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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은 더 나은 진료로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환자경험평가 안내
한양대학교병원은, 더 나은 진료로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환자경험평가 안내 건강보험관리공단 심사평가원에서 2025년 8월 15일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환자경험평가를 실시합니다. 병원을 이용하시는 동안 만족하신 경우, 3.그랬다 보다 4.항상 그랬다 에 점수를 주시게 되면 병원의 발전과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환자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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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종합검진센터
당신의 건강,한양대학교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지켜드립니다. 한양대학교병원 종합검진센터는 대학병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첨단 장비, 전문 의료진의 협진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정밀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 발견과 예방입니다. 한양대학교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당신의 소중한 건강을 미리 점검해 보세요. ● 종합검진 예약 및 상담: 02-2290-9550~2(평일 08:00~17:00 둘째 주 토요일 08:00~12:00) ● 인터넷 예약 및 예약 확인: https://healthcare.hyumc.com/ih/main.do 기본검진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20세 이상의 성인병 진단 및 주요장기의 기능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 입니다. 암기본검진 암을 이기는 첫 번째 선택, 조기암 검진! 50대 이상의 암이 잘 발생하는 연령, 암에 대한위험인자가 있거나 암의 가족력이 있는 분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질환별 정밀특화검진 내 몸의 이상신호 발견,빠른 완치를 위한 정밀검진. 심장 특화, 호흡기 특화, 소화기 특화, 뇌건강특화, 비만 특화, 시니어75+ 정밀검진 인생의 반환점, 40세 이상의중·장년층을 위한 검진. 중·장년층이 취약한 각종 부위별 질환에 대한 총체적인 진단이 가능한 건강진단 프로그램입니다. MRI 암정밀검진 조기암 검진+뇌 건강. 전신의 암뿐만 아니라 뇌 및 뇌혈관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중풍 예방을 위한 뇌MIR/MRA를추가한 프로그램입니다. VIP숙박검진 VIP를 위한 토탈 검진 서비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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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하게, 더 체계적으로, 더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 한양대학교병원의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강화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 중심의 병원이라는 목표를 두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진료협력 강화, 심층진찰 등 더욱 전문적인 진료 제공,고객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한 고객 편의 향상,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도입해 병원 여러 곳에서 더 나은 환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욱 강화된 한양대학교병원의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소개한다. 상급종합병원으로서환자 중심 의료 확대 한양대학교병원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설립 이념으로, 환자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랜 기간 쌓아온 의료 역량에 새로운 변화를 더해, 환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상황에 꼭 맞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환자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구조전환 사업을 통해 의료의 질적 향상과 환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양대학교병원만의 환자 중심 의료 철학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우선, 고도로 전문화된 의료 시스템을 정비해 중증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의 치료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최신 의료장비 확충과 진단 및 치료 환경의 개선으로 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진 체계를 강화해 여러 진료 과목 간 유기적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최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외래 및 입원 공간의 쾌적성과 안전성 역시 한층 높였다. 환자 대기 공간과 진료 환경의 개선,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 체계 수립은 환자의 편안한 병원 이용을 돕는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러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응급질환, 심뇌혈관질환, 외상, 고위험 분만, 중증소아질환 등 권역 내 필수의료 대상 분야에서의 역할도 강화해 가고 있다. 특히 권역 및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의 기능과 미래, 중증응급질환 후속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나아가 한양대학교병원은 실적 지표를 자세히 모니터링하고, 의료질 평가에 적극 대응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지속하며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급성기 환자 퇴원 등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가 필요할 경우, 진료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환자나 보호자와 상담을 거쳐 진료를 의뢰하고, 중복 검사와 불필요한 진료를 방지하기 위해 협력기관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긴밀하게 소통한다. 특히 암 환자가 진단, 검사, 치료까지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협력병원과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고, 진료협력센터 인력을 보강하는 등 진료협력 역량을 더욱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병원 내부의 시설 개선을 넘어 환자 경험 전반을 새롭게 정비하고, 더욱 믿음직하고 품격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만들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한발 앞서 나가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심층진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료 서비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더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층진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심층진찰은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연간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진료로, 일반적인 외래 진료보다 넉넉한 시간을 확보해 더욱 정밀하게 환자의 증상을 파악하고 치료 방향을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고민한다. 심층진찰의 주요 대상은 처음 병원을 찾은 초진환자와 보다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재진환자다. 특히 중증·희귀난치질환자, 고위험 임산부와 고위험 신생아, 고난도의 수술을 준비 중인 환자, 복합질환을 가진 환자 등 의료진의 정밀한 판단이 중요한 경우, 심층진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신경과, 혈액종양내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주요 진료과의 전문 의료진이 전담해 운영 중이다. 별도 검사 시간을 제외하고 15분 이상의 진료 시간을 보장해 검사나 처치가 아닌 대화와 소통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만큼, 환자는 한층 편안하고 정밀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심층진찰을 원하는 초진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의뢰를 받아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진료협력센터로 전화(02-2290-8900) 예약하거나 본관 1층에 위치한 ‘처음 오신 분’ 창구에서 안내하고 있다. 재진환자라면 의료진의 판단으로 해당 진료과에 예약이 진행된다. 진찰 전에는 초진환자와 재진환자 모두 심층진료동의서를 작성한다. 