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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로 의학계의 新 패러다임을 창조하겠습니다. 의생명연구원 분자신약개발연구단
의학계의 핫 이슈, 천연물 신약 나무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아토피 치료제, 연고. 음식물에서 원료를 얻어 만든 위염 치료제가 있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신약이 되는 ‘천연물신약’이 의학계의 핫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천연물 신약은 약효가 뛰어난데다가 천연 생물을 이용함으로써 부작용이 적다. 그리고 화학적으로 합성하는 방식에 비해 개발기간이 짧고 저렴한 개발비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은 제약 분야의 패권 장악을 위해 다양한 동식물을 연구,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천연물 신약 시장은 10년 여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동의보감’이라는 탄탄한 교과서가 있고 2000년 천연물 신약 연구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천연물 신약연구개발촉진법’이 제정되면서 시장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으니 신약 개발의 앞날이 밝다. 신약개발의 성공적인 시작,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에서도 이와 같은 추세에 합류하고자 의생명연구원 분자신약개발연구단을 설립하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과 생명공학과 자연과학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진 우수한 연구진을 꾸려 연구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 미래선도산업기술개발 아이템 5대 개발기술에 글로벌 천연물신약개발 기술이 포함된 것은 천연물신약의 중요성과 파급성을 인정한 것이다. 강주섭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를 중심으로 한 의생명연구원 분자신약개발연구단은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여기에 참여하는 연구원들은 학과간 협동과정인 신약개발학과 박사과정학생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의생명연구원 분자신약개발연구단은 천연물신약에서 간섬유화억제제를 개발 중이다. 기존의 다른 적응증(어떠한 약제나 수술 따위에 의하여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병이나 증상)에 쓰던 약물에 천연추출물을 병합하여 실험한 동물연구에서 간섬유화를 억제하는 효능이 확인되어 특허출원과 함께 제약사와 공동연구를 1차로 마무리한 상태이다. 거기에 추가연구로 용량 결정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적절한 용량이 확인된다면 기존의 적응증에 쓰던 용량보다 훨씬 낮은 용량의 약물과 천연추출물 병합 약제이므로 개발기간이 훨씬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천연추출물에 의한 아토피 치료제 개발에도 한창이다. 기존에 민간에서 쓰던 나무를 이용하여 간단한 추출과정으로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아토피 효능을 연구하고 있다. 인간에서 아토피 피부염과 매우 유사하다는 실험동물모델을 이용하여 효능을 확인하는 연구 결과에서 유효성이 확인된다면 화장품, 보습제, 연고제 등을 주된 아이템으로 하는 기업에서 공동연구하기로 합의된 상태이다. 음식물 재료에서 간단하게 얻어지는 추출물이 위염, 특히 헬리코박터균에 유효한 성분이 함유된 것을 확인하였고 이 추출물을 수배로 농축하면 의약품이나 기타 우유제품에 첨가할 활성물질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본 실험실에서는 일차 헬리코박터 배양실험으로 효능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국내 신약개발연구시장에서 늦게 출발한 감이 있지만 한양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연구진과 탄탄한 시스템이 뒷받침해주고 있어 의생명연구원 분자신약개발연구단의 미래가 밝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초연구가 마무리되면 임상시험 연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병원과 약물개발연구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교내에서 신약개발연구가 진행할 수 있고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의생명연구원 분자신약개발연구단은 계속해서 타 과의 전문인력들과 교류하며 항암제 개발 등 지속적으로 천연물신약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도움말. 강주섭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 글.오미연·사진.김선재 [줌 인 포커스] 앞서가는 의술을 펼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첨단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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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의 역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출발합니다
