께하는 "심장 돌연사 예방이 가능한가?" 건강 토크쇼
2015년 대한심장학회 심장주간을 맞이하여“심장 돌연사 예방이 가능한가?”에 대한 주제로 네 분의심장내과 교수님 (김경수 교수, 신진호 교수, 임영효 교수, 박진규 교수)을 모시고 건강 토크쇼가 진행됩니다. 이미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심장병의 위험요인인 고혈압 및 당뇨병으로 치료중인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해줄 것입니다. 또한, 심장질환 환자를 둔 가족 분들에게도 질환에 대한 지식을 얻을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참석자 모든 분들께 기념품을 전달해 드릴 예정이며 퀴즈를 맞추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질문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일시 : 2015년 10월 8일(목) 낮 12시 - 1시 30분까지 장소 :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3층 강당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