본인부담금은 환자의 상태와 보험 기준에 따라 달라지며, 암 환자나 희귀질환자, 차상위계층 등은 상대적으로 적은 부담률로 심층진찰을 이용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앞으로도 환자의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믿고 찾는 우리아이 안심 병원 한양대학교병원은 ‘2025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24시간 진료를 기반으로 안심할 수 있는 소아응급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동남권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동북부 지역의 소아응급 환자도 언제든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소아정형외과, 소아안과, 소아성형외과,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외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피부과 등 각 진료과의 소아질환 담당 전문의들이 전문적인 소아응급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수준 높은 규모의 신생아중환자실을 갖추어 신생아 치료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신생아 중환자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 최근 신생아중환자실 리뉴얼을 통해 5개 병상을 추가하여 25개 병상으로 확대했고, 최신 모니터링 장비로 보다 신속한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소아 환자 진료 구역의 철저한 위생 관리, 심리적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가 더욱 안심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서울시 우리아이 안심병원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더 나아가 아이들의 연령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진료 프로토콜을 강화해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4시간 상시 진료로 주말과 휴일에도 아이들과 보호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기부자 여러분께 보답하는 VIP 예우 서비스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랜 기간 사랑과 정성으로 병원 발전에 동참해 주신기부자분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품격 있는 VIP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념품과 간행물 발송, 명예헌정은 물론, 기부 금액에 따라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정성껏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천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건강검진과 무료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5천만 원 이상 기부자는 보다 심화된 VIP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용 모바일 핫라인을 통한 외래·검진 예약으로, 전담 코디네이터가 배치돼 검사와 진료, 입퇴원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 우선 진료로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VIP 전용 대기 공간과 병실, 최신 의료장비를 이용한 정밀검진 프로그램 등 특별한 환경 속에서 한층 높은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총 기부 금액의 10%를 건강검진 포인트로 환원하여, 본인과 배우자(혹은 지정 1인),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까지 가족 누구나 자유롭게 원하는 검사와 프로그램을 상담받고 이용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 그리고 가족 같은마음으로 다가가는 돌봄으로 기부자분들에게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제공한다.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후원이 병원 발전을 넘어 환자 중심 의료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되새기며, 더욱 따뜻하고 품격 있는 의료 환경을 가꾸어 나갈 것이다. 더욱 편리한 병원 이용을 돕는 고객서비스센터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1층 로비에 위치한 고객서비스센터는 환자의 더욱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개설됐다. 고객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병원에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위한 신환(초진)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진료 접수 절차 등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진료 과목과 전문 분야가 다양해서 해당 진료과, 센터 등 위치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동선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진료협력 관련 안내, 고객 의견을 듣는 고객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데 모았다. 고객서비스센터는 편리한 병원 이용을 돕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더욱 고도화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병원 접근성을 높이는 발렛 서비스 한양대학교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발렛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의료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렛 서비스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축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임산부,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 그리고 6세 미만 소아 환자, 70세 이상 고령 환자라면 누구나 우선으로 차량을 맡기고 편안하게 병원에 들어오면 된다. 이번 발렛 서비스 도입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추구하는 ‘환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세심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더욱 신뢰받는 병원, 더욱 편안한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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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혁신, 흔들림 없는 도약 - 역사와 첨단의 균형 속에서 나아가는 한양대학교병원
사진.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우)과 한양대학교병원 마스코트 하이레오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53주년을 맞이했다. 서울 도심 중심에 위치한 대학병원으로서,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역사회와 의료계를 위해 쉼 없이 걸어온 한양대학교병원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랜 역사 위에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의 본질에 집중하고, 첨단 기술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조화롭게 아우르며 의미 있는 변화를 준비 중이다. 사람 중심의 변화로 빚는 병원의 품격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병원 조직 전반의 내실을 다지고 체계를 정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대학병원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역할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러한 흐름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으로 삼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진료를 넘어, 병원 문화 전반에서 교직원의 자긍심과 헌신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구성원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조직문화는 각자의 목소리가 살아 숨쉬는 활기찬 병원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수평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는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문화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진정한 조직력은 상호 존중과 이해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이형중 병원장은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병원의 일원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그 자긍심은 자연스럽게 환자에게도 따뜻하게 전해진다고 강조했다. 환자와의 만남 역시 병원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순간이다. 진료를 넘어 병원에 머무는 모든 시간이 편안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진료 공간부터 응대 시스템까지 세심하게 환자 중심으로 재설계되며, 보다 조화롭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이 구현되고 있다. 또한 의료진이 본연의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은 진료 외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의료의 본질로 삼고 이 가치를 중심으로 한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차곡차곡 쌓이는 셈이다. 사진. 