루게릭, 파킨슨, 알츠하이머는 현재의 의학기술과 약품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나빠지기만 하는 난치성질환이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육체적, 심적 고통을 주는 난치성질환 치료의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에서 시작된 세포치료 연구가 그 해답이다. 우리 몸의 기원, 줄기세포에서 답을 찾다 줄기세포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한양대학교병원은 난치성질환 및 줄기세포에 대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룩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보건복지부 병원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난치성 신경계질환의 세포치료법 확립에 새 장을 열고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를 개소했다. 줄기세포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나 조직을 만들어 내는데 기원이 되는 세포를 말한다. 이 같은 줄기세포를 인체에서 추출, 배양한 후 이를 이용해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 ‘세포치료’인 것이다.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에서는 난치성 신경계질환에 대해 세포치료를 적용하여 다양한 임상연구 및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경계 질환에서 줄기세포의 치료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포괄절인 치료가 가능하며, 장애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신경계질환 특성상 완치가 되지 못하더라도 최대한 후유증을 완화시킨다면 환자 삶의 질이 호전될 수 있어 치료의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는 추세이다. 김승현 센터장은 “현재 세포치료를 TV에 비교하자면 ‘진공관 TV' 단계이지만 앞으로 안전성을 강조하면서 유효성을 높이도록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최고의 전문가 집단 한양대학교병원은 최대 규모의 루게릭병 클리닉,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클리닉, 뇌졸중 클리닉, 제대혈클리닉을 개설하여 다양한 환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장 김승현 교수가 이끄는 루게릭 클리닉은 루게릭병에 관한 한 세계적인 수준의 세포치료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파킨슨증후군을 연구하는 신경과 김희태 교수팀은 국내 최고의 도파민 세포의 분화기법을 네이처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내는 등 세계적으로 파킨슨병에 대한 줄기세포 기초연구분야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제대혈 클리닉을 개설하고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어, 제대혈 줄기세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본 센터는 줄기세포 임상치료에 대해 국내 및 해외의 협력기관과 MOU를 체결해 연구부터 치료제 제품화 이후 모든 과정까지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연구가 가능하다. 더 넓은 범위로 나아갈 세포치료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에서는 난치성 신경계질환을 대상으로 질병의 자연경과를 지연시키고, 신경의 자연 재생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적의 줄기세포치료법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루게릭병의 치료에 사용될 줄기세포 치료제를 2종 개발하고, 뇌졸중과 파킨슨 등 활용 가능한 임상실험 전 단계의 상품화된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난치성 신경계질환 뿐 아니라 타 장기의 난치성 질환에 까지 줄기세포 치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머지않아 세계적인 줄기세포치료 전문센터로 세계의료시장을 선점하고 줄기세포치료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센터장 김승현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는 재정이 넉넉하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먼저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죠. 한양대학교병원이 자신하고 있는 게 바로 ‘처음’이라는 자신감입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최고’가 되도록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것입니다.”라며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의 앞날을 전망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홈페이지 (http://hyctc.hyumc.com) * 문의전화 02-2290-9367 도움말/김승현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 임상연구센터장 글/오미연 사진/김선재 [줌 인 포커스] 앞서가는 의술을 펼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첨단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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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영상유도수술로봇' 개발한 한양대학교병원 김영수 교수 -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한계를 뛰어넘는 로봇수술!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한계를 뛰어넘는 로봇수술! ‘양방향 방사선투시기 로봇시스템(영상유도수술로봇)’은 정밀한 데이터와 의료정보를 제공해 의사의 판단을 돕는 역할을 한다. IT와 BT가 융합된 수술로봇 시스템을 구현하였으며 양방향 방사선 투시기로 수술 중간에 수시로 촬영을 하여 환자의 심부에 삽입된 수술 기구의 위치를 파악하는 네트워크 기반을 가진 첨단 의료로봇 시스템이다. 