한양대학교병원 마스코트 하이레오 한편, 개원 이래 ‘아시아 최고 수준의 첨단 병원’이라는 명성을 이어온 한양대학교병원은 지금도 미래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진료, 교육,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진정한 대학병원의 모습을 그리며 중·장기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더욱 정진하고 있다. “우리는 병원 내부의 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병원이어야 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환자에게도 전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형중 병원장은 병원의 변화가 소란스럽기보다 조용하고 단단하길 바란다. 구성원과 환자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변화야말로 한양대학교병원이 추구하는 모습이다.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문성, 효율성을 높이는 첨단 인프라 한양대학교병원은 중증·희귀질환 진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진료 인프라 개선과 융합형 의료 체계를 도입하며 뛰어난 진료 성과를 얻고 있다. 먼저 암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의 주요 암 적정성 평가에서 연속 1등급을 받았다. 14개 세부 전문센터로 구성된 암센터는 우수한 의료진의 유기적 진료와 최신 로봇수술 장비, 첨단 방사선 치료기 등을 통해 중증 암질환 완치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는 추가 도입한 다빈치 SP에 이어, 고사양 MRI 및 CT 장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환자 진료의 질 향상과 의료진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심뇌혈관센터는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등 고위험 중증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최신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고난도의 관상동맥중재술이 가능한 전문 의료진과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진료 체계, 환자 예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심뇌혈관집중치료실 운영, 심뇌혈관 질환에 특화된 시술은 물론 응급 수술까지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장비를 갖춘 인터벤션실 등 첨단 인프라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부정맥 시술 누적 600차례 이상,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0회 연속 1등급 등 우수한 치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증 응급질환 치료 강화를 위하여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확충하고, 중증 질환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의 신속한 진료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과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최신의 기기를 도입하고 중환자실 및 인력을 확충해 중증 환자의 최종 치료를 완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역 내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구축하여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대응 역량이 부족한 타지역 중증 응급환자까지도 진료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은 루게릭병 등 난치성 신경계질환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희귀·난치질환 분야에서도 특화된 진료체계를 갖추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진료를 통해 4차 병원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새로운 진료 체계로 실현하는 환자 중심 의료 한양대학교병원은 진료의 연결을 넘어 진료과 간 협진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진료 모델도 펼쳐가고 있다. 융합형 클리닉과 센터를 신설해 각 진료과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환자 한 사람을 위한 다면적이고 풍성한 의료를 실현할 계획이다. 예컨대 두경부재건 클리닉(이비인후과,성형외과), 유방재건 클리닉(외과, 성형외과)등은 유관 진료과가 환자 맞춤형으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여 환자 만족도가 높다. 이형중 병원장은 “각 진료과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융합 진료를 실현해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규모나 실적만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발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류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한양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중증·희귀질환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중증진료 역량 강화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중환자실 병상 확충, 진료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과정은 병원의 공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동남권역 중증, 응급, 희귀질환 치료의 중심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인원, 시설, 시스템을 재정비하였고, 환자 중심의 연속성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차병원들과의 패스트트랙 운영과 450여 개의 진료협력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환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진료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한양대학교병원이 만들어가고 있는 변화는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병원의 철학과 미래를 담은 가치의 실현이다. 53년의 세월 속에서 다져온 의료의 깊이와 경험, 그리고 첨단 의료 기술을 균형 있게 갖춘 병원으로 성장해 가는 이 여정은 환자와 구성원 모두에게 신뢰와 희망을 전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늘도 묵묵히, 그러나 힘차게, 내일의 의료를 준비하고 있다. 개원 53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개원 53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도 약을 선언했다. 4월 30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우수 교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또한 ‘개원 5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진행해 병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온·오프라인 바자회, 고객감동 전시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무빙커피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사전행사를 마련 해 병원 구성원과 내원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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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 - 한양대학교원을 이끌어갈 새로운 전임 교수진
지난 3월 1일 한양대학교의료원을 이끌어갈 새로운 전임 교수진이 임명됐다. 이로써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10명의 신임 교수진이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진료와 연구를 아우르다 한양대학교병원 전임 교수진 10명 2025년 한양대학교의료원을 이끌어갈 새로운 전임 교수진이 임명됐다. 한양대학교병원에서는 박세윤 감염내과 교수, 김진남 감염내과 교수, 최종욱 신장내과 교수, 박진선 심장내과 교수, 성원재 신경과 교수, 송승환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김초롱 마취통증학과 교수, 금지현 산부인과 교수, 김진수 응급의학과 교수, 유경헌 응급의학과 교수까지 총 10명이 진료를 보기 시작했다. 박세윤 교수는 감염내과에서 감염병 환자 진료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여러 교수님과 협력하여 한양대학교병원이 감염병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김진남 교수는 감염내과에서 후천성 면역 결핍증, 성인예방접종 등 의 감염질환 전문가이다. “면역저하 환자의 감염 및 바이러스 감염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욱 교수는 신장내과에서 신장질환의 치료와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저는 10년 가까이 신장질환의 치료와 연구를 진행해왔고, 최신 의료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구체신염, 당뇨병콩팥병, 투 석요법 등을 전문으로 진료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박진선 교수는 심장내과에서 부정맥 치료와 전기생리학 검사 분야의 전문가다. “전극도자절제술, 냉각풍선도자절제술, 심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등을 다양한 치료 방법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성원재 교수는 신경과에서 루게릭병, 신경근육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 중이다. “신경퇴행성질환 및 유전성 신경계질환에 대하여 활발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루게릭병과 신경근육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진료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승환 교수는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 흉부외상, 흉벽기형(새가슴, 오목가슴 등), 기흉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폐암 등 흉부종양 치료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최신 의료 기술 및 장비를 활용해 정확한 진단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초롱 교수는 마취통증학과에서 신경병증 통증, 근골격계 통증, 척추 통증 치료 등 환자 맞춤형 통증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통증이 수개월간 지속된다면 환자의 일상생활을 괴롭힙니다. 