지금까지와 다른 의료용 로봇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팀은 미세침습수술을 보다 정밀하게 도와주는 양방향 방사선투시기로봇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국내특허등록을 마치고 국제특허출원 중임) 현재 임상적용을 위한 준비 중이다. 이 로봇시스템은 신경외과 척추 및 뇌 수술의 미세침습수술 분야에 이용될 수 있으며, 수술 전 영상자료를 이용하여 정확한 시술을 돕는다. 따라서 이 로봇시스템은 기능적 측면에서 영상유도수술로봇이다. 지금까지 사용되던 제우스나 다빈치는 내시경을 이용한 원격수술로봇인데 주로봇과 종로봇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도의가 주로봇(master robot)에 앉아 콘트롤러를 조작하면 종로봇(slaverobot)이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형태다. 이러한 로봇은 복강이나 흉강 등 공간을 확보가 용이한 수술에 쓰인다. 하지만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뼈, 뇌, 근육 등의 수술에는 사용할 수가 없었다.‘영상유도수술로봇’은 미리 찍어 둔 CT, MRI 영상을 이용하여 수술 전 계획을 세운다. 영상과 양방향 방사선 투시기로 환자의 수술 부위를 일치시킨 후 로봇 팔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정확한 좌표점을 설정해 정밀한 수술을 돕는 로봇이다. 이는 공간 확보가 어렵고 정확한 시술이 필요한 척추수술, 신경외과 뇌수술,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의 수술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의사의 실력에 좌우되지 않는 수술 결과 김영수 교수는 “수술을 CAD, CAM system처럼 정량적으로 하고 싶었고 그런 수술을 돕는 로봇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로봇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개발된 것이 ‘영상유도수술로봇’에 뼈를 천공할 수 있는 드릴을 장착시킨 ‘척추경 나사 못 시술로봇’이다. 이 같은 연구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기술개발사업의 연구 지원으로 김영수 교수의 총괄 아래 한양대 의대, 한양대 공대, 포항공대가 참여해 한양대학교 ‘차세대 지능형 수술시스템 개발 센터(소장 김영수)’에서 지금까지 6년 동안 진행된 결과이다. 현재 ‘척추경 나사못 시술로봇’의 오차범위는 1.2mm 이내이다. 이 정밀도는 임상 적용시 인정되는 오차범위이다. 카데바를 사용한 척추경 나사못 삽입술 모의 시술을 시행한 결과 기존 수술에 비해 약 1/3 정도의 시술 시간을 줄일 수 있었으며, 수술 전 계획과 시스템을 이용한 시술이 정확히 일치되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숙련된 집도의가 시술하지 않아도 안전하며 국소마취만으로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정확한 시술을 짧은 시간 내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뇌수술이 가능한 뇌수술 보조로봇도 현재 개발 중에 있다. 손으로 못하는, 눈으로 못 보는 부위의 수술 대한의료로봇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영수 교수는 “(사)대한의료로봇학회를 창설하였으며 외국의 국제로봇학회와 긴밀한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어떤 의료 분야든 적용이 가능한, 안전하고 정밀하게 수술을 돕는 범용의 더 발전된 로봇 시스템이 개발 중이며, 원격 수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현재까지 개발된 수술로봇은 미세침습, 최소절제수술을 가능하게 하여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고 흉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해주며 수술 후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었다. 특히 전신 마취를 할 수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가 국소마취를 통해 수술을 받는 등 수술의 방법이 크게 바뀌고 있다. 앞으로 개발될 수술로봇은 맨손의 한계를 뛰어 넘는, 손으로 하지 못하는, 눈으로 보지 못하는 부위의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로봇이 될 것이다. 우주공간에서 원격으로 조종하여 뇌 수술을 할 수 있는 로봇, 로봇 팔의 움직임을 집도의가 느낄 수 있는 로봇, 내시경을 대신하는 캡슐형 로봇 등이다. 다양한 수술 로봇들이 개발되어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양질의 의료기술 향상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영상유도수술로봇시스템에 사용되는 로봇팔은 일반 공장에서 사용하는 로봇팔과는 아주 다른 목적을 가지므로 특별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는 로봇의 개발이 필수적이다. 김영수 교수팀은 각 임상 수술분야에 널리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다목적 로봇 팔을 개발 중이다. 특징적인 것은 우성 안전하고 정교하며 현재 의료영상을 이용한 수술계획 시스템과 잘 연동되며, 다양한 센서를 부착한 첨단 로봇팔을 개발 중이며 향후 이를 정교한 뇌수술분야 로봇시스템에 이용하고자 한다. 도움말/김영수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글・사진/이진용 [줌 인 포커스] 앞서가는 의술을 펼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첨단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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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화합으로 최적의 환자 치료를 꿈꾸다,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현대 마취과학은 최근 약 40~50년에 걸쳐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1960년대까지만 해도 수술실에만 국한되어 왔던 마취과 의사의 업무 영역은 오늘날 수술실 밖으로 확대되며 급속도로 발전해 왔다.