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금지현 교수는 산부인과에서 생리주기 이상, 폐경, 골다공증, 부인과 양성질환 등을 중심으로 전 생애주기 여성의 건강을 관리한다. “전 생애주기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최선의 치료를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수 교수는 응급의학과에서 소아감염과 소아응급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증후군감시체계, 패혈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 감염관리위원으로 항생제 적정 사용관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유경헌 교수는 응급의학과에서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로 주로 소생 의학과 중환자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응급 중환자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만큼 해당 분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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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SP・Xi 도입해 정밀 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한양대학교의료원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도입
한양대학교의료원이 작년 말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해 의료원 내 로봇수술 역량을 높였다. 지난해 12월 한양대학교병원은 ‘다빈치 SP’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다빈치 Xi’를 도입했다. 이로써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환자에게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수술 역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에 대해 알아본다. 최소 절개로 빠른 회복을 돕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국내 의료계에서 로봇수술이 처음 도입된 2000년대 초반 발 빠르게 ‘다빈치 S’를 도입했다. 2008년 10월 한양대학교병원은 ‘다빈치 S’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무리하며 로봇내시경수술센터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로봇수술 도입 10년 만에 로봇수술 10,000례를 돌파하고, 2024년 한 해에만 로봇수술 연 500례를 달성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역시 로봇수술을 본격 활용하기 시작했다. 작년 말 ‘다빈치 Xi’를 도입하고 첫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앞으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은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최첨단 로봇수술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병원 다빈치 SP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다빈치 Xi 구멍을 여러 개 뚫는 로봇과 달리 1개의 구멍을 뚫는 것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한 최신 로봇수술 기기. 수술 흉터가 작아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미용상으로도 만족도가 높음 특장점 ① 단일 포트 디자인으로 최소 침습 수술이 가능하고, 최대 24cm 깊이 까지 도달할 수 있어 좁고 깊은 부위 수술에 효과적 ② 로봇 팔 하나에 카메라와 수술 기구 3개가 설치돼 시야를 다각도로 확보할 수 있음 ③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좁은 수술실에서도 활용 가능 다빈치 SP를 활용한 대표 수술 분야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방광암 산부인과: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난소낭종, 자궁외 임신 심장혈관흉부외과: 승모판막 성형술 혹은 치환술, 삼첨판막 성형술 혹은 치환술, 심방중격결손증 이비인후과: 갑상선암, 갑상선 양성종양, 갑상선 기능항진증, 인두암, 후두암, 구강암, 편도암 외과: 담도담석, 췌장에 발생한 경계성 종양 내과: 대장암, 위암, 간 절제술 신장내과: 신장암, 방광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로봇수술 기기로 전세계에 3,600대 이상 설치됨. 개복 수술로 접근이 어려운 부위에 정밀한 수술이 가능함 특장점 ① 수술 부위 최소 절개로 출혈, 통증, 흉터 최소화 ② 수술 부위를 15배 확대하는 3D 고화질 영상 기술을 탑재해 정밀 시술 가능 ③ 540° 회전하는 로봇 관절을 탑재해 정교한 수술 가능 다빈치 Xi를 활용한 대표수술 분야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전립선 비대, 요관협착 산부인과: 일반부인과수술, 자궁근종, 난소양성종양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판막질환, 종격종양, 폐암, 식도암 이비인후과: 갑상선암, 인두암, 후두암, 경부임파선질환, 침샘종양 외과: 담낭암, 간암, 위암, 유방암, 갑상선암, 직장암, 대장양성질환, 서혜부탈장, 소아담낭, 소장질환 고난도 수술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는 로봇수술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수술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첨단 미래의학 분야에서도 ‘사랑의 실천’이라는 마음으로 최상의 진료를 하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양대학교병원은 다빈치 SP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다빈치 Xi를 도입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수술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에서 로봇수술을 활용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를 이끄는 배재만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다빈치 SP 도입으로 최소 침습 수술에 있어서 한양대학교병원이 최고의 진용을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다빈치 SP는 여러 개의 구멍을 뚫는 로봇수술 장비와 달리 배꼽에 약 2.5cm 크기의 구멍 1개를 뚫어서 수술하는 기기입니다. 개복 수술보다 회복 시간이 빠르고 통증이 훨씬 적을 뿐만 아니라 흉터도 작아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요. 미세혈관을 볼 수 있을 만큼 확대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서 의료진 역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박성열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암 분야에서도 로봇수술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립선은 우리 몸의 치골 뒤쪽 깊은 곳에 위치하고 수술 시 작은 구멍인 방광 요도를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정교한 수술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손은 상대적으로 크고 복강경 기구는 요도와 방광 문합을 시행하기에 투박합니다. 이때 로봇처럼 정밀한 수술 도구를 이용하면 깔끔하게 수술할 수 있고 정상 조직의 손실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의 80~90%는 로봇으로 시행 중입니다. 그만큼 로봇수술은 비뇨의학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창면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역시 다빈치 SP 덕분에 개복 수술로 진입하기 어려운 환부를 더욱 정밀하고 정교하게 수술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비인후과는 주로 구강, 인두, 후두 등 목에 생기는 종양을 치료합니다. 따라서 이비인후과에서 진행하는 수술은 보통 구강으로 진입을 시도하는데 이때 진입 부위가 좁아 제한이 많습니다. 목구멍 깊은 곳은 혀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거든요. 이런 시각의 제한과 수술 기구 진입의 제한을 해결하기 위해서 로봇수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빈치 Xi를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다빈치 Xi를 이용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로봇수술센터를 이끄는 문홍상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다빈치 Xi를 다양한 종양 및 양성 질환에서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빈치 Xi는 고난도 수술에서 좋은 수술 결과를 도출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최신 수술 기기입니다. 다양한 질환에서 더욱 정교하고 정밀한 수술을 위해 앞으로도 다빈치 Xi를 지속해서 활용하겠습니다.” 심명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암, 신장암 을 비롯한 다양한 비뇨기 암과 각종 양성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다빈치 X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다빈치 Xi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부분신장절제술, 전립선암, 신장암 및 각종 요관 관련 질환 수술에 다빈치 Xi를 활용 중입니다. 이 외에도 100gm 이상의 심한 전립선 비대증 및 요관협착으로 인한 요관 성형술 등 각종 양성질환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빈치 Xi는 기존 기기보다 로봇 팔의 자유도가 훨씬 개선돼 수술자가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의 로봇수술 도입과 발전은 의료진의 숙련도 향상과 함께 더욱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양한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환자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 의료원은 최첨단 의료 기술과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의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의 로봇수술 후기 다빈치 SP를 활용한 로봇수술의 성공률이 높습니다. 로봇수술 중 개복 수술로 넘어가는 경우가 1% 미만으로 보고될 정도입니다. 따라서 제가 담당하는 산부인과에서 역시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종을 수술할 때 다빈치 SP를 적극 활용합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올해부터 경기 동부 지역 최초로 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하여 가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최상의 로봇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립선암 수술에서 다빈치 SP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암 수술은 단기적으로 암의 효율적인 치료와 빠른 회복에 유리하고, 장기적으로 배뇨기능과 성기능 보존에도 유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빈치 Xi를 활용한 로봇수술은 관련 합병증이 적고, 통증 및 출혈량도 적어 회복이 빠릅니다. 최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다빈치 중에서 최신 기기중에 하나인 Xi를 도입한 만큼 지금까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하고 안전한 로봇수술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에는 혀 안쪽이나 뿌리에 생긴 암에 접근이 어려워 턱을 절개하는 방식으로 수술했습니다. 그러나 절개 방식은 회복이 더디고 합병증을 유발해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반면, 로봇수술은 절개를 최소화해 회복이 빠르고 흉터도 거의 남기지 않습니다. 로봇수술의 성공률 역시 높기 때문에 의료진과 환자 모두 로봇수술을 선호합니다. 다만, 로봇수술은 만능이 아닙니다. 암이 생기는 위치와 전이 정도, 암의 침습 정도에 따라서 절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절개 수술과 로봇 수술의 과정, 수술 방법의 차이 등을 담당 의사에게 상세하게 듣고, 여러 치료 옵션 중 알맞은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배재만 교수 바로가기]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 바로가기]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 바로가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의학과 문홍상 교수 바로가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의학과 심명선 교수 바로가기]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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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질환 철통방어! 예방부터 관리까지 HyID팀이 책임집니다 - 감염・미생물 전문 교수 7인으로 구성된 HyID팀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미생물 전문 교수 7인이 감염질환 철통방어를 위해 HyID라는 팀으로 뭉쳤다. 앞으로 이들은 환자 진료뿐 아니라 감염 관리 및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활동 등 병원의 질 향상 활동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줄 계획이다. 감염 예방부터 관리까지 모두 책임질 HyID팀을 만나봤다. 사진. 왼쪽부터 소아청소년과 임성민 교수,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 감염내과 김진남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양순 교수, 감염내과 윤초석 교수,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 감염내과 박세윤 교수 감염 관련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다 HyID는 Hanyang Infectious Disease Alliance의 약자로, 감염 통제와 예방 전략을 세우기 위한 한양대학교병원의 다학제 의료팀을 뜻한다. 구성원은 감염관리실장인 진단검사의학과 이양순 교수, 항생제적정사용관리실장인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 감염내과 박세윤, 김진남, 윤초석 교수, 소아청소년과 임성민 교수, 응급의학과 김진수 교수까지 총 7명이다. 성인 감염 환자는 김봉영·박세윤·김진남·윤초석 교수가, 소아 감염 환자의 외래와 입원은 임성민 교수가 맡고 있으며 응급의료센터에 방문하는 감염 환자는 김진수 교수가 전문적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 김진남 교수와 윤초석 교수는 매주 감염 관리실 간호사와 함께 병동을 돌아보며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여러 감염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하고 판독하며, 검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각 진료과에서 서포트 받아 환자의 진료가 더욱 용이하게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런 과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이양순 교수가 담당한다. HyID팀에 소속된 교수들은 감염관리실 및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실 등 병원 내부에서 감염 관련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감염관리 활동의 경우 이양순 교수를 필두로 감염 관리 소위원회를 운영하면서 병원 내에 어떤 감염 관리 이슈가 있는지, 어떤 부분에 좀 더 힘을 써야 되는지를 논의하고,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여해 감염 관리 및 예방에 힘쓸 수 있는 다양한 감염 관리 공모전, 이벤트 등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1월에 선정된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각 진료 부서에 적절한 항생제를 처방하고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타 진료과들에 꼭 필요한 조언자로, 주연이기보다는 빛나는 조연으로서 책무를 해 나갈 계획이다. 예방의 중요성이 높은 감염질환 감염질환은 무엇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그러나 병원 내 모든 감염을 제로로 만들기란 어렵다. 그래서 HyID팀이 가지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이양순 교수는 “HyID팀의 내과,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감염증 환자를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진행해야 하고 검사 결과를 바르게 해석해야 하며 추가적인 검사법을 제안해야 합니다. 전파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 결과가 기초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HyID팀에서 수행하는 역할 중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감시망(Surveillance system)을 이용해 병원 내 감염 발생 및 내성균 추이 등을 모니터링 하고 이들의 확산 및 출현을 막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심정맥관 연관 혈류감염이나 인공호흡기 연관 폐렴 등 병원 내 감염 발생률을 모니터링 하고, 이상 징후가 관찰되면 이에 대한 중재 활동을 수립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병원 내 감염 발생을 최소화한다. 또한, 항생제 사용량, 항생제 사용 처방 적정성에 대한 모니터링도 시행하고, 문제점을 발견한 후 그에 따라 의료진 교육, 항생제 처방 중재를 수행하여 불필요한 항생제의 사용을 줄이고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한다. 