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1972년 설립 이후 진료, 연구,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교수들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마취 수술의 좋은 성적 얻어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는 수술실에서의 마취뿐만 아니라 수술 전 환자 평가와 수술 후 진통까지 담당하며, 통증클리닉을 통해 다양한 만성 통증치료를 하고 있다. 또한 생사의 기로에 선 중환자들을 진료하는 외과 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혈관촬영실이나 신생아실에서도 마취를 담당하며,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마취통증의학 분야에서 좀 더 전문화된 최적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는 현재 7명의 전임 교수(전종헌, 유희구, 서정국, 김교상, 심재철, 김동원, 정미애)와 임상강사(이희종)1명, 전공의 16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종헌 교수는 마취통증의학과의 주임교수로 최근‘2010년 제30차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그밖에 다른 전임교수들의 연구 활동도 돋보인다. 심재철 교수는 대한통증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동원 교수는 최근 ‘대한뇌신경마취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교상 교수 또한 ‘제86차 대한마취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영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가 다른 병원과 비교했을 때 마취 실수를 줄이고, 좋은 수술 성적을 이끌어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종헌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들의 통증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마취통증의학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수들과 전공의들의 남다른 화합이 환자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 무엇보다 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의 장점은 최고의 마취통증의학과로 거듭나기 위해 교수들과 전공의들이 남다른 화합을 과시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동문간의 원활한 정보교환의 장으로 마취과학교실 동문회 카페를 개설했으며, 정기적으로 함께 산행 길에 오르고 있다. 또한 취재 중 그 남다른 화합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일주일 중 가장 여유가 있는 월요일의 오후를 틈타 마취통증의학과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백발의 나이 든 교수들과 젊은 혈기로 똘똘 뭉친 전공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피자를 먹으며 서로의 의견을 마음껏 터놓고 나누는 모습에서 그들의 남다른 화합과 더욱 큰 발전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전공의 2년차인 조주원 학생은 “마취통증의학과가 변화에 민감한 학문이라 교수님들과 전공의들이 합심해 변화의 흐름에 대처하고 있다” 며 “교수님들이 학회 활동을 통해 늘 연구하며 우리를 이끌어주고 계시고, 우리 들 또한 교수님들의 활동을 도와드리며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종헌 교수 또한 “우수한 임상능력과 의욕적인 연구활동, 휴머니즘에 입각한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며 “특히 환자 안전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 환자들이 수술 후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하나영 사진/김선재 [진료과 들여다보기] 보다 앞선 의료로 사랑을 실천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진료과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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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의 피부해결사 '프락셔널 레이저 박피술'
ECO2 MULTI-FUNCTIONAL FRACTIONAL CO2 LASER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열풍이 불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동안의 조건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장 첫 번째로 꼽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또다시 ‘피부미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그리고 피부 관리에 대한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무분별한 피부 관리로 각종 부작용에 신음하게 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전하고 빠른 피부 관리 시술에 대한 열망은 나날이 높아갔다.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에서는 최신 레이저기기인 ‘eCO2 Multifunctional fractional CO2 laser’와 ‘Spectra action Erbium-YAG laser’를 도입하여 피부 관리는 물론 다양한 피부질환에 사용하고 있다. 이전의 레이저 박피술은 시술 부위의 피부 전체를 일정 깊이까지 제거하고 새로운 피부가 재생되도록 하는 수술적인 방식이었다. 따라서 시술 후 출혈, 진물, 통증, 상처 등으로 회복 기간이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일년 정도가 소요되어 일상 생활에 장애가 되었다. 새롭게 개발된 프락셔널 레이저 박피술은 피부에 미세열치료구역이라 불리는 레이저가 수천개의 미세하고 깊은 구멍을 내며 치료 범위 사이사이에 정상 피부를 남겨놓는다. 미세열치료구역 사이의 정상 피부가 빠른 피부재생을 돕기 때문에 기존의 시술 방법보다 회복 기간이 짧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줄어든 것이다. 특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술시간이 10분 정도이므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술을 받고 일상으로 바로 복귀가 가능해졌다. 최근 도입된 ‘에코 테라피’로 알려진 ‘eCO2 Multi-functional fractional CO2 laser’는 10,600nm 파장대의 CO2 프락셔널 레이저로 미세열치료구역이 오래된 표피의 멜라닌세포를 제거할 뿐 아니라,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콜라겐의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재생을 촉진한다. 주로 깊은 주름과 피부탄력개선 및 넓은 모공과 여드름 흉터, 외상성 흉터의 치료에 사용된다. 특히, 꾸준히 3개월 동안 시술을 받는다면 수술 흉터 등 큰 흉터는 눈에 안 띌 정도까지 회복이 가능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갑상선 수술을 받은 환자 중에 피부과에서 흉터 치료까지 병행하는 환자가 많아졌다. ‘Spectra action Erbium-YAG laser’는 2,940nm의 파장으로 CO2 레이저에 비해 파장이 짧고 수분을 함유한 조직세포에 흡수되는 정도가 약 15배 가량 높아 피부에 침투하는 레이저의 조사량을 미세하고 깊게 조절할 수 있다. 주위 조직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여 시술 후 회복시간을 단축하고 홍반, 과색소침착 또는 저색소증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모반, 주근깨, 지루각화증 등의 상피 색소 병변의 제거 및 얕은 주름과 흉터의 개선, 땀관종, 좁쌀종의 치료에 주로 쓰인다. 프락셔널 시술 치료 간격과 횟수는 개인의 피부상태와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1회 시술로도 어느 정도의 피부개선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개선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4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하고 그 후 3~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여 효과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에서 최근 도입한 ‘eCO2 Multifunctional fractional CO2 laser’와 ‘Spectra action Erbium-YAG laser’로 인해 병원에서는 개인의 피부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술로 흉터제거와 동시에 얼굴 전체를 한꺼번에 재생시키는 드라마틱한 치료가 가능해진 것이다. SPECTRA ACTION ERBIUM-YAG LASER 전화 문의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의료진 : 고주연 교수 02-2290-8434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 의료진 : 김정수 교수 031-560-2280 프락셔널 시술 후 주의사항 시술 당일에는 피부진정과 함께 시술부위를 보호해 주는 항생제연고를 도포하고 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술 후 2주간은 각질제거나 스크럽제의 사용 및 사우나, 음주, 격렬한 운동,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등의 사용을 피합니다. 자외선 노출에 주의하시고 외출 시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줍니다. 도움말/고주연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정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피부과 글/오미연 사진/이진용 [줌 인 포커스] 앞서가는 의술을 펼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첨단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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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유방암 전천후 통합치료 거점, 유방암・갑상선종양클리닉
갑상선암과 유방암은 발생률 1, 2위를 기록하는 여성암으로, 최근 부작용을 줄인 맞춤형 치료법이 국내에 속속 도입돼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그 중심에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갑상선종양클리닉이 있다. 길을 잃다가 발견한 나침반 ‘핑크한양’ 유방암・갑상선종양클리닉을 논하는 데 ‘핑크한양’을 빠뜨리면 섭섭하다. 이제 햇수로 3년째 접어드는 ‘핑크한양’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만의 치료가 있다. 한 달에 한 번 모임을 통해 환우들은 등산, 건강 밥상 나들이, 마라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치유에 나선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도 열었고, 외모 변화로 상실감을 겪는 환우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캠페인도 열었다. 환우들은 “집에만 처박혀 있다가 핑크한양이 이끄는 대로 배우고 움직이면서 삶의 활력을 찾았다.”라며 “나와 같은 환우들을 만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자리”라고 입을 모았다. 