윤초석 교수는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병원 내 환경은 감염에 취약합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왜 병원에 와서 병을 얻어가냐’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데요, 당연히 여러 가지 각종 균에 노출된 환경이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감염관리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면역 저하자의 경우 질병의 병태 생리 또는 질병 활동을 조절하기 위한 면역 조절제의 사용으로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감염은 이러한 환자의 이환율, 입원 및 사망률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김진남 교수는 “감염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각 면역저하 질환별 원내 진료 지침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감염관리 및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와의 협업을 통해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에 HyID팀의 의미가 더욱 큽니다”라고 전했다. 인플루엔자, 메르스,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유행으로 인해 치료에 집중되었던 감염질환의 중요성에 대한 접근이 예방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박세윤 교수는 “정부에서도 감염관리,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련 인력 충원을 위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항생제 적정 사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병원에서도 팀을 만들어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HyID 팀의 역할은 앞으로도 더 커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진.감염・미생물 전문 교수들로 구성된 HyID팀이 회의하고 있는 모습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 시행으로 더 중요해진 HyID팀의 역할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024년 11월 1일부터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ASP)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ASP는 항생제 내성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 내 항생제 처방 과정을 중재하고 관리하는 체계이다. 시범사업은 300병상을 초과하는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중 필수 인력 기준을 충족하고 사업 신청 후 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의사, 약사, 전산개발 담당자 등을 포함한 ASP 전담팀을 구성해 처방 가이드라인 마련 및 기관 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항생제 사용 중재 활동(처방 항생제 적정성 관리, 기관 항생제 사용량 및 내성률 모니터링 등)을 진행한다. 전문적인 관리팀이 항생제를 선택하고 처방 일수 및 용량 등의 적절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임성민 교수는 “소아에서는 성인에 비해 항생제 사용률이 훨씬 높은 편입니다. 면역이 약하고 세균성 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생제는 병원성 세균뿐만 아니라 체내 유익균에게도 좋지 않습니다”라며 항생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경우 적절한 용량을 적절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침을 만들어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항생제 오남용에 의해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항생제 적정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실제 항생제를 처방하는 의료진들에게 피드백 하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항생제 사용에 대해 지침을 기반으로 교육하는 것이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 HyID팀 내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감염 관리,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 않기에 장기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진수 교수는 “보이지 않고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HyID팀의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HyID팀으로 인해 병원 내 감염 감소, 항생제 사용 감소, 항생제 내성균이 감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Mini Interview HyID팀 이제 시작, 감염질환 철통방어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습니다 김봉영 교수 감염내과장 / 항생제적정사용관리실장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초기 세팅부터 HyID팀의 교수진들과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항생제와 관련해 감염내과에서는 고위험 항생제에 대해 승인 혹은 제한을 하는 제한 항생제 프로그램 운영, 혈액 배양에서 어떤 균이 자라는 경우에 있어 환자에게 어떤 항생제가 적절하겠다고 권고하는 역할 등을 해왔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감염내과 뿐 아니라 HyID팀에 소속되어 있는 다양한 부서의 감염・미생물 관련 교수님들과 함께 항생제 적정사용과 관련해 좀 더 다방면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우리 HyID팀에 소속되어 있는 교수님들께서는 학회를 통해서도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활동 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HyID팀을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전담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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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학을 선도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며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도약을 시작한다 -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
한양대학교병원이 연구중심병원을 선포했다. 연구중심병원으로 나아감에 따라 지난 12월 6일 선포기념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중요한 전환점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시간이었다.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과학연구단과 의학연구원을 찾아 청사진을 들여다보았다. 연구중심병원의 중축 의과학연구단·의학연구원 연구중심병원은 병원이 보건의료기술혁신(HT Innovation)의 중심 주체가 돼 RD(Research and Development), 중개·임상연구, 사업화, 제품 개발, 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의료서비스 고도화 및 의료의 질 향상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실현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연구지원 핵심사업 중 하나다. 지속가능한 RD 시스템 확립 및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확보하고 진료 영역에서의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첨단보건의료의 연구 개발과 사업화로 보건의료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3년부터 10개 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되었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연구비가 지원되었다. 올해 상반기부터 보건의료기술 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지정제에서 인증제로 시스템이 전환되었고 이에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과학연구단과 의학연구원을 출범하고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병원으로서의 도약을 선포했다. 기존에는 병원이 환자 진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교육 및 연구 기능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추세다. 사진.최동호 의과학연구단장 /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의과학연구단장인 한양대학교병원 최동호 외과 교수는 “정부 연구비나 임상시험 과제 연구비 등을 전략적으로 수주하고 연구자들이 편하게 연구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중요해 지면서 병원에 이러한 일들을 주도적으로 하여야 하는 조직이 필요하게 되었고 기존에 대학본부 산학협력단에서 하던 일들을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조직이 신설 되게 되었습니다. 각 병원마다 이름이 다른데 한양대학교는 의과학연구단이라 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구중심병원이 내년 상반기부터 지정제에서 인증제로 바뀌면서 이러한 변화를 대비하는 조직이 병원내에 필요하게 되어서 의과학연구단을 출범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컨트롤 타워가 자리하면 연구비 수주, 연구 활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조직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체계적인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동호 교수는 초대 의과학연구단장으로서 한양대학교병원이 ‘진료도 잘 하지만 연구도 잘 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앞으로 의과학연구단과 의학연구원은 서로 상호작용하는 관계로 많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의과학연구단은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이 활발한 연구활동 및 연구비 수주를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조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자가 한양대학교병원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의대 기초교실, 그 외 공대와 의대 교수들로 구성된 융합의학과의 모든 연구활동을 돕고 그 분들이 각자의 연구기관에서 최대한의 역할을 하실 수 있게 해드리는 일이 의과학연구단의 가장 중요한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김상헌 의학연구원장 /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상호 협력으로 진료·연구의 질 모두 잡는다 의학연구원장인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목표에 모든 의료원 구성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가 인상깊습니다. 어려운 의료환경에서도 우리병원의 연구 조직과 인프라는 지난 수년 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연구중심병원 도약이라는 목표로 끊임없이 지원해주신 이사장님, 의료원장님, 병원장님 등 리더십의 결의와 지원, 교직원들의 지지가 없었으면 의과학연구단 발족을 비롯한 조직개편, 연구시설, 인력과 예산지원 등이 어려웠을 것입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인증을 받게 되면 육성 과제 지원 자격이 부여되며 경쟁에 의해 선정된 연구 유닛은 연구 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상헌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이 육성 과제에 지원할 연구 유닛은 투명하고 공정한 내부 공모와 조정을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사회적 가치 구현, 기술 사업화 계획과 가능성, 의료기기 국산화와 혁신성을 고려할 것이며 연구자의 역량과 선행 연구 경험, 산학병연 협력 연구 계획, 임상의과학자 육성 등 연구중심병원의 취지에 부합하고 성과 창출 가능성이 높은 연구팀이 선정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 산하에는 7개의 센터가 있다. 임상시험센터, 융합의료기기센터, 의료정보연구센터, 인체유래물은행, 첨단재생의료센터, 임상연구보호센터, 융합의학과가 그것이다. 각 병원마다 다양한 이름의 연구원이 존재하며 이런 연구원은 임상 연구, 기초 연구, 중개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한 행정, 인력, 시설, 장비, 비용 등을 지원한다. 병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임상시험센터, 인체유래물은행 등을 필두로 병원의 특색에 따라 다양한 연구소와 연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의학연구원은 연구 행정 역량 강화와 의과학연구단과의 역할 정립과 분담, 의학연구원 연구 공간과 시설 등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하여 연구자를 위한 핵심 연구지원 조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조수경 임상시험센터장 / 류마티스내과 교수 지원체계와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센터와 제약사 임상시험본부,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센터의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젊고 열정 넘치는 연구자들이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와 교육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강화할 임상시험 검체 처리, 보관, 분석을 지원하는 코어랩 서비스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임한웅 융합의료기기센터장 / 안과 교수 융합을 키워드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의료기기개발 초기부터 전임상, 임상시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지원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위해 개소되었으나 점차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융합의료기기위원회를 중심으로 임상가들에게 직접적으로 대면하며 융합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려 합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새로운 결실을 거두겠습니다. 김정은 의료정보연구센터장 / 피부과 교수 의료 빅데이터 연구의 주축이 되겠습니다 의료정보연구센터는 병원에서 생성되는 의료 정보를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료 빅데이터 연구의 주축이 되어 임상자료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활용하고 적용하는데 필요한 연구 지원과 다양한 정책 지원을 제공해 나가려고 합니다. 또한 연구 계획과 데이터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자문과 교육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명재경 인체유래물은행장 / 병리과 교수 임상 검체와 정보를 윤리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다양한 인체유래물을 수집, 저장, 처리, 분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초 연구에서 임상 연구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임상을 기초로 한 기초 연구로의 전환, 중개 연구(Translational Research)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인체유래물은행에서 관리하는 임상 검체와 정보들을 윤리적으로 제공해 임상과 기초의학연구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오기욱 첨단재생의료센터장 / 신경과 교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재생의료 발전에 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난치병 질환 극복에 대한 도전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통한 중대, 희귀, 난치성 환자의 치료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잠재력 있는 연구자 발굴에 힘쓰고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 지원을 해 첨단재생의료의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성윤경 임상연구보호센터장 / 류마티스내과 교수 윤리적인 임상연구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임상연구 참여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 임상연구 윤리성을 확보하여 연구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 HRP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이라는 한양대학교의료원의 비전에 걸맞은 연구 대상자와 연구자 중심의 윤리적인 임상연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학연구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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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맞춤 중심의 당뇨병·고혈압 치료,만성대사질환 관리 모델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다! -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와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서는 당뇨병과 고혈압 같은 만성대사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당뇨병 센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 교육에도 그간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을 지정 받았다. 또한 2013년부터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하였고, 지역주민의 건강 지킴이로 공식 인증을 받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환자를 생각하는 맞춤 치료 서비스로 만성대사질환의 관리 모델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를 찾아가봤다. 당뇨병·고혈압 환자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서는 우리 몸의 대사 및 호르몬과 관련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치료와 합병증 검사, 교육을 시행하는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사와 관련한 당뇨병, 이와 관련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 비만병에 대해서도 진료한다. 우리 몸에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 갑상선, 부갑상선, 부신, 성선 등 다양한 기관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뇌하수체 선종,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골다공증, 부신 선종과 우리가 평소 많이 들어보지 못했던 갈색세포종, 쿠싱병, 말단비대증 등 다양한 내분비대사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비만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로인해 2형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형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가 가장 많이 내원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과 고혈압은 성인에서 흔한 질환이 되었다. 2형 당뇨병과 고혈압은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혈관질환, 뇌출혈,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 치매, 혈액투석과 같은 신대체요법이 필요한 말기신부전 등의 주요 원인이며 암이나 감염 등의 위험을 2배 이상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서 이러한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 사망의 위험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2형 당뇨병과 고혈압은 병이 발생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완치가 힘들고 평생 관리를 해야 한다. 