성동구청 구정평가단 활동 이외에도 1,000시간이 넘는 가공할 자원봉사 기록을 자랑하는 최종희(46) 씨는 핑크한양 총무를 맡고 있다. “저처럼 밝은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도 어김없이 우울증이 오더라고요. 열심히 잘 살아온 게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웠고 아이들 교복을 빨다가도 눈물이 났지요. 핑크한양에서 만난 친구들과 허물없이 희로애락을 나누며 이제는 마음도 삶도 한층 단단해졌어요. 작년 가을 마라톤대회도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청명한 하늘에 날아오르던 분홍빛 풍선, 짜릿한 햇살, 속삭이던 바람 속에 정민성 교수님과 함께 씩씩하게 군중 속에 섞였지요. 걸으면서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를 나눴는데,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하던 고통의 나날들이 불과 1년 전인데도 아주 오래 전 일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더군요.” 암환자와 따뜻한 동행, 논스톱 통합치료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갑상선종양클리닉은 여러 진료과의 유기적인 협진을 이끌며 진료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외과를 비롯해 영상의학과·방사선종양학과·병리과·종양내과·재활의학과·산부인과·성형외과·정신과에서 암의 진단부터 치료·재활·성형까지 포괄적인 논스톱 치료를 제공한다. 병원을 두 번 찾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한 차례 방문으로 진단과 검사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환자가 겪는 막연한 불안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치료 방향과 추후 예후에 대한 친절한 설명 등 환자의 마음까지 생각하는 배려로 병원 문턱을 낮추고 있다. 유방암・갑상선종양클리닉은 세침전자 세포 조직검사, 다빈치 로봇 수술 등 최첨단 장비와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구축해 괄목할 만한 의료성과를 내고 있다. 환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여성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한 번의 수술로 암세포 제거와 동시에 유방성형술까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지요. 조만간 유방암・갑상선종양클리닉 안에서도 다시 인공유방 클리닉, 림프부종클리닉, 유방재건클리닉 등으로 세분화·전문화해 기초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양적·질적 진료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따로 또 같이 긴밀하게 얽힌 협진에 모두들 기꺼이 두 팔을 걷어붙인 참이다. 치열하지만 흥미로운 하루하루를 운용하며 대한민국 의료계를 움직이는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갑상선종양클리닉이 앞으로 또 어떤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낼지 지켜볼 만한 일이다. 글/윤진아 자유기고가 사진/하지권 [진료과 들여다보기] 보다 앞선 의료로 사랑을 실천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진료과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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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진단,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혈관조영촬영(DSA)
현재 의학계에는 최소한의 절개 창으로 수술하는 ‘최소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가능한 수술하지 않고 거의 완벽하게 치료를 하는 의술로 발전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는 2004년부터 혈관조영촬영(DSA : Digital Subtraction Angiography)을 도입하여 그 흐름에 앞장서고 있다. 혈관조영촬영(DSA : Digital Subtraction Angiography)이란 방사선(X-ray)을 이용한 혈관 질환을 검사하는 시술이다. 전문의가 ‘카테터’라는 가는 관을 환자의 혈관으로 넣고,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조영제를 주사하여 뇌혈관, 두경부 혈관, 폐, 간, 신장, 복부 및 사지의 혈관을 촬영한다. 이때 X-ray 상에서 혈관의 이상 여부를 판단하여 병명이나 병소의 위치, 병의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혈관조영촬영은 어떤 혈관이 어느 곳에서 얼마만큼, 왜 막혔는지를 검사한다. 혈관 폐쇄의 가장 흔한 원인은 동맥경화다. 그 외 혈관의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터지게 되는 동맥류의 검사에도 혈관조영촬영이 필수이다. 혈관조영촬영은 그 자체로도 치료에 이용될 수 있으며 또한 수술 전 검사로 수술의 방법과 수술 부위를 결정한다. 인터벤션시술은 방사선, 초음파, MRI 등을 이용하여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에 참여하는 영상의학과의 한 분야인데 과거 수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하던 많은 질환을 수술이나 전신마취 없이 치료할 수 있다. 이러한 인터벤션은 뇌혈관 두경부 질환에 전문화된 신경계 인터벤션과 복부 흉부 사지의 질환에 전문화된 비 신경계 인터벤션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다양한 영역의 치료가 가능하지만 몇 가지 예를 든다면 출혈을 일으킨 혈관이나 간암과 같은 종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막는 색전술, 동맥 경화 등의 원인으로 좁아지거나 막힌 혈관을 넓히거나 뚫어주는 재개통 시술 등 각종 혈관 치료까지 겸하는 시술이다. 