혈당과 혈압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의료기관에 다니면서 꾸준하게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합병증의 발생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약물 치료만으로 당뇨병과 고혈압을 잘 관리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식사조절, 운동 등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을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서는 우리나라 사회의 변화로 2형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만성대사질환이 주요한 건강문제가 될 것이라 미리 예측해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뇨병 센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 교육을 제공하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주관하는 당뇨병 교육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환자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이러한 전문적인 환자 교육 서비스를 한양대학교병원이 위치한 성동구의 구민들에게도 제공하고자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사진. 당뇨병 진료를 보는 박정환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위탁 운영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진다 한양대학교병원 박정환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전국에 19개가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이곳이 유일하다. 만성대사질환 관리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러한 교육을 보편적으로 제공하려는 지자체의 의지와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이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다.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로 내원하는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는 혈당이나 혈압 조절이 힘들거나 이와 관련된 합병증을 가지고 있어 전문적인 진료와 함께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이 필요하다. 사진. 당뇨병 환자에게 식단 교육을 하는 박청 영양사 평소 약물 치료를 꾸준히 지속하면서 생활 습관을 교정하려고 노력하는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들 중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혈당과 혈압이 잘 조절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환자의 경우 집 근처의 의료기관에 자주 내원하면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는다. 성동구 구민 중 성동구에 위치한 1차의료기관에서 당뇨병과 고혈압 치료를 받고 있는 20세 이상 성인 중 1차의료기관의 의뢰를 받아 센터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 성동구민 중에서 다른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치료 중이거나 예방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교육을 원하는 경우에도 직접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 내원하면 교육을 제공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질 높은 환자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병원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관리하며 성동구 지역의 1차의료기관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해 치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사진. 서관 5층 내분비대사내과 외래에 위치한 당뇨상담실(우) 또한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고혈압 혹은 당뇨병을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한 환자 중 합병증이 없고 혈압이나 혈당이 잘 조절된다면 1차의료기관으로 회송해야 하는데, 성동구에 거주하는 환자의 경우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 등록된 1차의료기관으로 회송을 하게 되면 신뢰도 높은 환경에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환자를 의뢰할 수 있다. 특히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 등록된 1차의료기관과의 밀접한 관계를 통해 필요 시 의뢰한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하는 좋은 예시가 되기도 한다. 박정환 센터장은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관리 및 감독 업무를 맡고 있는 질병관리청, 성동구 보건소와 주기적인 만남과 회의를 통해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지속과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밖에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 등록된 1차의료기관의 의사 및 성동구 약사회 대표, 지역주민 대표들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소속 교육 간호사와 영양사가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교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박정환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 많은 접촉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자리잡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최근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에서 교육을 통한 자기관리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 추세를 잘 반영한 제도가 우리 센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센터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 지난 2013년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개설되었을 당시 성동구의 당뇨병과 고혈압 관련 지표,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등과 관련된 질환 지표는 서울시 평균 아래였으나 10년이 지난 현재 거의 모든 지표에서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상태로 건강 지표가 개선되었다. 이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효과이다. 특히 성동구의 경우 전국 18개의 센터와 비교해 사업성과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올해 질병관리청장이 직접 이곳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러한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을 받게 됐다. 박정환 센터장은 “우리나라의 임상의학 분야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매년 ‘뉴스위크(News Week)’에서 발표하는 각 분야별 병원 순위를 보면 특히 내분비대사내과의 임상의학 수준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의료기관 순위 중 100위권 안에 있는 우리나라의 의료기관 분야 중 하나가 내분비대사내과입니다”라며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그동안 내실 있게 운영되면서 연구 및 진료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우리 내분비대사내과의 연구와 진료 분야를 넘어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만성질환 모델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분야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더욱 훌륭하고 내실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내분비대사내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지역의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사회 1차의료기관의 좋은 본보기이며 적은 비용으로 환자들에게 큰 혜택과 성과를 줄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앞으로 이러한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국가의 만성대사질환 관리 모델의 기본이 되고, 이에 대한 표준이 한양대학교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안유헌교수 바로가기] [김동선 교수 바로가기] [박정환교수 바로가기] [문신제 교수 바로가기]
2024-11-08