인터벤션 시술로 치료가 가능한 대표적인 혈관 질환은 신경계 분야에서는 뇌동맥류, 급성 뇌경색, 경동맥협착 등을 대표적으로 들수 있고 비 신경계 분야에서는 간암, 장 출혈, 객혈, 다리 혈관의 폐쇄, 대동맥의 동맥류 등의 혈관계 질환과 장관, 담도 등의 소화기계의 질환을 들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에 도입된 ‘Allura Xper’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도입된 ‘ArtisZee’는 국내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촬영 장치로 혈관질환의 진단, 경동맥과 말초혈관의 진단 및 치료 등에 있어서 기존의 장비보다 우수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진단과 시술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최첨단 혈관조영촬영기는 3D 입체 영상의 구현이 가능해 혈관질환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심장혈관 병변 외에 모든 혈관질환의 인터벤션 시술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면서 피부의 절개 없이 카테터로 혈관이나 질병 부위까지의 경로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여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소침습으로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방사능 조사량이 적어 의료인과 환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혈관조영 사진을 얻기 위해 주입해야 하는 조영제의 양을 최소화하여 환자의 신장에 미치는 부담과 검사 시간도 크게 줄이면서 더욱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영상의학과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혈관 조영은 물론 혈관치료로 ‘환자 중심’ 시스템으로 나아갈 것이다. 진단 및 치료 분야 뇌혈관 뇌종양, 동맥류, 동정맥기형, 동루, 모야모야 증후군, 외상 등의 뇌혈관질환을 진단 및 치료 경동맥 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혈관의 협착, 폐색 등의 혈관성질환의 진단을 위해 실시하며, 중재적 시술을 하기 전 후에 검사를 실시하여 시술의 실시 여부 및 평가를 위한 검사 복부동맥 동맥류, 동맥경화증, 대동맥염 증후군 등의 복부동맥과 그 분지에서 일어나는 혈관들의 이상과 치료를 위한 전단계의 진단적 검사. 복강동맥, 간동맥, 상하 장간동맥의 분지에서 일어나는 각종 암과 출혈의 유무, 간동맥 색전술 및 신장질환의 검사 상지혈관 동맥경화증, 상지동맥의 협착 및 폐쇄, 동정맥기형, 동맥염, 혈관종의 검사 및 치료 하지혈관 외상이나 종양에 의한 혈관의 편위, 압박, 손상이나 동맥경화증, 협착 , 폐쇄, 동정맥 기형, 혈관종 등의 여러 혈관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이용 정맥조영 정맥계의 변위 및 암종에 의한 침습유무, 정맥류, 협착, 폐색의 유무를 관찰 간동맥색전술 +TAE 간암 종양에 분포한 동맥을 차단하고 말초혈관까지 색전시키는 중재적 시술 혈관스텐트 삽입술 혈관이 좁아져 있는 경우에 그것을 넓힘으로써 혈류를 증가시키는 방법과 종양을 치료하거나 수술을 용이하게 하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혈관을 막아 혈류를 감소시키는 목적 〉〉 의료진 한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서흥석 교수・송순영 교수・이영준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영상의학과 박충기 교수・박동우 교수 〉〉 전화 문의 한양대학교병원 혈관조영 촬영실 02-2290-9178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혈관조영 촬영실 031-560-2558 도움말/송순영・이영준 한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글/오미연 사진/이내정 [줌 인 포커스] 앞서가는 의술을 펼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첨단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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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재활의학과
우리나라 재활의학의 요람재활의학은 말 그대로 신체적인 어려움이 생긴 환자들에게 가능한 아프거나 다치기 이전의 상태에 가깝게 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사고나 질병의 후유증 뿐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신체적인 어려움들이 많아지므로 재활의학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 우리나라 재활의학의 요람 1976년 4월, 한양대학교병원에 재활의학과가 개설되었다. 40년이 채 안된 우리나라 재활의학과 역사를 함께 해 온 것이다. 재활의학은 그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현재의 국내외 상황을 고려하면 노인, 소아, 암재활 등 각종 분야에서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리라 기대한다. 이는 사회적 약자의 권리가 높아지고 변화 되었다는 의미이며 그만큼 노인인구와 장애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활의학도 덩달아 발전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의 증가는 노인재활의 발전을 유도하고 있고, 미숙아나 저체중아 등의 환아는 의료기술발전에 따른 소아재활의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 최고의 재활 진료 시스템 한양대학교병원의 재활의학과는 연간(2008년 기준) 24,000명의 외래환자 진료를 보고 있으며, 6,500여명의 입원환자가 입원하였다. 월 평균 물리 치료수는 5,000여 건에 이르고 있으며, 월평균 작업 치료수는 5,000여 건, 월 평균 언어 치료수는 100여 건 정도 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에서는 환자의 실질적인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서 재활의학과 병동이 물리치료실과 가까운 곳에 개설되어 환자의 동선을 짧게 하고 물리치료실의 노후된 기구들의 교체는 물론, 나날이 늘어가는 물리치료의 수요를 위해 의료진과 치료사의 인력 증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4년부터 박시복 교수가 발 클리닉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김미정 교수는 신경과 김희태 교수,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와 연계하여 수년 전부터 파킨슨-이상운동질환 클리닉을 운영해 오면서 분야별로 전문적인 재활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물리치료 파트는 보행기, 평행봉, 어깨회전기, 치료용 매트 등이 구비되어 있다. 환자의 운동치료를 시행하는 기능 훈련실, 적외선 치료기, 초음파 치료기, 레이저 치료기, 전기 자극 치료기 등을 포함한 각종 물리치료기구가 있고, 환자의 통증 조절을 하는 전기치료실, 손가락 운동판, 식사연습기구 등을 갖추고 있다. 상지 재활훈련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시행하는 작업치료실과 더불어 뇌성마비, 근육병등의 소아 질환의 재활 치료를 시행하는 소아치료실, 월풀 전신욕 등의 물을 이용해 치료하는 수치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벽한 재활의료서비스를 꿈꾸며 환경의 개선과 변화를 통해 모든 장애를 극복하려는 시도는 현재 세계적인 추세이다. 과거에 재활의 목표가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어 장애를 극소화시키고 기능은 극대화시키려는 노력에 주력하였다면, 미래에는 환경을 최대한 개선함으로써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일하게 살 수 있고 동등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 이다. 정리: 편집실 / 사진 : 하지권 [진료과 들여다보기] 보다 앞선 의료로 사랑을 실천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진료과를 깊이 들여다봅니다.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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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진화, '다빈치 S'수술로봇. 로봇으로 수술을 하는 '로봇 수술 시대'가 열렸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수술로봇 ‘다빈치 S’가 있다. 이에 한양대학교 병원은 2008년 10월 HY MIT(Minimal Invasive Therapy) 한양 최소 침습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하고, 전립선암, 위암, 및 갑상선암환자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의 환자에게 로봇수술을 적용하여 180례 이상의 수술 성과를 이루어 냈다. ‘다빈치 S’는 2m 높이에 550kg의 무게가 나가고 4개의 팔을 가진 로봇이다. 의사가 손을 움직이면, 마치 컴퓨터 게임을 하듯 제어장치에 의해 로봇 팔이 움직여 수술을 시행한다. 사람의 손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는 수술 도구를 가지고 육안의 10-15 배 확대된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수술 시야를 관찰하기 때문에 작은 혈관과 신경을 확인하면서 집도할 수 있으며, 작은 손떨림 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은 한층 더 정밀하고 안전하게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작은 절개창으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이 거의 없으며 회복도 빠르고 합병증이 일반 수술보다 월등히 적다. 현재 외과 수술은 가능한 최소한의 절개 창으로 수술을 하는 추세이다. 이 때문에 ‘다빈치 S’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한양대학교병원은 로봇수술 분야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일찍 ‘다빈치 S’를 도입한 병원으로 수술의 적용 범위를 점차 넓히고 많은 수술 건으로 로봇수술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는 “국내 로봇수술은 아시아에서 최첨단을 달리고 있고, 향후 국내수술로봇의 개발과 함께 로봇 수술이 더욱 대중화되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며 수술로봇의 발달로 원격 수술이 가능한 시기가 올 것”이라며 로봇 수술 시대의 앞날을 전망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의 최소 침습 로봇수술센터는 앞으로 진정한 최첨단의 최소 침습수술센터를 구축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투자와 교육을 하고 있다. ( HY MIT 로봇수술센터 ) ‘다빈치 S’ 로봇수술은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되며, 외래환자의 경우 서관 4층 암센터·HY MIT 로봇수술센터에서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위치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3층 원무과 옆 ( HY MIT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 외과 권성준, 이경근, 이강홍, 정민성, 하태경 비뇨기과 이춘용, 박성열 산부인과 황정혜, 김영재 이비인후과 태경 흉부외과 김혁, 전순호 성형외과 김정태 마취과 정미애 [줌 인 포커스] 앞서가는 의술을 펼치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첨단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소개해드립니다. 취재 : 편집실 / 사진 : 이내정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